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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백남준아트센터 국제예술상에 이승택 등 4인 선정

2009.11.22 22:29 | 미술&공예 | 투데이

http://kr.blog.yahoo.com/himggey/1322959 주소복사


바리공주 설화를 포스트모던의 환상의 세계로 재해석한 ‘심포카(Symphonic Arts) 안은미의 바리-이승편’
 
이승택의 그려진 암화 1968
 
 백남준아트센터는 새로운 예술영역의 지평을 열고 끊임없는 실험과 혁신적인 작품으로 예술사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백남준의 창조적이고 혁신적인 사상을 현재에 이어가기 위해 ‘백남준아트센터 국제예술상’을 제정하고 평생을 끊임없는 도전정신과 시대를 앞서가는 창조적 마인드로 상업예술의 흐름에 동요되지 않고 지켜온 이승택씨 등 국내외 작가 4명을 초대 시상자로 선정했다.

백남준아트센터는 창조적이며 혁신적이고 진보적인 작가를 발굴, 소개함으로써 백남준의 작품 세계에 대한 경의를 표하기 위해 ‘백남준아트센터 국제예술상’을 지정하고, 테크놀로지와 예술의 결합,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방식의 모색, 관객과의 상호작용, 음악과 퍼포먼스, 비주얼아트 전반의 다양한 분야를 융합하고 통섭하는 작가 백남준의 정신을 현재에 구현하는 작가를 선정해 시상한다.

백남준아트센터는 백남준이 국제 예술계에 던진 충격과 질문에 버금가는 새로운 시대의 담론과 예술 언어를 만들어내는 작가와 작품을 발굴해 백남준의 사상과 예술활동에 대한 창조적이며 비판적인 연구를 발전시키고 그의 실천과 활동을 알리는 ‘백남준이 오래 사는 집’이자 현대예술의 담론을 선도하고 이끌어나가는 교두보역할을 수행한다는 방침이다.

‘백남준아트센터 국제예술상’은 위와 같은 취지로 작가를 선정하고 그 작가의 작품을 전시함으로써 관객에게 선구적이고 창조적인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과 국가의 문화예술에 이바지하고자 한다.

제1회 ‘백남준아트센터 국제예술상’ 수상 작가 선정

지난 10월 8일 개관 1주년을 맞이한 백남준아트센터가 백남준의 정신과 의미를 전달하고 현대 예술의 맥락에서 발전시키고 있는 작가를 발굴하기 위해 실시하는 ‘제1회 백남준아트센터 국제예술상’의 수상 작가로 국내외 심사위원 10인의 숙고 끝에 선정했다. ‘백남준아트센터 국제예술상’은 작가 백남준이 현대 예술에 끼친 영향력에 대한 심도 깊은 이해를 촉발하고, 백남준아트센터를 국제 예술의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취지로 실시됐다.

또한 ‘제1회 백남준아트센터 국제 예술상’은 백남준 작품 세계에 대한 경의이자, 백남준과 같이 테크놀로지와 예술의 결합, 커뮤니케이션, 관객과의 상호작용, 음악, 퍼포먼스 등의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작가를 발굴하여 현대 예술의 발전에 이바지 하고자 한다.

‘백남준아트센터 국제 예술상’은 한국작가 1인을 포함한 3인의 작가에게 $15,000의 상금을 수여하도록 되어 있으며, 공동수상 혹은 그룹의 경우 $20,000의 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올해의 경우 심사 결과 한국 작가 부분에서 2인의 공동수상자가 선정되어 해외 작가 2인을 포함 총 4인의 작가가 수상하게 되어 총 상금 $50,000의 상금이 수여 될 예정이다. 이 상은 앞으로 1년 1회 실시될 예정이다.

제1회 백남준아트센터 국제 예술상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이승택 (한국, 1932년 ~ )
그는 “비정상, 탈관념, 반 예술적인” 기존을 거부하는 반골 체질적 행위 또는 작품을 하였으며, 또한 비 물질적인 (바람, 연기, 불, 물) 소재를 탐구함으로서 현대 예술의 경계에 끊임없는 의문을 던지는 작업을 보인다.

