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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4/09/02
 


독일 바이에른의 한 마을에서 개발된 ‘정력 증강 맥주’가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독일 시사주간지 슈피겔 온라인판 11일(현지시간)자에 따르면 바이에른주 동북부 산악지대인 피히텔게비르게의 쇤브룬 마을에서 위르겐 호프(53)씨가 개발한 ‘에로틱 맥주’는 입소문을 타고 널리 알려져 이제 버젓한 브랜드로 등장했다.

일반적으로 맥주는 남성의 생식 능력을 떨어뜨리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호프는 에로틱 맥주가 “성욕뿐 아니라 정력도 증강시킨다”고 주장한다.

상반신 누드 여성 사진으로 장식된 에로틱 맥주는 쇤브룬에서 제조되는 맥주 가운데 10% 이상을 차지한다.

에로틱 맥주는 지난 2002년 우연히 개발됐다. 당시 자동화 맥주 공장에서 일하던 호프는 어느날 한밤중 기계가 고장 났다는 연락을 받았다.

공장과 길 하나를 사이에 두고 살던 그는 “한밤중이라 아무도 안 보여 반바지에 슬리퍼만 신고 공장으로 향했다.”

호프는 기계를 다시 가동시키려 했으나 허사였다. 그는 할 수 없이 긴 막대로 걸쭉한 맥주를 직접 젓기 시작했다. 그때 이상한 느낌이 들었다. 그는 “젓고 있는 맥주가 여느 맥주와 다르리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로부터 두 달 뒤 호프가 그날 만든 맥주를 마신 뒤 정력이 엄청나게 좋아졌다는 마을 사람이 나타났다. 호프는 “맥주를 마셔본 이들에게 물어보니 한결같이 주말에 TV 앞에서 뒹굴뒹굴하는 게 아니라 침실에 틀어박혀 있다”고.

에로틱 맥주는 2002년 이탈리아 밀라노의 국제맥주박람회에서 첫 선을 보이자마자 크게 히트쳤다. 호프는 “이탈리아 남성들이 에로틱 맥주에 홀딱 반했다”고 자랑했다.

에로틱 맥주가 밀라노 국제맥주박람회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자 호프는 같은 상표의 잔 받침대, T셔츠, 병 따개 등 사업 다각화에 나섰다.

2007년 뮌헨의 연례 맥주축제에서는 영국의 한 불임 여성이 에로틱 맥주를 마신 뒤 임신하게 됐다는 희소식도 들려왔다.


호프는 지금도 바이에른의 전통 허리옷만 걸친 채 한밤중에 직접 에로틱 맥주를 만든다. 인구 1400명의 작은 농촌 쇤브룬에서 에로틱 맥주는 가장 성공적인 브랜드로 성장했다.

에로틱 맥주는 제조 후 호프가 생산하는 다른 13종의 맥주와 별도로 특수 창고에 보관된다. 특수 네온 조명 아래서 리하르트 슈트라우스의 교향시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를 들으며 숙성된다고.


이진수 기자 commun@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할리우드가 '뇨타이모리' (女體盛り·누드 스시) 열기로 후끈하다. 뇨타이모리란 옷 벗은 여성의 몸 위에 생선회나 초밥을 올려놓고 먹는 것이다.

28일(현지시간) 영국 타블로이드 신문 '더 선'은 톰 크루즈, 브래드 피트, 조지 클루니 등 내로라하는 할리우드 남우들이 섹시한 만찬에 푹 빠져 있다고 전했다.

뇨타이모리는 원래 18세기 일본의 돈 많은 사무라이들이 무료함을 견디다 못해 색다른 만찬 방법 찾기에 골몰하다 창안해낸 것이다.

뇨타이모리는 야쿠자에 의해 현대식으로 바뀌어 일본 금융가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끈 뒤 미국까지 전파됐다.

영국의 유일한 뇨타이모리 전문점인 런던 소재 '플래시 스시'에서는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매력적인 여성이 참나무 식탁 위에 누우면 머리부터 발끝까지 맛난 생선회와 초밥이 올려진다.


가장 은밀한 곳은 바나나 잎으로 덮는다. 가슴 위에는 향기로운 장미 같은 꽃잎이 흩뿌려진다.

누드 스시 가격은 1인당 250파운드(약 50만 원)로 샴페인과 기타 음료가 무제한 제공된다. 만찬은 10코스의 호화판이다.

