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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8/07/01
 

브라질의 아름다운 도시 Rio de Janeiro

2008.11.10 00:14 | 스페인/남미 2% 부족할때 | ElCiD

http://kr.blog.yahoo.com/hsj324/301 주소복사

                                < Rio de Janeiro의 매력에 빠져보자 >




마치 상파울로처럼 Rio de Janeiro는 사과의 크기, 대교의 길이, 도로의 폭, 또 도시의 상징물 역시 거대하다.

이 도시의 상징들이라 하면 구세주 예수상 (El Cristo Redentor)과 El Pan de Azucar이 대표적인데 이 곳을

방문하는 어떤 누구도 그냥 지나칠 수 없는 곳들이다. Rio de Janeiro는 거대한 빌딩들이 산들에 둘러쌓여

있으며, 그 자연 그대로의 물을 600만명의 시민들이 마시는 곳이다.

이 곳의 대표적인 기념물인 구세주 예수상은 해발고도 상 470미터에 달하는 Monte Corcovado에 위치한다.

이 곳을 방문하려면 케이블 카, 혹은 자동차를 타고 가야 한다. 가격은 비슷하나, 자동차의 장점은 도중에 정차하여

도시의 아름다운 광경을 충분히 만족할만큼 관찰할 수 있다는 점이다. 산의 정상에 오르면 Flamengo 바다를 비롯해

Botafogo, Copacabana 등 Rio de Janeiro의 모든 곳을 볼 수 있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은 최근에 발표된

인류의 7대 불가사의 중 하나인 38미터에 이르는 구제주 예수상을 볼 수 있다는 것이다.



 구세주 예수상의 사진들  < 관련자료 클릭 >



하지만 Rio de Janeiro의 모든 것이 아름답게만 느껴지지는 않을 것이다. Rio de Jaerio가 처음인 관광객이라면

자동차를 타고 오르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다. 이 도시를 www.maps.google.com에서도 찾아볼 수 있듯이

수많은 빈민가가 존재하고 있다. 게다가 이곳은 교통체증이 상당히 심한데, 정체 중 보이는 수많은 빈민가는

아름다운만을 느끼고 싶어하는 관광객들에게는 여행의 오점으로 남게 될 것이다. 즉, Rio de Janeiro의 매력에

빠지는 것과 동시에 이러한 점도 충분히 염두해 두어야 여행을 즐기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을 것이다.




                                                                        El Pan de Azucar
                                                                           
                                                         < 관련자료 클릭 >

                                                                         Guanabara bay


    Botafogo 바다




                                                              < 관련기사 클릭 >



                                        지구 저편~ 스페인/남미에 관한 모든 것
                                 http://kr.blog.yahoo.com/hsj324



스페인- 안전 헬멧 지원 요청 중인 스페인 "기마 경찰"들

우리에게도 헬멧 착용을 허용해 달라!

스페인에서는 여느 유럽 국가들과 마찬가지로 복잡한 도심의 질서를 위해

'기마 경찰부대'가 거리를 누비고 다닌다.

이러한 경찰들은 지금 껏 치안 유지 역할 뿐만 아닌 유럽을 찾는 관광객들의 하나의 관심사가 되기도 하였다.

이러한 그들이 자신들의 머리 전체를 가리는 헬멧 착용을 요구하게 된 계기는 다름 아닌

같은 일을 하던 한 동료의 사망 소식 이후이다.

두달 전 '기마 경찰 부대'에 신참 Beatriz Martin은 근무 중 말에서 떨어져 목이 뿌러져 죽게 되었다.

신참이여서 그렇다고는 하지만, 현지 연구원들은 만약 그녀가 보호 헬멧을 착용했더라면 분명히 살았을 것이라는

연구 결과를 내놓았고,

이에 기마 경찰들은 자신들의 안전을 위해 당국에 안전 헬멧 착용을 허용해 달라고 요구하고 있다.

사건 발생시 사람들 사이로 빠르게 이동하며 항시 떨어질 위험이 있다고 주장하는 이들은

비록 말위에 헬멧을 착용하는 것이 추해 보일수도 있지만,

자신의 생명과 바꿀 수 없는 것이라며 헬멧 지원을 요구했으나,

당국은 예산 문제와 민간상 보기 않좋다는 이유를 들어 이를 거부했다.