수상사유: 한국작가 심사위원은 평생을 끊임없는 도전정신과 시대를 앞서가는 창조적 마인드로 상업예술의 흐름에 동요되지 않고 지켜온 그의 작가정신을 수상의 이유로 밝혔다.

안은미 (한국 1962년 ~)
뉴욕 거주 후 현재 한국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댄서이자 안무가인 그는 한국의 전통 안무를 현대 무용으로 재해석하고 계승 시키는 무용가이자 안무가이다. 그녀는 최근 바리공주 설화를 포스트모던의 환상의 세계로 재해석한 ‘심포카(Symphonic Arts) 안은미의 바리-이승편’을 발표했으며 이 작품은 피나 바우쉬 국제 무용제 등 해외 무대에서 선보였다.

수상사유: 안은미는 창조적인 안무와 댄스, 무대 연출로 춤의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 뿐 아니라 시각예술과 영화, 대중음악과 국악 등 수많은 예술범주를 넘나들며 말 그대로 인터 미디어(inter media)의 정신을 구가하는 예술가라는 점이 이 상의 수상 이유이다.

씨엘 플로이에 Ceal Floyer (파키스탄 1965년 ~ )
파키스탄에서 태어나 영국에서 활동하다 현재 베를린에서 작품 활동을 하는 그녀는, 일상의 오브제 그리고 지각과 기대 사이의 상호 관계를 다루는 작가이다. 그녀의 작품은 물질적 또는 개념적 공간 대한 의문을 미니멀한 멀티 미디어로 다루는 작품을 보여준다.

수상사유: 씨엘 플로이에는 테크놀로지와 예술의 관계에 있어 개념적인 작가의 아이디어를 테크놀로지의 기능적인 사용방식을 뒤집고 표현을 극대화하는데 이용하는 작가로 백남준의 테크놀로지에 대한 사용방식과 공명한다고 판단된다.

로버트 애드리안 엑스 Robert Adrian X (캐나다 1935년 ~ )
캐나다 태생으로 비엔나에서 활동하는 그는 설치, 음악, 라디오 프로젝트와 관련된 작품을 다루며, 1957년부터 공공미술 작업을, 1979년부터 텔레커뮤니케이션 작업을 진행해 왔다.

수상사유: 로버트 애드리안 엑스는 평생을 거쳐 서양 현대 미술사 한복판에서 열린 자세로 다양한 형식의 작품 활동을 펼쳐왔다. 회화에서부터 미디어 아트까지 스펙트럼이 다양한 작가의 작업 방식은 새로운 커뮤니케이션의 방식을 추구하고 끊임없이 관객과의 새로운 관계를 모색했던 백남준의 방식과 닿아있다.

심사과정과 수상소감

제1회 ‘백남준아트센터 국제 예술상’은 백남준과 같은 창조적인 예술가, 즉 이질적인 여러 분야간의 통섭, 융합을 실천하며 창조성, 진보성, 혁신성에서 탁월한 활동을 이뤄온 작가를 선발하고자 했다. 그리고 그 선발 결과에 있어 “미디어 또는 다양한 방면의 작품 활동을 하는 작가들을 선정하였음에도 불구하고 각 작가마다 다양한 면에서 백남준의 정신을 계승하고 있다는 점이 놀라울 따름이다.” (백남준아트센터 관장 이영철)

국내와 국외의 두 그룹으로 나뉜 총 10인의 심사위원이 제1회 백남준아트센터 국제 예술상 최종 4명의 작가를 선정하였다. 해외 작가 심사위원으로는 행크 불 (밴쿠버 Center A 관장), 정도련 (뉴욕 현대 미술관 부 큐레이터), 우도 키틀먼(베를린 국립 미술관 관장), 테츠오 코가와 (작가, 케이자이 대학 교수), 그리고 바바라 반델린던 (독립 큐레이터) 로 구성돼 있으며, 국내 작가 심사위원으로는 최정화 (작가, 가슴시각 개발연구소 소장), 김미경 (강남대 미술대학 교수), 임근준 (미술 & 디자인 비평가), 홍성민 (작가, 계원조형예술대학 교수)과 백남준아트센터 관장 이영철로 이루어졌다.

