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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마다가스카르 (Madagascar)

2009.11.05 07:14 | 아프리카 여행 | 달리는말

http://kr.blog.yahoo.com/horselee4463/974150 주소복사

원본 원본 : 가나마을








아프리카 남동쪽 인도양에 있는 섬나라. 정식명칭은 마다가스카르민주공화국이다.















마다가스카르 (Madagascar)
아프리카 남동쪽 인도양에 있는 섬나라.
위치 : 아프리카 동방 인도양상
면적 : 58만 7041㎢
인구 : 1647만 3000명(2002)
인구밀도 : 28.1명/㎢(2002)





수도 : 안타나나리보(Antananarivo)
안타나나리보 (Antananarivo)
마다가스카르의 수도.
위치 : 마다가스카르
인구 : 105만 2835명(1993)

인구는 105만 2835명(1993)이다. 옛 이름은 타나나리브(Tananarive)이다. 마다가스카르섬의 거의 중앙부, 해발고도 1,400m 가량의 고원에 위치한다. 고온다습한 열대지역에 속하지만 5∼9월은 건계기후가 되어 기온은 비교적 낮다. 17세기에 호바족(族)의 추장이 창건, 왕궁 소재지가 되었다. 1895년 프랑스군에 점령되어 프랑스의 도시계획에 의해서 언덕과 공원으로 둘러싸인 아름다운 근대 시가지로 건설되었으며 프랑스의 식민지 경영의 중심지가 되었다.

오늘날 마다가스카르의 정치·경제의 중심지로서 철도와 도로가 이곳을 기점으로 전국에 연결되며 국제공항도 있다. 또한 북동쪽 220km 지점에는 무역항인 타마타브와 철도 및 도로가 통한다. 철도공장 및 제분·제재, 그 밖의 각종 경공업이 시가지의 서부를 중심으로 발달하였다. 파스퇴르 연구소·마다가스카르대학(1961년 창립)·미술학교·농업시험소·천문대 등이 있다. 왕궁 및 친바자자의 동식물원, 교외의 성터, 원형·방형의 고분군 등의 관광지가 있다. 상설시장 외에 정기시가 열리며, 민속풍이 짙은 도시를 이루고 있다.


정체 : 공화제
공용어 : 프랑스어, 마다가스카르어
통화 : 말라가시 프랑(Malagasy Franc, FMG)
환율 : 6,500FMG = 1달러(2002.9)
1인당 국민총생산 : 250달러(2000)



면적은 58만 7041㎢, 인구는 1647만 3000명(2002)이다. 인구밀도는 28.1명/㎢(2002)이다. 정식명칭은 마다가스카르민주공화국(Democratic Republic of Madagascar)이다. 수도는 안타나나리보이며 공용어로는 프랑스어와 말라기시어를 사용한다. 모잠비크해협을 사이에 두고 모잠비크와 마주한다.








마다가스카르의 자연

마다가스카르 섬은 세계에서 4번째 큰 섬으로 섬둘레가 5,800km이며, 남북(약 1,600km)으로 나란히 3개의 길쭉한 지대, 즉 동해안의 좁은 해안평야, 화성암으로 된 중앙 고원지대, 서해안의 넓은 평야로 나눌 수 있다. 동쪽의 해안평야는 너비 48km로 해안을 따라 전개되며, 고원지대는 높이 650~1,400 km로 라테라이트가 뒤덮여 있다. 북부에는 최고봉 마로모코트로산(2,876m)을 포함한 차라타나나산지가 있으며, 중부에서 남부로 갈수록 해발고도는 낮아진다. 서해안의 넓은 평야는 너비 98~198km로 모잠비크해협을 향하여 완만한 경사를 이루며 도중에 험준한 언덕이 있고 하천이 발달되어 있다. 기후는 다양하여 열대기후, 온대기후, 건조기후가 모두 나타난다. 우량(雨量)은 북서부 2,100㎜에서 서부 940㎜, 남서부 355㎜이며, 동해안 일대가 가장 많고 안통질만(灣)에서는 연간 약 3,500mm에 이른다. 주기적으로 사이클론이 찾아들어 큰 피해를 입는다.







마다가스카르의 주민


마다가스카르의 주민은 약 18개 종족으로 나뉘며, 인도네시아계와 아프리카계의 혼혈인종이 중심을 이루는데, 통틀어 마다가스카르인(人)이라 한다. 동해안 일대에는 베츠미사라카족(族), 아랍계의 안테모로족, 그밖에 피부가 검은 종족이 살고 있다. 고원지대에서는 메리나족이 주체를 이루는데, 귀족층(안도리아나족)과 시민층(호바족)은 명확한 인도네시아형이며, 남단부에는 아프리카계의 부족이 산다. 서쪽의 해안평야에서는 사칼라족이 가장 유명하며 아프리카에서 온 노예의 자손도 있다. 언어는 인도네시아계로 반투, 스와힐리, 아랍의 각 언어와 영어, 프랑스어(語) 등의 영향도 받았다
1820년부터 마다사스카르어가 공용어로 쓰이며, 프랑스어도 공용어이다












































































