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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전문가방송 맥TV, 타이쿤의 주가종목상담 서비스 신드롬 예고

2009.10.28 20:31 | 재테크 | 투데이

http://kr.blog.yahoo.com/himggey/1322755 주소복사


일목균형표와 파동이론에 있어서 국내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손태건(필명:타이쿤)님이 온라인 증권전문가방송인 맥TV(www.maktv.co.kr)에서 무료종목상담 방송을 실시하고 있다.

맥TV 관계자는 타이쿤님의 무료종목상담 호응도가 높아 금주부터 온라인 실전 아카데미를 함께 서비스하여 새로운 형태의 타이쿤의 온라인 방송에 기대감을 나타냈다.

타이쿤님이 말하는 주가양자파동이론은 주가 양자론(株價 量子論)은 주가 캔들 음봉과 양봉의 집단적 운동을 국지적 개별 단위로 분석하는 이론이다. 주가 양자역학은 주가 양자론의 기본원리를 이용하여 주가가 바닥을 형성하면서 상승 추세로 전환되는 과정과 천정을 형성하면서 하락 추세로 전환되는 전체 과정을 연관시켜 파악하는 원리를 설명하는 이론이다.

주가 운동을 음봉과 양봉의 양자 단위로 파악하여 모델화 하는 것이 중요한 이유는 주가 운동의 기본적이고 자연적인 연속적 움직임을 대상으로 삼는 것과 함께 수학적으로 가장 간단하게 취급할 수 있는 계를 만드는 것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이 과정을 거치면 복잡한 주가운동을 단순한 법칙으로 설명하고 예측할 수가 있다.

주가 운동은 복잡 다단한 것이다. 수학,물리학과 같은 학교과정의 과학은 연구대상이 이상적이고 단순하기 때문에 결과를 100% 예측하는 것이 가능하고 또 그래야만 한다. 그러나 현실세계에서 주가운동과 같은 복잡한 운동을 거래가 가능한 어느 정도 수준까지 제대로 이해하고 설명하며 예측하기 위해서는 먼저 일정 정도로 엄밀함을 희생해서 적절한 용어를 선정하고 모델화해서 체계적으로 분석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이 과정을 통하여 주가의 향후 운동에 대한 대체적인 윤곽과 함께 결과에 이르는 과정을 그리는 것이 가능하다.

타이쿤(본명:손태건)님은 브릿지증권과 대우증권을 거쳐, 현재 온라인 증권전문방송(www.maktv.co.kr)인 맥TV 투자전략센터장으로 재임하고 있다.

온라인 증권전문가 방송 맥TV(www.maktv.co.kr)는 (무료)회원가입을 하는 모든 회원에게 타이쿤의 방송을 시청할 수 있다고 한다. 투자정보의 홍수속에 시장의 신뢰를 받는 전문가의 조언에도 귀를 귀울여야 할 시기이다.

타이쿤님은 “거래종목의 급등주와 중대형 우량주를 시장 상황에 따라 제시하며, 실적,기업가치를 중심으로 중장기 유망주를 제시하며, 지난 주 무료 종목 상담에서는 한국타이어(000240), 기아차(000270), 글로비스(086280), LG텔레콤(032640)의 바닥과 두산(000150)의 천정을 제시 하였고, 이번주는 오후 4시 부터 6시까지 2시간동안 주가양자론(株價量子論)에 대한 온라인 실전 아카데미를 무료로 실시 한다”고 밝혔다. (서울=뉴스와이어)

MAKTV
관련링크 :
지앤피파트너스 소개: 온라인 증권전문가 방송 mac tv 운영업체 이다.
출처: 지앤피파트너스
홈페이지:
http://www.mactv.co.kr

언론문의처
지앤피파트너스 홍보팀
정성호
02-2222-6061
toot3504@paran.com< td>

여기를 눌러 지앤피파트너스 전체 보도자료를 보세요.
[뉴스와이어 www.newswire.co.kr 2009.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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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방송 맥TV 애널리스트 전투개미, ‘코스피 1800p’ 전망

2009.09.20 20:21 | 재테크 | 투데이

http://kr.blog.yahoo.com/himggey/1322310 주소복사


 증시의 맥을 짚는 증권방송 맥TV(www.mactv.co.kr) 애널리스트 전투개미가 “코스피가 1700p를 넘어 1800p까지 안정적인 상승 흐름을 전개할 것이다”고 전망했다.

외국인의 매수세 강화와 FTSE 선진국지수 편입 확정, 기업들의 3분기 실전 개선에 대한 기대감 등이 시너지 효과를 일으켜 상승장이 전개될 것이라는 관측에서다.

전투개미는 “환율 하락으로 수출주의 채산성이 떨어질 것이라는 우려감이 상승의 걸림돌이 될 수 있지만 대다수의 수출주가 조정 보다는 상승 하고 있고, 이에 더해 낮은 채산성을 커버할 만큼 수출 물량이 증가해 실적이 개선되고 있는 상황이다”며 “현 시점은 국내 증시의 상승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적극적으로 대응 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또 현 시장의 대응 전략으로 “주도주인 IT, 자동차, 금융주에 지속적인 관심을 유지할 것”을 주문했다. 이어 “최근 시장을 강타한 신종플루, AMOLED 테마에 이은 후속 테마 출현에도 관심을 가져 볼 것”을 권했다.

한편, 전투개미는 이러한 상승장을 미리 예견하고 9월 초부터 맥TV 무료방송을 통해 금융주를 적극적으로 공략할 것을 당부, 개인투자자들의 고수익 실현에 일조했다. 금융주의 상승 가능성을 주창하며 우리금융, 신한지주, 외환은행, 현대증권, 동양종금증권, 현대해상, LIG손해보험 등을 제시한 것.

전투개미는 이와 관련해 “현재는 새로운 테마 출현 가능성에 집중하며 후속 테마 발굴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며 “맥TV 증권방송과 무료방송 등을 통해 조만간 공개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전투개미의 증권방송은 월~금요일(08:40~15:00) 장중 풀타임으로 진행되며, 무료방송은 오는 22일(20:00~21:00) 예정돼 있다. 이 밖에도 전투개미는 월~금요일 장 마감 직후인 15시 30분부터 한 시간 동안 무료 종목상담방송을 통해 현 시장의 주도주가 무엇인지, 매매한 종목의 매수/매도가 적절했는지 등을 점검해 주고 있다.

정확한 이슈 포착으로 누적수익 70%! 전투개미, 매매일지 공개!

전투개미가 정확한 이슈 포착능력을 바탕으로 최근 70% 가량의 누적수익을 확보, 자신이 차익 실현한 종목의 매매일지를 공개했다. 전투개미의 추천주와 수익률, 추천사유 등은 다음과 같다.

8월 20일, 대구은행을 14,800원 추천해 16,000원 부근에서 매도함으로써 8% 가량 수익 확보. 추천사유, 지수 상승시 탄력적인 오름세 기대.

8월 21일 티씨케이를 1,100원 추천, 1200원대에 매도하여 9% 가량 수익확보. 추천사유, 에스에너지와의 태양광 사업계획 이슈로 공략.

8월 24일 에스엔유를 15,600원에 공략, 18,700원에 매도해 20% 가량 차익실현. 추천사유, 덕산하이메탈, 크로바하이텍, 엘디티 등 AMOLED 테마주가 강세 흐름을 보임에 따라 AMOLED의 숨어 있는 테마주로 에스엔유를 발굴.

8월 27일, 제일모직을 50,800원에 추천해 54,400원대에 차익실현함으로써 7% 가량의 수익률 기록. 추천사유, 전기/전자 등의 삼성 그룹주가 강세를 보였지만, 상대적으로 미비한 상승폭을 보여 공략.

9월 7일, 현대증권을 16,600원에 추천, 18,200원에 매도해 9% 이상의 수익률 기록. 지수 상승시 탄력적인 오름세를 기대하고 공략.

9월 8일, 다음을 47,000원대 추천, 51,500원대에 매도해 9% 이상의 수익률 기록. 기업 구조조정으로 인한 턴어라운드가 기대돼 공략했으나 M&A 이슈가 부각돼 급등세를 보임에 따라 차익실현.

이 밖에도 전투개미는 최근 동양강철과 알앤엘바이오 등을 공략해 안정적인 수익성과를 기록하며 최근 20거래일 만에 70% 가량의 누적수익을 확보했다. (서울=뉴스와이어)
출처: 지앤피파트너스
[뉴스와이어 www.newswire.co.kr 2009.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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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철 칼럼] 왜 부자 되길 갈망해야 하는가?

2009.07.30 16:15 | 재테크 | 윙크

http://kr.blog.yahoo.com/himggey/1321828 주소복사


왜 (도덕적) 부자 되길 갈망해야 하는가?



