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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향후 3년간 1억달러 식량안보 대외원조"

2009.07.10 20:30 | G8 정상회의 | mrkim박상엽

http://kr.blog.yahoo.com/hoonsolo/15587 주소복사

李대통령 "향후 3년간 1억달러 식량안보 대외원조"
"국제곡물가 안정 위해 국제협력해야"

이명박 대통령은 10일(현지시간) "식량안보 문제와 관련, 시급히 다뤄져야 할 문제 중 하나는 식량가격의 급등과 급격한 변동성 문제"라며 국제 곡물가격 안정을 위한 국제협력 강화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이탈리아에서 열린 G8 확대정상회의 식량안보 세션 발언에서 "곡물을 비롯한 원자재 가격이 안정을 보이고 있으나 그 이전에 비해서는 아직도 높은 상황이고 무엇보다 큰 문제는 곡물가격의 변동성이 점차 확대되고 있다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비교적 짧은 기간 내 쌀 부족 문제를 해결한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은 세계식량안보 증진에 기여코자 한다"며 "식량문제가 심각한 취약국가에 대한 긴급지원과 함께 개도국들의 농업생산성 향상을 위한 농업인프라 지원, 농업기술 교육 등 향후 3년 간 식량안보 분야에 총 1억불의 대외개발원조를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도야코 G8 확대정상회의에서 합의한 농업-식량 글로벌 파트너십은 개별 수원국에 대한 지원조정 뿐 아니라 세계 식량안보 원조 프로그램 전반에 대한 포괄적인 조정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며 한국도 이러한 국제적 공조 노력에 적극 참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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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포함해 신흥국도 동참.금융위기 등 논의

2009.07.05 15:43 | G8 정상회의 | mrkim박상엽

http://kr.blog.yahoo.com/hoonsolo/15504 주소복사

한국 포함해 신흥국도 동참.금융위기 등 논의

세계 경제위기 극복과 금융위기 재발 방지 방안, 기후변화 대응 노력 등을 논의하기 위한 주요 8개국(G8) 정상회의가 오는 8일 이탈리아 소도시 라킬라에서 사흘간의 일정으로 열린다. 이번 회의에는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일본, 이탈리아, 캐나다, 러시아 등 G8 국가 이외에 한국을 비롯해 중국, 인도, 브라질 등 신흥 경제강국과 나이지리아, 이집트 등 아프리카 국가들도 동참한다.
여기에 유럽연합(EU)이 주요 당사자로 참여하고 유엔, 국제통화기금(IMF), 국제원자력기구(IAEA) 등 국제기구의 최고위급 대표들도 자리를 함께한다.

한국, 중국 등 신흥 경제강국과 국제기구, 아프리카 국가들이 동참함으로써 이번 정상회의에서는 경제위기 등 전 세계적 현안은 물론 인도주의 구호, 개발원조 등 지역 단위의 현안도 심도 있게 다뤄질 것으로 전망된다.

정상회의 첫날에는 G8 정회원국인 8개국 정상이 회담하고 이튿날인 9일에는 G8과 브라질, 중국, 인도, 멕시코, 남아프리카공화국 등 이른바 'G5' 국가 정상이 경제 선진국과 신흥국 사이의 불균형 문제 등을 논의한다.

9일에는 또 G8과 G5에 한국, 호주, 인도네시아가 추가돼 16개 주요 경제국 정상이 IMF, 세계은행 등 국제 금융시스템 개혁, 경제위기 극복 방안 등 작년 11월과 올 4월 2차례 열린 G20 정상회의 결과의 이행 경과를 되짚어 보고 오는 9월 미국 피츠버그에서 예정된 3차 G20 정상회의 의제와 관련해 의견을 교환한다.

회의 마지막 날인 10일에는 G8 정상이 아프리카 국가 정상들과 종족 분쟁에 따른 정치 불안, 경제난 등 아프리카의 지역 현안을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한다.