심사 방식은 심사 기준 근거한 심사위원 전원의 작가 추천 후 공개 토론, 그리고 최종적인 합의 과정을 거쳤으며, 수상작가는 심사위원들의 전원 동의하에 결정됐다. 해외 심사회의 역시 인터넷 화상 통화 시스템을 이용한 컨퍼런스 방식으로 위와 같은 과정으로 진행됐다.

백남준아트센터 국제 예술상의 시상식은 수상 작가들의 작품으로 구성된 ‘백남준아트센터 국제예술상’전(展) 개관일인 2009년 11월 28일 열릴 예정이다. 이 전시는 2010년 2월 28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오프닝인 11월 28일에는 시상식과 함께 퍼포먼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 될 예정이다.

이번에 상을 수상한 안은미 작가는 “처음으로 개최되는 백남준아트센터 국제예술상을 수상하게 되어 대단히 기쁘다. 사적인 인연은 없지만 오랫동안 존경해 온 백남준 선생님의 이름을 딴 상을 수상하게 되어 영광스럽다”라고 밝혔으며, 해외 작가의 경우 “백남준아트센터에서 수여하는 첫 번째 국제예술상에 선정되어 매우 영광스럽고 감사하다”고 밝혔다.

특히 백남준과 동갑의 작가 이승택은 다음과 같은 긴 술회를 남겼다. “누구보다도 저는 한국 현대 미술발전에 많은 기여를 해왔다고 자부해 왔는데도 오히려 기성세대들에겐 질시와 백안시로 늘 서자 취급만 당해왔습니다. 더욱이 무슨 상과는 거리가 멀고 해서 아예 수상과는 관계가 없다 생각했고 그래서 내가 하고 싶은 일만 평생 해왔다고 봅니다. 아시다시피 국내 수 많은 수상단체가 있지만 거의 모두가 이해관계에 의해 결정되는 부끄러운 실정입니다. 이제는 경제대국, 문화대국답게 문화 수상제도도 어른스러워져야 할 때가 됐다고 봅니다. 이런 부조리한 현실에서 이번에 세계적인 국제예술상을 처음으로 타게 된 것을 대단한 영광으로 여기겠습니다. 이런 영광을 안겨준 이영철 관장과 심사위원들의 과감한 수상결정을 잊을 수 없으며, 우리 문화의 자랑인 백남준아트센터에게 깊이 감사하는 바입니다.”

(수원=뉴스와이어)

문의) 백남준아트센터 031-201-8554
출처: 백남준아트센터
[뉴스와이어 www.newswire.co.kr 2009.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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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엠넷 아시아 뮤직 어워드

2009.11.22 22:02 | 연예 | 투데이

http://kr.blog.yahoo.com/himggey/1322958 주소복사


2009 엠넷 아시아 뮤직 어워드

잠실 실내체육관


김기영 기자, evasky@naver.com  
 

21일 오후7시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2009 엠넷 아시아 뮤직 어워드>가 열렸다.
 

 

 

 

 

 

 

 

 

아시아를 넘어 세계로 뻗어나가고 있는 한국 대중 음악의 위상을 드높이고 앞으로 한국 대중 음악이 나아가 할 방향을 제시하는 보다 진취적이고 글로벌한 음악 시상식 <2009 엠넷 아시아 뮤직 어워드>. 국내 인기 가수와 해외 뮤지션의 특별 공연을 비롯해 다양한 분야의 스타들이 참석하여 2009년 한 해 국내 대중음악계를 총 결산하는 행사이다.

이 날 2NE1, 엠블랙, 슈프림팀, 청림, 브라운아이드걸스, 카라, 에이트, 슈퍼스타K결선자들, 서인국, 포미닛, G-드래곤, 백지영, 서인영, 하주연, 정가은, 포미닛, 김태우, 제국의 아이들, 남지현, 이용우, 태군, 중국 가수 '주다인' 등이 레드카펫을 밟았다. 박지윤, 구준엽이 레드카펫의 사회를 진행되었다.
 

 

 

 

 

 

이어서 열린 시상식에는 드렁큰 타이거, 브라운아이드걸스, 카라, 서인국, 김태우, 아이비, 닉쿤, 2PM, 태양, 에픽하이, 배우 '쥬니' 등이 공연과 퍼포먼스를 펼쳤다. 그리고 동방신기, 김태우, 2NE1, 부활, 에이트, 드렁큰타이거, G-드래곤, 백지영, 심수봉, 브라운아이드걸스, 박진영, 리쌍, 홍진영 등이 수상하였다.

