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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만가지 주제
개설일 : 2005/01/08
 

서해 북방한계선(NLL)을 침범한 북한 경비정이 남측 고속정의 경고사격에 대해 조준(직접)사격을 가해 그 의도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0일 오전 서해 NLL(북방한계선, Northern Limit Line)에서 남·북이 교전하는 사태가 발생해 북한 경비정이 남한 고속정에 50여 발을 발사했지만 우리 측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북한이 10일 서해상에서 또 도발했다. 서해 북방한계선(NLL)을 넘어 남하한 경비정이 우리의 거듭된 퇴각 요구와 경고사격에 불응하고 우리 함정을 공격한 것이다. 교전 결과 우리 측은 피해가 거의 없으나 북한 경비정은 타격을 받고 퇴각했다.

10일 오전 10시33분 해군 2함대사령부 지휘통제실. 요원들은 평소와 마찬가지로 해군전술지휘통제장치(KNTDS)의 모니터를 주시하고 있었다. 서해 백령도 위 북측 장산곶 아래 월내도에서 나온 북한 상하이급 경비정 1척이 북방한계선(NLL)으로 다가오는 것이 포착됐다.

우리해군이 즉각 경고사격을 하자 기다렸다는 듯이 북한경비정은 50여발의 불을 품어댔다고 한다.

남한과 북한 해군 함정이 10일 서해 대청도 인근 북방한계선(NLL) 해상에서 교전을 벌인 것입니다. 이번 서해교전은 1999년과 2002년에 이은 세 번째 사건입니다. 우리 해군 고속정 '참수리325호'정은 10일 오전 2002년 연평해전에 이어 7년 만에 벌어진 서해교전에서 북한 경비정을 반파하고 격퇴시켰다. 참수리325정은 1999년 1차 서해교전 때도 북방한계선(NLL)을 침범한 북한 경비정을 '들이받으며' 승전을 알린바 있다.

북한의 서해 북방한계선(NLL) 침범에 따라 10일 발생한 남북 해군간 교전은 3단계로 단순화했던 교전규칙에 따라 작전에 임하면서 제1,2차 연평해전과는 사뭇 다른 양상으로 진행됐다.

두 차례 연평해전에서 남쪽 해군은 '경고방송→시위 및 차단기동→경고사격→위협사격→조준 및 격파사격' 등 5단계로 된 교전규칙을 따랐다.

군은 10일 서해 북방한계선(NLL) 남측 해상에서 발생한 남북 해군 간 교전이 북한 경비정의 직접 조준 사격으로 발생했으며, 우리측 피해는 없다고 설명했다. 불과 2분만에 끝난 교전에서 북 경비정은 상당한 피해를 입은 채 연기를 내뿜으며 북으로 퇴각했다. 서해 대청도 근해에서 발생한 남북 해군 교전으로 북한 해군에 4명의 사상자가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군 최고사령부가 10일 발생한 서해교전과 관련, 우리측의 사과를 요구한 데 대해 우리 군 당국은 북한이 우리측의 잇단 경고를 무시했고 해군은 교전규칙을 철저히 준수했다고 강조하고 있다.북한군 최고사령부는 10일 발생한 서해교전과 관련, "남조선 군당국은 이번 무장도발 사건에 대해 우리측에 사죄하고 앞으로 다시는 이와 같은 도발행위가 일어나지 않도록 책임적인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합동참모본부는 오늘 오전 서해 대청도 인근 해상에서 남북한 해군 함정이 교전을 벌였지만 우리측 사상자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합참은 오전 11시 27분쯤 북한 경비정이 북방한계선, NLL을 1.3킬로미터 침범했다고 전했습니다.10일 남북 해군 교전 뒤 국방부와 합참 당국자들은 남쪽 고속정의 조처가 '자위권 차원의 대응사격'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김태영 국방부 장관은 10일 발생한 서해교전과 관련 '귀대하는 도중 남측 해군이 발포했다'는 북한 '조선인민군 최고사령부' 보도에 대해 "그렇지 않다"고 반박했다.

