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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코리아=박재영 기자] 배우 이범수(39)가 열애설을 줄곧 부인하다가 결국 13살 연하의 영어 칼럼니스트 이윤진씨와의 열애를 인정해 화제가 되고 있다.이윤진(26)씨는 현재 영어 칼럼니스트이자 국제회의 통역가와 사회자로 활동하고 있는 재원으로, 두 사람은 약 1년여간의 만남을 가져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범수의 이번 열애 공개는 최근 쏟아진 추측성 소문을 잠재우기 위해서다.특히 공인인 이범수와는 달리 상대방이 일반인이어서 확인되지 않은 소문으로 상처를 받을 수도 있다는 점이 공개를 결심하게 만든 계기가 됐다고.
두 사람의 열애 사실이 알려지면서 열애상대인 이윤진씨에 대한 궁금증과 두 사람이 만나게 된 계기에 대한 관심이 줄을 잇고 있다.
두 사람의 만남은 약 1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며, 배우 활동 중 영어의 필요성을 느낀 이범수가 영어선생님을 수소문했고 지인의 소개로 이윤진씨를 만나게 됐다.
처음에는 단순 영어수업을 위한 만남이었으나 근래 들어 서로에게 호감을 느껴 사랑하는 관계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범수의 마음을 사로잡은 이윤진씨는 고려대학교 영어영문과를 졸업하고 캐나다 university of British Columbia 영어학 수료 후 고려대학교 대학원 언론학 석사과정을 마친 재원이다.
최근에는 세계여성포럼, 아시아 경제 공동체 포럼에 영어통역와 진행자로 활동했으며 특이한 점은 이범수의 영어수업을 하기 전에 헐리우드에 진출한 연기자 비의 영어 선생님 이었다는 사실이다.
이범수는 “그동안 여자친구가 평범한 일반인이라 연애 사실을 명확하게 밝히지 못했다.지금은 오로지 여자친구의 입장을 존중하겠다는 생각뿐이다.많은 분들에게 죄송했지만 아름답게 사랑하는 모습으로 보답드리고 싶다.그동안 사람들의 눈을 피해 만나느라 너무 힘들었다.여자친구와 손잡고 공개 데이트를 즐길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밝혔다.
-ⓒ 투데이코리아(http://www.todaykorea.co.kr) 박재영 기자/jy@todaykore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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