부자를 존경하고 부자가 되기 위한 정신 갖는 부자학




한동철 서울여대 경영학과 교수

왜 부자가 되어야 하는가?: 방송의 정치편향성 문제와 해결방향/(출처: 지유기업원)
 
목차:
Ⅰ. 부자학의 필요성
II. 부자란 누구인가?
III. 2000년대 이후의 부자학의 학문적 창시화
1. 유교적 관념의 퇴색화
2. 인터넷정보 확산의 기여
3. 부자적 이미지에 대한 사회적 반감의 감소
IV. 부자에 대한 사회의 이미지
V. 경제적 승자로서의 존경받는 부자상의 정립
1. 부의 획득에 대한 정당한 동기유발의 확립
2. 가치창조의 과정에 대한 투명성
3. 사회적 발전을 위한 자기희생의 과정
VI. 자녀를 부자로 만드는 가정리더쉽
1. 가정의 부자관
2. 가정의 상상력
VII. 자녀를 가업승계를 통한 부자로 유도하는 것


<요 약>

부자학이란 가치충복화(value euphorinization)과 사회만족화 (social satisfactionization)을 추구하는 토종학문이다. 인류역사상 이념, 체제, 통치형태와 상관없이 언제나 어느 족속에게나 존재하는 것이 부자이다. 부자란 경제적 선도자로서 사회를 이끌고 문화적 도전자로서 사회를 충실화시킨다. 부자가 되어야하는 이유는 사회전체의 상승을 위한 것이다. 사회가 어떤 구성원이 부자인지 아닌지는 별로 중요한 문제가 아니다. 사회내부에 부자의 숫자가 늘어가는 사회, 그러한 사회가 발전하는 사회이다. 현재의 부자를 전부 제거하여도 누군가는 부자가 된다.
 
우리나라의 많은 국민들은 사회적 이중성을 가지고 있다. 속으로는 부자가 되고 싶어 하면서(친부자욕구), 겉으로는 부자를 욕하는(반부자정서) 이중성을 표출시키고 있다. 사회의 건전한 발전을 위하여서는 보다 많은 건강한 부자들이 올바른 가족내부의 교육과 사회의 질서를 존중시키면서 증대하여야 한다.

Ⅰ 부자학의 필요성

부자가 되고 싶은 사람들은 “부자의 공부”를 하고 싶어함. 1990년대 이전에는 대한민국에서 부자가 되는 법을 가르쳐주는 사람들이 부자집에 들락거리는 몇몇 가정교사들 이외에는 없었음. 그들은 누구 인가? 외국계 금융기관에서 근무하다가 퇴직한 사람들이 과거의 경험을 바탕으로 부자집에 불려가서는 그 집의 주인에게 돈관리하는 법을 설명 하고, 자녀들에게 미래의 부자가 되기 위한 것들을 소개하는 정도였음.

1990년대를 넘어서면서 우리나라 금융기관들이 부자가 돈이 된다는 사실을 어렴풋이 깨닫고는 부자들에게 마케팅을 집중하기 시작하였음. 단자회사에서 출발한 모은행이 가장 빨리 진출하여서 현재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은 부자들을 고객으로 모시고 있음. 금융기관에 10억 원이상 을 맡기면 알아서 부자되는 각종 테크닉을 가르쳐주게 되었음.

2000년대 들어서면서 우리나라에는 아주 강한 부자의 바람이 불기 시작 하였음. 인터넷 클럽/까페에서 부자되기가 가장 유명한 검색어가 되었음. 필자가 대학에 부자학이란 과목까지 개설하자 대학에서도 가르치는 데 우리도 배워야지 하는 소문이 전국으로 퍼져나갔음.

부자의 공부는 어떻게 하여야 할까?

공부라는 것은 1차적으로는 학교에서 배우는 것임. 국내최고의 교육기관인 대학에서 부자를 가르치고 있고, 앞으로는 초중고에서도 배울 수 있는 기회가 생길 것임. 부자되는 공부는 2차적으로는 직장에서 배울 수도 있음. 많은 직장들이  부자 되는 법 강좌를 직원대상의 교육으로 실시하는 것이 또한 그것임. 필자는 서울여대에 부자학을 개설한 이후 수년 동안 수백회 이상을 각종 직장과 단체에 불려갔음. 직원을 대상으로 하는 가장 필요한 강의가 부자 되는 법이라는 말을 듣고는 직장의 열풍을 느끼게 되었음. 부자 되는 공부는 3차적으로는 스스로 하는 것임. 부자 되는데 도움이 되는 책이나 자료들을 읽으면서 스스로 부자 되는 법을 터득하는 공부를 하여야함. 전문가가 적은 글을 읽으면서 왜 그러한 글을 썼을까를 터득하면서 부자독학에 들어설 수 있게 됨.

부자학(Affluent Studies)이 필요한 가장 중요한 이유는 “전국민들에게 올바른 부자의 길을 가르치는 밑거름을 만들어야하는 것”임. 인간의 깨달음이란 “현재는 존재하지 않는 새로운 것을 발견하는 것”임. 부자학이 대한민국에 탄생한 2004년 이전에는 우리가 몰랐던 것들을 2004년 이후에 부자학의 책과 강의를 통해서 깨닫게 되었다면 그것은 부자학의 공헌임.

미지의 숨은 지식(unknown-and-hidden knowledge)을 찾아내려면 손 톱이 다 닳아 없어지고, 무릎의 관절이 삭아질 때까지의 노력을 지속하 여야함.

물론 하루에 20시간 이상의 노력을 들여도 새로운 것을 발견하지 못할 수도 있음. 깨달음이 노력대비 1%도 안되는 결과가 나오더라도 우리는 인간에게 중요하고 가치가 있는 것을 찾아내려는 지속적인 노력을 하여야 세상이 발전할 수 있음.

금은세공을 수십일 동안 하여서 새로운 반지를 만들어 내면 부자의 길에 들어 갈 터전이 생김.

▷ 수천 번의 바느질을 하여서 지어 만든 여성최고급 정장은 수 백만 원에 팔려 나감.
▷ 6,000개 이상의 부속을 모두 손으로 다듬어서 만드는 10억 원 정도 가는 외제차는 명품이라고 불림.
▷ 새벽 4시에 기상해서 기도하고, 공부하고, 목욕하고 새벽 5시 30분에 고객에게 안부인사 드리면 부자의 돈을 받을 수 있음.
▷ 화려한 옷으로 치장한 미녀들을 보면서 욕구를 자제하여야 부자가 됨.
▷ 특판세일에서 만 원짜리 옷을 사다가 헤어지고 헤어질 때까지 입으면 부자 될 수 있음.
▷ 가게를 운영하면서 손님이 남긴 것을 마시면 그냥 배가 불러짐. 손님이 남기고 간 술만 마시면 구태여 새로운 술병을 딸 필요도 없음.

부자학은 부자가 되는 법과 부자로 사는 법을 국민들에게 가르치기 위하여 필요함. 부자가 되는 법은 미래의 부자인 분들(현재는 재산이 별로 없거나, 현찰도 별로 없는)을 위하여서 필요한 것임. 부자로 사는 법은 현재의 부자인 분들(현재의 재산이 충분하다고 느끼면서 생을 영위해가는)을 위하여서 필요한 것임.


Ⅱ 부자란 누구인가?

일반적으로 부자라고하면 현찰 10억 원 이상을 포함하여서 총재산이 50 억 원 이상 되는 분들임. 우리나라에는 현재 약 25~30만 명 정도 있는 것으로 “추산”하고 있음. 정확하게 숫자가 파악이 될 터인데? 대한민국은 아직 완전한 의미의 신용사회(credit society)가 아니어서 정확한 파악은 대한민국 정부의 공무원이 총동원되어도 쉽지 않음. 돈들을 은행에 절대 집어넣지 않고, 간판 좋은 사위가 생기면 수억 원짜리 결혼식비용을 현찰로 결제하는 분들이 부자임. 이들이 현찰을 얼마나 가지고 있는지는 “국세청, 국가정보원, 군경이 총동원되어도 자세히 알 수 없는 것이 현실”임. 우리나라 분들의 현금흐름(cash flow)이 완벽하게 잡히려면 앞으로 아무리 빨라도 수십 년이 더 걸릴 것으로 보여짐.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얘기임.

