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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4/09/02
 

지구를 구하는 7가지 기발한 아이디어

2009.11.25 15:45 | 지구환경 | 중고기계

http://kr.blog.yahoo.com/hsh19632002/26965 주소복사

[머니투데이 조철희기자][구름 만들고, 흰 시트로 사막 덮어 태양빛 반사]
이제 발등에 떨어진 불이 돼 버린 지구온난화 문제에 대처하기 위해 지구촌이 무척 분주해졌다.

각국 정상들은 기후변화 회의를 열어 탄소배출 감축량을 정하기로 했고, 학계와 환경기업들도 저마다 기후변화를 극복할 수 있는 대안과 아이디어를 찾아나서는 등 점점 뜨거워지는 지구를 식히기 위해 안간힘을 쏟고 있다.

CNN머니는 25일 지구를 구하는 기발한 아이디어들을 소개했다. 하늘에 구름이 더 많이 끼게 하거나 사막에 흰 천을 덮어 태양 빛을 반사시키는 기발한 아이디어가 있다. 또 바다 속에 사는 플랑크톤들을 더 늘려 더 많은 이산화탄소를 집어삼키게 하는 구상도 있다.

실용화까지는 아직 먼 길이 남아 있고 또 어떤 것은 황당할 정도의 발상이지만 결코 꿈같은 얘기만은 아니다.

◇지구를 구하는 7가지 아이디어

#1. 클라우드 화이트닝

구름을 더 하얗게 색칠하면(cloud whitening) 지구를 달구는 태양 빛을 더 많이 우주로 되돌려 보낼 수 있다는 발상이다. 구름의 밀도를 높여 태양 광선의 반사율을 높이는 것으로 지구공학적 기술이다.

항상 바다 위를 떠다니는 항해선은 바다안개의 증기를 빨아들여 그것을 구름 속에 집어 넣는다. 바다안개의 소금 입자는 구름의 밀도를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 이렇게 항해선이 온 바다를 오가며 구름을 더 하얗게 만들어 태양 빛을 더 많이 반사시면 지구가 몸을 식힐 수 있다는 것.

그러나 이같은 계획을 실행하기 위해서는 수십억 달러의 비용이 든다. 항해선 한 대의 건조비용만 해도 200만~300만 달러. 현재의 기온을 유지하려면 모두 1500대의 항해선이 필요하다.

#2. 구름 만들기

'클라우드 화이트닝'보다 한 발 더 나간 아이디어다. 실제로 대기 중에 구름을 더 만들어 태양 빛을 반사시키는 것이다.

화학물질인 황의 입자는 대기 속에서 물과 만나 구름을 만든다. 화산폭발에서 이같은 사례를 엿볼 수 있다. 황은 값이 싸 비용 부담도 덜하다.

문제는 황을 대기 중에 옮기는 것인데 항공기나 대포, 애드벌룬 등이 운송 수단으로 꼽힌다. 대기까지 이어지는 긴 호스를 통해 황을 옮기는 것은 더 값싼 방법이라고 한다.

#3. 태양광선 변류 원반

프리스비 디플렉터(Frisbee deflector)는 지구와 태양 사이의 궤도에 위치시켜 태양 빛을 굴절·변류시키는 지름 2피트 크기의 반투명 원반이다.

원하는 만큼 태양 빛을 반사시키기 위해서는 많은 양의 원반이 필요하다. 전문가들마다 의견이 다르지만 로저 앵글 미 애리조나대 교수는 16조 개를 주장한다.

이만큼의 원반을 우주로 쏘아 올리려면 막대한 비용이 드는 것이 문제. 앵글 교수는 마그네틱건(자기력 총)으로 쏘아 올릴 수 있다고 하지만 이 조차도 수조 달러의 비용이 든다.

#4. 탄소 집적 장치

이산화탄소를 대기 중에 배출시켰다면 반대로 그것을 다시 끄집어 낼 수 있지 않을까?
가볍고 얇은 플라스틱 막으로 만들어진 패널은 대기 중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할 수 있는 장치다. 흡수된 이산화탄소를 지하에 깊이 묻는 것까지 시스템화 된다. 이 장치 1대당 나무 1000그루의 효과가 있다.

그러나 전기를 이용하는 이 장치는 에너지 비용이 많이 든다. 또 집적된 이산화탄소가 다시 지표면으로 새어나올 수 있다는 우려도 있다.

#5. 플랑크톤 만들기

바다는 이산화탄소의 거대한 스폰지다. 매년 6000억톤을 빨아들인다. 이처럼 환경 보호의 혁혁한 공로를 세우는 바다 속 주인공은 바로 플랑크톤.

따라서 플랑크톤을 더 늘리면 탄소도 더 줄일 수 있다. 철(Fe)을 바다에 뿌려 플랑크톤의 발생과 성장을 촉진할 수 있다. 실제로 사막에서 바다로 부는 모래 바람에 실린 철은 바다에 뿌려져 플랑크톤을 더 많이 만들어내고 있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죽은 플랑크톤이 바다 표면에서 썩어 다시 대기 중에 탄소를 배출시킬 것이라는 우려를 제기하고 있다.

