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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일 가는 길에 하얀 찔레꽃찔레꽃 하얀 잎은 맛도 좋지배 고픈 날 가만히 따 먹었다오엄마 엄마 부르며 따 먹었다오밤 깊어 까만데 엄마 혼자서하얀 발목 바쁘게 내게 오시네밤 마다 보는 꿈은 하얀 엄마 꿈산등성이 넘어로 흔들리는 꿈엄마 엄마 나 죽거든 앞산에 묻지 말고뒷산에도 묻지 말고 양지쪽에 묻어 주
비 오면 덮어 주고 눈 오면 쓸어 주내 친구가 날 찾아도 엄마 엄마 울지 마울밑에 귀뚜라미 우는 달밤에기럭기럭 기러기 날러갑니다가도 가도 끝도 없는 넓은 하늘을엄마 엄마 찾으며 날라갑니다가을밤 외로운 밤 벌레 우는 밤시골집 뒷산길이 어두워질 때엄마 품이 그리워 눈물 나오면마루 끝에 나와 앉아 별만 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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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귀한 선물 (장은아)*
갈매기 날으는 바닷가에도그대가 없으면 쓸쓸하겠네파도가 밀려와 속삭여 줄때도그갈매기 날으는 바닷가에도그대가 없으면 쓸쓸하겠네파도가 밀려와 속삭여 줄때도그대가 없으면 쓸쓸하겠네행복이 가득찬 나의 인생은그대가 전해준 고귀한 선물이세상 어디에 서 있을지라도그대가 있으니 슬프지 않네랄랄라 ~ ~ 행복이 가득찬 나의 인생은그대가 전해준 고귀한 선물이세상 어디에 서 있을지라도그대가 있으니 슬프지 않네랄랄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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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를 만날때면 이렇게 포근한데이룰수 없는 사랑을 사랑을 어쩌면 좋아요미소를 띄워 봐도 마음은 슬퍼져요사랑에 빠진 나를 나를 건질 수 없나요그 나머지도 나의 것은 아니죠그대를 그대를 그리워하며 살아야 하니까이마음 다바쳐서 좋아한 사랑인데 이룰수 없는 사랑을 사랑을 어쩌면 좋아요내 인생의 반은 그대에게 있어요그 나머지도 나의 것은 아니죠그대를 그대를 그리워하며 살아야 하니까이룰수 없는 사랑을 사랑을 어쩌면 좋아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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