그 이유는 다음과 같음; 현금사용이 극소화되고(만원이 넘는 것은 무조건 신용카드로 사용결제), 현금영수증이 완벽하게 사용되고(전국의 어느 곳에서나 바로 띠어주고), 사업자미등록업체가 거의 없어지고(국내에서 돈을 벌려면 모두 사업자등록을 내어야하고), 소득이 발생하는 곳에 참여하는 전국민이 부가가치세를 내고(대학생 알바하고 나서도 부가세내고, 주부가 음식점에서 파트타이머해도 내고), 공급사슬관리(supply chain management)가 완벽하게 되어서 전국의 도매/소매에서는 무자료 거래가 근절되고, 정치자금들이 전부 실명으로 제공되고 사용되어서 숨은 뒷돈이 없어야하고(현금수익성이 좋은 유흥업에 투자되는 정치자금들이 투명하게 관리되어야하고), 차명금융거래가 완전히 차단되고(남의 주민등록증으로 펀드개설하거나 은행예금 드는 것은 엄벌에 처하여지고), 모든 거래에는 장부기장이 되어야하고(설날에 주는 세배 돈도 주는 사람과 받는 사람이 기장하여서 세무서에 보고하고), 그리고 모든 국민이 철저하게 돈의 흐름을 투명하게 사용하겠다는 전국민서약대회가 열려야 될 것임. 건국이후 60여 년 동안에 수많은 발전들이 있어 와서 우리나라의 현금투명성이 그동안 높아져 왔음.

부가가치세 신고제도, 금융실명제, 법인구매카드제도, 현금영수증제도의 도입이 투명한 거래관계를 발전시켜 왔음. 그러나 아직도 잡히지 않는 거래가 너무나 많음. 우리나라 분들에게 부자가 되고 싶으냐고 물어보면 대부분이 “그걸 왜 물어?”하는 식임. 그러나 누구나 되고 싶어 함.

그런데 잘 안됨. 손에 넣고 싶은데 손에 못 넣으니 호기심이 생기고 손에 꼭 잡고 싶어짐. 내 돈을 은행에 10억 원 예치시키고 들고 나오는 “적금통장”이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하고 생각하는 분들이 국민의 대다 수임.

누구나 되고 싶은 부자를 연구하여서 “부자는 누구이고, 부자가 어떻게 될 수 있고, 부자는 어떻게 살아야하는지를 깨닫는 것”이 부자학의 연구 목적임.

부자학은 현재의 부자들이 보다 존경받고 사회의 모범이 될 수 있도록 이끌어가는 기능을 하고 있음.

모든 부자가 존경을 받을 수 있지는 않기 때문에 존경 받을 만한 부자 들을 연구하여서 그들이 왜 일반인들로부터 존경을 받는지를 파악한 연후에 이것을 보통의 부자들에게 가르쳐 주어서 그들도 미래에는 존경을 받을 수 있도록 유도하는 것임.

존경 받을 만한 현실의 부자들의 생활을 면밀히 관찰하고, 그들과 만나서 식사하고 이야기하면서 그들의 생각의 일단을 파악하고, 그들 주변사람들의 이야기를 조합하여서 그들이 정말로 자신이 이야기한대로 살아왔는지를 검증하는 것도 부자학에서 중요함.

부자는 신규가치를 창출하여서 그것을 사회에 제공한 대가로 부자가 되는 것임.

예를 들어서, 부산에 한식집이 다섯 개가 있는 곳이 있는데, 새로운 한식집이 새로운 메뉴를 가지고 오픈하여서 그 동네의 사람들을 전부 다 손님으로 끌어갔음. 손으로 빚은 전통식 만두를 약간 개조한 “xx만두” 가 워낙 인기를 끌어서 점심시간에 그 집 앞에는 손님이 줄을 서게 되었음. 워낙 많은 손님들이 모이니까 주변의 음식점들이 시샘을 하였으나, 결과는 그대로였음. 새로운 만두집은 동네의 모든 손님을 끌어서는 “신흥부자”가 되었으나, 과거부터 있어 왔던 근처의 거의 모든 음식점이 파리를 날리는 형태가 되었음. 한명의 신흥부자가 탄생하는 대가로 여러 음식점이 경제적 궁핍의 길로 들어섰음. 신흥부자 집의 사람들이 주위로 부터 존경 받는 부자가 되기 위하여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서 정당한 방법으로 영업을 하는 것과 돈을 버는 과정에서 너무 과도한 치부를 하지 않고 그리고 자신들이 벌어들인 것 중의 일부를 주위에 베푸는 것이 필요함. 부자학은 이와 같은 방향으로 우리나라의 부자들이 움직여 가는데 도움을 주기 위하여서 탄생한 학문임.

부자학은 현재는 부자가 아닌 일반인들이나 저소득층들을 미래의 부자로 이끌어 가는데 도움을 주는 학문임. 일반인들에게 “왜 부자가 못되느냐?”라고 물어보면, 소득이 적고 재태크의 방법을 몰라서 못된다고 답변을 많이 함. 소득이 적은 사람들을 부자의 길로 들어서게 하려면 현재 가진 소득을 늘리게 하는 것과 절약하는 방법을 습득시켜서 가진 소득안에서 투자재 원을 되도록이면 많이 만들도록 유도하는 것이 필요함. 부자학의 전문가들이 일반인들에게 어떻게 하면 소득을 늘릴 수 있는지를(맞벌이권장, 부업알선, 친인척공동사업 권장 등)과 어떻게 하면 절약을 할 수 있는지를(생활비를 최소화, TV를 안보는 것, 수익활동 시간을 늘려서 비용발생을 원천적으로 봉쇄하는 것 등) 가르쳐주는 것임. 또한 부자학의 전문가들이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새로운 재태크의 방법들을 개발하여서 이것을 일반인들과 저소득층들에게 가르쳐주는 것도 필요함.

적립식펀드를 많이 들었는데 전체주식시장이 하강을 하니까 과거에 벌었던 수익중의 대부분이 사라져버렸는데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적립식펀드에 내 돈을 넣어야하는가는 가진 돈이 충분하지 않는 일반인들과 저소득층들에게는 어려운 결정사항임.

이러할 때 앞으로 주식시장은 상승을 할 것이므로 다른 용돈들을 절약하면서 계속해서 적립식펀드에 몇 년 더 가입하라는 권유를 강하게 할 수 있는 부자학의 전문가들이 나와야 우리나라에 미래의 부자가 계속해서 늘게 될 것임. 부자학은 우리나라가 부자사회로 움직여 나가기 위하여서 사회전체의 시스템을 부자학적 관점에서 평가하고 개선하여 가는 노력을 지원하는 학문임. 

예를 들어서, FTA는 우리 사회의 주요한 화두이면서 사회전체가 찬성과 반대로 갈라져 있는 상황임. 부자학의 관점에서는 “FTA가 우리나라를 부자국가로 만드는데 도움이 되는가? 되지 않는가?”를 평가하게 됨. 또 다른 측면에서는 근로소득자는 월급의 상당수를 정상적으로 세금으로 납부하는데 비하여서, 자영업자는 소득의 절반 정도만을 정상적으로 세금으로 납부한다고 알려져 왔음. 부자학의 관점에서는 우리나라 전체가 부자국가로 나아가는데 있어서 “소득을 정당하게 신고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한지? 아닌지?”를 평가하는 것임. 사회전체가 투명해지면서 누구나 되고 싶어 하는 부자에 대한 사회의 집약된 감정이 과거의 “반부자정서”에서 미래의 “친부자지향”으로 옮겨가는 동력의 핵심이 부자학이 되어야함. 부자학은 부자학을 연구하는 전문가들이 만든 “인간의 지적산물”이기 때문에 부자학에서 개발된 기본적인 철학과 원칙 그리고 적용지침들이 모두 부자사회로 가는 나침반으로서의 향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되는 것이 절대적이라고 할 수 있음.

이와 같은 관점들에서 부자학은 우리나라의 희망찬 미래를 이끌어 가는데 주요한 공헌을 하게 될 것으로 필자는 굳게 믿음. 


<표 1> 부자학의 공헌

지적 산물의 발굴(연구자)
학문적 결과의 활용(시민)
사회소통의 주역(부자)


Ⅲ 2000년대 이후의 부자학의 학문적 창시화

1. 유교적 관념의 퇴색화

“요새 애들은 왜 인사를 안하나?” 수 백 년 동안 한국인의 몸속에 녹아있었던 유교적인 관념이 21세기에 들어서서 신세대의 감각과 부딪치는 파열음이 사회 곳곳에서 들림. “사농공상은 우리의 피”라는 혈맥어의 숨결이 아직도 우리들 가슴속에 스며있음.

필자가 2004년도에 국내 최초로 “부자학”을 대학의 정규 과목화하자 많은 분들이 우려스러운 눈짓을 보내었음. 심지어 어느 학부모는 그 학과목을 절대로 수강하지 말라는 엄명을 내린 적도 있었다고 함.

20세의 젊은이들의 “올바른 부자되기의 염원”은 “예절 바른 모범생을 만들어내는 유교관념”보다 더 강하였음. 350명의 정원을 수강신청하자마자 꽉꽉 채우는 과정에서 학생들은 “부자학”이 창의를 강조하면서 발전지향적인 “학”이라는 것을 느끼었음.