한나라당은 오늘 발생한 서해교전과 관련해 최근 북한의 유화적 행보가 잠시의 눈가림이 아닌지 의심스럽다며 군은 철통같은 경계로 또 있을 지 모를 북한의 도발에 철저히 대비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미국의 북한 전문가들은 서해북방한계선에서의 남북한 함정 교전은 북한이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아시아 순방을 앞두고 미국의 특별한 관심을 끌기 위한 의도된 것일 수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11.10 서해교전이라는 돌발변수가 터지면서 북미관계에 어떤 영향을 줄지 주목된다. 이번 교전이 북한의 초청에 따른 스티븐 보즈워스 미 대북정책 특별대표의 방북과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방한 등 초대형 정치외교 이벤트를 코앞에 두고 일어났기 때문이다.

서해에서 10일 발생한 남북 해군간 교전에 대해 남북관계 전문가들은 북한측이 무력충돌로 우리측에 피해를 가하기 위해 도발했다기보다는 우리측 대응을 떠보고 특히 미국측에 메시지를 전하기 위한 정치적 성격이 강한 것으로 봤다.

남북한 해군 함정이 서해 북방한계선(NLL) 이남 대청도 인근 해상에서 교전을 벌여 해당 군이 추가 도발에 대해 만반의 경계태세를 갖추는 등 해당지역의 긴장감이 증폭되고 있다. 북한 꽃게잡이 어선 50여척과 경비정 1척이 지난 10월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서해 북방한계선(NLL) 남쪽으로 깊숙이 침범해 우리 해군과 육군에까지 비상이 걸렸었다고 11일 문화일보가 보도했다.CNN과 AP통신 등 세계 주요 언론들이 오늘 오전 서해에서 발생한 남북 해군 함정간 교전 상황을 신속하고 비중있게 보도했습니다. CNN은 YTN 뉴스를 인용해 정오시간대 긴급뉴스로 전했고 BBC도 현지 특파원을 연결해 이번 도발 배경 등에 대해 자세히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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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赤, 남북적십자실무접촉 16일 개최 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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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ives from North and South Korea meet again

After a two-year hiatus, the nations allow reunions at Mt. Kumgang in the North. The meetings of those separated by the 1950-53 war are bittersweet.


Korea reunion

Lee Juk-jul, who was separated from her family members during the Korean War and hadn't seen them for 59 years, holds a photo of her younger brother. (Ju-min Park / Los Angeles Times / September 21, 2009)

Korea reunion

Lee Juk-jul, who was separated from her family members during the Korean War and hadn't seen them for 59 years, holds a photo of her younger brother. (Ju-min Park / Los Angeles Times / September 21, 2009)

Reporting from Seoul - Lee Juk-jul remembers climbing aboard a truck packed with neighbors and friends during the Korean War after hearing a rumor that Chinese soldiers might come to kidnap Korean girls.

As she left her family in North Korea, Lee had no idea that truck ride to the South would separate her from her family, including her onl y sister, for 59 years.

Now, through a recently reinstated bilateral program to reduce the emotional toll of hostilities between North and South Korea, the sisters have reunited. They and other family members hugged and wept before catching up on family events at a special gathering for several families last weekend at Mt. Kumgang, on North Korea's east coast.

"You cannot imagine how many years I have been waiting for this moment," said the frail, half-blind Lee, who is 79.

During the war, Lee's sister, Lee Geum-pa, now 80, boarded a smuggling vessel to go to the South. But when the ship was about to depart, her terrified husband asked her to abandon their crying daughter to avoid being detected by North Korean authorities. Rather than leave the child behind, she let her husband go alone.

The sisters, like hundreds of thousands of relatives living apart in the Korean peninsula, were not permitted to communicate after the armistice in 1953. Though the family program has allowed some relatives to see one  another in recent years, the last reunion had been in 2007, and prospects for more appeared uncertain after the election of conservative South Korean President Lee Myung-bak, who took office last year.