#6. 바이오숯

'바이오숯'(Biochar)도 이산화탄소를 빨아들이는 물질이다. 식물과 나무, 농경지의 폐기물들을 진공상태에서 태우면 고탄소 물질인 바이오숯이 만들어진다. 이것을 흙 속에 묻으면 이산화탄소도 흡수하고 토양에 영양을 공급할 수도 있다.

다만 이 바이오숯이 지구온난화를 막을 만큼 충분한 양의 이산화탄소를 빨아들일 수 있을지는 의문이다.

#7. 하얀 사막

사막을 하얗게 만든다? 다소 황당한 아이디어다. 하얀 지붕이 건물을 식히듯 하얀 사막은 지구를 식힐 수 있다는 발상이다.

이 기묘한 계획은 지구의 거대 사막들을 방수가 되는 두꺼운 흰색 플라스틱 시트로 뒤덮어 태양열을 우주공간으로 되돌리겠다는 것이다.

이 방법을 통해 대기 중 탄소가 균형 수준에 이르게 하기 위해서는 1년 동안 미국의 미주리주 면적 정도가 흰 시트로 덮여 있어야 한다. 연간 5000억 달러가 들어간다. 또 필요한 만큼의 사막을 다 덮으려면 40~60년이 걸린다.

일각에서는 바다를 흰 시트로 덮어버리자는 더 황당한 주장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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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철희기자 samsara@
<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남극 ‘멀쩡하던 동부’도 급속 해빙

2009.11.23 20:28 | 지구환경 | 중고기계

http://kr.blog.yahoo.com/hsh19632002/26945 주소복사

ㆍ최근 3년간 해마다 570억t…해수면 상승 우려

지구온난화의 영향을 크게 받지 않는 것으로 여겨졌던 남극 대륙 동부의 빙상(氷床)이 지난 3년간 매년 570억t씩 녹아내렸으며, 이로 인해 해수면이 크게 상승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텍사스대 우주연구센터 연구팀은 미 항공우주국(NASA)의 쌍둥이 위성이 촬영한 ‘중력을 이용한 기후 실험 임무(GRACE)’ 데이터를 분석해 얻은 이 같은 내용을 학술지 ‘네이처 지오사이언스’에 발표했다고 BBC방송 등이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GRACE 쌍둥이 위성은 경계 지형의 변화로 인한 중력 변동을 인지·측정한다.

연구팀에 따르면 2002년부터 2006년까지 빙벽 손실이 없던 남극 대륙 동부는 이후부터 연간 570억t씩 녹기 시작했다. 또 서부 빙상은 연간 1320t씩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남극 대륙 서부와 그린란드의 빙상은 이미 급격히 녹고 있는 것으로 보고된 바 있다. 서부와 그린란드의 빙벽이 완전히 녹으면 지구 해수면이 6~7m 상승할 수 있으며, 동부 빙상까지 모두 녹을 경우 해수면은 50~60m까지 높아질 수 있다고 연구팀은 발표했다. 연구팀은 “지구온난화로 남극 대륙의 빙하가 녹는 속도가 더욱 빨라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

그러나 다른 과학자들은 남극 대륙 자체가 융기와 침강을 반복하고 있는 만큼, 기후변화 때문에 빙상이 녹는다고 단정할 수는 없다고 지적한다. 남극 대륙의 얼음 두께는 빙하시대 말기에는 매우 두꺼웠으나, 이후 얼음이 녹으면서 지각을 누르는 무게가 줄어들자 융기현상이 일어났다는 것이다.

빙하학자 리처드 앨리는 “NASA의 데이터를 분석할 때는 이 같은 지각변동 가능성도 고려해야 한다”며 “빙하가 녹는 것이 기후변화 때문인지, 단순히 날씨 때문인지는 더 밝혀져야 할 문제”라고 말했다.

연구팀 분석에 따르면 빙하가 녹은 지역의 대부분은 해안인데, 어떠한 이유 때문에 이 같은 현상이 나타났는지는 불분명하다. 남극 대륙의 기온은 보통 영하이기 때문에 단순히 높은 기온 때문에 빙하가 녹는다고 설명하기에는 근거가 부족하다고 BBC는 전했다.

<임영주기자 minerva@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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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기온 4℃ 올라가면 한반도는 …

2009.10.24 09:26 | 지구환경 | 중고기계

http://kr.blog.yahoo.com/hsh19632002/26774 주소복사

< 그래픽 크게보기>지구촌의 평균 기온이 섭씨 4도 올라가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영국 정부 연구소에 따르면 한국은 폭염과 태풍의 피해를 많이 보고 농·수산업이 크게 위축된다. 영국 일간지 가디언은 22일(현지시간) 영국 기상청 산하 해들리 연구소가 세계의 평균 기온이 4도 상승했을 때 각 지역이 어떤 상황에 처하는지를 보여주는 그래픽을 런던 과학 박물관에 전시했다고 보도했다.