과연 Beatriz에 이어 두 번째 사고가 발생할 시에 당국의 표정이 궁금해진다.




시민들 앞에 선보일 행사를 준비 중인 '기마 경찰 부대'






원문 기사(스페인어)



지구 저편~ 스페인/남미에 관한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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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 -  말하고 듣지 못하는 장애인들간 결혼 금지

페루 법원에서는 둘다 말하고 듣지 못하나,

서로 사랑하여 결혼을 하고자 하는 한 커플의 결혼 신고를 거부하였다.

법원에서는 끔찍하게도 이들 둘 중의 최소 한명이 결혼 동의문에 "동의합니다"라는

말을 하도록 강요하였고, 장애로 인해 대답을 못하자 이들의 결혼을 법적으로 거부하였다.

결혼을 시도한 커플은 페루인인 Frank Gonzalez 와 Keyla Caballero.

서로 사랑하여 법으로 부터 부부로써 인정 받기를 원했던 이들은 여러번의 항소에도 불구하고

페루 법원으로 부터 긍정적인 답을 얻지 못하였다.

이들의 지방 법원은 "현 행법상 부부가 동시에 두가지의 장애를 가지고 있으면 결혼하지 못하도록 되어 있다"라고

말하며 서로 사랑하는 이 커플의 결혼을 허용하지 않았던 것이다.

장애로 인해 사회로부터 소외됨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었던 이 두사람은

서로의 아픔을 누구보다도 가장 많이 이해하기에 더욱 서로에게 이끌렸고, 사랑에 이르렀으나,

냉정한 페루 법은 이들의 사랑을 외면한채 이들의 결혼 신고를 거부하고 있다고 한다.






오늘(2008년 10월 9일) 들린 소식에 의하면 이 커플은 결국 결혼 했다고 한다!
이들의 소식이 매스컴을 타고 전해지며 법원에서는 이들의 결혼을 예외 적으로 인정하기로
하였다고 한다. (무슨 법이 그런지...)
결국 이 장애 커플의 러브 스토리는 이렇듯 해피 엔딩으로 끝을 났지만,
앞으로의 장애 커플들의 결혼 허용에 관하여는 어떻게 될지 지켜 볼 일이다.





Frank Gonzalez 와 Keyla Caballero의 결혼식 장면





원문기사 (스페인어)







지구 저편~ 스페인/남미에 관한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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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아르헨티나 교육에 획기적인 전환

2008.08.14 11:35 | 스페인/남미 2% 부족할때 | ElCiD

http://kr.blog.yahoo.com/hsj324/206 주소복사


아르헨티나 교육에 획기적인 전환
2007년부터 의무교육, 중학교까지 확대
아르헨티나 교육제도에 새로운 전기가 마련될 예정이다. 지난해 12월 아르헨티나 하원은 상원에 이어 압도적인 표차로 새로운 국가교육법안을 통과시켰다.

아르헨티나 정부가 강력하게 추진해 온 정책 중의 하나인 이 교육법안의 주 내용은 의무교육 연령을 10세에서 13세까지로 연장하고 기존의 초등학교와 중학 제도로 복귀하는 것이다. 한마디로 이 신교육법은 1993년 제정된 연방교육법의 폐지를 의미한다. 메넴 대통령 시절 제정된 구교육법은 지방정부가 자율적으로 교육시스템을 결정해서 시행하도록 허용했었는데 그 결과, 각 주마다 50개에 달하는 상이한 초·중등 교육과정이 난립하는 결과가 초래되었다. 그러나 이번의 법을 기반으로 아르헨티나 교육제도는 전국적으로 단일 시스템으로 통합되게 되었다.

신교육법은 앞서 언급한 의무교육 기간의 연장 외에 세계화 시대에 뒤떨어지지 않도록 제2외국어교육과 기술교육(특히 컴퓨터 교육이 강화되고 TV를 통한 교육도 실시된다)을 추가했고, 주당 초등학교는 최저 20시간, 중학교는 최저 25시간, 의무적으로 수업을 받도록 하여 전체 수업시간을 늘렸다.

올해 3월부터 적용되는 새로운 교육법을 통해 구교육법 하의 기본교육(EGB)과 중등교육(Polimodal)은 사라지고 다시 이전의 초·중등학교 제도로 되돌아간다. 이에 따라 각 주정부는 초등학교와 중학교를 각기 7년제와 5년제로 하느냐(7-5제도), 아니면 똑같이 6년제로 할 것이냐(6-6제도), 이 두 가지 방식 중에서 하나를 선택해야만 한다.