2005년도에 입학한 어느 학생은 부모가 부자학을 꼭 수강하라는 강권을 하였다는 반가운 멘트들이 계속 터져 나오자 “유교적인 관념적 반대”는 거의 사라져가고 있는 것 같음.

국내 전국곳곳(서울, 충청남도, 부산, 전라북도, 대전 등)의 대학에서 부자학을 속속 개설하고 있음.

대한민국의 건국과 더불어서 물밀듯이 확산된 자본주의 개념은 전통적인 유교의 개념과 부분적으로 배치되는 측면도 있고, 부분적으로 적합한 측면도 있음.

부는 기존질서를 창조적으로 파괴하여서 이룩될 수 있다는 측면에서는 “자본주의와 유교의 배치”를 감지할 수 있음.

그러나 부의 축적의 목적 중의 하나가 행복한 가정생활이라는 측면에서는 “자본주의와 유교의 합일”을 느낄 수 있음.

아직도 우리의 뇌리 속에 현존하는 유교라는 관념을 백지화할 수는 없는 상태이나, 일반인들의 마음속에서 살아 꿈틀거리는 부자되기를 마냥 막는 것은 시대착오적인 행태라고 지적할 수 있음.


2. 인터넷정보 확산의 기여

인터넷이 사람들의 필수품이 되고 난 이후에 필요한 정보획득의 속도가 인터넷이 없던 시절에 비하여서 수 백 배 이상 더 빨라졌음.

국민 대부분이 원하는 부자되기에 대한 정보는 인터넷을 통하여서 손쉽게 구할 수가 있음.

그동안 베일에 쌓여있었던 부자에 대한 스토리들이 어느 한순간에 폭발력을 가지면서 획기적인 뉴스거리가 되어가고 있음.

익명성이 상당히 보장되는 인터넷의 속성이 사회적으로 내놓고 대화하기 힘든 거북한 주제인 부자이야기를 얼마든지 자유롭게 모르는 사람과도 주고받을 수 있는 터전을 제공한 것임.

1,000만원을 가지고 3달 만에 10억 원을 벌었다는 기괴한 경험담이 세간에 흘려지면 그것의 진위를 확인하기보다는 어떻게 벌었나하는 맹목적인 추종의식이 뉴스의 확산을 마구잡이로 시킨 것임.

검증되지 않은 가십도 좋음. 그러나 누구나 탐욕의 눈동자로 10억 원을 당장 벌자는 몸부림을 쳐대는 이야기들이 인터넷에 난무하기도 함.

우리는 그들이 정말로 그렇게 부자가 되었는지도 모름. 그냥 부자되었다는 스토리를 만들어서 이야기를 팔아먹는지도 모름. 그런데도 자기 몸을 태우는 불나방처럼 달려드는 사람들의 화염같은 금전욕에 인터넷이 벌겋게 물들어갔음. 그러나 그 덕분에 부자학은 유명해졌음.

3. 부자적 이미지에 대한 사회적 반감의 감소

2000년대 들어서서 인터넷에서 검색어 부자의 숫자는 매년 급증하고 있음. 또한 나쁜 부자에 대한 자료는 줄어들고 있고(그러나 아직도 절대를 차지하고 있고), 좋은 부자에 대한 기사가 늘어나고 있음(물론 전체적인 숫자는 현격히 적으나). 부자에 대한 반감이 줄어든다는 현상임. 사회적으로 부자에 대한 반감이 줄어든다는 현실적인 인식은 부자학의 관점에서는 상당히 반가운 일임.

부자들이 과거에 잘못한 면들이 있었으나 법적 질서가 잡혀가고 투명한 제도들이 확립되면서 사회적으로 바람직한 방향으로 조금씩 나아간다는 것은 좋은 현상으로 보여짐. 그런데 왜 부자에 대한 반감이 줄어들까? 몇 가지 가능한 이유들을 추측해 볼 수 있음.

첫째, 과거에 비하여서 경제발전이 되면서 극빈의 계층이 과거보다 줄어 들었다는 사실임. 먹기 힘든 상황에서 벗어난 사람들이 많아지자 이들은 이제는 보다 높은 번영의 시대로 가고 싶은데 그곳에는 부자들이 이미가 있다는 사실임. 내가 가고 싶은 곳에 미리 가있는 사람들을 내가 손가락질하면서 거기로 나도 같이 갈 수는 없다는 현실임. 내가 욕하는 사람들처럼 될 수가 없으니 부자에 대한 반감을 스스로 삭여 버리자는 인식의 전환이 되는 것 같음.

둘째, 인터넷이 폭발적으로 확산되면서 듣게 되는 부자의 실제적인 이야기들은 과거의 매스컴에서 듣던 것과는 상당히 다른 차원의 새로운 것 들이었음. “부자는 일 년 내내 구멍난 속옷을 입고 산다” 혹은 “부자가 돈이 없을 때 우리처럼 신용카드 현금서비스를 받는다”라는 너무나 희한하여서 믿기지 않는 꿈같은 소리를 인터넷에서 자꾸 접하다보니 과거의 인식이 바뀌기 시작하였음.


Ⅳ 부자에 대한 사회의 이미지

시간의 흐름에 따른 부자에 대한 이미지 변화의 원인들을 열거하면 다음과 같음.

첫째, 부의 철학이 없이 부를 맹목적으로 축적하려는 출발이 문제임. 일제시대의 잔재로 남아있던 것들을 남보다 빨리 손아귀에 쥐고는 이것들을 판매하여서 떼돈을 번 사람들이 있었음. 일제가 남기고 도망간 부동산을 무작위 접수를 하여서 아귀처럼 돈의 더미에 올라선 사람들을 주위에서는 횡재한 떼부자로 간주하였을 것임. 1960년대 이후의 본격적인 산업화시대에 개발되는 지역마다 부동산 값이 폭등하였음. 이때에 가진 땅을 팔아서 챙긴 사람들은 전부 땅투기 부자라고 낙인찍혔음. 또한 그 당시에는 제품공급이 부족한 시대여서 새로 만드는 제품마다 거의 전부 보석만큼 고귀하게 되면서 제조업자들은 대부분이 돈의 홍수를 맡게 되었음. 정부시책에 협조하는 기업체들은 거의 전부 부의 단단한 철로를 달리면서 거부의 길로 들어섰음.

이들은 대부분이 주어진 기회(given opportunity)를 활용한 것뿐이라고 항변할 수는 있지만, 자유주의 국가에서 좋은 방법으로 부를 이룩한 것이라고는 말할 수 없음. 자유주의 국가에서는 누구에게나 공평한 기회의 제공이 되는 것이 기본적인 경쟁의 출발점임. 부를 획득할 수 있는 기회도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주어져야하는데, 일부의 선택된 사람들이나 일부의 작위로 조작되어진 그룹에게만 부의 획득가능 기회가 주어졌다는 것이 문제라는 것임.

올바른 부자철학(philosophy for right affluence)은 부를 획득하려는 목적이 인간세상의 발전을 위한 인류애적인 동기에 근거하여서 새로운 가치창조를 지속하면서 동시에 창조된 결과를 인류발전에 활용하는 것임. 필자는 수많은 분들이 “올바른 부자가 누구냐?”라는 질문을 던질 때 수없이 대답하였던 단어들의 결합을 가지고서 필자 나름의 부자철학의 정의를 내린 것임.

과거의 우리나라 부자들이 부자철학이 없이 그냥 자신의 무사안일과 개인적인 욕구충족의 도구로서 부를 획득하여왔다는 엄연히 존재하는 사실들이 과거의 부정적인 부자이미지의 한 가지 원인이었다고 볼 수 있음. 필자가 만나는 부자들 스스로도 “과거의 선대 부자들 중의 상당수가 잘못 행해온 부의 축적과정이 사회에 나쁘게 비추어져 왔다는 사실”을 자인하고 있음.

둘째, 부의 축적에는 자신의 노력과 타인들의 지원이 있다는 사실을 망각한 것에서 또 다른 원인을 찾아 볼 수 있음. 누군가의 도움의 손길이 자신에게 향하였을 때 편안한 하루생활을 지낼 수 있는 것임. 부자라고 하여서 그냥 자신이 모든 것을 하였다고 생각하는 것은 문제가 있음.

경상도의 어느 분은 과거에 사람들이 오가는 도로에서는 고무신을 신고 가다가, 사람들이 안다니면 고무신이 닳지 못하게 벗어서는 양손으로 들고 시골길을 걸어 다녔다고 함. 맨발에 가시가 찔리는 아픔을 참으면서 닳을까봐 고무신을 아낀 분은 양식어장을 하면서 교묘하게 저울을 속여 서는 상당한 이득을 남기었다고 함. 떼돈을 벌고 나서는 동네에서 가장 먼저 자동차도 사고, 그리고 번 돈의 일부를 장학금으로 내놓기도 하였다고 함.

