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혹시 스페인에서 배웠던 스페인어를 남미에서 썼는데 남미사람들이 못 알아 듣던가요?
스페인이나 라틴 국가들은 같은 서반아어를 쓰기는 하지만 다른 용어를 쓰는 경우가 아주 많아요.
어느 쪽이 틀리다라고 말할 수 없이 그냥 시간이 지나며 각 국가마다 단어들이 다르게 발전되어 갔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네요. 그 중에서 몇가지 생각나는대로 예를 적어보면;
맥주: 스페인에서는 맥주를 caña (까냐) 혹은 birra라고 하지만 쿠바에서는 lagarto (라가르또), 그리구 멕시코에서는 chela (첼라)라고 부른다.
물론 공통적으로 cerveza (쎄르베쏴)라는 단어를 쓰기도 한다.
일: 스페인에선 curro (꾸르로)라고 부르며, 아르헨티나에선 laburo (라부로), 멕시코에선 Chamba (참바)라고 부른다. 공통적으로는 Trabajo (뜨라바호)라고 하면 어딜가도 다 알아듣는다.
친구, 동료: 스페인에선 colegas ( 꼴레가스), 페루에선 patas (빠따스), 베네수엘라에서는 chamos (차모스)라고 한다. 전 국가 공통으로는 amigos (아미고스) 또는 compañeros (꼼빠니에로스)라 한다.
|
http://kr.blog.yahoo.com/hsj324/trackback/14/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