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즐겨찾기 | 블로그홈 | 바로가기 바로가기 | 로그인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블로그  |  사진갤러리  |  동영상갤러리 방명록  |   즐겨찾기 추가
중고기계 (hsh19632002)
프로필     
 인기도 :
 이 블로그 점수주기
전체 글보기(20244)
캔(CAN)
중고기계정보
감동 의 편지
연예가이야기 새 글이 있습니다. 새 댓글이 있습니다.
세상엔 이런일도
스포츠 새 글이 있습니다.
경제기사
과학의세계
스크랩
스크랩기사 새 글이 있습니다.
기본폴더
소스모음
여행
맛난거...♪
게임
웃으며살자
건강 새 글이 있습니다.
사진
편지지
지구환경
설문
백만가지 주제
오늘 전체
방문자 1837 4258018
구독자 0 165
댓글 1 24009
참조글 21 8449
2009 11월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최근 댓글 전체보기
우와나도여러분처럼커서꼭..
아니.. 어떻게?
식인 물고기 아닌 것 ..
위성미 너무 멋있어요 ..
저의이름도 박수정이예요..
최근 참조글 전체보기
Ephedrine pr..
Valtrax onli..
Buy ephedrin..
Air flights ..
Ephedrine.
다녀간 블로거 더보기
- UCC조아
- jin011226
- poss0222
- 진인사대천명
- Howard
 즐겨찾기
 즐겨찾기 글모음
HanRSS 로 구독하기Fish 로 구독하기
1,152,914
개설일 : 2004/09/02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신종플루 확산이 정점을 지났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20일 주요 외신에 따르면 세계보건기구(WHO)는 신종플루가 현재 계속 확산되고 있지만 일부 지역에서는 정점을 지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WHO는 이날 신종플루 확산에 대한 보고를 통해 미국, 몽골, 일본 등에서 신종플루 활동이 정점에 이른 것으로 보이고 감염자 수도 인구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감소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국내에서도 타미플루 투약자가 급감하는 등 신종플루 정점 통과 징후가 발견되고 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타미플루 등 항바이러스제 투약인원은 지난 9일 14만3000여명에 달했지만 18일에는 4만5000여명으로 줄었다.

신종플루로 인한 휴교도 지난달 30일 528개교에 달했으나 19일 60개교로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환자수와 사망자 수 역시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한편 WHO에 따르면 지난 4월 이후 전세계 206개 국가에서 신종플루로 인한 사망자는 6770명으로 집계됐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신종플루 보다 더 치사율 높은 바이러스 동유럽 확산 비상

2009.11.17 09:30 | 건강 | 중고기계

http://kr.blog.yahoo.com/hsh19632002/26903 주소복사

【워싱턴=뉴시스】최철호 특파원 = 최근 유럽에서 신종플루(H1N1) 보다 더 치명적이며 전염성이 강한 바이러스가 확산되면서 우려를 주고 있다.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최근 동유럽의 우크라이나에서 발생한 신종 인플루엔자가 치사율이 높은 가운데 빠른 확산 속도를 보이면서 신종플루 보다 더 우려를 주고 있는 것을 확인, 유럽 국가들과 함께 조사에 들어갔다.

치사율이 높은 이번 인플루엔자는 바이러스성 폐렴을 일으키는 것으로 우크라이나에서 발생, 이미 200명 가까이를 숨지게 한 뒤 급속도로 번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빅토르 유스첸코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16일 "사람들이 죽어가고 있다"고 호소하고 "이번 질병은 확산되면서 의사들도 죽게 하고 있으며, 21세기에 전혀 파악되지 않은 종류이다"고 국민들에게 경고했다.

유스첸코 대통령은 세계보건기구(WTO)에 전문인력의 파견을 호소, 이미 4명의 WHO 방역전문가들이 현지에서 조사를 벌이고 있으며, 병원균 샘플을 영국 런던으로 보내 원인규명에 나서고 있다.

