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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4/09/02
 

체샤 "한국만의 코스튬플레이 선보일 것"

2009.10.29 09:30 | 게임 | 중고기계

http://kr.blog.yahoo.com/hsh19632002/26812 주소복사

[지디넷코리아]
“한국만의 코스튬플레이를 선보이고 싶어요”

 

서울 홍대 한 카페에서 만난 코스튬플레이 1세대 체샤 대표(본명 하신아 30세)의 첫 마디다. 체샤는 코스튬플레이 전문점을 운영하면서 직접 자신이 모델로 활동하고 있기 때문에 코스튬플레이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면 대부분 알고 있는 대표 주자다.

 

인터뷰 전 코스튬플레이 사진으로 보아왔던 체샤의 이미지와는 다르게 현실에서는 털털하고 활발한 성격의 소유자였다.

 

▲ 코스튬플레이전문점을 운영하면서 직접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체샤 대표

체샤는 만화 스토리 작가 지망생이었다. 2000년 초 코스튬플레이를 평생 직업으로 하겠다는 친구 의지에 당시에 벌어둔 500만원을 지원하면서 코스튬플레이와 인연을 맺게 됐다. 이후 체샤의 코스튬플레이 사업에 운이 따르기 시작했다. 날으는바늘(http://www.fneedle.com)이라는 코스튬플레이 전문점을 오픈 후 사업은 승승장구 하게 된다.

 

“2004년 업계 처음으로 코스프레를 활용한 BtoC 대여 사업을 시작했어요. 당시에 모든 사람들이 바로 망할 것이라고 예측했지만 운이 맞아서 인지 생각보다 벌이가 되는 상황이었어요”

 

코스튬플레이 초창기에 블루오션 시장을 틈타 코스튬플레이 의상 대여사업은 날개를 달고 팔려나갔다. 사업이 잘되자 대부분의 밴처인들이 실수하는 급속한 확장을 시작하는 오류를 체샤 대표도 범했다.

 

“돈벌이가 되니 직원수도 10명 가까이 늘리고 사무실도 확장했어요. 문제는 경기가 하락하면서 사람들이 돈을 쓰는 것을 줄이자 사업에 타격을 받았죠”

 

▲ 국내 유일의 코스튬플레이 의상 대여점 날으는바늘(http://www.fneedle.com/)

경기 하락으로 인해 그는 게임쪽과 연을 맺기 시작했다. 대한민국 대표 게임쇼인 지스타에서 한게임, 넥슨등의 코스튬플레이 의상을 제작 및 연출을 맡았다. 게임사들로부터 인정을 받으면서 중국 차이나조이 한국 대표로 초청을 받기도 했다. 이로 인해 체샤는 게임업계에서는 코스튬플레이 전문가로 통하고 있다.

 

“코스튬플레이는 연인들 위한 재미있는 이벤트로도 즐길 수 있어요. 일부 마니아들만의 전유물이 아닌거죠. 코스튬복장을 대여하는 분들의 40%가 라이트한 일반 고객분들이세요”

 

코스튬플레이는 게임, 음악행사에 전유물이 아닌 일반인들에게도 이벤트로 충분한 메리트를 주고 있다. 청혼이나 사랑고백에 좀 더 특별한 것을 원하는 젊은 층을 상대로 입소문이 퍼지고 있는 상황이다.

 

“코스프레는 원래 일본 것이 아니예요. 원조를 들자면 미국 할로윈데이를 들 수 있죠. 그러나 미국에서는 할로윈 복장을 코스프레라고 부르지 않아요. 일본이 자국만의 문화를 만들기 위해 코스프레라는 명칭을 쓰고 있죠”

 

일본의 경우 세계 코스플레이 서미트(WCS)에 외무성 차관이 직접 나와 응대를 한다. 단 WCS는 일본 만화나 게임에 한해서만 참가자격을 주기 때문에 일본 콘텐츠를 위해 전 세계 코스플레이어들이 준비를 한다.