그런데 이 분이 돈을 버는 과정에서는 자기의 노력(고무신을 아끼는 것)과 타인들이 솎은 것(저울 조작하여서 폭리를 취한 것)이 공유되어 있음. 자기의 노력이 100%라고 주장할 수는 절대로 없는 것임. 아무리 정상적인 방법으로 부자의 길로 들어서도 타인들의 도움이 없이는 부자가 될 수 없음. 법으로 정해진 모든 규칙을 지키면서(세금을 완납하고), 모든 가치를 100% 만들고 나도 타인들의 도움이 없이는 부자가 될 수 없음. 물건을 팔려면 내 물건의 보급에 나서는 도매상이 필요하고, 진열해서 최종판매하는 소매상이 필요하고, 그리고 내 물건을 구입하여가는 소비자가 필요함. 자신이 스스로 모든 돈을 100%내더라도 자신의 물건을 타인들에게 판매하는 한에 있어서는 “획득된 재산(accumulated wealth)”의 상당수는 타인들의 지원으로 형성된 것임.

어느 존경받을 만한 부자는 필자에게 이러한 말을 한 적이 있었음. 내가 회사를 창립하여서 수십 년을 키워오면서 나와 같이 동고동락한 임직원들의 헌신적인 노력과 우리 사회에서 우리 회사가 만드는 제품과 서비스를 활용하여준 분들의 도움이 없었다면 절대로 내가 부자의 반열에 들어설 수 없었을 것임. 이 분이 회사의 대주주로만 남으면서 회사의 명예회장 자리까지 반납하고 나서는 자신이 만든 회사에 발길을 들여놓지 않았다고 함. 필자가 설립하신 애지중지하는 회사에 사무실이라도 내시는 것이 어떠냐고 물어보았더니, “내가 그리로 가면 내 눈치를 보느라 회사는 잘 안될 것이다. 내가 회사를 완전히 떠나고 나니 회사의 순이익률이 점점 증가하고 더 잘 되더라”고 이야기하였음.

셋째, 우리 사회에 부자들의 부정적인 이미지가 만연된 또 다른 원인으로는 부자들이 마무리를 잘못하였다는 것임. 우리의 눈에 비치는 현세와 우리의 눈에 비치어지지 않으나 존재하는 것으로 믿고 있는 내세는 연결이 되어 있으면서도, 일단은 분리가 되어있는 것으로 우리는 어렴풋이 믿고 있음. 현세의 마지막을 “죽음”이라고 부르고, 내세의 시작을 “사후”라고 부르고 있음. 일단 연결되어 있으나, 분리되어 있는 이생을 마무리하는 과정이 필요함.

부자들은 일반인들보다는 훨씬 더 죽음을 두려워함. 부자들은 자신이 가진 것이 많다고 생각하여서 그것이 아까워서 죽기 힘든 것임. 일반인들은 자신이 가진 것이 많지 않다고 생각하여서 별로 아깝지가 않아서 부자에 비하여서 죽기 쉬운 것임. 현재 내가 가지고 있는 것(under my current ownership)을 영원히 내 것이라고 생각하면 안됨. 우리가 보는 현세에 내 것은 거의 없음. 내주머니의 자동차열쇠는 잊어먹지 않는 한만 내 것임. 소주를 몇 병 마시고 길거리에서 비틀거리다보면 내주머니의 자동차열쇠도 잊어버리게 되고, 술이 어렴풋이 깬 이후에야 자동차열쇠가 내 것이 아니었다는 것을 자인함. 내 가족도 전부 내 것이라고 착각하였다가, 부인과 이혼하고, 큰자녀가 나보다 먼저 세상을 뜨고, 다른 자녀들이 결혼해서 브라질이민가 버리면 내 가족이 없다는 것을 인정함.

인생은 원래가 빈손임. 10억 원도 내 것이 아니고, 100억 원도 내 것이 아니고, 내 것은 어차피 없음. 보유주식의 평가액이 1조 원을 넘어도 막상 눈감으면 다섯 평도 안되는 무덤에 묻힘. 현재 내가 잠시 보유하고 있는 것들은 내가 세상을 떠나기 전에 깨끗하게 정리하고 가는 것이 필요함. 그런데 과거의 부자들은 전부 자기의 보유재산을 전부 자기 것이 라고 철석같이 믿고는 전부 가족에게 넘겨주려고 불법과 편법을 동원하였음. 탈법적 가업승계와 교묘한 상속을 통하여서 국가에 낼 것도 자기의 가족에게로 돌리고, 사회에 내면 바람직한 것도 자기의 가족에게로 돌렸음. 이러한 과정에서 가끔 터져 나오는 불법상속의 비리들이 “부자는 더러운 재산만 지키는 인간”으로 서민들의 눈에 비추어지게 된 것임.

부자에 대한 이미지
부정(과거)

부러움(현재)

존경(미래)


V 경제적 승자로서의 존경받는 부자상의 정립

1. 부의 획득에 대한 정당한 동기유발의 확립 부의 창조자(creator of wealth)는 왜 부를 모으려고 하였을까? 이것은 부자학에서 가장 중요한 요인 중의 하나임. 이것을 쉽게 표현하여서, “귀하는 왜 부자가 되려고 하였습니까?”라는 질문에 “편안히 먹고 살기위하여서” 혹은 “가족들을 잘 보살피려고”라는 평범한 답이 나오는 경우가 대부분임.

다시 말해서, 부를 획득하려는 목적이 “나와 가족을 위한 것(inner orientation)”이었던 것임. 그러나 진정한 부자들은 돈을 벌려는 목적이 “사회를 위한 것(outer orientation)”임. 필자가 회장인 부자학연구학회에서는 “우리나라의 존경 받는 부자 후보들 에 대한 릴레이인터뷰”를 2007년도에 여러 번을 수행하였음.

후보부자들을 다양한 방법으로 접촉하고 난 이후에 이들에 대한 여러 가지 정보를 구함. 부자후보들에 대한 언론기사나 주위의 평판을 들어보고 1차로 존경 받을 만하다고 판정되면 음식점으로 모셔서 저녁식사를 3시간정도 같이함.

보통 후보부자 1분과 다양한 전공의 부자학 교수님들(문학/철학/심리학/사회학/경제학/경영학/소비자학/사학/공학/의학/간호학/농경제/법학 등)이 5~6분정도 참여하고 그리고 기업체 대표나 전문직 종사자들(변호사/의사 등)과 또 다른 부자들 2~3명이 같이 참석함. 참석한 10여분이 후보 부자의 일생을 부자의 입에서 나오는 이야기들로 한 시간 정도 듣고 그리고 저녁식사를 하면서 질의응답을 하는 순서로 진행됨.

여기에서 어느 정도 존경 받으실 만하다고 판정되는 분들은 “공개적으로 각종 심포지엄/워크숍/토론회”에 모셔서 일반대중들에게 존경의 의미를 보여주려는 것이 부자 릴레이 인터뷰의 취지임. 이러한 과정에서 만난 존경 받을 만한 후보부자중의 한 분이 이러한 말씀을 하신 적이 있었음. “저는 남자만 8형제였고, 아버님이 윤리선생님이셔서 엄격하게 자랐는데....제가 돈을 벌려고 결심한 이유는 학교를 인수하여서 많은 사람들에게 올바른 가르침을 주고 싶었습니다” 명품수입 판매업을 하는 과정에서 회사 화장실청소를 직접하고 접대를 위해 필요한 고급 술집 출입도 하지 않으면서 부를 이루었다고 참석한 10여분에게 자신의 입으로 이야기를 하였음. 부를 모으려는 원천적인 목적인 학교인수는 비록 하지 못하였지만, 모은 재산으로 부친의 호를 따서 20억 원 상당의 장학재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음.

충분히 의미 있는 일을 위한 부의 목적이었음. 존경 받는 부자가 되고 싶다면 이 땅에 두발을 딛고 서있는 누구나 왜 돈을 모으려고 하는지를 명쾌하게 설명할 수 있어야 함.

“제가 부자가 되려고 결심한 것은 더 이상은 이 땅에 굶주리는 사람이 없게 하려고 였습니다.” “저는 평생을 의료봉사를 하려고 결심하였는데 그 일을 하기위한 돈이 필요하였습니다.” 내가 숨을 쉴 수 있는 것에 대한 고마움을 사회로 돌려야 진정한 부자가 될 수 있음.

부는 어디에서 오는가? 부란 “내가 만든 가치들(창조가치와 이전가치)을 타인들이 좋아하면서 구매하여준 대가로서 나에게 준 돈의 결합”임.

부의 원천(source of wealth)은 내가 아닌 타인에게 있음(not on me, but on others). 부는 타인들에게서 오는 것임. 따라서 획득된 부의 일부를 타인들에게 돌려주는 것이 원칙임.

