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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4/09/02
 

부탄가스로 자살시도 담뱃불 붙여 폭발

2009.11.26 13:57 | 캔(CAN) | 중고기계

http://kr.blog.yahoo.com/hsh19632002/26976 주소복사

【부산=뉴시스】하경민 기자 = 부산 북부경찰서는 26일 신병을 비관해 투숙하고 있던 고시텔에서 부탄가스를 흡입해 자살하려다 라이터 불을 켜 가스를 폭발시킨 A씨(20)를 방화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5일 0시30분께 자신이 투숙하던 북구 모 고시텔 방에서 부탄가스 4개를 틀어 놓고 라이터를 켜 폭발사고를 일으켜 22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낸 혐의다.

경찰조사 결과 A씨는 신병을 비관해 부탄가스를 마시고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고 했으나 실패하자 화장실에 다녀온 뒤 방안에 가스가 차 있다는 사실을 잊은 채 담뱃불을 붙인 것으로 드러났다.

yulnetphoto@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하경민(기자)

부탄가스 터져 망할 뻔한 회사, 안 터지는 부탄가스로 대박 터지다

2009.03.11 09:34 | 캔(CAN) | 중고기계

http://kr.blog.yahoo.com/hsh19632002/25653 주소복사

충남 아산에 있는 휴대용 부탄가스 제조업체 대륙제관. 이달 초 찾아간 이 회사 공장에선 최신 설비에서 부탄가스 캔이 초당 10개의 속도로 쏟아져 나오고 있었다. 다만, 일반 부탄가스가 아닌 '터지지 않는 부탄가스'이다. 대륙제관이 이 제품 개발에 나선 것은 2006년 2월. 생산 라인에서 고열(高熱)에 따른 압력 상승으로 부탄가스 폭발 사고가 난 직후였다. 당시 회사는 공장과 창고가 불에 타 200억원대의 손해를 입고 휘청거렸다.

박봉준 사장은 '정면 돌파'를 택했다. "일반 가정에서 폭발이 나면 정말 큰일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터지지 않는 제품을 만들기로 했죠." 15억원을 투자해 작년 하반기 제품을 내놓았다. 외부 열로 용기 내부의 압력이 높아지면 미세하게 접혀있던 용기 윗부분이 팽창하면서 구멍이 나타나는데, 이 구멍으로 가스를 미리 배출해 폭발을 막게 만든 것이다. 일반 제품보다 개당 50원 정도 비싸지만 반응은 좋다. 올해 미국 에만 200만개를 수출할 계획이다. 호주·유럽·일본 등의 바이어가 돌아오고, 대형 할인점 매출도 늘어 회사의 주력제품으로 떠올랐다. 대륙제관은 올해 이 제품으로 전체 목표 매출의 10%가 넘는 150억원의 매출을 기대한다.



◆'위기'를 '보약(補藥)'으로 만들어

절체절명의 위기를 극복하는 과정에서 성공의 열쇠를 찾는 중소기업들이 있다. '독(毒)'을 '약(藥)'으로 바꾼 셈이다. 컨설팅업체인 베인&컴퍼니의 정지택 부사장은 "기업이 주력 분야에서 실패나 어려움에 부딪히면 허둥대기 십상인데 위기를 이겨낸 기업들은 실패를 딛고 자신이 잘하는 분야에서 실마리를 찾아 재집중, 성공 확률을 높이고 있다"고 말했다.

노성운 사장이 이끄는 버그테스트는 소프트웨어의 버그(오류)를 전문적으로 테스트해주는 회사. 그가 '버그 잡는 회사'를 차린 것은 버그 때문에 사업을 망친 악연(惡緣) 때문이다. 그는 2001년 인터넷 사이트의 배너 광고를 삭제하거나 개인 취향에 맞게 설정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하지만 테스트 부족으로 출시 직후 제품 오류가 발견되면서, 고객의 불만이 쏟아졌고 회사문을 닫았다. "버그를 테스트하는 회사가 있다면…." 노 사장의 이 생각은 사업으로 이어졌다. 2005년 8억원이었던 매출은 지난해 80억원으로 늘었다. 회사 고객 중에는 삼성전자·LG전자 같은 대기업도 많다. 노 사장은 "각종 디지털 제품에는 수많은 소프트웨어가 들어가기 때문에 시장 전망이 밝다"고 말했다.

건설장비 부품 업체 코막중공업은 위기 탈출을 위해 발버둥치다가 기회를 잡았다. 이 회사는 지난해 키코(KIKO) 때문에 50억원 정도의 손실을 보았다. 조붕구 대표는 작년 하반기부터 최근까지 국제선 비행기를 70번 넘게 탔다. "수출이 총매출의 90% 이상을 차지하는 회사 구조상 손실을 만회하기 위해서는 사장이 직접 해외 영업을 뛸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 결과 유럽·중동· 중국 등 신규 거래선을 11개 뚫었다. 국내 금융기관의 도움은 받지 못했으나 네덜란드 은행으로부터 160만유로(약 31억원)를 대출받기도 했다. 이 회사에 부품을 납품하던 70여개의 협력업체도 코막의 노력에 호응, 대금 결제를 1년 정도 늦춰줬다. 조 사장은 "올해 작년(190억원)보다 2배 이상 많은 400억원의 매출을 예상한다"고 말했다.

◆위기의 급소 파악이 관건

위기를 극복한 기업들의 공통점은 위기의 급소를 파악해 해결했다는 것이다.

합금처리업체 심팩ANC는 지난해 매출이 전년보다 3배 정도 뛴 2342억원을 기록했다. 직원들은 작년 말 최대 1250%의 보너스를 받았다. 2~3년 전만 해도 이런 성과는 꿈도 꾸지 못했다. 심팩ANC의 전신인 한합산업은 IMF 외환위기 때 법정관리에 들어갔고 2000년에는 노조의 민주노총 가입으로 최장 56일까지 파업하는 등 회사 분위기가 나빴다.