택시선생님 사라진다

한편 교사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서 사범교육제도도 강화될 예정이다. 사범대학은 4년제로 하도록 못 박았고, 이를 위해 정부는 국립교사양성기관(Institucion Nacional de Formacion)을 설립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중학교에도 담임교사 제도가 도입된다. 이제까지 아르헨티나 중학교 교사들은 한국의 대학강사처럼 수업시간에 맞추어 이 학교, 저 학교로 옮겨 다니며 자기가 담당한 과목의 수업만 끝내면 됐었다. 아르헨티나의 중학교 교사들이 ‘택시 선생님’이라고 불린 것은 바로 이런 이유 때문이다. 아무튼 이번의 신교육법의 등장으로 교사들은 학교를 옮겨 다니지 않고 한 학교에 몸담으면서 학생교육과 지도에 전념할 수 있게 되었다.

이 외에도 학생이나 학부모들의 신앙의 자유, 존엄성, 그리고 개인적인 사생활을 존중되도록 법조항을 마련해 놓았고, 청소년들에게 책임감을 부각시킬 목적에서 성교육 기회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며, 심지어 학교 내 수유실을 만들어 아이를 가진 여학생들도 계속 공부할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다.

이번의 신교육법을 놓고 의원들 간에 뜨거운 논쟁이 벌어졌었다. 일부 야당의원들이 이 법안에 반대를 했지만 여당뿐만 아니라 교원노조(CTERA) 및 사회단체, 학부모들의 적극적인 지지로 이 법은 수월하게 통과되었다. 교원노조는 이번의 법이야말로 아르헨티나 교육사상 처음으로 사회 각계의 의견이 골고루 수렴된 훌륭한 교육법이라고 강조했다. 그동안 이 법의 상정부터 가결까지 약 6개월이 넘는 기간 동안에 아르헨티나 전역에서 교사·학부모·교육단체·교원노조 및 수많은 사회단체가 열띤 토론을 벌였고 다양한 의견수렴 과정(인터넷을 통한 수많은 사람들의 의견을 포함하여)을 거쳤는데 이 점은 우리에게도 시사하는 바가 크다.

이 법이 통과되자 필무스(Daniel Filmus) 교육부장관은 이 법이 궁극적으로 표방하는 교육의 질을 더한층 높여 으뜸가는 아르헨티나 사회를 건설하자고 역설했다. 현재 아르헨티나의 교육부문 예산은 국민총생산(GDP)의 5%에도 채 미치지 못하지만 이 법의 추진을 위해 정부는 2010년까지 GDP의 6%를 교육부문에 투자하겠다고 확고히 밝히고 있다.

이제 주사위는 던져졌고 남은 것은 오로지 이 법이 구현하는 정신을 구체적으로 실현하는 것이다. 이제 아르헨티나 교육개혁의 성패는 정부의 강력한 의지와 추진력, 그와 함께 교사·학부모·교원노조·교육단체 등을 포함 사회 각계각층의 협력과 노력에 달려있다고 하겠다.
서성철 주아르헨티나 홍보관 (scsuh@hotmail.com) | 등록일 : 2007.01.28

[콜롬비아] 위험천만, 콜롬비아 비행

2008.08.07 12:21 | 스페인/남미 2% 부족할때 | ElCiD

http://kr.blog.yahoo.com/hsj324/192 주소복사



 





장엄한 로키 산맥, 아름다운 미녀, 그리고 스페인 전통적 시내 구조를 이어가는 엔티크한 느낌의 콜롬비아.

최근들어 이런 콜롬비아에 대한 국제적 관심이 높아지며 관광객들 또한 늘고 있다고 한다.

하지만 이처럼 관심이 높아질떄 일수록 방문객들의 편안한 관광을 위해

국가 차원에서 더 노력해야 할 것이다. 그 중에서 콜롬비아가 가장 시급하게 해결해야 할 문제는 바로 여객 안전일 것이다.



콜롬비아 -  안정성 의심, 콜롬비아 비행


관광, 또는 업무 관계상 남미 여행을 계획하시는 분들에게 괜한 걱정을 끼칠지 모르겠지만,

콜롬비아 상공으로 비행 여정이 잡혀 있는 분들은 다시한번 고려해 보기를 권한다.



