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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구영언>
| [현대어 풀이] | - 동짓달의 기나긴 밤(기다림의 시간)의 한가운데를 둘로 나누어서
- 따뜻한 이불(만남의 시간) 아래에 서리서리 간직해 두었다가
- 정 둔 임이 오시는 날 밤이면 굽이굽이 펴서 더디게 밤을 새리라.
| [이해와 감상] | 기녀 시조의 본격화를 이루었고, 시조 문학을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린 황진이의 절창 중의 하나이다. 임이 오시지 않는 동짓달의 기나긴 밤을 외로이 홀로 지내는 여인의 마음이, 임이 오시는 짧은 봄밤을 연장시키기 위해서, 동짓달의 기나긴 밤을 보관해 두자는 기발한 착상을 하기에 이른다. 또한 중장과 종장에서는 '서리서리', '구뷔구뷔'와 같은 의태어를 사용하여 여성 특유의 섬세한 감각을 매우 효과적을 나타낼 수가 있었다. 혼자 임을 기다리며 지내야 하는 긴 '겨울밤'과 낮이 길어 임과 함께 하는 밤이 짧은 '봄'이 서로 대조가 되어, 임과 오래 있고 싶은 화자의 심정이 잘 묘사되어 나타난다. 문학성을 띤 그의 작품들 중에서도 가장 예술적 향취를 풍기는 작품으로, 기교적이면서도 애틋한 정념이 잘 나타나 있다. | [정 리] | ▷성격 : 평시조, 연정가(戀情歌) ▷표현 : 의태어의 적절한 사용, 관념(시간)의 시각화 기발한 착상(긴 기다림의 시간을 잘라서 짧은 만남의 시간을 연장시키겠다고 함.) 문학적 기교와 애틋한 정서를 잘 조화시켜 예술성을 확보함. ▷주제 : 정든 임을 그리워하는 애틋한 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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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어 풀이] | - 국화야 너는 어찌하여 따뜻한 봄철이 다 지나간 후에야
- 이렇게 추운 계절에 너 홀로 피어 있느냐?
- 아마도 오상고절(매서운 서리를 이겨내는 꿋꿋하고 높은 절개)은 너 뿐인가 하노라.
| [창작 배경] | 작가가 말년에 벼슬에서 물러나 은거 생활을 하고 있을 때, 소동파의 시구 "국잔유유오상지(菊殘猶有傲霜枝)"를 떠올리며 지었다고 한다. 이것은 '국화는 오히려 서리에 오만한 가지를 남겨 가진다.'는 뜻으로, 추운 겨울을 이겨내는 국화의 지조를 나타낸다. | [이해와 감상] | 가을에 홀로 피는 국화를 지사(志士)의 절개에 비유하여 기린 노래이다. 꽃이란 따뜻한 봄철에 핀다는 일반적인 개념을 깨뜨리고, 추운 가을에 핀다는 파격적인 개성을 가지고 있는 국화이기에 이런 기림을 받는 것이다. '국화'를 통해서 자신이 지켜나가려는 꿋꿋한 절개를 표현하고 있으며, 중장의 '낙목한천'은 국화가 이겨내야 하는 험하고 어려운 상황을 말한다. 예부터 군자의 사랑을 많이 받아 온 사군자 중의 하나인 국화의 고절(高節)을 의인화하여, 작자의 삶에 대한 신념을 새롭게 다지하고 있는 작품이라 하겠다. | [정 리] | ▷성격 : 평시조, 절개가 ▷표현 : 의인법 ▷주제 : 선비의 높은 절개와 굳은 지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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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보기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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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하름답네요 당장 가고 싶은데 어떻게 가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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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8/03/31
(월) 오후 8:25 [tyrwhitt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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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우리집 앞 마당이군요.
내가 정원석을 취금 하는 사람이기에 <정원석>이 곁드려지면 더욱 아름다운 자연이 될 듯 합니다.