CDC 등 전문가들은 이번 인플루엔자가 신종플루와는 다른 종류의 것으로, 두 가지의 평범한 감기 바이러스와 캘리포니아 플루로 불리는 바이러스가 합쳐져 이룬 변종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그러나 치사율이 신종플루 보다 더 높은 것으로 지적되는데다 전염속도도 빠른 것으로 지적된다.

이 때문에 이미 우크라이나에서는 현재 약 100만명이 감염돼 앓고 있으며, 이 가운데 190여명이 사망한 것으로 집계됐다.

유스첸코 대통령은 "전문가들이 이번 질병은 서로 다른 바이러스가 합쳐진 것으로 결론내고 있으며, 변종을 만들어내면서 더욱 공격적으로 됐다고 밝히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이 감염은 우크라니아의 키에프와 르비프시 지역에 광범위하게 확산된 상태이며, 현지 병원 응급실에서는 감염환자들로 붐비는 등 비상상황이다.

율리야 티모센코 총리는 이 때문에 병원을 찾아 감염환자와 가족들을 위로하는 등 실태파악에 나서고 있기도 하다.

우크라이나는 이 때문에 내년 1월에 예정된 대통령 선거를 취소해야 할 지도 모른다는 소문이 나돌고 있다.

현지 병원의 의사 마이론 보르세비치는 "숨진 환자는 22살에서 35세 사이었으며, 앓고 있는 다른 두 명의 환자는 60대이다"고 말하고 "이미 검사 결과 등을 키에프로 보냈으며, 이는 H1N1과는 다른 것으로, 현재 아무도 이 폐렴을 일으키는 병원균에 대해 알지 못한다"고 말했다.

hay@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최철호(기자)

신종플루 걸린 가족, 2m 이상 떨어져 자라

2009.11.12 15:52 | 건강 | 중고기계

http://kr.blog.yahoo.com/hsh19632002/26885 주소복사

신종플루 환자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28일 오전 등교를 미룬 채 서울 양천구 이대목동병원을 찾은 한 초등학생이 검진을 받고 있다.
ⓒ 남소연



나는 이상하게 영화를 보면 주연보다는 조연들을 좋아한다. 배우 이광기씨도 그 중 한 사람이다. 그가 오래 전 '왕건'이라는 드라마에서 견훤의 아들 신검으로 나와 아비를 배신하는 연기를 했던 장면이 떠오른다.


하지만 며칠 전 그 아들이 아비를 '배신'하고 세상을 떠났다. 그것도 아픈 지 단 2∼3일만에 생긴 일이다.


전염병 경보 최고 수준 '심각' 단계의 대한민국


우리나라는 신종플루의 위기단계를 지난 5월 1일 '주의'에서 두 달 뒤인 7월 21일 '경계'로 격상한 뒤 이번 11월 3일에 최고 단계인 '심각'까지 올리면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도 설치하였다. 동시에 전국 지역마다 '지역 재난안전대책본부'도 구성되고 공무원들과 관련 종사자들은 비상이 걸렸다. 정부의 대응 방침도 ▲ 정부대응체계 강화 ▲ 중증환자 진료체계 강화 ▲ 학교예방접종 조기 완료 ▲ 항바이러스제 적극 투약하도록 할 것으로 구체화하면서 적극 대응에 나섰다.


하지만 문제가 무엇인지 아는가? 전쟁이 터지고 적들은 외부에서 쳐들어오는데 전방의 경계를 강화하고, 예비군까지 동원령을 내렸지만 정작 총알을 지급 안 했던 것이다.