창조된 가치를 이전된 가치로 바꾸는 과정에서 생기는 부는 부를 생성 하는데 들어간 최소비용(나의 인건비, 최소한 각종 비용들)을 제외하고는 대부분을 부의 원천인 타인들에게로 돌려주는 것, 그것이 올바른 부자학의 핵심내용임.

2007년도의 존경 받는 부자 릴레이 인터뷰를 2008년도부터 봉사부자상의 후보인터뷰로 확대발전시켰음.

훌륭한 부자 분들을 여러 분들이 같이 만나면서 상(award)을 주자는 의견들이 집약되었음.

부자에게 상은 준다는 것이 현실적으로 의미가 있는지에 대한 수십 번의 논의를 거쳐서 2008년도 부자학연구학회의 창립1주년기념식장에서 한양대 의대교수가 정식발의를 하고 참석한 수백 명이 박수로 화답하여서 통과시켰음.

그 후 지속적으로 부자 분들을 만나면서 2009년도 부자학연구학회의 창립2주년기념식장에서 봉사부자상을 주려고 준비중인데 약 15분 정도의 훌륭한 부자분들(남성 9분, 여성 6분)이 다양한 직업군으로서(명문가, 재력가, 기업인, 의료인, 경영인, 재단소유자, 법조인 등)으로 기꺼이 상을 수상하시겠다고 하여서 현재 인터뷰와 심사가 진행되고 있는 중임. 대한민국 최초로 단체이름에 부자라는 것을 명기한 부자학연구학회는 대한민국 최초로 상이름에 부자라는 것을 명기한 봉사부자상을 수여하려는 것임.

상을 주는 대가로서 수상자들에게서 아무런 반대급부를 받지 않는 것을 제일원칙으로서 사전에 온/오프라인에서 수없이 공표하였음. 청부를 이룩한 분들에게 상을 드리는 대가를 요구하는 것은 상의 기본 취지에 어긋나기 때문임. 대한민국 건국이래 가장 깨끗한 상을 주려는 것이 부자학연구학회의 수많은 관련 분들의 깨끗한 공통의식임.

2. 가치창조의 과정에 대한 투명성

창조된 가치를 활용하다보면 당연히 거의 모든 것이 돈과 결부되게 됨. 3년 동안 피땀을 흘려서 만든 “나의 브랜드화된 제품”을 사람들이 구매 하면서 내 통장에 돈이 계속해서 입금됨.

돈처리는 아주 투명하여야함. 모든 것이 공개되고 또한 모든 것이 누구나 관련된 사람들이 원하면 언제든지 알려줄 수 있어야함. 가치창조의 투명성은 올바른 부자학의 또 다른 핵심내용임.

투명성(transparency)은 돈관리의 핵심사항임. 돈을 떠난 부자의 개념을 생각할 수 없는데....우리나라 과거의 부자들이 상당히 불투명한 방법으로 부를 축적하였다는 것이 전국민의 공통된 인식임.

우리나라는 현금위주의 사회임. 최근에 들어서서 신용카드가 대규모로 도입되면서 추적이 가능하여졌으나, 그래도 아직도 많은 부분에서는 불투명하게 되어 있는 것이 사실임. 이것이 한국부자 수준의 한계임.

원재료를 구입·활용하여서 제품을 만들고 이것을 도매상과 소매상에 흘려 보내어서 최종적으로 소비자가 구매하는 전체의 과정을 투명하게 관리하는 시스템을 공급사슬관리라고 함.

제조업체부터 도소매상까지의 일관된 제품이동경로를 구축하고 그리고 각 구성부분에서의 창출된 가치와 이전된 가치를 상당히 명확하게 구분해 낼 수 있는 시스템을 관리하는 기법임.

1982년에 미국에서 처음 개발되어서 우리나라에는 1990년대 후반에 도입되었으나, 현재까지도 미국의 공급사슬관리의 수준에 비하여서 우리나라의 그것은 100분의 1도 채 안되는 근원이 “불투명한 경제구조”에 있음.

1990년대에 신용카드 도입이 대규모로 되었고, 2000년대에 현금영수증 도입이 일상화되어가고 있음. 투명성 제고에 상당히 공헌하였음. 그러나 아직도 불투명한 몇 가지 검은 분야들을 밝은 햇빛 아래로 끌어내야함. 그러려면 다음의 세 가지를 고려해야 함.

첫째, 엄청난 규모로 추산되는 뇌물성 정치자금의 투명화가 되어야함. 이권을 담보해준 대가로 뒷돈을 받아서 모텔이나 유흥업소에 차명으로 투자하여서 불륜을 조장하고, 고리대금업보다 더한 이득을 챙겨서는 장기적인 권력유지에 활용하는 정치자금의 불투명화가 깨끗해져야함.

둘째, 불법상속에 동원되는 미술품과 고가의 귀금속 매입과 보관과정에 대한 대응이 있어야함. 미술품의 판매과정과 보관과정에 대한 사후추적이 힘든 것을 교묘히 활용하여서 고가의 미술품을 자기의 돈으로 구매한 것을 자손에게 무상증여하여서 증여세와 상속세를 탈루하는 일이 비일비재함. 유명백화점에서 2~3억 원 정도하는 고가의 목걸이를 구입하는 사람들의 90%이상이 자녀에게의 탈세성 증여를 목걸이로 하려는 의도에서 구입하는 것임.

셋째, 유명종교기관들이 보유하고 있는 엄청난 현금성 자산에 대한 불투 명성이 우리 사회의 암적인 존재중의 하나로 자리 잡고 있음. 매주 들어 오는 엄청난 현금을 한 두 명이 관리하고 그리고 그 돈들을 어디에 사용하였는지의 용처가 투명하게 공개되지 않는 것이 불투명한 우리 사회의 암울한 현실임. 이와 같은 불투명한 돈 관리를 자행하는 권력있는 정치가, 대기업의 소유주, 수만 명의 신도들을 거느린 유명종교인들이 우리 사회의 부자중의 일부라는 “하나의 엄연한 사실(an established fact)"에 부자학을 만든 필자는 씁쓸해짐.

3. 사회적 발전을 위한 자기희생의 과정

부자는 사회에서 혜택을 받은 사람임. 사회라는 울타리 안에서 새로운 가치를 만든 결과를 사회의 구성원들이 돈을 주고 매입함.

사회의 지원을 통하여서 부자가 새로운 경제적 강자의 지위에 올라서게 됨. 부자가 사회발전의 선도주자로서의 책무를 느끼게 해야 하는 확실한 이유는 “가지고 있기 때문”임.

사회적 발전에는 항상 희생의 역사가 뒤따르게 됨.

부자가 한번 된 이후에 약 3대를 거치면서 여러 가지 시련을 겪고 나야 그 이후에 진정으로 부자의 길로 들어서게 됨.

부자국가들을 부강하게 만든 기본적인 힘은 부자의 투철한 사회관·애국관임. 유럽과 미국에서는 전쟁이 나면 자신부터 군복을 입고 출정하였음. 심지 어는 60이 넘은 아버지부자가 젊은 아들부자 두 명과 함께 전쟁에 참여한 적도 있었음.

우리나라에서는 과거에 보면 사회지도층(social leader)들은 자신의 남자자녀들을 군대에 보내지 않기 위하여서 자녀들을 해외도피 시킨다는 기사가 언론에 여러 번 기사화된 적이 있었음.

앞으로는 이 땅의 사회지도층이 솔선하여서 자신들의 아들들을 군대에 보내는 것을 실현하여야 할 것으로 보여짐.

부자가 사회기부나 사회봉사를 하는 것은 “선택”이 아니라 “의무”임. 그 이유는 부자는 사회로부터 너무나 많은 것을 받았기 때문임.

부자는 사회의 혜택수혜자이고, 일반인은 아님. 부자는 사회의 도움으로 부자가 된 것이고, 일반인은 아니라는 것이 중요한 사실임. 우리나라에서 법규로 정해진 부가가치세는 창조된 가치의 10분의 1을 내라는 것임. 부자가 자신이 사회에서부터 받은 혜택을 얼마를 낼 것인지는 본인이 결정할 일임.

미국에서 몇 년 전에 알려진 사실이 일반인들은 연소득의 약 2~3%정도를 기부하는데 반하여서, 부자들은 연소득의 약 6~7%정도를 기부한다는 것이었음. 부자가 3배나 더 많이 기부를 함. 그러나 미국의 부자들은 그것을 부끄럽게 여겼음. 부자들은 일반인들보다 소득이 아무리 적어도 5배 혹은 수십 배가 됨. 따라서 부자들은 그들의 소득에서 훨씬 더 많은 돈을 기부하여야한다는 것이 부자들의 논리였음.

미국이 있고난 이후에야, 부자가 있다는 것을 부자역사가 200년이 넘는 미국부자들은 익히 알고 있었음.