잘 보았습니다. 항상 신나는 날이 계속 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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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8/04/02
(수) 오후 8:28 [신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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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마당에 걸쳐진 고목나무가 멋져요
예쁜 정원구경 잘하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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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4/03
(목) 오후 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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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쁜 집에 사시네요 ^^*
방문 고마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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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4/10
(목) 오후 10: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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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마당의 나무들 백목련 꽃들도 넘. 이쁨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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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5/04
(일) 오후 8: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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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남[雲南] 구름이 머무르는곳 사랑이 머므르는곳 이곳엔 봄에 진달래가 붉게 물 들이며 파란 양파밭 고랑 뻐꾹이가 숨어 지내며 꿩이 알을 낳을려고 둥지를 틀려 찾은 운남 바닷가 갯 바위에서는 긴 장대 낚시를 들고 지난 날을 잡고 선 선비의 모습을 볼수 잇는곳 운남 대교가 한창 건설 중인 성남 도대 선창가는 년중 낚시 군들이 찾아오고 압해도와 연륙이되면 이제 운남은 목포와 15분 거리의 도시 인근 시골길로 변한대요, 지금은 50여분 걸려야 목포에 갈수 잇는디 어서 운남대교가 완공되길 기다려 짐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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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그옆 다닷가에는 남촌 이라고 하는 어촌인데 갯바위 낚시 하기에 참 좋은곳이 잇고 이름대로 따뜻한 남향 동리 이래요. 펼쳐진 논바닥 중간에는 천일염 소금을 생산한 염전도 잇고 신월리라고 하는 선창가에는 감성돔 낚시 배가 항상 대기중이고 바로 건너 섬을 잇는 연락선도 잇고 고이도와 선도 등 유인도 섬을 오가는 주민들의 여객선 선창도 되지요 그러면서 북쪽으로 그 유명한 무안의 새발낙지의 못자리가 운남 들에 연결되여 갯뻘과 바다가 어우러 지고 숭어 감성돔 낙지 사랑게 문저리 굴 감태 등 많은 해산물을 자급 할수잇고 양파 마늘 콩 꽤 고추 등의 농산물이 넘치는 이곳은 분명 복 받은 땅 이람니다. 하느님 보시기에 너무나 좋은곳 이기에 여기에 천주교 교회를 만들려 핫겟지요, 무안 공항과는 5분 거리여서 국제적으로 생활도 할수 잇고 만은 일 거리가 잇서 놀고 먹을 염려가 업지요. 이제 목포는 물론이고 신안군 섬 들과도 다리가 연결되면 아마 세계적인 관광 명소의 시발점이 되는 운남 땅 이지요, 아쉬울것이 한게도 업는곳 이곳이 바로 천국이 아닐가 함니다. 밥상에 찬 거리를 한가지도 시장에서 구입할 이유가 업는 전원의 맛을 만끽 할수 잇는 운남 반도를 기억 하면서 이곳에 우리주 하느님의 집이 마련 되길 기도 합니다, | | |
|  | 연혁 | | | | |  | 조선시대 : 무안군 현화면, 영광군 망운면 |  | 1914년 : 무안군부로 개칭 망운면 |  | 1970년 : 운남 출장소 설치 운영 |  | 1983년 : 망운면과 분면 운남면사무소 설치 |
| | |  | 자연특성 | | | | |  | 무안국제공항 건설중인 망운면과 인접 잠재력이 무한한 미래형 거점지역 |  | 무안국제공항과 해양도시 목포를 연결하는 교통요충지로 발전가능지역 |
| | |  | 일반현황 | | | | |  | 기본현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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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면 적 (㎢) | 인 구 | 가구 | 행 정 구 역 | 도 서 | 해 안 선 | 경지 | 임야 | 기타 | 계 | 남 | 여 | 법정리 | 반 | 자연마을 | 유인 | 무인 | 18.33 (53%) | 6.31 (18%) | 10.33 (29%) | 4,200 | 2,187 | 2,013 | 1,696 | 5 | 42 | 28 | - | 5 | 59km (무안군의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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