정부나 지방자치단체는 열심히 상황을 점검하고, 무언가 준비하기에 부산한데 '심각' 단계에 해당하는 총알이 없다. 조직표는 귀가 따갑도록 들었지만 지난 5월의 '주의' 단계, 7월의 '경계' 단계, 지금의 '심각' 단계에 이르기까지 대책은 그다지 달라진 게 없다. 그저 예방접종만 목 놓아 기다리고, 타미플루 열심히 처방해라, 손 열심히 씻어라 등 봄부터 지금까지 줄곧 똑같은 대책뿐이다. (일선에서 열심히 애쓰시는 공무원들을 나무라는 게 아니다.)


도대체 비상시기에, 전염병 최고 단계까지 공포했으면 뭔가 획기적인 조치나 대책들이 나와야 하는 것 아닌가?


현장을 둘러보자. 일선 학교에서는 학부모의 전화만으로도 고열이 나거나 병원에서 신종플루가 의심된다고 하면 1주일 정도 학교에 나오지 말도록 격리 조치를 해야 한다. 그런데 아직도 상당수 선생님들이 의사 진단서(소견서)를 떼 오지 않으면 결석 처리된다고 하지를 않나, 열 떨어졌으면 나와서 수업 받으라고 하지를 않나… 이건 비상시국의 행동들이 아니다. 그 분들은 지금 최전선에서 싸우고 있는데 말이다.


밀린 환자를 진료하면서 입이 바짝바짝 마르는데 주의사항에 소견서까지 쓰다 보면 죽을 맛이다. 이미 지역 교육청에서 서류 제출을 하지 말도록 한 걸로 알고 있는데 학교 현장에선 씨알도 안 먹히고 있다.


학부모들도 아이가 조금 좋아졌다고 금세 학교에 보내 버린다. 수업 빼먹는 게 안타깝기는 하지만 그래서는 안 된다. 또한 서울도 그렇지만 전국 학교에 보건교사가 없는 학교가 엄청나게 많다는 것을 이번 신종플루 사태를 겪으면서 자료조사를 하다가 알게 되었다.


전염병 '심각' 단계를 선포를 했으면 나 같으면 이렇게 하겠다. 감염 확산이 급속도로 증가할 때면 일시적인 휴교 조치를 한다. 비행장이나 항구에는 지역 공무원과 자원 봉사자들이 나와서 입가리개(마스크) 하나씩, 주의사항을 적은 유인물도 한 장씩 만들어서 여행객들 손에 쥐어 주겠다.


공포감을 조성해서 관광객이 줄어든다고? 오히려 믿음이 가기 때문에 안심하고 그 지역 관광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여러분들이 판단해 보라. 꼭꼭 숨기고 아무렇지도 않은 척 하는 데를 가겠나, 이렇게 주의를 충분히 기울이면 안심입니다, 하는 곳을 가겠나?


또 이런 비상 상황에서는 의사나 의료 관계자들을 총동원해서 학교나 유치원, 각 단체 생활을 하는 곳에 보건 교육 및 시범을 위해 조직을 꾸려서 보내겠다. 보건소 인력으로는 부족해서 못하고, 의사들은 민간 의사라서 협조가 안 될 거라고? 그러니까 진작 동네의사들과 공적 유대관계를 잘 맺어둬야 이럴 때 써먹을 수 있을 것 아닌가. 지금 같은 때 각 지역마다 동네의원 의사들의 협조를 구해서 일선 학교를 돌며 교육이나 보건 상담을 할 수도 있잖은가? 보건교사가 없는 학교에는 자매결연 맺은 의사를 조금씩 시간 날 때 보낸다든지.


평소에 티격태격하거나 공공의료는 정부가 알아서 다 한다고 큰소리만 치다가 정말 필요할 때는 옷소매 한번 붙잡지도 못하는 꼴이다. 아니, 대운하 사업에 매진하다 보니 국민들이 좀 아픈 것쯤은 꾹 참고 넘길 수 있을 거라 여기는 건지, 아니면 말만 비상이고 실제로 비상시국에 투여할 재정이 없는 건 아닌지.