그러나 중국이 기축통화 문제를 논의하자고 제안하고 브라질은 위기 앞에서 G8이 한계를 드러냈다고 비판하는 등 신흥국들이 G8 주도의 국제질서에 반감을 드러내는 데다 금융시스템 개혁의 수위를 놓고 독일이 영국을 비난하는 등 G8 내부에서도 이견이 노출돼 가시적 '결실'을 내놓을 수 있을지는 불투명하다.

이번 정상회의는 애초 이탈리아 사르디니아섬의 라 마달레나에서 열릴 예정이었으나 이탈리아 정부는 지난 4월 강진이 발생, 폐허가 된 중세도시 라킬라로 개최지를 변경했다.

작년 G8 정상회의는 7월7~9일 일본 홋카이도(北海道)의 도야코(洞爺湖)에서 개최됐었다.

economan@yna.co.kr

(브뤼셀=연합뉴스) 김영묵 특파원

<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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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기업인, ‘북한, 남북 경협에 강한 의지’

2009.02.28 13:52 | G8 정상회의 | mrkim박상엽

http://kr.blog.yahoo.com/hoonsolo/12337 주소복사

한국 기업인, ‘북한, 남북 경협에 강한 의지’

02/10/2009

북한은 남북관계가 경색된 상황에서도 남한과의 경협에 대해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다고 북한에서 물류사업을 벌이고 있는 남한의 기업인이 밝혔습니다. 북한은 또 지난 해 말부터 나진선봉 경제특구에 해외자본 유치를 활성화하기 위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고 합니다. 서울에서 김은지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북한 당국은 정치적인 상황과 관계없이 남측 기업이 적극적으로 진출해 줄 것을 기대하고 있다고 북한에서 물류사업을 하고 있는 주식회사 매리의 정한기 대표가 10일 전했습니다.

정 대표는 남북물류포럼이 주최한 간담회에서 `나진선봉을 중심으로 한 다자간 글로벌 협력의 북한 사업’을 주제로 강연을 갖고 “현재 남북관계가 악화돼 대북 사업 환경이 어렵지만 남북 경협을 이어가려는 북한 당국의 의지는 변함이 없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습니다.

정 대표는 ‘미국의 소리’ 방송에, “북측은 남한 기업이 북한 현지에 진출하는 방안에 대해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며 “비단 한국 기업 뿐 아니라 해외로부터의 투자 유치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북한이 2012년을 강성대국 목표를 두고 경제활성화 정책을 펴고 있는데 자본이나 기술 분야의 해외 유치가 결정적입니다. 굳이 이 부분이 개혁개방으로 볼 게 아니고 교류를 넓히고 경제 활성화를 위해 해외 투자에 나서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정 대표는 이를 위해 “북한이 해외자본을 유치하기 위해 지난해 말부터 경제특구인 나진선봉 지역에 관련 법을 개선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정 대표는 “나진선봉 지역은 동북아 물류의 중심지로, 중국과 러시아 등 해외 기업이 진출하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 곳”이라며 “해외 기업들이 선점하기 전에 한국에서도 진출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정 대표는 그러나 “북한이 나진선봉 지역에서 한국 법인이 세워지는 것을 불허하고 있어 한국 기업들은 중국이나 러시아 법인과의 합작 형태로 우회적으로 투자를 하고 있는 실정”이라며 ”현재 나진선봉 지역에 진출한 외국 기업 2백 개 가운데 대부분은 중국 기업”이라고 말했습니다.

“현재 중국과 러시아 해외 여러 국가들의 투자가 활발하게 되고 있는데 남북관계 경색으로 북한이 지난 98년에 한국 기업과 정부의 진출을 금지하는 조치로 인해 정식 한국 기업이 진출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더 늦기 전에 나진선봉의 인프라 등이 해외 업체에 선점 당하기 전에 한국 정부도 동북아 물류국가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나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북한 나진선봉 지역에서 중국 법인 명의로 사업을 하고 있는 정 대표는 “현재 북한 당국으로부터 한국 법인으로 전환 승인을 받는 중”이며 “이 문제를 마무리하기 위해 다음 달에 평양과 나진선봉을 방문해 북한 당국자들을 만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정 대표는 또 정치적인 상황에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는 남북 경제협력의 상황을 고려해 볼 때, 여러 국가가 공동으로 참여하는 이른바 다자협력 사업 즉, 국제 컨소시엄 방안을 제안했습니다.