This summer, after months of tension over North Korea's nuclear program, the two sides agreed to restart the reunions.

The recent gatherings, which involved fewer than 200 families meeting over several days, ending Thursday, included two abducted South Korean fishermen and a South Korean, a former prisoner of war, living in North Korea.

Lee Kwae-seok, 79, the former POW, turned tearful when his 78-year-old brother Lee Jung-ho told him about their mother's death.

"I have never onc e forgotten about my mother," Lee Kwae-seok said, according to local news reports. Until June, his family assumed that the South Korean soldier had died in the war.

Some critics say that the reunion program works too slowly and involves too few families. Many elderly people on both sides die before they can reconnect with loved one s, critics say.

On Monday, a 75-year-old man, who apparently had been frustrated by not being granted a reunion opportunity, killed himself by jumping into the path of a train in suburban Seoul, news reports said.

"A grand political compromise between the two Koreas on separated families should be made instead of sporadic events," said Yoon Yeo-sang, a visiting scholar at the Johns Hopkins School of Advanced International Studies.

On the last day of a recent three-day reunion, relatives saying goodbye were heard offering such encouragement as "stay healthy" and "keep alive," or sadly saying, "I am leaving you again."

Dozens of South Koreans waved to their North Korean kin as the Southerners boarded a bus home.

Lee Juk-jul said she considered the reunion the first and last of her life. Though she knew that she was luckier than those who did not get to see loved one s, she said she could not feel happy because she and her sister had to part again.

"It is another tragedy to me."

Park is in The Times' Seoul Bure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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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추석 남북 이산가족 상봉 보도

이어 "혈육들을 만난 기쁨 속에 우리 측 가족 친척들은 김정일 장군님의 인덕정치와 광폭정치가 실시되고 있는 사회주의 제도하에서 참된 삶을 누려온 나날들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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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적십자 회담이 오늘부터 28일까지 금강산에서 열린다. 우리 정부가 유엔의 대북인권결의안 공동제안국으로 참여한데 반발, 2007년 11월 북한이 일방적으로 회담을 중단한 이래 1년9개월만이다.

북한이 25일 오는 10월3일 추석을 전후로 이산가족 상봉을 위한 적십자회담 제안을 수용하고, 9개월만에 판문점 남북 직통전화도 정상 가동하는 등 적극적인 남북대화 의사를 잇달아 타진하고 있다.

대한적십자사(총재 유종하)는 25일 북한 조선적십자사가 이날 판문점 남북직통전화로 회담 개최 제의에 동의 의사를 표했다고 전했다. 조선 적십자는 대한적십자의 지난 20일 제의에 대해 "귀측의 뜻에 동의하며 회담 장소는 금강산 호텔에서 하자"고 밝혔다.
판문점 남북적십자 연락사무소간 직통전화(적십자 채널)가 25일부터 정상 복원됐다.

남북은 26일부터 금강산에서 3일간의 일정으로 남북 적십자회담에 돌입한다. 남북은 이번 회담에서 지난 17일 현대그룹과 북한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가 합의한 추석 이산가족 상봉 행사와 관련해 중점 논의할 예정이다.천 대변인은 “북측은 최성익 북한 적십자회 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을 단장으로 한 대표 2명 등 모두 3명이 나온다고 통보했다”면서 “대표단 명단 교환, 출입경 계획 등 필요한 절차를 북측과 협의해 내일부터 회담이 개최되는 데 차질이 없도록 준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정부는 26일 1년9개월 만에 금강산에서 열리는 남북 적십자회담에서 국군포로·납북자 문제의 근본적 해결을 북측에 촉구할 것으로 보인다. 또 정부는 오는 10월3일 추석 전후에 최소 100명 이상의 이산가족이 대면 상봉할 수 있도록 하자고 북측에 제안할 것으로 전해졌다

26일 금강산에서 열릴 남북적십자회담에 참가할 남측 대표단이 이날 오전 8시 30분 서울 삼청동 남북회담본부에서 출발한다.오후 30분께 북측 동해선 출입사무소에 도착할 예정이다. 양측 대표단은 오후 5시께 전체회의를 열고 기조발언문을 교환하는 등 1차 협의에 들어간다.