삼천리금수강산에 문제가 생기면 제일 먼저 해외 도피하는 사람들이 부자라는 방송뉴스를 21세기에는 안들을 수 있어야 하겠음.

<표 4> 존경받는 부자의 조건
조건1 : 열린 마음(사회지향)
조건2 : 대가없는 사회지원
조건3 : 행동을 수반되는 사회봉사
조건4 : 이름만 남긴다


VII 자녀를 부자로 만드는 가정리더쉽

1. 가정의 부자관

과거의 부자는 더러운 면이 있었고, 현재의 부자는 노력하고 있고, 미래의 부자는 깨끗해 질 것임.

부모가 자녀가 어렸을 때부터 “미래의 바람직한 부자”라는 큰 목표 (super-goals)를 가르쳐줌. 돈은 에너지원임(Money is an energy source).

자신이 필요한 것을 구입하는데 필수 불가결한 것이 돈이라는 것을 자인하게 되면 자녀는 돈의 에너지를 느끼게 됨.

그러나 사회에는 돈만이 전부는 아니고, 돈과 더불어서 사회의 양심 (social conscience)을 따라서 사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것도 자녀가 깨우치게 해야 함.

사회의 푸르른 발전은 사회를 향한 이타적인 양심에서 출발한다는 의식을 심어주는 것임.

부자가 되고 싶다는 목표아래에서 자녀가 성장해가면서 여러 가지 실천지향적인 작은 목표(mini-goals)를 자녀 스스로 수립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줌.

돈이 없이는 유치원도 가기 힘들고, 생일파티도 어렵다는 것을 스스로 깨닫게 함. 자녀를 동네의 편의점에서 물건을 스스로 선택하고 돈을 내는 습관을 기르는 것이 필요함.

자녀에게 세상의 편리함의 상당수가 돈에서 유래된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임. 이것을 자수성가구매력(self-made purchasing power)이라고 부름. 자신과 주위의 사람들을 위한 생활의 기본을 스스로 마련할 수 있는 구조적 능력을 가져야 사회를 위해, 하고 싶은 일을 스스로 할 수 있다는 확고한 미션을 자녀에게 심어주어야 함.

이 세상 대부분의 사람들이 되고 싶어 하는 부자의 생각으로 세상을 해석 하게 하는 것(interpreting the world through the eyes of the wealthy)을 자녀에게 인식시키는 것이 21세기의 부자학적 가정임. 잠재력에 창의성의 불꽃을 피워서 떳떳한 가치창조형 부자가 되는 것을 자녀와 부모가 같이 터득하는 것, 그것이 올바른 가정임. 자녀와 같이 집밖을 나가서 자연의 선물인 산을 걸어 보고, 자연을 만든 신의 손길을 느끼면서 이 세상이 얼마나 오묘한가를 느껴 보고, 그리고 당신의 머리로 새로운 투자대안을 찾아보면, 당신의 눈길이 머무는 곳 모두가 당신의 미래의 돈이 될 것임.

나뭇잎 속의 수액을 꺼내어서 벤처화하면 당신은 떼부자가 됨. 아무도 내딛지 않았던 거친 산길을 흰 면장갑 낀 손으로 개척해나가면서 어떠한 어려움도 극복하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창출하겠다고 다짐하면 당신은 부자가 됨.

쓸데없이 미디어와 인터넷으로 요염한 젊은 여자들을 부모와 자녀가 같이 구경하는 볼썽사나운 광경을 일찍 없애는 집, 그러한 집을 당신이 먼저 만들어나가야 함.

벌써 박물관에 옮겨 놓았어야할 과거의 유훈인 “사농공상”의 개념 때문에 대한민국이 심히 멍들어있음.

자녀가 부자가 되기를 원하면 부자되는 방향으로 적극적으로 지원해야함.

대한민국에서 사회생활하면서 영어쓰는 사람은 전체사회인의 1%도 안되는데(앞으로 20년 동안도 비슷할 터인데), 쓸데없이 조기유학이라는 무형감옥으로 자녀를 보낼 이유가 없음.

대학 안나와도 대통령도 되고 대기업 회장도 되는 시대인데, 학교공부하기 싫다는 자녀들을 어렸을 때부터 닥달해서 과외시킬 이유가 없음.

자녀가 원하면 시키고, 자녀가 원하지 않으면 시키지 말아야 함. 자신이 낳았다고 자녀의 희망찬 미래를 부모의 무지 탓으로 무참히 꺾어 버리는 그러한 일은 하지 말아야 함.

부자가정은 일류대학 졸업장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고, 가정의 전구성원이 스스로 깨달아가는 부의 진리의 축적에서 나오는 것임.

2. 가정의 상상력

엄마의 애인같은 아들과 아빠의 연인같은 딸이 수 십 년 후에 떳떳한 부자가 되어서 우주여행을 일 년에 한 번씩 가는 광경을 보려면 가정을 상상력의 작업장(work station)으로 만들어야 함.

부모가 끊임없이 독서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자녀가 지식의 보고인 책속으로 빠져 들어가게 해야 함. 자녀를 미래의 부자로 만들고 싶으면 교양 서적이나 미래형 서적, 창의성 제고 서적들을 읽히는 것이 영어과외보다 훨씬 더 바람직함.

전세계 거부들 중의 상당수는 보통 사람들보다 훨씬 더 강한 새로운 정보의 수집욕구를 가지고 있음.

그들은 새로운 것을 계속 찾는데, 스스로 시간을 통제하면서 정보를 획득할 수 있는 독서가 가장 효율적인 방법이라고 판단하고 있음. 광적인 독서광들이 거부가 되었다는 알려진 사실은 미래에도 해당될 것임. 자녀 에게 독서습관을 기르도록 강권하는 것이 자녀를 부자의 길로 인도하는 지름길임.

부모가 어려운 환경을 극복하여서 부자가 된 분을 소개해주면 자녀는 부자의 과거경험을 전해 들으면서 자신이 미래의 부자가 될 길을 스스로 개척해 나갈 수 있는 잠재능력이 발달됨.

사업상 만난 부자분과의 저녁식사에 자녀를 동반하는 것을 추천함. 부자인 직장상사와의 등산에 자녀를 데리고 가는 것도 좋음. 술파티보다는 문화행사에 부자를 초대하고 자녀와 같이 참석하는 것이 좋음. 자녀에게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의 중요성을 차근차근히 가르쳐주는 것도 필요함.

이 세상의 부자되는 가치에는 눈에 보이는 것이 약 4분의 1정도 되고,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이 약 4분의 3이상이라는 것을 주지시키는 것임. 눈에 보이는 우리아빠의 자동차의 값을 추측하라는 것도 중요함. 그러나 눈에 보이지 않으나 우리 실생활에서 훨씬 더 가치가되는 것들의 값을 추정시키는 교육은 아주 의미가 있음.

“민수가 알고 있는 머리의 지식의 현재 값을 얼마일까?” 태어난 이후에 외할머니가 가르쳐주신 공부에 들어간 노력의 값과 유치원과 초등학교때에 들어간 각종 교육관련비용과 학용품의 값이 현재 값으로 얼마나 될까를 자녀와 같이 계산해보는 것은 아주 중요함.

민수의 지식값은, 예를 들어서, 현재 230~250만원임. 엄마가 민수의 지식을 만약 그 돈을 주고사면, 엄마는 당연히 최소 250만원보다는 더 벌어야한다? 그것이 가능할까?

눈에 보이지 않는 부자요소의 가치들이 우리 주위에는 너무나 많음. 아이디어, 유명도, 지식, 경험, 사고력, 평판, 관계성 자녀에게 이런 것들의 중요성을 하나씩 지적하면서 새로운 부자가 되려면 그런 것들을 어떤 식으로 키워 나가야 하는지를 스스로 사고하게 하는 부모의 노력이 중요함.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을 찾아내는 것이 창의성 발견의 시작이라는 것을 자녀에게 확실하게 가르쳐주어야함.

이 세상의 누구의 눈에도 보여지지 않던 것을 “내 자녀가 가장 먼저 본다면” 그 자녀는 창의적이 되는 것임.

자녀가 새로운 것을 순간적으로 찾아내는 순간(eureka moment)의 경험을 많이 만들어 주어야함.

유레카(eureka)나 아하(aha)하는 번쩍이는 느낌의 극락적인 환희를 자녀가 스스로 느끼게 되면 그냥 부자가 됨.

부자가 아닌 사람들은 오감(five senses; 시각, 청각, 후각, 미각, 촉각)을 가지고 있고, 반면에 부자는 육감(six senses; 시각, 청각, 후각, 미각, 촉각에다가 eureka나 aha를 추가한 감각)을 가지고 있음.

육감을 가진 미성년자는 독특하고, 이상하고, 신선하고, 어떤 때는 추해 보이고 그리고 하여튼 다름.