 

“일본도 하는데 한국이 못하라는 법은 없죠. 지금은 한류시대죠. 지난해 중국 게임쇼 차이나조이에서 코스튬플레이를 하는데 엔씨의 리니지 코스튬플레이를 한 중국인들이 40명이 나올 정도로 한국 콘텐츠에 세계인들이 열광하고 있는 상황이예요”

 

▲ 게임관련 코스튬플레이로 게임업계에서 유명한 체샤 대표

체샤는 한국에서도 WCS와 같은 세계적인 코스튬플레이 대회가 있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한국 콘텐츠를 이용해 전 세계인들이 즐길 수 있게 하는 허브 역할을 코스튬플레이가 할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체샤는 한국 코스튬플레이의 앞날에 대해 정당한 대우가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실제로 의상제작과 모델로 활동하는 노력에 비해 코스튬플레이어들의 처우는 형편이 없다.

 

“코스튬플레이를 동호회로 생각하시는 분들이 너무 많아요. 이 업계에서 종사하는 사람들은 자신들 나름대로 문화콘텐츠 발전을 위한다는 사명감으로 일을 하죠. 하지만 일을 하고 받는 대우는 생계를 이어갈 수 없을 정도로 열악해요”

 

지난해 게임쇼 지스타에서 문화콘텐츠의 활성화의 일환으로 코스튬플레이를 정부에서 지원을 했지만 올해는 지스타 조직위가 해체되면서 기획자체가 사라졌다.

 

문화체육관광부 게임콘텐츠산업과도 최근 전면 인사가 단행되면서 코스튬플레이에 대한 상황 파악을 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체샤 대표는 한국만의 코스튬플레이가 전 세계 문화콘텐츠로 빛을 볼 때 까지 열심히 뛰겠다는 각오다.

‘스타크래프트 못하게 돼서’ 지나가던 소녀 칼로 찔러

2009.10.13 09:34 | 게임 | 중고기계

http://kr.blog.yahoo.com/hsh19632002/26691 주소복사

[쿠키 지구촌] 인터넷이 끊겨 온라인게임을 못하게 됐다는 이유로 무고한 행인을 칼로 찌른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 11일 메트로 스웨덴판, 핫블러디드게이밍 등 해외 일간 및 게임전문 매체들은 스웨덴에서 18세 소년이 자신의 집앞을 지나가던 15세 소녀를 칼로 찌른 사건을 일제히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9일(현지시간) 자신의 집에서 온라인게임 ‘스타크래프트’를 즐기던 이 소년은 갑자기 인터넷이 끊겨버려 게임도 하지 못하게 됐다.

일시적인 문제로 인터넷이 끊기는 현상은 언제 어디서나 있을 수 있는 일이지만 평소 과도하게 게임을 즐기던 이 소년은 잠시를 참지 못하고 광분하기 시작했다.

결국 소년은 부엌에 있던 칼을 들고 무작정 밖으로 뛰쳐 나갔고, 그 순간 파티를 마치고 즐겁게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지나가던 한 소녀가 눈에 들어왔다. 여전히 분노를 참지 못하고 있던 이 소년은 아무 죄도 없는 소녀에게 달려가 수차례 칼로 찔렀다.

결국 경찰에 붙잡힌 이 소년은 2급 살인(과실치사 혹은 충동에 의한 경우처럼 사전에 준비없이한 살인) 혐의가 인정됐다. 소년은 게임 중독에 의한 정신질환 증세로 인해 일단 정신병원에 구금돼 치료를 받게 될 예정이다.

칼에 찔린 소녀는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김현섭 기자 afero@kmib.co.kr
갓 구워낸 바삭바삭한 뉴스 ⓒ 국민일보 쿠키뉴스(www.kukinews.com)

세계적 베스트셀러 장난감인 정육면체 모양 큐브 퍼즐 '루빅큐브(Rubik's Cube)'가 구형의 새로운 형태로 진화했다.

영국 일간 더 타임스는 7일 루빅큐브를 발명한 헝가리 건축학 교수 출신 에르뇌 루빅이 새 제품인 '루빅 360'(사진)을 고안,다음 주부터 영국 등에서 시판된다고 전했다. 루빅 360은 겹쳐진 3개의 구 안에 들어 있는 6개의 공을 가장 바깥쪽 구의 작은 홈 안에 색깔을 맞춰 모두 넣는 게임이다. 에르뇌 루빅은 "루빅360이 루빅큐브보다 손재주가 더 필요하다"며 "중력이 관여하기 때문에 더 동적이고 물리적인 게임"이라고 말했다.