콜롬비아는 지난 세기 뿐만 아닌 2000년도에 들어와서도 여전히 그 안정성이 많이 논란이 되며

지적을 받고 있는 국가 중에 하나로써, 2000년도에 들어서만해도 사고로 인해 이미 수백명의 항공 피해자들이 발생했다.


스위스 제네바에 본부를 둔 '항공기 추락 기록사무소'(ACRO)에 따르면 2006년 기준 콜롬비아 내에선

한해 평균 항공 사고 수치인 25건을 뛰어넘는 32건의 항공 사고가 발생하였으며, 

소장 로낭 위베르에 따르면 콜롬비아는 해가 갈수록 항공여행이 점점 더 안전해지고 있는데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콩고민주공화국, 인도네시아 등의 국가들과 함께 항공 안전성의 개선이 상대적으로 더딘 국가로 남아

현재 항공 안전성의 신뢰를 받지 못하고 있다.

콜롬비아는 활주로 정비 및 테러 위협요소 제거, 그리고 안일한 공항 타워 관리 등의 문제를 신속히 해결하여

콜롬비아 여행객들이 불안감을 떨쳐낼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



사고





2005년 8월 14일

콜롬비아 웨스트 캐리비언 항공사 추락, 탑승객 160명 전원 사망 사고






2007년 7월 17일

콜롬비아 산타마르타. 55명의 탑승객이 탄  아에로레푸블리카항공

엠브라에르여객기 한대가 공항착륙뒤 활주로를 벗어나 바다속에 처박히는 바람에 6명이 부상했다






2008년 7월 7일

Kalita Air 항공, 쎈뚜리온 소속 보잉 747 화물비행기가

보고타 공항을 이륙한지 얼마 안되어 인근 건물에 충돌해 건물 내 3명 사망, 승객 8명 중상







항공기 납치 위협





2002년 2월 20일

아이레스 항공기 HK4030기가 30명이 넘는 승객을 태운채 네이바시에서 보고타 시로 향하는 도중

FARC (콜롬비아무장혁명군) 들로 인해 납치되었다.


2005년 9월 9일

2002년도에 발생했던 납치 사건과 같은 기종의, 같은 아이레스 항공사에서 또 다른 납치 사건 발생

무장한 아버지와 아들이 승객 전원을 객내 납치,

그 중 20명은 행선지 도착하자 마자 풀려났으나, 정치인, 카톨릭 신부, 조종사 등은 마지막까지 풀려나지 않고

난항을 겪었다고 한다.




.
.
그리고 최근의 황당한 사건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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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 Popayan 공항 관제탑의 어처구니 없는 실수!!


2008년 7월 28일



콜롬비아, Popayan (뽀빠잔) 공항에서 한 여객기는 15분이 넘는 시간을 공항 주위를 맴돌며

목적지 공항 관제탑의 착륙허가를 얻기 위해 발을 동동 굴렸다.

수십번의 교신 노력에도 불구하고 관제탑으로부터 아무런 응답이 없었던 것.

그리하여 교신을 포기하고 무작정 대기하다 기내 기름이 다 떨어질 것을 우려 비행기를 인근 공항으로 이동시키려는 찰나

관제탑 근무자가 맞교대 근무 떄문에 점심을 먹을 시간이 없어 그 시간 점심을 먹고 왔다며, 간신히 응답을 받았다.

조금의 시간이 더 흘렀다면 기내 승객들의 안전은 어떻게 될지 몰랐던 상황이었다.


콜롬비아 공항 안전 책임자인 Fernando Sanclemente는 이번 사건에 대해 "정말 애석한 우연의 일치"라고 답변하며

"관제탑 직원 중 한명이 휴가 중이고 또 갑자기 다른 한명이 사직서를 제출하여

두명이서 상시 교대근무를 서다 공교롭게 교대 시간에 비행기가 착륙 시도를 하게되었다"라는 어처구니 없는

해명 아닌 해명을 하였고 이에 탑승객들은 자신들의 생명이 왔다갔다 하는 상황을 만들어놓은

공항측의 어처구니 없는 태도에 분개하고 있다.

(원문기사)







그 외 아찔한 비행기 착륙 장면들을 보시고 싶으시면

여기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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