혹시 초등학생 아들이 TV의 펀드소개프로그램을 보면서 얼음덩어리인 남극에 투자할 펀드를 만들겠다고 하면 50%는 부자천재이거나 혹은 50%는 미친짱구라고 생각하기 바람.

고등학교 2학년때 야자(야간자습)를 안하고 여대생을 사귀러 간다고 하면 75%는 천재이고 25%는 난봉자식이라고 생각하기 바람.

스무살이 넘어서 대학은 안가고 나뭇잎에서 석유같은 물질을 찾아내겠 다고 하면 99% 부자아들이라고 믿고 집을 팔아서 자녀에게 투자하기 바람. 그러면 당신은 보물자녀의 부모임.

그냥 기름과 모래가 섞인 흙에서 원유(오일샌드에서 비튜맨)을 처음 찾아 낸 것, 그것이 창의성의 결과였다는 것을 자세히 가르쳐줌.

어느 날 섬광처럼 찾아오는 희한한 느낌이 창의성의 시발점임.

그 시발점은 계속해서 찾아야 조금씩 열리는 것임. 자녀에게 창의성으로 통하는 눈(eye for inventing creativity)을 뜨게 하는 것이 부자학적인 자녀교육의 핵심임.

은행통장과 같은 물질유산을 많이 남겨주는 것보다, 창의성개발 착안력과 같은 정신유산을 보다 많이 제공하여주는 것이 부모로서의 참다운 삶임.

<표 5> 자녀를 부자로 만드는 가정 리더쉽
가정의 부의 근본의 원천 밥상 
교육은 부의 경험 이전 수단
가정의 상상력은 자녀를 창조적 지도자로 육성



VIIII 자녀를 가업승계를 통한 부자로 유도하는 것

가족기업(family business)이 세계의 부를 움직이고 있음.

미국의 초대형 기업들의 약 40% 정도는 가족기업이고, 전세계의 기업의 약 3분의 2는 가족기업으로 추산되고 있음.

우리나라에서 사업자등록을 낸 개인과 법인기업의 상당수도 가족기업으로 간주되고 있음.
가족기업을 창업주의 자녀에게 물려주는 것을 가업승계(business succession)이라고 부름.
가업승계는 결혼과 같이 탄생하는 부부기업(marriage enterprise)에서 출발하여서 상속기업(legacy enterprise)으로 변해감.
가업승계는 부부가 같이 사업을 하면서 느끼는 모든 것들을 자녀들과 공유하는 것이 중요한 요소임.

그러고 나서 자녀들이 성장하면서 그들에게 기업의 실체(physical aspects of enterprise)는 자녀들에게 넘기나(사장, 전무 등) 기업의 소유권(ownership of enterprise)은 부모가 가지고 있는 것(특히 아버지) 이 기본적인 특징임.

가족기업을 수행할 적에 창업자의 의중이 가장 중요함.

창업자가 결정하는 대로 거의 결정이 남. 가족들(창업자, 창업자의 배우자, 창업자의 자녀들과 그들의 배우자, 사촌들, 조카들)이 법인을 설립하여도 실제로는 창업자의 의중을 따르는 “허수아비 이사회(rubber stamp board)”가 될 수 있음.

가족기업의 성패여부는 창업자가 얼마나 현명한 의사결정을 지속적으로 하고 그리고 그 결정을 가족들이 얼마나 충실하게 성취해 낼 수 있느냐에 달려 있음.

가족기업의 역사도 오래되어서 스위스의 어느 포도주회사는 14대손까지 300년이 넘게 가족기업이 유지되어왔음.

고려시대 신흥부자였던 송상의 후예인 개성상인들의 핏줄이 조선시대에 송방을 통하여서 전국조직화를 하였던 분들의 후손들이 21세기에도 우리나라 유명중견기업을 이끌고 있음. 

우리나라에서 연매출액 수백 억 원대의 비교적 성공한 중소기업인들도 가업승계의 길로 나서고 있음.

부자학에서 부자되는 길중의 하나로 강권하는 가업승계의 강미(strong flavor)는 “나의 혈액을 물려받은 나의 자녀에게 나의 탯줄을 물려준다는 것”임.

가업승계는 제대로 하면 엄청난 성과를 낼 수 있음.

가업승계가 잘 안된다고 가끔 한숨을 쉬는 부자들과 저녁을 같이 할 때면 짜증이 나는 것을 필자도 참기가 힘듦.

“자식 놈에게 물려주는 것도 이렇게 힘드니....”하는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필자는 그 부자들에게 들려주는 한 가지 이이야기가 있음. “이 세상에 안되는 것은 아무 것도 없습니다.”라고 말함. “다 된다. 가업승계는 된다. 만병초를 못구하겠다는 사람은 지리산의 칠선계곡에 가서 구하면 된다. 안되는 것은 안된다고 생각하는 당신의 생각이 안된다. 모든 것은 된다.”고 생각함.

우리나라는 과거의 더러운 부자들에게 천형을 지운다고 “상속/증여”에 대하여서 전세계에서 가장 높은 세금을 부과하고 있음.

필자는 그 1980년대까지만 해도 시가총액 1조 원의 기업도 거의 없고, 매출액 천억 원인 넘는 기업도 많지 않았음.

그러나 21세기에 들어서서 경제규모가 수십 년 전보다 100백 배 이상 더 커졌음. 과거의 부자에게 지우던 구조적인 형틀이 아직도 그대로 유지되고 있음.

가업승계는 현실적으로 50%라는 고율의 상속세 때문에 잘 안되고 있음.

불타는 창업의욕을 오우너의 자손이 가장 많이 안다는 측면에서는 가업 승계를 허용해 주어야 함.

그러나 과거 부의 축적자체에 대한 반감이 강한 사회적 의식이 있는 마당에 구조를 허물어서 가업승계를 자유롭게 하는 것도 사회적 일체감에 나쁘게 작용할 수 있음.

대기업에 대한 경영권승계를 인정해주는 상황으로 가면서 대기업감시제도와 준법제도를 고취(예; 비자금의 완전금지, 위법자에 대한 엄중처벌) 해야 할 것으로 보여짐.

또한, 중견기업과 중소기업의 가업승계를 허용해주는 방향으로 진행하면서 승계된 가업의 경영진이 사회적 책임역할을 수행하는 방향(예; 사회발전기금 제공, 신규창업지원자금 제공, 사회약자보호자금 제공)으로 상향 발전시키는 것이 가업당사자와 사회전체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짐.

창업에서 터를 닦은 부모는 아들과 딸을 끌어들이면서 번성의 길로 나갈 필요가 있음.
부모가 이룬 것을 자녀에게 물려주고 자녀와 그 배우자까지 주춧돌을 강하게 쌓음.
그 다음에는 손주, 손녀와 손주며느리와 손녀사위까지 끌어들이는 것이 부자되는 왕도중의 하나임.

이와 같은 가업승계(family business succession)는 가족을 경제적 에메랄드 시티(economic Emerald City)로 몰고 가는 마법의 툴임.

이혼 후 아무 것도 없이 시작한 샌드위치 사업을 성공시킨 미국의 어느 여인은 가업승계를 하였음.
미국의 어느 여인은 독특한 샌드위치를 만들어서 집에서 배달사업을 하였음. 첫날 24개를 팔고, 일주일 만에 천개를 넘었음.

대학 다니는 아들과 딸이 가세하자 대학캠퍼스로 진입하여서는 아들과 딸이 체면몰수하고 친구들에게 판매하였음. 아들과 딸의 친구들과 고용인을 구하여서는 미국의 중부지역의 어느 도시에 있는 대학 4개에서 판매를 하였음.

순마진이 50%가 훨씬 넘는 여회장은 아들과 딸에게 가업을 승계하고는 오즈의 마법사에 나오는 도시를 방문하면서 행복의 숨결에 스스로 몸을 떨었음.

<표 6> 가족기업의 성공요건
가족의 최소한의 프랜차이즈형의 내적 단결 경제적 자립 대형기업화 가족의 친족간의 사회만족을 외적 확대 경제유대 추구하는 사회봉사화

참고 문헌

부자학연구학회 총서 1, "부자의 생각은 당신과 다르다" 도서출판 무한, 2008년
부자학연구학회 총서 2, "생각이 부를 결정한다" 도서출판 무한, 2008년
부자학연구학회 총서 3, "건강한 부자는 자녀를 이렇게 가르친다" 늘푸른 소나무, 2009년
부자학연구학회 총서 4, "부자매뉴얼" 북웨이, 2009년
부자학연구학회 총서 5, "남 부럽지 않은 여 부자" 늘푸른소나무, 2009년


한동철 서울여대 경영학과 교수

출처 : 자유기업원
http://www.cf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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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인코리아 http://www.allinkorea.net/ 2009.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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