플래시 스시는 손님들의 프라이버시를 제1원칙으로 삼는다. 따라서 만찬마다 장소를 바꿔 손님들에게 예약 시간 몇 분 전에야 통보한다.

플래시 스시의 창업자 나이즐 칼로스는 누드 스시를 두고 "그렇고 그런 저녁 파티에 싫증난 사람들을 위한 행사"라고 표현했다.

그렇다면 여성들을 위한 서비스는 없을까. 일본에서 벌거벗은 남성의 몸 위에 생선회나 초밥을 올려놓고 먹는 것은 '난타이모리'(男體盛り)라고 부른다.

이진수 기자 commun@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서울=뉴스와이어)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옹기종기 모인 자리에서 주전부리의 단골손님인 ‘고구마’, 생긴 것은 울퉁불퉁 못생겼어도 몸에 좋은 기특한 효자 음식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는가? 이제부터 건강음식 ‘고구마’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자.

고구마는 건강식품 중 최고의 항암식품으로 혈압을 낮추고 다이어트에도 좋아 주목 받고 있다. 고구마에는 탄수화물, 조섬유, 칼슘, 칼륨,인, 비타민 A의 전구체인 베타카로틴과 비타민 C등이 들어있어 대표적인 알칼리성 식품중의 하나이다.

베타카로틴은 비타민C와 함께 있을 때 효과가 더 커지는데 고구마에 함유된 비타민C(100g당 25㎎)는 전분질에 쌓여있어 조리할 때 열을 가해도 70~80%가 남는다. 그 밖에 고구마에는 항산화작용을 나타내는 폴리페놀 화합물인 클로로겐산과 배변에 도움을 주는 하얀 진인 수지배당체가 들어있다.

장(腸)에 좋고 피부에 좋은 ‘고구마’

고구마는 비장과 위를 튼튼히 하고 혈액순환을 원할히 하며 따뜻하게 하는 효능이 있어 오장을 튼튼하게 하며, 만성 변비 환자나 만성 소화불량 환자들에게 특히 좋다. 또 고구마에는 ‘세라핀’이라는 성분이 들어있는데 이는 장(腸) 안을 청소하는 기능이 있어 대장암을 예방하는 효과도 있다. 다른 식품의 식이섬유보다 흡착력이 강한 고구마의 식이섬유는 각종 발암물질과 대장암의 원인까지 흡착해서 체외로 배출시키기 때문이다.

고구마에는 섬유질 뿐만 아니라 수지배당체인 하얀 수지성분이 배변을 도와주므로 변비 예방 및 치료에 매우 효과적인데 껍질 채 고구마를 찌거나 삶아서 먹으면 탈도 나지 않는다. 고구마의 다양한 비타민은 혈액을 맑게 하고 피부가 거칠어지는 것을 막아주며, 배변도 좋게 하기 때문에 피부가 좋아지기도 한다.

건강까지 생각한 ‘고구마’

고구마는 또한 칼륨이 매우 많이 들어 있는 채소 중에 하나인데 긴장이나 스트레스, 무력증 이 있는 경우 체력과 기력을 좋게 해주며, 칼륨 성분은 몸속에 남아있는 나트륨의 배설을 촉진하여 고혈압, 당뇨병 등의 성인병을 예방해준다. 때문에 나트륨과잉섭취국가인 한국인에게 칼륨이 많이 함유된 고구마는 그야말로 안성맞춤인 식품이다.

또한 비타민C와 비타민E가 풍부하여 노화를 예방해주면서 혈액순환을 도와주기 때문에 피부가 거칠어지는 것을 막아 다이어트 하는데도 도움을 준다. 고구마는 밥보다 칼로리는 적으면서 포만감은 크기 때문에 식이요법의 어려움이 있는 다이어트의 어려움을 덜어주고 효과는 더욱 높여준다.

도움말 한의사 이종원 원장

(위 내용은 언론 매체가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보도자료 형식의 칼럼 입니다. 단 사용할 경우 칼럼니스트의 소속과 이름을 밝혀야 합니다.)