한고은, 간미연, 심은진, 이지, 강호동, 권상우, 이승연이 시상자로 참석하였다.
(인터넷신문의 선두주자 뉴스타운 Newstown / 메디팜뉴스 Medipharmnews)

  

[뉴스타운 www.NewsTown.co.kr 2009.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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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공사, 고궁 홍보위해 한류스타 지진희 한국관광명예홍보대사 위촉

2009.11.22 21:46 | 연예 | 투데이

http://kr.blog.yahoo.com/himggey/1322957 주소복사


 한국관광공사(사장 이참)는 11월 19일(목) 오전 11시 공사 지하1층 관광안내상영관에서 한류스타 지진희를 한국관광 명예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지진희는 동아시아 지역 팬들의 심금을 울린 한류드라마인 ‘대장금’의 남자주인공 역할을 거치면서 자연스럽게 한국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각별한 애정과 관심을 가지게 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관광공사는 녹색관광지이자 조선시대 예술미의 결정체인 고궁을 해외에 홍보하고, 2007년을 정점으로 감소하고 있는 고궁 방문 해외관광객을 확대하기 위해 일본 등 동아시아 지역에서 인지도가 높은 지진희를 한국관광명예홍보대사로 위촉하게 되었다.
 
지진희는 고궁의 홍보를 위해 관광공사가 기획한 고궁여행코스 소개 인터넷 마이크로사이트, ‘지진희의 고궁산책 in 서울(www.palacetour.co.kr)’(일본어명칭 : チ・ジニの王宮散歩inソウル)에 주인공으로 등장하여 고궁과 더불어 조선시대 역사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인근 관광지를 소개한다. 국문과 일문으로 운영되는 동 사이트는 오늘(19일) 오픈 하며 추첨을 통해 방문자에게 지진희 자필 서명이 담긴 한국 전통기념품과 지진희의 고궁사진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11월 19일-20일 이틀간 관광공사 지하1층 관광안내전시관에서 지진희 고궁사진 전시회를 개최하여 고궁의 매력을 홍보하며, 추후 고궁 및 외국인 방문 빈도가 높은 주요 장소를 중심으로 순회전시를 가질 예정이다.
 
한편 지진희는 최근 종영된 일본 원작 드라마인 ‘결혼못하는 남자’의 한국버전에서 주인공으로 나와 초식남 연기를 맛깔스럽게 보여준바 있으며, 한일합작프로젝트 ‘텔레시네마7’에 출연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서울=뉴스와이어)
출처: 한국관광공사

홈페이지:
http://www.knto.or.kr





한국관광공사 소개: 우리나라 관광 산업의 중심축으로서, 우리 공사는 그간 외래 관광객을 유치하는데 주력하여 관광외화 수입 증대를 통해 국가가 경제적으로 발전하는데 일익을 담당하여 왔다.
 
언론문의처
한국관광공사
정진수 전략상품팀장
02-729-9444
jihae100@knto.or.kr< td>
[뉴스와이어 www.newswire.co.kr 2009.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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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과 관절염”…우울증 심할수록 통증 악화

2009.11.22 21:31 | 건강&의료 | 투데이

http://kr.blog.yahoo.com/himggey/1322956 주소복사


 지난 여름 등산을 다녀오다 작은 부상을 당했던 주부 이미옥(51세/가명)씨는 이전부터 진행되던 퇴행성 관절염이 더욱 악화되어 치료를 받고 있다. 하지만 날씨가 쌀쌀해지면서 더욱 잦아지는 통증 때문에 사소한 일에도 신경질적인 반응을 보이고 식욕도 저하되었으며 자주 피곤해했다. 이씨처럼 관절염을 앓고 있는 환자들에게 이맘 때쯤이면 찾아오는 또 다른 복병, ‘우울증’ 때문이다.

