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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5/01/08
 

중국인들의 ‘묻지마’ 애국심

2009.05.11 21:37 | ASEM | mrkim박상엽

http://kr.blog.yahoo.com/hoonsolo/13768 주소복사

중국인들의 ‘묻지마’ 애국심

중국인들의 애국심은 좀 특별한 것 같다. 그것을 진정한 ‘애국심’으로 부를 수 있다면 말이다.

국내외에서 중국(본토)인들을 만나 대화를 나눠보면 그들은 거의 한결 같이 중화인민공화국의 대변인처럼 보인다. 중국과 관련된 국제적 이슈들에 대한 생각이 그들 정부의 공식 입장과 같거나 간혹 다르더라도 대동소이하기 때문이다.

지난주 서울 시내 한 호텔에서 열린 한반도문제에 관한 국제컨퍼런스에서 있었던 일이다. 이 자리에서 미국 디펜스포럼의 수잔 숄티 대표가 북한인권 문제와 탈북민들에 대한 중국정부의 미비한 대응문제에 대해 발표했는데, 이에 대해 한 중국인 교수가 문제점을 제기했다.

“중국정부가 중국내 탈북민들을 보호하지 않는다는 말은 사실이 아닙니다. 중국은 외교관에 진입한 탈북민들을 제3국으로 보내왔고, 탈북인 범법자들에 대해서만 북한으로 송환해 왔습니다.”  

중국 외교부 관리라면 또 모를까, 명색이 해외에 나와 있는 대학교수의 입에서까지 이러한 말을 들으면 참 난감한 생각이 든다. 도대체 중국인들 가운데는 정부를 공정하게 비판할 수 있는 ‘지성’이 없단 말인가.

대부분 중국인들, 그것도 공부를 꽤나 했다는 중국 지식인들에게 물어보면 중국은 역사상 단 한 번도 이웃 나라를 침범한 적이 없는 나라이다. 중국은 언제나 다른 나라의 문화와 주권을 존중해 왔으며, 침략을 했다면 그것은 이방민족이 세운 나라이었을 때뿐이다. 중국인들에게는 자신들이 지금까지 서구의 희생양이 돼 왔다는 기억만 남아 있는 듯하다.

티벳 지배 문제만 해도 그렇다. 중국의 ‘지식인’들이 볼 때 티벳은 미국 등 서구가 중국을 약화시키기 위해 애써 이슈화하고 있는 문제이며, 티벳은 나라를 다스릴 능력이 없고 불교의 사치로 인해 망하게 된 나라에 불과하다.  

북한체제의 붕괴와 남북한 통일을 대비해 중국정부와 역사학계가 수년간 진행하고 있는 ‘동북공정’도 마찬가지이다. 중국정부는 마음만 먹으면 역사와 지식인들을 동원해 한국의 역사를 왜곡하고 한반도에 대한 실제적 영향력을 증대시키려 할 것이다.

최근 한반도에서는 친미세력이 급격히 약화되고 있으며, 친중세력이 그 자리를 채우려 눈을 부릅뜨고 있다. 반미세력은 친중세력과 결탁할 것이고 어쩌면 반미 자체가 친중을 위한 예비수순이었을지도 모른다.

지금은 과거가 돼 버린 열린우리당의 의원들이 중국을 미국보다 더 가까운 우방으로 꼽았다는 수년 전 여론조사기관의 발표도 있었다.

20세기 대한민국은 한반도 역사상 유례없는 발전을 이루었다. 21세기에도 대한민국의 기적은 지속될 것인가, 아니면 이웃 국가가 간섭하고 발전과 소멸이 반복하는 역사의 뒤안길로 저버릴 것인가.

데일리챠이나

한.아세안 정상회의 한달앞으로… 서귀포시 "바쁘다 바빠!"

2009.05.01 17:59 | ASEM | mrkim박상엽

http://kr.blog.yahoo.com/hoonsolo/13537 주소복사

한.아세안 정상회의 한달앞으로… 서귀포시 "바쁘다 바빠!"
성공 개최 다짐·환경정비·환영분위기 조성 등 손님맞이 준비에 '총력'
2009년 05월 01일 (금) 14:58:08양미순 기자 yng2mail@hanmail.net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가 한달여 앞으로 다가오자 서귀포시는 매주 그동안의 추진상황을 점검하는 회의를 개최하는 등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서귀포시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각 읍·면·동별로 추진협의회를 구성, 자체 결의대회 및 도 단위 성공다짐 결의대회에 참가해 회의 성공 개최를 다짐했다.