마다가스카르의 역사

마다가스카르에는 철기시대부터 인도네시아와 아프리카로부터 항해해온 사람들이 살았는데, 서로 무인지대를 사이에 두고 몇몇 종족으로 나뉜 상태로 여러 세기 동안 고립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BC 2세기경 알렉산드리아의 지리학자 프톨레미가 ‘메누티아스(Menuthias)’라고 적은 것이 마다가스카르인 것으로 추정되는데, 이후 이 섬에는 인도에서 온 항해자도 있었으며, 9세기에는 아랍계 사람들도 내항하였다. 1500년 포르투갈인(人) 디오고 디아스가 유럽인에게 처음 소개하여 17~18세기에는 프랑스가 동해안에 기지를 건설하였으며, 1811년에는 영국이 토아마시나(옛 타마타브)을 점령하였다.

그후 영국과 프랑스가 서로 이 섬을 쟁탈하였는데, 19세기 후반에 프랑스가 메리나 왕국에 간섭하여 1896년 식민지로 만들었다.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나자 1947년경부터 반(反)프랑스 민족독립투쟁이 격렬히 일어났으며, 프랑스는
장기간 무력진압을 꾀하였으나, 1957년에는 프랑스 공동체 안의 자치공화국으로서 ‘말라가시공화국’이라는 국명을 갖게 되었다. 1958년 공화국을 선언하였고 1960년 6월 26일 필리베르트 치라나나를 초대 대통령으로 선출해 독립하였다. 195년 국명을 마다가스카르민주공화국으로 개칭하였다.





마다가스카르의 정치

마다가스카르가 1960년 독립한 이후, 친(親)프랑스 정권인 대통령 치라나나는 1965년 재선되었으나 반정부 데모가 격화되어 1972년 5월에 군총사령관 라마난초아에게 전권을 이양하였다. 국민투표로 신임을 얻은 라마난초아는 대통령에 취임하였으며, 프랑스권(圈)에서 이탈하고, 프랑스군을 철수시키고, 이스라엘과 단교하고, 아프리카-마다가스카르군 공동기구(OCAM)로부터 탈퇴하는 등 내정과 외교노선을 급전환하였다. 1974년 말 쿠데타 미수사건이 있은 뒤 라마난초아는 1975년 2월에 장군 라치만드라바에게 전권을 이양하였다. 그러나 라치만드라바는 1주일 후에 군 내부의 반대파에 의해 암살당했다. 같은해 6월 최고혁명의회가 설립되었으며, 라마난초아 정권의 외상으로서 외교정책을 전환시킨 해군중령 라치라카(Ratsiraka)가 평의회 의장이 되었다가, 1976년 1월 대통령에 당선되어 1989년 3월 3선 대통령이 되었다.

1991년 6월 이후 민주화 시위가 계속되었고, 1993년 2월 야권의 자피가 대통령에 당선되어 민주화를 추진하였으나 1996년 5월에 탄핵을 당하였다. 11월 치러진 대통령선거에서 전 대통령 라치라카가 국민투표 50.7%의 지지율로 임기 5년의 대통령에 당선되었다. 라치라카는 지난 대통령 재임 시절과는 달리 자유시장경제체제 도입 등 경제개발계획 선언으로 많은 서방국가의 지원을 기대하고 있으며 2000년 12월 실시된 지방의회 선거에서도 전국적으로 60% 이상의 안정세력을 확보하여 정치적인 안정을 이루었다.

2001년 5월에 상원을 설치하여 의회는 양원제를 이루는데, 하원인 국민의회는 150석, 상원은 90석으로 이루어진다. 외겨적으로는 프랑스와의 관계에 역점을 두면서 국제협조와 비동맹국가와의 선린우호를 중시하고 잇다. 최근에는 특히 서구 제국과의 관계 강화에 애쓰고 있다. 1999년 현재 군사예산은 5200만 달러이며, 병역은 18개월이다. 정규군은 약 2만 1000명으로 육군 2만 명, 공군 500명, 해군 500명이며 경찰 7,500명이 있다





































































마다가스카르의 경제

마다가스카르의 산업구조는 농업이 중심이며, 수출 최대 품목은 커피로 수출총액의 45%(1997) 정도를 차지한다. 그밖의 수출품으로는 바닐라·설탕·쌀·새우·향료·목화 등이 있으며, 수입품으로는 원유가 주종을 이룬다. 1999년 국내총생산 성장률은 4.7%이고 수출은 9억 2100만 달러, 수입은 12억 1600만 달러이다. 주요 무역 상대국은 프랑스, 미국, 독일, 영국, 모리셔스, 이란, 일본 등이다. 광물자원이 적으며, 개발도 뒤졌다.