겨울철이 되어 날씨가 춥고 일조량이 줄어들면서 몸이 피곤하고 나른한 등의 체력 저하 증세와 함께 ‘윈터 블루(winter blue)’라고 부르는 겨울철 우울증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요인이 되기도 하지만 신체적인 질환으로 인한 고통 때문에 우울증이 생기기도 한다. 특히 관절염을 앓고 있는 환자들의 우울증이 심각하다. 추운 날씨에 몸 속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못하여 관절염이 있던 부위의 통증이 더욱 심해지기 때문이다. 때문에 관절 통증과 우울증이 함께 심해지는 겨울철에는 관절 건강관리와 더불어 심리적인 안정을 찾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

다양한 의료 및 연구기관의 발표에 따르면, 관절염을 앓고 있는 환자 2명중 1명이 관절염으로 인한 우울증 증세를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중 관절염 환자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노인 환자들의 우울증 증세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통증이 심해질수록 신경이 날카로워지고, 스트레스를 받거나 우울해지면 환자의 몸은 더 피곤함을 느끼게 되고 통증도 심해지는 악순환이 발생한다. 또한 관절염으로 보행이 불편해지면서 외출이 힘들어지고 이로 인해 대인관계에서도 고립감을 느끼고 우울해지게 된다.

관절염으로 인해 우울증이 생겼다면, 집안에 가만히 있지 말고, 실내외에서 다양한 운동이나 활동을 해주는 것이 좋다. 활발한 움직임을 통해 기분전환에도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수영과 자전거 타기는 관절염과 우울증에 모두 좋은 운동이다.

수영은 물의 부력을 이용하는 전신 운동으로 지상에서 운동하는 것보다 관절에 부담이 덜 하다. 또 관절을 최대 가동범위까지 움직일 수 있고 근육과 심장도 단련되는 효과도 있다. 수영장처럼 물이 깊진 않지만 목욕탕을 다니는 것도 도움이 된다. 목욕탕은 냉온탕을 번갈아 들어갈 수 있고, 물 속에서 걷는 운동은 관절에 부담을 주지 않으면서 관절을 튼튼히 하는데 매우 좋은 운동이다. 5~10분 정도 걷고 난 후 탕 밖에서 10~15분 쉬는 것이 필요하다.

야외에서 신선한 공기를 마시며 자전거를 타는 것도 관절에 좋은 운동이지만, 요즘처럼 기온이 내려가 바깥의 공기가 차가워진 때라면 실내에서 자전거 타기를 하는 것이 좋다. 실내용 자전거 타기는 발과 무릎 관절에 체중이 실리지 않으면서 운동의 강도도 자신에게 맞게 조절할 수 있다. 또 날씨와 상관없이 꾸준하게 운동할 수 있다. 단, 자전거 안장의 높이를 자신에게 맞추고, 처음 자전거를 탈 때에는 20~30분 정도는 편안한 속도로 페달을 밟는 것이 좋다.

겨울철 관절 통증이 심하다면 따뜻한 물에 반신욕을 하거나 더운 물에 적신 물수건으로 아픈 부위에 온찜질을 해두면 혈액순환을 돕고 근육의 긴장을 풀어주어 통증 해소에 도움이 된다. 또, 겨울에는 부상의 위험이 많기 때문에 평소 관절을 튼튼하게 관리하는 것이 필요하다. 관절의 연골을 튼튼하고 매끄럽게 해주기 위해서는 교질(한방 콜라겐)이 많이 함유된 음식으로 식이요법을 하는 것이 좋다. 멸치 등 뼈째 먹는 식품, 돼지껍질과 돼지족발, 전어, 곰탕 등을 추천한다.

<운동 외의 방법으로 우울증 극복>

우울증은 우울증을 먹고 산다는 말이 있다. 그러므로 앞에서 언급한 통증-우울증-노화의 악순환의 고리를 끊어야 우울증 극복이 쉬워진다. 관절염 환자 자신이나 주위 사람들의 노력으로 우울증은 얼마든지 단기간에 극복해낼 수 있다. 관절염 환자나 주위 사람들에게는 다음과 같은 방법들이 관절염으로 인한 우울증에서 벗어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

1.근본적인 관절염 치료가 우선이다. 내원하여 의료진과 상담 후 꾸준하게 관절염 치료를 받도록 한다.

2.되도록이면 하루 1번 이상 외출을 하는 등 적당한 운동을 꾸준하게 하여 관절 기능을 돕고 기분전환이 되도록 한다.