그러나 프레스 제조업체 심팩이 2006년 한합을 인수하면서 분위기가 달라졌다. 회사는 성과 보상을 약속했고, 직원들도 생산성 향상에 힘썼다. 실적이 개선됐고 작년 1월에는 노조가 민노총에서 탈퇴했다. 노사 관계가 안정되자 회사는 지난해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뒀다.

국내 1위 금고 제조업체 선일금고는 2004년 낙산사 화재 때 동종(銅鐘)까지 불타 녹아내린 상황에서도 이 회사가 만든 금고만 유일하게 손상되지 않아 화제가 됐다. 이 일이 있기 전인 1995년 선일금고는 배로 수출하던 금고가 컨테이너 속에서 열과 습기 때문에 녹이 슬어 수천대가 반품되는 사태를 겪었다.

백승민 상무는 "당시 반품이 엄청나게 많았는데 이를 품질을 강화하는 계기로 삼았다"고 말했다. 회사는 이후 기술개발에 투자, 섭씨 927도에서 일정 시간을 견뎌야 하는 미국 안전규격 인증을 받는 등 품질을 인정받았다.








[아산=김승범 기자 sbkim@chosun.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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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곱창 구워먹다 봉변, 부탄가스 터져..

2008.11.28 10:44 | 캔(CAN) | 중고기계

http://kr.blog.yahoo.com/hsh19632002/24004 주소복사

양곱창 식당에서 휴대용 가스렌지에 들어 있던 부탄가스가 터져 식사를 하던 손님과 종업원 등 5명이 부상을 입는 사고가 났다.

27일 저녁 7시 50분쯤 해운대구 반여동의 한 양곱창 식당에서 휴대용 부탄가스가 폭발해, 식탁에 둘러 앉아 양곱창을 구워먹던 회사원 이모(37)씨 등 4명이 각각 1도에서 2도의 화상을 입었다.

또 옆에 있던 식당종업원 김모(50)씨는 폭발로 튀어나온 가스렌지 덮개에 얼굴을 맞는 상처를 입었다.

경찰은 일단 1회용 부탄가스통이 과열돼 폭발했을 가능성에 중점을 두고 수사를 벌이고 있으며, 식당주인과 종업원을 상대로 과실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다.


hahoi@cbs.co.kr

(대한민국 중심언론 CBS 뉴스FM98.1 / 음악FM93.9 / TV CH 412)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www.nocutnews.co.kr)

빨대 달린 음료수 페트병 뚜껑

2008.09.06 09:42 | 캔(CAN) | 중고기계

http://kr.blog.yahoo.com/hsh19632002/22917 주소복사

빨대 달린 음료수 페트병 뚜껑
 
운전을 하다가 핸드폰 통화를 하거나 음료수를 마시는 것은 매우 위험 천만한 일이다.

 기사요약
오너드라이버라면 교통체증이나 스트레스로 인해 운전 중 갈증을 느껴 음료수를 마셔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그런데 운전 중 음료수 섭취는 운전자의..


오너드라이버라면 교통체증이나 스트레스로 인해 운전 중 갈증을 느껴 음료수를 마셔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그런데 운전 중 음료수 섭취는 운전자의 주의력을 떨어뜨려 자칫 사고로 이어질 수도 있다.

서울 동대문구의 김 모씨는 이 같은 위험에서 운전자들을 해방시킬 수 있는 아이디어 상품을 개발, 실용신안 획득에 나섰다. ‘빨대 달린 음료수 페트병 뚜껑’이 바로 그것.

명칭에서 알 수 있듯 이 제품은 일반 음료수용 페트병 뚜껑과 동일한 규격의 플라스틱 뚜껑에 빨대 기능을 하는 반투명 고무호스를 끼워 넣은 아이디어 상품이다.

즉 사용자는 페트병의 원래 뚜껑을 제거하고 이 제품을 부착하기만 하면 매번 뚜껑을 열고 닫을 필요 없이 간단히 음료수를 음용할 수 있는 것이다.

스포츠 활동을 할 때 사용하는 기존의 튜브 부착형 물통과 달리 음료수를 옮겨 담을 필요가 없고,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하다는 것이 최대 장점. 사용 후 세척을 거쳐 계속 재활용할 수 있음은 물론이다.

출원인은 또 입이 닿는 부위에 별도의 덮개를 채용, 위생에도 주의를 기울였다.
특허청도 간단한 아이디어로 생활 속 불편함을 해소하고 운전자의 안전까지 확보할 수 있는 이 아이템의 실용신안 등록을 지난해 6월경 수용했다.

단지 이 제품은 빨대 내부의 세척이 쉽지 않다는 점, 사용 후 신속히 세척하지 않으면 빨대 내부에 음료수의 점성 잔여물이 남게 되는 점 등과 같은 기존 튜브 부착 물통의 한계를 넘어서지는 못했다는 것이 아쉬움으로 남는다.

출처 : http://popsci.hankooki.com/news/view.php?news1_id=4016&cate=28&cate_seq=&page=4&keyword=


재활용 캔으로 예술품 만들었어요

2008.08.12 18:28 | 캔(CAN) | 중고기계

http://kr.blog.yahoo.com/hsh19632002/22540 주소복사







12일 서울 상암동 월드컵공원 난지지구 마포자원순환테마전시관에서 열린 ‘일일환경 교실’ 참가 어린이들이 재활용 캔으로 만든 조형물을 들어보이며 활짝 웃고 있다.



/사진=김범석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이두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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