무엇보다도 지금이 손 씻기만 강조할 때가 아니지 않는가? 언제까지 이것만 강조할 건가? 미국 어느 교수는 손 씻기가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고도 했다. 사실 맞는 말이다. 독감은 비말(droplet)이란 형태로 옮기기 때문에 접촉보다는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 튀어서 옮기는 게 대부분이므로 오히려 다른 위생을 더 강조해야 하는데 항상 정부의 대국민 수칙 제 1번은 손 씻기이다. 비상대책기구까지 마련했는데 국민들에게 할 수 있는 말은 타미플루가 충분하다, 손 잘 씻어라 밖에는 없다는 것이 답답하다.


다시 써본 '신종플루 대국민 수칙'


사실 요즘 신종플루라는 놈이 다소 주춤해진 것은 사실이다.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이런 바이러스성 전염병의 특징으로 볼 때 한두 차례 정점을 이루면서 반복된다. 절대 안심할 단계는 아니며, 이런 경우는 조심에 조심을 거듭해도 지나치지 않는다. 그렇다고 공포에 떨 것은 없지만 철저하게 방어를 해야 한다는 것이다. 정부나 지역 자지단체도 안 하니까 이제는 우리 국민 스스로가 지켜야 한다고 말하고 싶다.


그래서 개인적으로 대국민 수칙을 만들어 봤다. 이대로만 하면 이젠 시골 할아버지도 다 아는 '신종'이라는 놈을 물리칠 수 있을 것이다.


1. 고열이 나거나, 병원에서 신종플루 의심이라고 하면 증상이 가라앉아도 학교, 학원, 어린이집(유치원 포함)에는 1주일간 보내지 말자.  


- 증상이 없어져도 일주일에서 열흘 정도 계속 독감 바이러스를 배출하면서 다른 사람에게 전염을 시키기 때문이다.


2. 집에서 환자 관리도 잘 하자.


- 밥상에 같이 앉아서 밥 먹는다고 독감 바이러스가 쉽게 옮아가지는 않는다. '비말'이라는 것은 기침이나 재채기할 때 튀는 액체인데 그것이 날아가서 상대방 코 안이나 목 점막에 붙어서 살게 될 때 병이 전염되는 것이다. 이와는 좀 다르게 결핵은 '비말핵'이라는 것인데, 그 놈은 정말 미세하기 때문에 공기 중에 떠다닌다. 그래서 가족 중에 잘 전염될 수 있다. 하지만 요즘의 독감 바이러스는 대개 2m 안에만 접근하지 않으면 그다지 위험하지 않다. 가족인데 그래도 가까이에서 돌봐야 한다고? 물론 주의만 잘 하면 껴안아도 괜찮다. 그렇지만 최소한 지킬 것은 제대로 알고 지키는 게 낫지 않을까?


- 자면서 기침을 할 수 있기 때문에 되도록 잠자리를 따로 한다든지, 2m 이상 떨어져서 자도록 하자. 사랑하더라도 일주일만 참아라. 사랑하는 임을 독감으로 떠나보내는 것보다 일주일 참는 게 더 낫다.


3. 타미플루를 맹신하지는 말자.


- 의사인 나도 의심 환자 열 명이면 두세 명에게만 독감 치료제를 처방한다. 감기약 정도 먹고, 잘 쉬면서 회복하면 된다. 물론 의사가 여러 가지 정황을 보고 타미플루나 다른 독감 치료제를 처방했을 때는 잘 복용하면 된다.


서울의 한 병원에서 신종 인플루엔자 치료제인 타미플루를 응급환자에게 처방하기 위해 준비를 하고 있다.
ⓒ 유성호



4. 타미플루를 처방 받았으면 5일 동안 반드시 다 복용하고, 제발 끊지 말자.


- 그다지 부작용은 없다. 처음 하루, 이틀 속이 불편할 수 있는데 시간 지나면 괜찮아진다. 죽느냐, 사느냐인데 그까짓 불편함을 못 참겠는가? 정히 불편하면 의사나 약사에게     전화를 해서 상담을 받아라.