3.무엇이든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한다. 좋아하는 음악을 듣거나 좋아하는 음식을 먹는 등의 활동으로 삶에 긍정적인 기운을 불어 넣는다.

4.가족이나 친구 등 대인관계를 적극적으로 하여 도움을 받는다.

5.통증을 참고만 있지 말고 가족이나 친구들에게 아프다는 사실을 알려야 한다. 도움을 필요로 하는 솔직함은 오히려 대인관계에 있어 유대감을 형성하기도 한다.

(서울=뉴스와이어)

도움말: 튼튼마디한의원 황규선 원장

출처: 튼튼마디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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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죽음(Sweet Death), 황홀한 복상사(腹上死)의 비밀

2009.11.22 20:35 | 건강&의료 | 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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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홀한 복상사(腹上死)의 비밀

남성은 30대, 여성은 40대가 위험군이며 대부분 불륜에서 발생




배이제 기자, bsi2020@yaho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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性 관계를 하다가 지나친 섹스 열정이 절정감에 달하는 순간 갑자기 어지럽거나 가슴이 답답해지고 얼굴이 창백해지면서, 섹스 도중에 또는 성교 후에 일어나는 급사를 복상사(腹上死)라 한다.

미국에서는 이를 달콤한 죽음이란 뜻으로 ‘sweet death’라 하고, 프랑스에서는 감사(甘死)라는 뜻의 ‘mort douce’라 하며, 영국에서는 말 타고 죽는다 하여 ‘saddle death’라 부르고 있다. 일본에서는 우리가 흔히 일컫는 복상사(腹上死)라고 하며, 중국에서는 색풍(色風)이라고 하는데 성교 도중에 급사한 것을 상마풍(上馬風), 성교 이후에 죽는 것을 하마풍(下馬風)이라고 구분한다.

최근 모 업소에서 남편친구와 바람이 난 주부가 비명횡사한 사건이 있었다. 외도의 짜릿함이 주는 쾌락이 극에 달했던지 관계 중에 그만 운명을 달리해 버렸는데 상대 남은 친구에게 사실을 알리지 말아달라고 경찰에 통사정했다지만 신고자만 추적하면 금방 드러날 일이니 사실을 알게 된 남편이 얼마나 황당했을까 그림이 그려진다.

대부분 외도 복상사 남성의 시신은 아내들이 수습하는 반면 복상사 여성의 시신은 남편이나 친지들 그 누구도 수습하지 않는다 하니 죽어서 좋은 모습이 아니다. 어찌됐든 복상사는 남자에게만 있는 것은 아니라는 걸 보여준 사건이었던 셈이다.

보편적으로 복상사는 남자가 여자보다 네 배 정도 많다. 가장 많이 발생하는 연령대는 50대나 60대 이상의 고령자가 아니라 30대라는 점도 재미있다.

일본의 경우를 예로 들면 30대 남자에게서 가장 많이 일어나고 그 다음이 50대, 40대 순으로 나타나고, 여성의 경우는 약간 달라서 40대, 20대, 50대 순이다.

이러한 연령대를 보이는 이유는 아마도 대부분의 복상사 예들이 자기 배우자 외의 파트너와 외도를 하다가 그렇게 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외도가 흔한 연령대에서 복상사도 많은 것으로 보인다.

가장 많이 발생하는 연령대 남성 30대, 여성 40대 남자들이 외도할 때, 특히 젊은 여성들과 관계할 때는 자기 부인과의 관계 때에 비해 섹스에 대한 에너지 소모량이 약 세 배 정도나 되며, 실제로 복상사로 사망한 남자의 상대는 애인이 40%로 가장 많고, 다음이 접대부, 매춘부, 내연의 처, 첩, 기타 등의 순서로 나타나고 있다.

이는 남자들이 다른 여자와 성관계할 때는 자기 부인에게서보다 호기심은 물론 어쩌면 신선미와 쾌락을 더 많이 느낄 것이라고 기대해서 무리하거나 사전에 음주를 과하게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으로 생각된다.

이때는 자기도 모르게 힘에 부치는 무리한 성교를 할 수 있고 주위의 환경이 다르고 부정한 정사라는 정신적인 부담감을 갖기 때문에 평시보다 스트레스가 많이 쌓인다고 볼 수 있다.

