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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4/09/02
 

한 경상도 시골 할머니가 서울 아들네 왔다가 모두
직장, 학교를 가고 없어 하도 심심하여 아파트 공원에
나갔습니다.

한참을 또래 할머니와 대화를 하다가 목이 말라
자판기 쪽으로 갔습니다. 일전에 젊은이들이
동전을 넣고 마시는 것을 본 터라,

"아! 여기가 동전 넣는데네!"
동전을 넣고 버튼 누르는 것을 모른 할머니는
아무리 기다려도 음료수가 나오지 않자

할머니가 자판기에게,
"보이소! 콜라 주이소~"

아무 대답이 없자 다시 외쳤습니다.
"보이소! 빨리 콜라 주이소!"

옆에 있던 할머니가
"다른 거 달라캐 보이소"

"그라믄 사이다 주이소~"
그래도 아무 소식이 없자

또 다른 할머니가 "크게 말해봐요"
소리를 쳤습니다. 모두들 화가 치밀어 올랐습니다.

이때 한 할아버지가 지나가며
"말 안 들면 두들겨 패보이소!"

- 소 천 -



지금 웃고 계시죠?

하지만 우리 주위에
이런 모습의 사람들이 의외로 많습니다.

전혀 엉뚱하게 남의 다리를 긁듯이
대화의 화제를 뜬금없이 바꾸는 이가 있는가 하면

분위기와는 딴판으로 자기자랑에 은근히
열을 올리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가슴에 손을 한 번 얹어보시지요...

- 다양한 사람이 살지만 엉뚱하지는 맙시다! -

남자가 여자 힐끔 보는 시간, 평생 1년

2009.08.08 11:28 | 웃으며살자 | 중고기계

http://kr.blog.yahoo.com/hsh19632002/26540 주소복사



남자는 평생을 살면서 여자를 힐끔힐끔 쳐다보는 데 1년을 소비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코닥렌즈 비전센터 연구진이 영국인 30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남성은 평균적으로 하루에 여자 10명을 43분 동안 곁눈질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년에 11일(259시간)을, 그리고 18~50세 동안 11개월 11일을 여자 쳐다보는 데 쓰는 셈이다.


여자도 남자를 힐끔힐끔 쳐다보지만 그 시간은 남성의 절반 수준이었다. 여성은 평균 하루에 20분 정도 남자를 곁눈질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여성은 18~50세 기간 동안 6개월 정도 남성을 곁눈질하는 셈이다.


 





 


114 상담원마저 웃게하는 가게이름들

2008.08.18 12:06 | 웃으며살자 | 중고기계

http://kr.blog.yahoo.com/hsh19632002/22592 주소복사

(대전=연합뉴스) 정윤덕 기자 = '미쳐버린 파닭', '태풍은 불어도 철가방은 간다', '까끌래 뽀끌래'..

듣기만 해도 웃음이 터져 나오는 가게이름들이다.

114 생활정보기업 코이드가 지난 4-14일 114 상담원 500명을 대상으로 '웃음이 나오는 가게이름' 설문조사를 실시, 236개의 이름을 1차 선정한 뒤 다시 가장 웃긴 이름을 고른 결과 1위는 123표를 얻은 '미쳐버린 파닭'(치킨집)이 뽑혔다.

2위는 95표를 얻은 '태풍은 불어도 철가방은 간다'(중국음식점)가, 3위는 54표의 '까끌래 뽀끌래'(미용실)가 각각 차지했다.

업종별로는 고기음식점의 경우 '돼지 땡기는 날', '돼지 집합소', '돼지코꾸녕', '돼지가 웃통 벗는 날' 등이 웃음을 자아내는 이름으로 선정됐으며 치킨점 중에는 '터무니 통닭', '춤추는 찜닭 피리부는 똥집', '닭이 냄비에 빠진 날' 등이 뽑혔다.

또 미용실 가운데는 '머리할 때 됐다'와 '끄덩이 미용실'이, 주점으로는 '샤론술통'과 '엄벙한 실내마차' 및 '막사발 한대지비'가, 음식점 중에는 '곧 망할 칼국수'와 '사시미 블루스' 및 '중국집이 와이카노'가 재미있는 이름으로 선정됐다.

이밖에 '난닝구 에어컨'(에어컨 판매점), '공부 잘되는 독서실'(독서실), '엄마 런닝구'(내의 판매점), '멍멍아 야옹해봐'(애견센터), '나도파'(도장 판매점) 등도 114 상담원을 웃겨버린 이름에 포함됐다.

한편 이번 설문조사와 함께 진행된 '올림픽이 연상되는 가게이름' 조사에서는 병원 '으랏차 의원', 사찰 '응원사', 호프집 '오늘을 쏜다' 등이 뽑혔다.

cobra@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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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c)연합뉴스

'가장 소중한 것은?' - '나랑 사귈래?'

2006.10.23 09:56 | 웃으며살자 | 중고기계

http://kr.blog.yahoo.com/hsh19632002/4542 주소복사

★ 가장 소중한 것은?

미혼의 젊은 여자가 오피스텔에서 샤워를 하고 있는데 갑자기 지진이 일어났다.

그녀는 너무 놀라서 미처 가운을 걸치지도 못하고 소리를 지르며 복도로 뛰쳐나왔다.

그런 그녀를 본 같은 오피스텔의 점잖은 남자가 그녀를 잠깐 세우고 말했다.

"음…! 저 아가씨, 뭔가 중요한 걸 잊으신 것 같은데…."

남자의 말에 여자가 뭔가를 잠시 생각하더니 이내 알았다는 듯이 소리를 지르며 뛰어갔다.

"까~악, 내 핸드백!"

★ 나랑 사귈래?

그래 : 당신과 사귀고 싶어 했던 사람입니다. 붙잡으세요.

응? : 당신에게 관심이 있는 사람입니다.

잘못 보냈어! : 당신을 짝사랑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잘해주세요.

전화하는 사람 : 당신을 좋아합니다. 옆에 두면 좋습니다.

아니 : 갖다 버리세요. 필요 없는 사람입니다.

욕하는 사람 : 신고하세요.

뭐? : 관심 없는 친구.

내가 너랑 왜 사귀냐? : 친한 친구입니다. 사이좋게 지내세요.

-_-: 속으로 당신을 아주 많이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너 미쳤냐? : 동성에게 보냈군요.

ㅋㅋㅋ: 베스트 프렌드입니다. 잘 지내세요.

너 누구야: 당신을 조금 사랑하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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