라치라카 정권은 사회주의적 경제건설을 추진하여, 1978∼1980년 3개년 개발계획을 실시하였다. 1996년 9월 IBRD(International Bank for Reconstruction and Development:국제부흥개발은행 또는 세계은행)·IMF(International Monetary Fund:국제통화기금)의 관리 아래 경제 구조조정을 펼쳐 1997년의 경제성장률이 1990년 이후 처음으로 인구증가율을 넘어섰고 국제수지도 20년만에 흑자를 기록하였다. 1999년 4월 IBRD과 제2차 구조조정 융자에 합의하였다.

국제공항은 수도 안타나나리보와 마하장가에 있으며, 주요 지방공항은 토아마르 비롯한 6개도시에 있다. 1999년 현재 공항은 133개이다. 철도는 수도를 중심으로 연장 883km에 이르며, 도로는 약 4만 9837km이지만 포장도로는 5,781km뿐이다. 특이한 것으로는 토아마시나로부터 동해안의 해안선을 따라 팡갈란운하가 남하한다.































마다가스카르의 사회

마다가스카르는 의무교육제(6∼14세)를 실시하고 있으며 학령아동의 취학률은 90% 정도이다. 고등교육기관으로는 마다가스카르대학이 있다. 15세 미만 문맹률은 20%이다(1990). 통신사는 ANTA가 있고 일간지는《마다가스카르 마탱》을 비롯하여 7종이 발행된다. 라디오 방송국은 23국, TV방송국은 1국이 있으며 인터넷 서비스 제공업체는 3개사가 있다. 2000년 인구증가율은 3.02%, 출생률은 1,000명당 42.92명, 사망률은 12.69명, 영아사망률은 85.26명이다. 평균수명은 54.95세로 낮은데, 남자는 52.71세, 여자는 57.26세이다. 15세 미만 인구는 전 인구의 45%를 차지한다.














마다가스카르의 문화

마다가스카르의 최초 거주인은 인도네시아인(人)이었으므로. 마다가스카르의 문화는 주로 인도네시아의 영향을 받았고 일부는 아랍과 이슬람교의 영향을 받았다. 가장 뛰어난 예술품은 건축물과 알로알로와 같은 건축장식으로, 알로알로는 구슬장식의 개인 장신구와 엔데벨레의 대담한 무늬의 벽화 등을 모두 말한다. 라피아 섬유는 인도네시아의 것과 비슷하다. 최근 피아나란트소아라는 시골마을은 일종의 문학적 수도로 발전했으며 많은 소설가와 작가들이 이곳에서 글을 쓰고 있다. 카바리(kabary)라는 전통웅변이 인기가 높다
















































마다가스카르의 대한관계

한국과는 1962년 6월에 수교(修交)하였으나 1972년에 단절하였고, 1993년에 관계가 정상화되었다. 1972년 11월의 북한과의 수교 및 마다가스카르 외무부장관 라치라카의 북한방문 등으로 북한과 밀접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1994년 체신장관 하시니아 안드리아 만자로가 방한하였다. UN(United Nations:국제연합)에서의 대(對)한국 태도는 부정적이며 공산측 공동제안국이 되었다. 그러나 한국이 매년 10만 달러 상당의 기자재 공여사업과 연수생 초청사업을 전개하고, 한국기업이 투자와 통상 등을 펼치면서 실질관계가 확대되어 나가고 있다. 2000년 현재 대(對)한국수입 1091만 달러, 수출 38만 달러이다. 주요수입품은 석유제품, 전기제품 등이며 수출품은 향료, 운모 등이다. 2001년 현재 체류자는 200여 명이다.







公益的 측면에서 당분간 계속 올리겠습니다.
my blog: http://kr.blog.yahoo.com/skyandworld/31485.html
★제가 절대 안찍었음 그냥 해외 사이트에서 가져다 편집만 했습니다. 이해 바랍니다.^^;; ★

고산 2009.11.05  21:46

말님덕으로 섬나라 구경 천천히 잘 하였습니다 그런데 자동차가 없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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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는말 2009.11.06  12:01

고산님께서 다녀가셨군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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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 2009.11.22  01:14

마다가스카라 , 참 신비한 섬입니다. 신기한 동물들 정말 가보고 싶은 아름다운 곳입니다, 저 곳에서만 볼 수 있는 동물이 여러가지가 있다던데
세계인의 관광지로서도 순위에 든다지요,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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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는말 2009.11.22  13:09

참으로 신비한 섬이지요? 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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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오네 2009.12.02  17:40

사진이 너무 좋아요... 눈오네는 글씨는 읽을 틈도 없어요... 동물들의 표정도 너무 웃껴요... ㅋㅋㅋㅋㅋㅋ 해외 사이트까지 가셔서 편집해 주셨군요...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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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오네 2009.12.02  17:44

나무로 만든집, 짚으로 엮은 집들은 사람들이 살기에는 정말 불편할텐데..... 보기에는 너무나 근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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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는말 2009.12.02  21:30

그렇지요? 눈오네님의 말씀 처럼 보기에는 너무 근사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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