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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의 탄도만 바다에는 꾼들이 겁나 부요야!
감생이가 물반 고기반 이랑께 3짜급 감생이가 막 뛰어 부어라우
무안ic로 나와서 운남 신월 선창이나 후통 유원지로 물어 찾아가먼 낚시배가 잇서부요 물때도 요세가 딱 맞을 것잉요
날씨도 거시기 하고 함평 나비 액스포도 구경하고
지도읍으로 달려가서 송도 어판장에서
뱅치하고 갑오징어 사갓고 송도 연륙교 다리밑 선창에서 회 썰어서 묵어불고
쐬주 한잔 거시기하고 하룻밤 주변 팬선에서 거시기하고 다음날
배타고 감새이 낚아불먼 일년묵은 채증이 쏵 소리 지름시로 도망가 럿이요, 그란다고 돈 쬐끔밖에 안들어라우,집안 가족이 몽땅 같이 와 불먼 참말로 환장하게 거시기 하지라우,
요세 무안 촌 사람들 요맛으로 산당께라우~~ 상상한번 해 봇쇼야~ 얼마나 미쳐 불것소
뱅기 타고 무안공항으로 와 부러도 좋고 버스도 서울 인처 부천 암데서나 있서라우~
거시기 뭐냐 요세 연짝 휴일이라고 딴나라 만이 간다는디 그라먼 안되제라우 기름값도 억수로 비싸불고
그라고 뭣한디 노무나라가서 밸로 볼것도 업는디
고런 헛지랄 한당가요~ 아,우리 무안같은데가 시상에 또 어디 있당가요~?
여그 와불먼 참말로 서울 가기 실치라우~
갯바우에서 찍 늘어져라 누워 봇시요,
하늘은 온통 청색에다 갯바람 살살 불고
논밭에 초록으로 흐느러진 초록빛 마늘 양파 물결을 본답시먼 참말로 재벌이 눈에 안차제잉~그람 안차,
뱅치회 숭검숭검 썰어놓고 갑오징어 채썰어서
된장 발러서 입에 무고 쐬주한잔 들이켜 보랑께라우 그 맛이 어짠가 거시기 해 봇시요,, 시방 내가 여러 양반들
부애 채지라우,~씨커먼 서울 하눌아래
세맨트 숲속에서 짜증난 돈타령에
한숨만 나오는디
대게 부애 채지라우~그라먼 상상 해 봇시요잉.
바다 시골 갯뻘 감성돔 뱅치 민어 갑오징어 소주 그리고 맑은 하늘 요것시 무안이랄 말이여라우~~
그라먼 돈 만이 벌어 붓시요잉~~ http://kr.gugi.yahoo.com/m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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