에르뇌 루빅은 헝가리 부다페스트 응용미술학교에서 교수로 재직하던 1974년 학생들에게 3차원 입체디자인을 강의하기 위해 루빅큐브를 발명했다. 루빅큐브는 1980년 시판 이후 3억5000만개 이상 팔렸다. 이 퍼즐을 가장 짧은 시간에 맞춘 기록은 네덜란드 청년이 2008년 세운 7.08초다.

서기열 기자 philos@hankyung.com
ⓒ 한국경제신문

스타크래프트2, 비공개 버전 한국서 세계 최초 시연회 열어

2009.05.22 09:17 | 게임 | 중고기계

http://kr.blog.yahoo.com/hsh19632002/26173 주소복사



스타크래프트2의 최신 개발버전이 전세계 최초로 한국에서 시연회를 통해 공개됐다.

1998년 4월 미국 블리자드사가 출시해 전 세계의 수백만 명이 즐기고 있는 인터넷 실시간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인 스타크래프트의 차기 작인 스타크래프트2(이하 스타2)의 향상된 버전 시연회인 '블리즈컨 2009'가 21일 블리자드 코리아 요청으로 열렸다.

스타2 시연회는 베타 테스트를 시작하기 전 최초로 한국에서 공개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날 시연회를 통해 공개된 스타2는 프로토스, 테란, 저그 종족의 재대결과 게임 밸런스에 대한 블리저드의 철저한 검증과 다채로운 상상력이 투입됐다.

스타2는 그 동안 공개됐던 스타2와 상당히 바뀌었다. 그래픽, 속도, 물리엔진 등 모든 면이 지난해 공개된 버전보다 개선됐다.

이번에 공개된 버전은 지난 버전에서 속도감이 떨어진다는 평을 뒤엎고 높은 퀄리티에도 불구하고 전작과 비슷한 정도의 수준으로 업그레이드 됐다.
 
스타2의 유닛과 배경, 효과들은 자연스럽게 조화를 이루고 있고, 실전을 방불케 하는 그래픽과 박진감 넘치는 액션은 새로운 물리엔진으로 가능해졌다.

독특한 싱글플레이 시나리오는 '스타크래프트:브루드 워'에서 이어진 서사적인 전설을 이어간다.

스타2는 윈도우와 맥킨토시 버전으로 동시에 출시될 예정이며, 온라인 게임 서비스인 배틀넷도 향상된 버전으로 빠른 속도의 온라인 플레이가 가능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블리자드는 배틀넷 계정관리 서비스를 통해 스타2를 비롯해 현재 개발 중인 게임들에 대한 베타테스트 참여 신청을 받고 있다.

현재 블리자드 코리아는 베타테스트 초대장을 경품으로 제공하는 스타2 한글화 아이디어 콘테스트를 7월7일까지 진행 중이며 베타테스트는 먼저 미국에서 시작되어 차후 한글 버전으로 개발 될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블리자드 코리아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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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가 만든 자동차 게임 뜬다

2009.05.18 21:52 | 게임 | 중고기계

http://kr.blog.yahoo.com/hsh19632002/26155 주소복사



스웨덴의 자동차 업체 볼보가 게임 개발사와 함께 실제 볼보 차량이 등장하는 레이싱게임을 개발했다.

볼보 자동차는 18일 스웨덴의 게임 제작사 '심빈'(SimBin)과 합작해 '볼보- 더 게임'을 개발해 이달 말부터 인터넷을 통해 무료로 배포한다고 밝혔다.

볼보 등에 따르면 이 게임에는 볼보 S60 컨셉트 등 모두 6대의 볼보 차량이 등장하며 게이머는 이들 6종류의 차량중 하나를 선택해 다른 볼보들과 레이스에 나설 수 있다.

이중 가장 최신 모델은 볼보 S60 컨셉트로 아직 시판 전인 차량이다. 이 밖에 볼보 C30, S40, 850, 240터보 등이 서로 자웅을 겨루며 이들이 경기를 벌이는 레이스트랙도 스웨덴 고텐보그의 '고텐보그 에코 드라이브 아레나'와 우크라이나의 '차야카' 트랙 등 두 곳을 실제와 똑같이 재현했다.

'볼보- 더 게임'은 26일부터 인터넷(www.volvocars.com/intl)에서 내려받아 PC에 설치해 사용할 수 있다. 영어, 독일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스페인어 등의 버전이 있으며 값은 무료.



나성엽 기자 cpu@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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