성교사(性交死)의 장소로는 숙박업소가 51%로 가장 많고, 다음이 애인의 집, 야외, 기타 등의 순서였다. 복상사는 우리나라 부검에서 1% 정도 발견된다고 하나, 유족이나 본인의 체면 때문에 비밀로 처리되는 경우가 많아 위와 같은 통계가 꼭 정확하다고 말할 수 없다.

최근 들어 비아그라 등 발기부전 치료제의 무분별한 오남용으로 수도권 근교의 일부 러브호텔이 때 아닌 호황을 맞고 있다는 소식도 있지만, 일전에 모 신문에 젊은 여인과 ‘데이트’ 중 복상사한 노인을 보고, 60대 이상의 고령층은 ‘사절’ 이라는 팻말과 함께 받지 않는다고 한 한 업소의 기사를 본 적이 있다. 투숙객이 죽으면 복잡한 문제가 생기는 것이 성가시다는 것이다. 의외의 법적인 문제에 얽히는 경우도 있다.

원조교제로 만나 관계 중 복상사한 중년남성을 두고 어찌할 바를 몰라 자기가 받기로 한 돈만을 지갑에서 챙겨 달아난 소녀의 죄목이 원조교제로 그친 것이 아니라 신고를 안했기에 사체유기죄라는 중죄가 적용되었다는 안타까운 후문이 있다.

많은 사람들이 나이가 들면서 혹시 성교 중에 복상사라도 당하지 않을까 하여 이를 기피하기도 하는데 우리나라의 복상사에 대한 정확한 통계는 없지만 생각처럼 그렇게 흔한 것은 아니기에 지레 겁먹을 필요는 없을 것 같다.

순환기내과 의사들의 얘기로는 실제로 성관계를 하다가 심장마비나 뇌출혈을 일으켜 응급실로 찾아오는 환자는 별로 없다고 한다. 있어도 이를 숨기기 때문인지는 몰라도 이것이 참고가 될 만하다.

또 다른 통계에 의하면 화장실에서 볼일을 보다가 탈이 난 경우와 성관계 중에 탈이 난 경우의 비율이 16대1이라고 하는데, 이는 섹스가 대변 보는것 보다 덜 위험하다는 뜻이기도 하다. 성교 중 사망보다 3~5시간 후 사망이 더 많아 복상사에 대해 우리가 또 하나 잘못 알고 있는 사실은 실제로 성교 중 사망하는 경우보다 성교 후 3~5시간이 지나서 갑자기 발작하여 사망하는 경우가 더 많다는 것이다.

性交死 전체를 시간별로 보면 방사(房事) 중에 38%, 방사 후가 62%인데 방사 직후 20분부터 1시간 후가 13%, 2시간 후 11%, 3시간 후 5%, 4시간 후 11%가 된다. 남자 사망의 평균 나이는 45세이고, 상대 여자가 젊을수록 그 빈도가 높다.

복상사는 정상인에게는 거의 일어나지 않는다. 평소 혈압이 상당히 높거나 협심증, 심근경색, 뇌혈관질환 등이 있는 사람들에게 올 수 있다. 그러므로 건강에 자신이 없을 때는 성교시간을 짧게 하고전희를 길게 하여 아내의 불만을 줄여주며,될 수 있는 대로 힘이 안 들도록 여성상위(女性上位)의 자세가 좋다.

심한 운동이나 목욕, 식후에는 심장에 부담이 많으므로 30분 정도 휴식을 취한 후가 좋다. 성교 후의 휴식보다 성교 전에 충분한 휴식으로 컨디션 유지가 필요하므로 밤보다는 아침 시간이 안전하다고 하겠다.

복상사의 원인은 온몸에 연결된 혈관에 노폐물이 쌓이고 탄력성이 떨어져 혈관이 막히거나, 혈압을 견디지 못하고 터져서 발생하는 심장마비나 뇌출혈이다. 일반적으로 2층 높이의 계단을 숨차지 않고오를 수 있는 심장 기능을 가지고 있는 일반인들은 성행위를 하는데 지장이 없고, 심장마비를 일으킬 확률도 매우 낮다.

(인터넷신문의 선두주자 뉴스타운 Newstown / 메디팜뉴스 Medipharmnews)

  

[뉴스타운 www.NewsTown.co.kr 2009.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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