'추석 이산가족 상봉 행사'를 협의하기 위해 남북적십자회담에 참석한 김영철 대한적십자사 사무총장은 26일 “이번 회담에서 향후 이산가족 상봉 기회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금강산 남북 적십자회담에 참석할 남측 대표단의 출발을 앞둔 26일 오전 8시20분 서울 종로구 삼청동 남북회담본부는 수십명의 취재진이 몰려 북적였다.

현 정부 들어 첫 남북 적십자회담이 이틀째인 27일도 순항하고 있다. 남북은 이날 오전 9시30분 연락관 접촉을 가진데 이어 오전 대표접촉을 갖고 전날 각각 밝힌 상봉 일정, 장소 등에 대한 이견을 조율했다.이틀째 회의를 열고, 추석무렵 이산가족 상봉 일정과 장소, 형식 등을 협의한다. 양측 대표단은 지난 26일 금강산호텔에서 가진 제1차 전체회의에서 남북 교차 방문단의 규모를 각각 100명으로 하는데 합의했다.

추석 금강산 이산가족 상봉단을 남측 100명, 북측 100명씩 하자는 데 대해 남한과 북한이 동일한 입장을 밝혔다.

남북 대표단이 27일 '이산가족 상봉 정례화'와 납북자·국군포로 문제의 명문화를 둘러싼 입장 차이를 좁히지 못한 채 진통을 겪었다. (이산가족 상봉을 위한 남북 적십자 회담이 막판 진통을 겪고 있습니다.) 납북자와 국군포로 문제가 합의의 걸림돌이 되고 있습니다.
추석(10·3)을 전후한 이산상봉 일정과 장소 등에 대한 구체적인 이견조율에 돌입했다.

우리 대표단은 전날 제시한 이산가족 문제해결방안 3대 원칙을 제시, 집중협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우리대표단이 제시한 3대원칙은 이산가족상봉 상시화, 납북자 국군포로문제 해결이다. 특히, 이산가족상봉에 대해 전면적 생사확인, 상시상봉, 영상편지 교환, 고향방문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근본적 문제를 해결하자는 것이다.

상봉 시기와 관련, 한적 실무 관계자는 시일이 촉박해 "추석 이전은 힘들 수 있다"면서 추석 다음 주에 이뤄질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았다.

   다른 관계자는 "추석을 전후로 한 만남만 이뤄지면 추석 상봉이라 할 수 있다"고 말하고 "다만 이번 회담에서 상봉 규모를 늘리는 것은 현지 수용 능력상 어려울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적은 지난 1999년 9월부터 정부의 이산가족 민원 업무 중 북한주민접촉 신청과 남북이산가족찾기 신청접수 업무를 위탁받아 수행하고 있다.

남.북 대표단은 회담 이틀째인 전날 모두 3차례 접촉을 갖고 남측이 제기한 이들 문제를 논의했으나 북측은 이번 회담에선 추석 이산가족 상봉문제만 협의할 것을 주장해 합의를 이루지 못했다.

   남측은 납북자 및 국군포로 문제와 관련, "전쟁시기 및 그 이후 생사를 알 수 없는 사람들의 문제를 적극 협의키로 했다"는 내용을 이번 10차회담 합의서에 포함시키고, 추석 무렵이외에 올해 최소 1차례 더 상봉행사를 갖는 것은 물론 내년 설무렵 또 상봉행사를 갖는 것도 합의서에 명문화할 것을 주장하고 있다.