나진선봉 지역에서 홍합 가리비 양식사업도 하고 있는 정 대표는 "연어 양식 사업을 할 경우 양식 기술은 캐나다나 노르웨이 기술자가 제공하고 판로는 중국인이 뚫고 하는 방식으로 여러 국가에서 투자하면 남북 간 정치적인 상황에 좌우되는 부담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현재 정 대표는 중국과 북한 당국과 협력해 나진 항 물류 기반시설 개발 사업을 추진할 예정으로 최근 한국 정부에도 참여할 것을 제안해 놓은 상태입니다.

정 대표에 따르면 이 개발 사업에는 오는 4월 말까지 북한의 강성무역과 협력해 부산과 나진항 간 해운업을 개시하고 벌크선을 따로 빌려 중국 동북3성 중 흑룡강성과 길림성 동부지역의 석탄과 목재 같은 화물을 나진 항을 통해 중국 상하이로 수송하는 내용들이 포함돼 있습니다.

한편 한국 정부 당국자는 북한이 경협 의지를 보이고 있다는 주장에 대해 “북한이 한국 정부와는 별도로 경협 등 민간교류는 계속하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며 “이는 북한이 경제적 이익을 위해서 뿐 아니라 북한 역시 남북관계가 전면 차단되는 것은 부담스러워 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이 당국자는 “실패한 것으로 평가 받는 나진선봉이나 신의주 경제특구를 살리기 위해 최근 북한이 여러 조치들을 취하고 있다는 추정이 나오고 있지만 정부 차원에서 입증할 만한 동향을 파악하진 못했다”고 덧붙였습니다. 

백악관, G8 정상회에서 글로벌 금융위해 해결 모색

2008.10.19 14:49 | G8 정상회의 | mrkim박상엽

http://kr.blog.yahoo.com/hoonsolo/9408 주소복사

백악관, G8 정상회에서 글로벌 금융위해 해결 모색

기사입력 2008-10-16 03:12 박병희 nut@asiaeconomy.co.kr
백악관은 15일 글로벌 금융위기에 공동 대채하기 위한 전략을 마련키 위해 주요 선진 8개국(G8) 정상이 곧 회동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백악관은 8개국을 대표해 발표한 공동 성명을 통해 G8 정상들이 가까운 장래에 적절한 시기를 택해 회동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 성명에 따르면 G8 정상들은 자국내 금융기관의 체질을 강화하고 신뢰감을 회복시킴으로써 위기를 해결하는 데 협력키로 했다.

G8은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일본, 캐나나, 러시아 등이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nomy.co.kr

G7 "중요 금융회사 붕괴 막기 위해 모든 수단 동원"

2008.10.11 16:41 | G8 정상회의 | mrkim박상엽

http://kr.blog.yahoo.com/hoonsolo/9316 주소복사

성명 '금융시스템에 필수적인 회사' 구제 강조..구체 내용은 없어


서방 선진 7개국(G7) 재무장관 및 중앙은행 총재들은 10일(현지시간) 세계 금융시장 안정을 위해 긴급하고도 예외적인 조치(urgent and exceptional action)'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G7 회담 참석자들은 이날 오후 미국 워싱턴에서 회의를 마친뒤 성명을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들은 금융 시스템에 필수적인 금융회사들의 붕괴를 막기 위해 필요한 모든 수단을 동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G7은 신용 및 자금시장 경색을 완화하고 은행들이 민간으로부터 자본을 조달하며, 예금 보험 장치를 견조히하고, 2차 모기지 시장을 회복시키는 것을 당면 목적으로 제시했다.

필요한 조치들은 납세자를 보호하고 다른 국가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는 방법으로 행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 금리정책이 적절하고도 필요한 만큼 사용될 것이라고 밝혔다.

G7의 성명은 1페이지 분량으로 구체적인 정책 내용은 언급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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