또 자생단체별로 126개 추진과제를 선정, 추진하는 등 손님맞이 준비에 열을 올리고 있다.

서귀포시는 범시민적 환영 분위기 조성을 위해 시내 15곳에 홍보아치 및 홍보탑을 설치하고 관내 주요기관 및 마을회관, 도로변 게양대 300곳에 한.아세안 엠블럼기를 게양했다.

이 외에도 행사장 및 주요도로변 꽃길조성, 차선도색, 노후선로 및 가로등 정비, 시민 대청소의 날 및 클린데이 운영 등 대대적인 환경정비에 나섰고 기초질서 지키기, 관광 고비용 불친절 해소 운동 등 시민의식 운동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한편 서귀포시는 남은 기간 질서, 청결, 친절 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미비한 점이나 문제점을 파악, 신속히 정비·보완해 나갈 방침이다. <제주의소리>

中 외환보유고 관리 어떻게 바뀌나

2009.02.15 12:26 | ASEM | mrkim박상엽

http://kr.blog.yahoo.com/hoonsolo/12270 주소복사

中 외환보유고 관리 어떻게 바뀌나

기사입력 2009-02-14 12:23 김동환 donkim@asiae.co.kr var g_strNewsID = '&tgid=2009021412135157444_1'; var g_strSCode = 'global|inter';var g_strPos = '0';var g_nOrder = '0';var g_strReferer = 'http%3A%2F%2Fwww.google.co.kr%2Fig%3Ft%3D3';

추천23

반대4

중국이 1조9500억달러에 달하는 세계 최대의 외환보유고를 보다 적극적으로 활용키로 해 주목된다.

14일 신화통신에 따르면 중국은 지금까지 미국채 위주의 외환보유액 투자방식에서 탈피할 방침이다.

중국은 그동안 국부펀드인 중국투자공사(CIC)나 국가외환관리국(SAFE)이 해외 투자은행이나 사모펀드에 공격적으로 투자하긴 했으나 외환보유액의 상당 부분은 안전한 미국채에 투자돼왔다.

중국은 앞으로 국부펀드 투자 외에 보다 공격적인 투자행보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무엇보다 중국 정부가 투자방식을 바꾸는 이유는 미 국채의 가치 하락에 따른 우려때문이다.
미 국채 최다 보유국인 중국은 미 국채 가치가 폭락할 경우 치명타를 입을 게 뻔하다.
중국은 지난해 11월말 기준 6819억달러 어치의 미국채를 보유하고 있다. 미 국채는 달러 가치 하락 전망과 함께 갈수록 폭락 우려가 커지는 상황이다.

중국은 해외의 선진설비와 기술도입을 위해 적극적으로 외환을 활용할 것으로 전망된다.

중국의 외환보유고는 1994년 외환관리제도를 개편한 이래 지난 1994년 516억달러에서 지난해 무려 40배나 늘어났다.

◆정부 "외환보유고 관리방식 바꿀 것"= 중국 사회과학원 금융연구소의 인젠펑(殷劍峰) 연구원은 이날 신화통신에 "정부의 외환보유고에 대한 관리와 사용에 중대한 변화가 있을 것이며 이는 국제 금융위기라는 배경 아래 더욱 명백해질 것"이라며 "정부는 이미 신호탄을 던졌다"고 말했다.

원자바오(溫家寶) 총리는 지난 1일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와의 회견에서 "외환보유고를 활용해 국내 경제를 진작하는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그는 "외환보유고는 대외무역과 대외투자에 쓰여져야 한다"며 "중국이 필요로 하는 장비와 기술을 도입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중국이 조만간 대규모 구매사절단을 유럽 등에 파견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미국채 매입 줄일 수도= 루오핑(羅平) 중국 은행감독위원회 국제부 부주임은 13일 "중국이 외환보유고를 사용하는데 있어 미 국채가 유일한 선택은 아니다"라고 말해 미 국채 매입 감소를 시사했다.

루 부주임은 이에 앞서 11일 FT와 가진 인터뷰에서 '중국은 미 국채를 계속 매입할 것'이란 요지의 상반된 발언을 한 바 있어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FT는 "루 부주임이 미 국채 가치 하락에 대한 우려에도 불구하고 미 국채를 사들이는 것 외에 대안이 없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그는 "보도가 와전된 것"이라고 해명하면서 "FT에게는 중국의 미 국채 매입은 선택 사안 중 하나이며 금이나 다른 나라의 국채를 사들일 수 있다고 말했다"고 강조했다. 그는 "그 자리에서 미국이 자국 경제를 살리기 위해 국채를 계속 발행한다면 국채 보유자들은 손실을 입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고 덧붙였다.