   이에 대해 북측은 이번 회담이 "추석 상봉문제를 논의하는 자리"라며 이 문제만 집중 논의하자고 맞서고 있다.

   양측은 그러나 추석 이산가족 상봉 시기와 장소, 규모에 대해선 큰 입장 차이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27일 금강산에서 계속된 남북 적십자회담 이틀째 회의에서 양측은 추석(10월 3일) 전에 남·북 각 100명씩 모두 200명 규모의 이산가족 상봉 행사를 금강산에서 열기로 의견 접근을 이룬 것으로 알려졌다.

27일자 조총련기관지 조선신보는 금강산에서 개최된 제 10차 적십자회담을《추석상봉을 북남관계개선의 계기점으로》삼아야 한다고 주장 했다.

금강산에서 열리고 있는 남북적십자회담 마지막 날인 28일 오전 남북 대표단은 추석을 계기로 한 이산가족 상봉 행사 일정과 장소 등을 담은 합의문 도출을 시도할 예정이다.

남북은 이산가족 추석 상봉행사를 다음달 26일부터 10월 1일까지 금강산에서 진행한다는데 의견을 접근하고 최종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남북 적십자회담 대표들은 회담 마지막 날인 28일 오전 종결 전체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합의문을 발표할 것으로 보인다고 회담 소식통은 전했다.

남북 양측은 어제 추석 이전에 각각 100명씩 두 차례에 걸쳐 상봉행사를 열기로 구두 합의했었다.

남북 양측은 "추석 연휴 이전에, 남측 상봉단과 북측 가족, 그리고 북측 상봉단과 남측 가족의 만남을 각각 사흘씩 두 차례에 걸쳐 실시하기로 하였다.

구체적 시기는 다음달 26일로 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 과거와 마찬가지로 북측 이산가족 상봉단의 10% 정도는 납북자와 국군포로에서 선정하기로 했다.

그러나 당초 우리 측 대표단이 추진했던 납북자와 국군포로 문제를 명시적으로 합의문에 포함되지 않았다.

북측이 "이번 회담에서는 추석 상봉만 논의하자"는 입장을 굽히지 않았기 때문이다.

상봉 정례화와 문제도 북측이 반대해 최종 합의문에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한나라당은 2년만에 재개되는 남북적십자회담에 환영의 뜻을 나타내면서도, 북한이 남북관계 개선에 진정성을 보이려면 억류 중인 '800 연안호' 선원들을 먼저 석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민주당은 환영의 뜻과 함께 남북관계 개선에 대한 기대감을 표시하면서도 민주당은 현 정부의 대북정책 기조 전환을 촉구하는 등 다소 '온도차'를 보였다.

뉴스보도을 보면서도 일천만 이산가족들에게 망향에 설움이 가득한 민족 명절에 우리는 다시금 민족 분단에 아픔과 이과제를 민족 대단결과 화합으로 승화 하여 통일에 이바지 하게 하여야 한다.

정부도 마찬가지로 인권중심적으로 이산가족에 슬픔과 애환을 먼저 생각해야 하며, 이분들에게 냉전에 아픔을 하루 빨리 잊혀지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가시화 하여야 하며, (세계속에 한민족에게도 경종을) 우리는 기회로 삼아 서로에 대한 애증을 회석 시켜나가야 할것이다.

우리민족의 화해는 세계 평화와 갈등적 대결 양산을 소멸 시킬수있는 역사적 대명제 이기도하다.

평화와 형제애,동포애,민족얘 등. 사랑으로,민음으로,용기로 우리가 서로에게 줄수 있어야 한다.

남북대표단에 인도주의적 적십자 표상을 실천하는 것 만으로는 우리에게 숙제를 풀어가는 실타래 일뿐,  물래방아에 시내물이 민족의 명절에 새옷으로 단장 되어지는 것으로도 심심한 애증이 우리들 마음에 가득하다는것을 호상간에 정치적 이유를 명문화 해서는 민족적 ,역사적 심판을 피 할수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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