- 타미플루와 같은 항바이러스제는 바이러스의 증식 및 확산을 억제하면서 사그라지게 하므로 충분히 복용하지 않을 경우 독감의 특성상 갑자기 폐렴이나 심각한 상태로 가서 위험할 수도 있다. 천사 같은 이광기씨의 아들이 처방된 타미플루를 잘 먹었더라면 이런 불행한 일은 벌어지지 않았을 것이다.


5. 입가리개(마스크)를 충분히 활용하자.


- 기침이나 재채기를 한다면 집에서나 직장에서나 학교에서 입가리개를 하는 것을 이상하게 생각하지 말자. 이제는 일상이 되어 버렸다. 당신이 입은 속내의보다도 더 소중하게 여겨야 한다. 되도록 제대로 만들어진 것을 사용하도록 하며, 코 위쪽과 입 아래 공간이 생기지 않도록 하는 게 좋다.


6. 자기도 모르게 기침이나 재채기를 하게 될 때는 손으로 막으면서 하지 말고, 휴지나 손수건으로 가리면서 한다. 그것도 여의치 않으면 고개를 돌려서 팔뚝이나 옷에다가 하도록 한다.


- 손에서는 바이러스가 오래 생존할 수 있는데 옷이나 물건에서는 일찍 죽는다고 한다. 옷에 묻은 독감 바이러스가 다른 사람에게 옮겨 가기란 개미가 태평양을 건너는 것보다 더 어려운 일이다.


7. 손 씻기는 모든 전염병의 기본이니까 잘 지키자.


- 그래도 손 타고 옮기는 가능성과 전염병 예방의 제1 수칙이니까 지켜야 한다.


- 손 씻는 것도 물로 씻는다든지, 대충 씻는 척 하면 안 된다. 비누로 손을 골고루 문지르면서 빡빡 씻어줘야 한다.


- 세정제, 비싼 돈 주고 살 필요 절대 없다. 그거 알코올 효과일 뿐이다. 물론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곳에 비누나 수건, 대야를 준비할 수 없다면 편리하게 세정제를 갖다 놓을 수도 있으나 비누로 씻는 것이 효율적이다.


알아야 할 것들이 더 있겠지만 정부와 지자체를 대신해서 대국민 수칙을 적어보았다. 인류가 전염병을 정복했다고? 천만의 말씀이다. 그들은 언제나 돌아올 태세가 되어 있다. 주의에 주의를 더해도 모자란 게 전염병이다.


이번 이광기씨의 아들을 바라보면서도 모두가 너무 안이하게 대처한 것 같아 안타까울 뿐이다. 어느 죽음인들 안타깝지 않겠느냐만은 그래도 우리 곁에서 항상 웃던 배우였기에 관심도 더 가고, 사람들이 더 가슴 아파하는 것이다. 그의 아들 이석규군의 갑작스런 죽음이 혹시 우리의 무지 때문은 아니었는지 돌이켜 보게 되니 마음이 아픈 것을 넘어 답답해진다.







[☞ 오마이 블로그] [☞ 오마이뉴스E 바로가기]
- Copyrights ⓒ 오마이뉴스 -
새사연(기자)

못된 상사 밑에 일하는 직원, 심장병 위험 높다

2009.11.08 18:12 | 건강 | 중고기계

http://kr.blog.yahoo.com/hsh19632002/26870 주소복사

[중앙일보 정혜원] 칭찬대신 윽박지르는 상사, 부하직원 성과 가로채는 상사, 늘 잘난척 하는 상사 등 리더십이 부족한 상사 밑에서 일하는 직장인일수록 심장병에 걸릴 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8일 스웨덴 스톡홀름 카롤린스카 연구소의 대학원생 안나 니버그가 최근 유럽 논문 소개 사이트에 올린 자신의 박사 학위 논문에 따르면 관리자의 리더십이 직원의 스트레스 및 건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유럽의 직장인 2만명을 대상으로 직장상사에 대한 만족도와 스트레스 정도를 조사한 뒤 10년동안 직원들의 병가 횟수와 기간, 건강 상태 등을 추적한 이번 연구는 직장상사에 대한 만족도가 업무에 도움을 주는 지, 권위적인지, 성실한지, 친밀한지 등을 중심으로 평가했다.