이 신문 웹사이트에 올려진 이 그래픽에 따르면 유럽 일대와 아프리카 남·북 지역, 동남아시아에 가뭄이 덮친다. 미국·중국·한국과 남미 동남부지역 등에서는 작물 재배량이 크게 줄어든다. 해수면 상승으로 인한 피해는 남·북극과 아시아 지역에 집중되며 캐나다·러시아 등 북반구의 고위도 지역에서는 영구 동토층(凍土層)이 많이 줄어든다. 미국·인도·한국·일본에선 태풍·사이클론·허리케인 등의 폭풍우 피해가 커진다. 미국 동부·유럽·중국·한국은 폭서로 고통 받게 된다.

한국의 경우 가뭄을 제외한 대부분의 온난화 피해를 보는 것으로 돼 있다. 대륙과 해양에 걸쳐 있는 지리적 특성 때문이다. 이 연구소는 예상 피해 정도를 구체적인 수치로 제시하지는 않았다.

연구소는 현재의 지구 온난화 추세를 막지 못하면 2060년에서 2100년 사이 평균 기온이 4도 상승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들은 평균 4도가 상승하면 북반구의 고위도 지역 등 일부 지역에서는 5.5도까지 오르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덴마크코펜하겐에서 12월에 유엔 기후변화회의가 열린다. 이산화탄소 등 온실가스 배출을 줄여 지구 온난화를 막자는 게 주요 의제다. 이 회의에서는 평균 기온 2도 이상의 상승을 막는다는 목표를 정하고, 이에 따른 온실가스 배출 감소 계획을 논의할 것으로 예상된다.

가디언은 “많은 기후 변화 전문가들은 국제사회가 기온 상승 폭을 2도 이내로 막지 못할 것으로 진단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상언 기자

▶이상언 기자의 블로그 http://blog.joins.com/joonny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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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 교배된 포악한 10m ‘괴물 뱀’ 탄생?

2009.10.19 20:47 | 지구환경 | 중고기계

http://kr.blog.yahoo.com/hsh19632002/26746 주소복사

[서울신문 나우뉴스]

인간을 잡아먹을 정도로 거대하고 포악한 뱀이 출현할까 미국 플로리다 당국이 긴장하고 있다고 내셔널 지오그래픽이 지난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 잡지에 따르면 버마 비단구렁이(Burmese Python)의 서식지로 알려진 습지대에 최근 아프리카 비단구렁이(African rock Python)가 출현해 주민들을 위협하고 있다.

환경학자들은 지구 온난화의 영향으로 몸집이 큰 뱀들이 악어 등 야생동물을 사냥하러 플로리다를 잠재적인 산란지로 삼은 것으로 보인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환경학계가 더욱 긴장하는 이유는 버마 비단구렁이와 아프리카 비단 구렁이가 포획된 뒤 종간 교배를 하는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

몸길이가 10m에 육박하는 두 종이 자연에서 교배해 태어날 잡종은 유전적으로 우성 인자를 가져 더욱 크고 공격적인 성향을 가질 것으로 예상된다.

플로리다 자연사 박물관의 케네스 크리스코 연구원은 “광폭한 성질을 가진 아프리카 비단구렁이의 2세는 더욱 위협적일 것”이라면서 “인간을 공격하고 자연 생태계를 파괴하는 등 많은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고 경고했다.

한편 지난해 여름 2세 여자 아이가 비단 구렁이에게 공격을 받아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해 충격을 준 바 있다.

사진설명=아프리카 비단구렁이가 가젤을 사냥하는 모습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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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 구멍 뚫렸나? 무시무시한 원형 빛 목격돼

2009.10.09 13:25 | 지구환경 | 중고기계

http://kr.blog.yahoo.com/hsh19632002/26666 주소복사


거대한 우주선을 연상하게 하는 독특한 모양의 구름 내지 원형 빛이 해외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최근 해외 인터넷 사이트 등을 통해 소개되면서 눈길을 끌고 있는 '거대 우주선 구름'은 최근 러시아 모스크바 상공에서 촬영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자동차를 타고 가던 이가 촬영한 이 구름은 마치 움직이는 것처럼 보인다. 타원형 모양의 거대한 구름 모습이 마치 하늘이 뚫린 형상으로 보인다는 것이 네티즌들의 의견. 또 외계인 우주선의 모선으로 보인다는 주장도 제기되는 등 이 구름을 둘러 싼 별별 이야기들이 나오고 있는 형국이다.

(사진 : 최근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촬영되었다는 거대 구름의 모습)

김태우 기자

- Copyrights ⓒ 팝뉴스(Pop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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