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플루 사망자가 22명 추가로 확인돼 지금까지 모두 104명이 신종플루로 숨졌습니다. 하지만 신종플루 확산세는 크게 꺾였다고 합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은 25일 신종플루가 10월말 정점을 지나, 11월 둘째주부터 확산세가 진정되고 있다고 밝혔다. 항바이러스제 투약 현황을 보면 사용량이 11월 첫주에 비해 절반 이하로 뚝 떨어진 모습을 보였다.중대본에 따르면 지난주 병원을 찾은 1000염의 환자 중 독감의심 환자수가 37명으로 전주보다 16.7% 감소했다.대책본부는 신종플루 의심환자 증가세도 2주 연속 주춤하고 있고 학교휴업현황도 크게 줄어 관련 지표들이 호전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신종플루 사망자가 22명 추가로 확인돼 지금까지 모두 104명이 신종플루로 숨졌습니다. 하지만 신종플루 확산세는 크게 꺾였다고 합니다.대책본부는 학생들에 대한 백신접종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며, 예방접종이 12월 초에 완료되고 방학에 접어들면 확산세가 더 크게 꺾일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천안지역의 신종플루 확진 환자는 4936명이 발생하여 이중 97.5%인 4813명이 완치되었으며, 치료 중인 123명도 5명을 제외하고 118명이 자택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 서귀포시 동부보건소는 지난 12일부터 관내 초.중.고교생을 대상으로 신종플루 백신접종이 진행돼 19개 초등학교 2493명을 대상으로 한 1차 접종을 마무리했다고 24일 밝혔다.
충청북도 진천군이 신종플루 조기 차단과 군민 불안 해소를 위해 예방 홍보와 확산 방지에 적극 나서고 있다. 진천군은 24일 제64회 생거진천 혁신대학 강좌에 앞서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신종플루 예방을 위한 가정에서의 예방수칙을 교육했다.
군산시 재난안전대책본부(본부장 문동신 시장)는 학생 예방접종 및 타미플루 선제적 처방, 시민 예방노력 등에 힘입어 군산지역 신종플루 확진 환자수가 감소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