맞벌이다 보니 , 아이와 온전히 보내는 시간은 토요일과 일요일 이랍니다. 요즘은 토요일마다 문화센터에서 몇시간을 보내는터라 토요일날 무엇을 하기란 좀 시간이 애매하더라구요 . 문화센타 시간이 1-3시까지여서 , 오전에 박물관이나 연극등을 보고 오기도 한답니다. 문화센터를 마치면, 셔틀을 타고 동네 어린이 도서관에서 내립니다. 유아도서관과 아동도서관으로 나눠있는데 아이는 유아도서관을 무척 좋아라 합니다. 우선 함께하는 친구가 있어 더욱 좋아라 하는곳이지요 한시간에서 두시간가량 아이들과 함께 책을 보고 돌아오면서는 3권의 책을 욕심내여 대여까지 하고 옵니다.
가까운곳에 어린이 도서관이 있으시다면, 아이들과 함께 매주 다녀오시는것도 좋은것같아요 2-3시간 훌쩍 지나가고 아이도 즐거워한답니다.
또 가끔 가는곳은 서점이랍니다.
도서관가는 또 다른 느낌, 그리고 이곳은 새로나온 단행본들을 볼수 있어 좋은곳이지요 . 요즘 마트나 백화점아래 서점은 아이들이 볼수 있도록 자리도 잘 만들어주셔서 아이가 1-2시간 새로운 신간을 읽는것에 넉넉하고 마음 편한 곳이랍니다.
주로 집에서는 전집위주로 구성되어있기때문에 서점도 적어도 한달에 한두번은 꼭 들려 아이에게 신간을 접하게 해 주곤해요.
그리고 저희집은 작년까지만해도 아이가 혼자노는것에 한계가 있어 엄마와 간단한 간식만들기를 자주 했던것같아요 . 핫도그도 만들어보고, 쿠키도 함께 만들고, 둘이 앞치마를 두르고 간식을 만들곤 하면 추운겨울에도 즐거운 시간을 보낼수가 있답니다.
겨울철에는 아이와 간단한 간식만들기 추천해드리고 싶네요
한참유행했던 깨찰빵 믹스로 아이와 간단히 만들수 있어요
자주 하는 김밥만들기, 요즘은 꼬마 김밥도 척척 잘 만든답니다.
이건시도는 좋았던.. 그러나 맛은 별루 없어 참 암담했던 고구마 아슈크림 ^^ 만들때는 아이가 좋아라 했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