보도자료 출처 : 화접몽한의원
보도자료 통신사 뉴스와이어(www.newswire.co.kr) 배포

뉴욕으로간 떡볶이, 뉴요커 첫 반응은

2009.05.04 20:58 | 맛난거...♪ | 중고기계

http://kr.blog.yahoo.com/hsh19632002/26117 주소복사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간식거리 떡볶이가 미국 뉴욕에 진출한다.

떡볶이 전문생산업체인 농산식품은 한국쌀가공식품협회 떡볶이연구소와 협력해 오는 6일 떡볶이 20톤을 미국 뉴욕 차이나타운에 수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수출은 뉴욕의 중국계 미국인 거주지인 차이나타운 시장에 수출하는 것으로써 떡볶이 세계화의 가능성을 타진해 볼 수 있는 의미 있는 기회라는 것이 농산식품 측의 설명이다.

또한 농산식품은 지난해 12월 첫 떡볶이 수출에 성공한 이후 잠시 현지 판매가 주춤했으나 최근 '떡볶이연구소'와 협력체제를 구축하고 현지인들의 입맛에 맞는 소스와 레시피를 개발해 이번 수출 계약을 성사시켰다고 밝혔다.

박태우 농산식품 사장은 "특히 이번 수출은 일시적 선적에 그치지 않고 최소 월 20톤을 지속적으로 선적키로 한데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떡볶이 세계화를 위해 표준화, 다양화, 현지화를 연구하는 기관인 떡볶이연구소는 떡볶이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인터넷을 통해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조만간 떡볶이 정보화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관련기사]
☞ '떡볶이와 봄꽃 나들이' 이벤트 선봬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온라인 최고 요리사의 봄나물 레시피 7선

2009.02.13 16:58 | 맛난거...♪ | 중고기계

http://kr.blog.yahoo.com/hsh19632002/25281 주소복사

봄나물을 들고 고민하지 말라. 그저 생각대로 만들면 된다. 봄나물을 든 이상 재료 자체의 향과 색 덕에 당신은 이미 50점은 먹고 들어간다.

그래도 걱정되는 사람들을 위해 온라인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최고 요리사들의 레시피를 소개한다.

공통적으로 주의할 점은 야채를 비벼서 씻지 말라는 것. 자칫 풋내가 날 수 있다고 한다.

권 과장(권명준 씨)의 레시피

돌나물 샐러드
재료: 돌나물(2줌), 새싹(1줌)
소스재료: 플레인 요구르트(2), 딸기(2개), 꿀(1.5), 소금(0.1) 스픈
1. 돌나물은 찬물에 담가 살살 저어 씻어준다. 돌나물은 심하게 주무르면 풋내가 난다.

2. 믹서에 양념재료들을 넣고 갈아준다.

3. 접시에 돌나물과 새싹을 섞어 올리고 갈아놓은 소스를 올린다.

4. 설거지하고 마무리.


냉이무침
재료: 냉이 2줌
양념: 된장(0.3), 다진 마늘(0.3), 다진 파(0.5), 깨(0.5) 스픈
1. 냉이는 무른 잎이나 낙엽을 제거하고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는다.

2. 냄비에 물(3컵)을 끓여 소금을 조금 넣은 뒤 냉이를 넣고 한소끔 끓어오르면 바로 건져 찬물에 식힌다.

3. 볼에 물기를 제거한 냉이와 양념 재료를 넣고 조물조물 무친다.

4. 설거지하고 마무리.


생시금치(섬초) 무침
재료: 시금치(섬초 2줌)
양념재료: 간장(1.5), 고춧가루(0.5), 다진 마늘(0.5), 깨(0.5) 스픈
1. 시금치(섬초)는 뿌리를 다듬고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는다.

2. 찬물에 담근 시금치에 식초(2 스픈)를 넣어 헹군다. (식초로 살짝 행구면 살균도 되어 좋다.)
3. 볼에 양념재료를 넣고 잘 섞어준다.

4. 시금치를 넣고 잘 섞는다.

5. 설거지하고 마무리.

밥 짓는 권 과장(www.heispapa.com)
뻔와이프의 레시피

달래무침
재료: 달래100g(한줌), 오이 반개
양념: 액젓(멸치, 까나리) 1큰술, 식초 1큰술, 고춧가루 0.5큰술, 설탕 1작은술, 다진 마늘 1작은술, 참기름과 통깨 약간씩
1. 달래는 흙이나 다른 나물이 섞여 있으므로 꼼꼼하게 손질한다. 맑은 물이 나올 때까지 여러 번 씻고 질긴 수염뿌리는 잘라내며 큰 뿌리는 칼을 눕혀서 으깬 뒤 먹기 좋은 길이로 자른다.