◆적극적인 외환관리 효과 클 것= 인허(銀河)증권의 줘샤오레이 수석연구원은 "중국이 설비 및 기술 수입을 늘리게 되면 상대 선진국 경제에 도움을 줄 뿐 아니라 세계 경제 회복에도 일조를 할 것이며 중국내 투자증대로도 이어질 수 있어 일석이조의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시했다.

그는 외환보유고를 국민들에게 직접 나눠줘 내수를 진작시켜야 한다는 일각의 주장에 대해 "외환을 직접 국내경제에 투입할 경우 위안화 가치 하락과 통화팽창으로 인한 부작용이 나타날 것"이라며 반대했다.

런민(人民)대 재정금융대학원의 자오시쥔(趙錫軍) 부원장은 앞으로 중국정부가 대기업의 해외진출을 적극 더욱 도울 것이라고 전망했다.

전문가들은 외환보유고를 남미나 아프리카 등에도 적극 활용해야할 것이라고 입을 모으고 있다.

저우샤오촨(周小川) 인민은행 총재는 말레이시아에서 "중국은 미국 투자에만 집중하지 않을 것이며 아프리카 등에 대한 투자도 고려하고 있다"고 말한 바 있다.

후진타오(胡錦濤) 주석ㆍ시진핑(習近平) 부주석 중국 지도자들은 최근 아프리카와 남미 방문을 통한 상호간 협력 강화를 꾀하고 있다.

김동환 베이징특파원 donkim@asiae.co.kr

한-프랑스 정상회담…‘금융위기’ 공조 모색

2008.10.25 10:46 | ASEM | mrkim박상엽

http://kr.blog.yahoo.com/hoonsolo/9521 주소복사

한-프랑스 정상회담…‘금융위기’ 공조 모색
강주희 기자 jhkang@ibtimes.co.kr
Posted : 2008년 10월 25일 10:16 KST
 

중국 방문 3일째를 맞은 이명박 대통령은 오늘(25일) 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과 첫 정상회담을 펼친다.

이 대통령은 EU 의장국인 프랑스 사르코지 대통령과 마주 앉아 금융위기 극복을 위한 공조방안을 모색하고, 한-EU FTA 체결 적극 지원도 당부할 전망이다.

이 대통령은 ASEM 정상회의 폐막식에 참석한 뒤 오늘 저녁 귀국한다. (사르코지 사진=AP)

Japan's Premier Aso, South Korea's Lee Holds Talks in Beijing

2008.10.25 10:19 | ASEM | mrkim박상엽

http://kr.blog.yahoo.com/hoonsolo/9508 주소복사

Japan's Premier Aso, South Korea's Lee Holds Talks in Beijing

By Heejin Koo

Oct. 24 (Bloomberg) -- Japanese Prime Minister Taro Aso and South Korean President Lee Myung Bak met for the first time today ahead of a summit of Asian and European leaders in Beijing, South Korea's presidential office said.

Lee and Aso ``agreed to cooperate more closely on efforts to help pool an $80 billion fund'' of foreign-exchange reserves to protect Asian currencies during the first half of next year, the presidential office said in a statement.

The meeting is the first between the countries' leaders since South Korea temporarily recalled its ambassador in July over a territorial dispute. South Korea's protest over school guidelines describing islands it controls as Japanese territory undermined warming relations between Lee and Aso's predecessor, Yasuo Fukuda. The ambassador returned to Tokyo a month later.

Japan, China and South Korea would provide about 80 percent of the potential currency fund. The rest of the pool would be provided by Brunei, Cambodia, Indonesia, Laos, Malaysia, Myanmar, Philippines, Singapore, Thailand and Vietnam, according to the South Korean statement.

Aso, who took office Sept. 24, has a history of provoking South Korean protests. In 2006, as foreign minister, Aso said the emperor should visit Yasukuni, a shrine that includes war criminals among the war dead it honors. In 2003, when policy chief of Japan's ruling party, Aso said that Koreans forced to take Japanese names under occupation had desired the change.

Japan colonized the Korean peninsula from 1910-1945.

To contact the reporters on this story: Heejin Koo in Beijing at hjkoo@bloomberg.net" T_DELAY="50" T_WIDTH="110" T_BGCOLOR="#ddedd9" T_FONTFACE="Verdana,sans-serif" T_FONTCOLOR="#000000" T_STATIC="true" T_ABOVE="true">hjkoo@bloomberg.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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