그 결과 스톡홀름에서 일하는 남성 직장인의 경우 상사가 만족스러울 때 심장마비 위험이 25%나 높아졌으며, 상사에 대한 불만이 많은 직원일수록 아픈 시간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 미국 듀크대의 행동의학연구센터 레드포드 윌리엄스 박사는 "리더십이 부족한 상사에게 받는 직장 스트레스는 외적 자극에 대한 생체 내의 투쟁이나 도피 반응을 자극한다"며 "이때문에 스트레스 호르몬이 분비되고 혈압과 혈당이 올라가며 혈액 응고 위험이 높아지는 등 심장마비나 뇌중풍 등이 발생할 수 있다"고 말했다.

윌리엄스 박사는 "상사의 리더십 부족이 직원 건강에 주는 영향은 얼마나 민감하게 반응하느냐에 따른 약간의 개인차만 존재할 뿐, 둘 사이의 상관관계는 분명 확실하다"고 덧붙였다.

정혜원 기자

▶정혜원 기자의 블로그 http://blog.joins.com/sweetwonny81/

[☞ 중앙일보 구독신청] [☞ 중앙일보 기사 구매] [☞ 모바일 Joins]
ⓒ 중앙일보 & Joins.com

50세 이상, 비만자도 신종플루 고위험군<美 연구팀 조사결과>

2009.11.05 10:34 | 건강 | 중고기계

http://kr.blog.yahoo.com/hsh19632002/26843 주소복사

나이가 많고 비만할수록 인플루엔자 A(신종플루)에 취약하다는 연구결과가 미국에서 나왔다.

이같은 연구결과는 영유아, 10대 청소년, 임산부 등을 신종플루 고위험군으로 간주하고 이들을 중심으로 신종플루 예방 접종을 진행 중인 미 보건당국의공식 입장과는 배치되는 것이어서 주목된다.

4일(현지시간) 로스앤젤레스타임스, CNBC, USA투데이 등 미국 언론에 따르면 미 캘리포니아주 공중보건국의 연구팀은 이날 미국의학협회저널(JAMA)에 발표한 보고서에서 50세 이상이면서 비만한 사람일수록 신종플루에 걸려 사망할 확률이 임신부를 비롯한 고위험군만큼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신종플루 사태가 본격화된 지난 4월 23일부터 지난 8월 11일까지 캘리포니아주에서 신종플루에 걸려 입원한 환자 1088명을 분석한 결과 50세 이상의 고령자일수록, 비만한 자일수록 신종플루에 감염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드러났다고 보고서에서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조사 대상 중 268명의 체질량지수(BMI)를 확인한 결과 비만인 사람이 58%인 156명으로 나타났으며 이 가운데 병적으로 비만인 사람은 25%인 67명으로 나타났다. 미국 전체 인구에서 병적으로 비만인 사람은 통상 4.8% 수준으로, 신종플루 환자 중 비만자 비율은 이보다 5배 이상이나 높은 셈이다.

보고서는 또 50세 이상 신종플루 환자의 사망률은 모든 연령층을 압도하는 18~20%로 나타난 반면 18세 이하 환자의 사망률은 2%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번에 조사된 1088명의 신종플루 환자 중 11%인 118명은 숨졌으며 30%인 340명은 집중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 '글로벌 종합일간지' 아시아투데이 }
유정원 국제전문(기자)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다음 페이지 다음 10번째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