2. 오이는 큼직하게 채썬다.

3. 양념을 분량대로 넣고 모두 섞는다. 액젓이 싫으면 진간장이나 조선간장을 넣고 설탕이나 식초는 기호에 맞게 넣는다.

4. 달래와 오이를 고루 섞은 후 양념을 부어서 살살 버무려낸다.


달래전(달래부침개)
재료: 달래 100g(한줌), 홍고추 1개, 청양고추 1개
반죽: 계란 1개, 부침가루 4큰술, 물 4큰술
1. 손질한 달래를 잘게 썰고 고추도 썰어 준다.

2. 볼에 달래와 고추를 넣고 계란, 부침가루, 물도 함께 넣는다.

3. 재료를 고루 섞어준다. 새우살이나 조갯살, 오징어 등을 썰어 넣어도 맛있다.

4. 달군 팬에 기름을 넉넉히 두르고 앞뒤로 노릇노릇 부쳐 낸다. 맵싸름하고 아삭아삭 씹히는 맛이 좋다. 초간장에 찍어 먹는다.

뻔와이프의 맛있는 불로그(http://blog.naver.com/ppunwife)
요안나의 레시피

달래된장찌개
재료: 국멸치 10마리, 다시마 1쪽, 달래 20뿌리, 부추 반줌, 감자 1개, 양파 1/4개, 애호박1/4개, 풋고추 1개, 홍고추 1개, 두부 1/4모, 된장 3큰술, 물2컵
1. 냄비에 물을 붓고 멸치와 다시마를 넣어 멸치육수를 우린 후 건더기는 건져낸다.

2. 풋고추, 홍고추는 어슷하게 썰고, 감자, 양파, 두부는 한입 크기로 썰어준다. 달래와 부추는 5cm 길이로 썰고, 애호박은 부채꼴로 썰어 준비한다.

3. 멸치육수에 된장을 풀어 넣고, 먼저 양파와 감자를 넣어 끓인다.

4. 감자가 익으면 애호박, 풋고추, 홍고추, 두부를 넣어 한소끔 끓인다.

5. 부추와 달래를 넣어 살짝 끓으면 불에서 내린다.


봄나물비빔밥
재료: 밥 1공기, 달래 20뿌리, 돌나물 한줌, 원추리10줄기, 미나리 10줄기, 새싹 한줌, 땅콩 다진 것 1큰술, 참기름 1/2큰술
약고추장재료: 고추장1컵, 소고기 200g(간장 2큰술, 설탕 1큰술, 다진 파 2큰술, 다진 마늘 1큰술, 참기름 1/2큰술, 후추), 배 1/2개, 양파 1/4개, 꿀 3큰술, 참기름 2큰술, 통깨
1. 달래와 원추리, 미나리, 새싹, 돌나물을 깨끗이 씻어 적당한 크기로 잘라 준비한다. 냉이와 두릅, 취나물 같은 봄나물종류와 오이, 피망 등의 야채류를 편하게 이용해도 좋다. 풋내가 날 수 있으므로 씻을 때 살살 흔들어 가볍게 씻는다.

2. 끓는 물에 소금을 약간 넣고 원추리, 달래, 미나리를 살짝 넣었다 빼는 정도로 데쳐 바로 찬물에 넣고 식혀서 물기를 뺀다.

3. 약고추장에 들어갈 소고기를 간장, 설탕, 다진 파, 다진 마늘, 참기름, 후추로 조물조물 밑간하고, 배와 양파는 믹서로 갈아둔다.

4. 달군 팬에 양념한 소고기를 볶다가 고기가 익으면 고추장과 배, 양파 간 것을 넣고 걸쭉해질 때까지 저어가며 볶아준 뒤 참기름과 통깨로 마무리한다.

5. 넓은 그릇에 고슬고슬 지은 밥을 담고 나물들을 빙 둘러 담아준 후, 가운데 약고추장을 얹고, 땅콩 다진 것과 참기름을 얹어 상에 낸다.

요안나의 블로그(http://blog.naver.com/hyleeyan)
[본 기사는 매일경제 Citylife 제166호(09.02.23일자)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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