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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7/02/20
 

민들래 꽃 씨앗
민들래
2008/04/03 오 전 10:51 | 민들래 꽃 씨앗

          우리집 민들래
                  
                하얀 노랑 민들래  모두가 우리몸에 좋데요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민들레 "
옛날 어떤 사람이 말을 타고 험한 산길을 가다가 말과 함께 높은 절벽에서 굴러 떨어졌다. 기절해 있다가 한참 뒤에 깨어나 보니 다행히 많이 다치지는 않았다.
말은 틀림없이 죽었으려니 하고 주위를 둘러보았더니 죽기는커녕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이 태연하게 민들레 잎사귀를 뜯어먹고 있는 것이었다.

그래서 그 사람도 민들레가 다친 데에 좋은 줄 알고 민들레 잎을 뜯어먹고 상처를 빨리 치료할 수 있었다고 한다.

이 일화는 동물에게는 스스로 상처를 치료할 수 있는 본능이 있으며, 민들레가 옛날부터 중요한 약으로 쓰여 왔다는 단서를 준다.

민들레는 우리나라에서뿐 아니라 중국, 일본, 인도, 유럽, 아메리카의 인디언들까지도 중요한 약으로 썼다. 옛 의서를 대강 찾아봐도 민들레에 대한 기록이 적지 않을 만큼 여러 질병에 효과가 뛰어난 약초이다.

민들레는 맛이 조금 쓰고 달며 약성은 차다. 독이 없으며 간, 위에 들어간다. 열을 내리고, 소변이 잘 나오게 하고, 염증을 없애며, 위장을 튼튼하게 하고, 젖을 잘 나오게 하며, 독을 풀고 피를 맑게 하는 등의 작용이 있다.

여성의 유방에 종기 멍울이 생겨 염증이 된 것과 종기가 나서 쑤시고 아픈 것을 치료한다. 종기를 치료하고 열로 인한 독을 풀어 주며 땀을 잘 나게 하고 변비를 치료한다. 또한 흰머리를 검게 하고 뼈와 근육을 튼튼하게 하고 갖가지 눈병에도 효과가 있다. 각기, 수종, 천식, 기관지염, 임파선염, 늑막염, 위염, 간염, 담낭염에도 좋으며 식도가 좁아 음식을 먹지 못하는 것, 요로감염, 결핵, 소화불량에도 좋은 효험이 있다.

민들레는 갖가지 질병에 두루 효과가 있는데 그중에서도 유방암, 유종의 고름을 없애는 힘이 매우 강하다. 또 산모의 젖을 잘 나오게 하는 데에도 효과가 크다. 민들레는 맛이 짜다. 그런 까닭에 병충해의 피해를 거의 받지 않고 생명력이 몹시 강하여 도시의 시멘트 벽틈에서도 잘 자란다.

맛이 짠 식물은 어느 것이나 뛰어난 약성을 지니고 있다. 민들레는 옛부터 동서양 어디에서나 먹을 거리나 민간약으로 널리 다양하게 써 왔다. 이른봄 풋풋한 어린 잎은 국거리로도 쓰고 나물로 무쳐서 먹는다. 쓴맛이 나는데 이 쓴맛이 위와 심장을 튼튼하게 하며 위염이나 위궤양도 치료한다.

뿌리는 가을이나 봄에 캐서 된장에 박아 두었다가 장아찌로도 먹고 김치를 담가서도 먹는다. 우엉과 함께 조려 먹어도 맛이 있고 기름에 튀겨 먹어도 일품이다. 민들레 꽃이나 뿌리는 술을 담근다. 꽃이나 뿌리에다 2∼2.5배의 소주를 부어서 20일쯤 두면 담황색으로 우러난다. 여기에 설탕이나 꿀을 넣고 한두 달 숙성시켰다가 조금씩 마시면 강정·강장제로 효과가 있다. 민들레를 유럽에서는 채소로 많이 먹는다. 프랑스 요리에 민들레 샐러드가 있다.

민들레를 밭에 가꾸어서 이른봄이나 가을에 뿌리를 캐내어 상자 같은 곳에 밀식한 다음 캄캄한 동굴 같은 곳에 두어 싹을 키운다. 우리나라에서 콩나물을 기르는 것과 비슷하다. 이렇게 해서 자란 하얀 싹을 날로 샐러드로 만들어 먹는데, 쓴맛이 거의 없고 향기가 좋아 인기다.

서양에서 민들레로 만드는 요리가 열 가지도 넘는데 이중에서 민들레 커피는 오래전부터 인기가 좋다. 민들레 뿌리를 말려 볶아서 가루를 내어 물에 타서 마시는 것인데, 맛과 빛깔은 물론 향기까지 커피와 비슷하여 민들레 커피라고 부른다. 커피처럼 자극적이지 않고, 카페인 같은 유해물질도 없으며, 습관성·중독성도 없을 뿐더러 영양이 풍부하고 몸에 매우 유익하므로 한번 널리 마셔 봄직하다.

민들레는 세계 도처에 2∼4백 종류가 있으나 국내에서 자라는 흰민들레가 가장 약성이 뛰어나다. 우리나라의 도시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민들레는 서양에서 건너온 서양 민들레가 대부분이다. 서양 민들레보다는 토종 민들레, 흰 꽃이 피는 흰민들레가 제일 약효가 좋다.

민들레를 약으로 이용하는 방법을 몇 가지 소개한다.
- 위염, 위궤양 등의 위장병 민들레 생잎을 깨끗하게 씻어서 씹어 먹는다. 쓴맛이 나지만 습관이 되면 그런 대로 먹을
- 만하다. 뿌리째 캐서 그늘에 말렸다가 진하게 달여서 먹어도 좋다.
- 만성간염, 지방간 등의 간질환 민들레를 뿌리까지 캐서 그늘에서 말린 것 30~40그램에 물 1되(1.8리터)를 넣고 물이
- 반으로 줄어들 때까지 달여서 하루 3~4번에 나누어 마신다. 황달이나 간경화증 환자가 치유된 보기가 더러 있다.
- 변비, 만성장염 4~5월에 민들레 뿌리를 캐서 말렸다가 가루 내어 한번에 10~15그램씩 하루 세 번 밥먹기 전에 먹는다.
- 같은 양의 꿀과 섞어서 알약을 만들어 먹어도 좋고 더운물에 타서 먹어도 된다.
- 천식, 기침 민들레를 생즙을 내어 한번에 한 잔씩 하루 세 번 마신다.
- 산모의 젖이 잘 안 나올 때 민들레 뿌리를 물로 진하게 달여서 마시거나 생잎을 무쳐 먹는다.
- 신경통 민들레의 꽃, 잎, 줄기, 뿌리를 달여서 차처럼 수시로 마신다.
민들레
[강한 번식력]
민들레의 꽃이 지고 나면 꽃줄기 위에 솜털 같은 실들이 둥글게 뭉쳐 모여 우아한 공 모양을 이루고 있는데, 이 씨앗들은 바람이 불어오면 쉽사리 공중으로 날아 오른다. 어린이의 숨결에도 씨앗들은 수십 개씩 날아올라 멀리까지 여행한다. 기류가 잘 흐르면 흰털을 가진 씨앗이 8㎞에서 40㎞까지 날아가고 6㎞의 높이로 비상하며, 아무데서나 왕성한 번식력을 자랑한다. 이 민들레처럼 번식하는 식물들이 꽤 많이 있다.
번식력이 강하므로 햇볕이 잘 비치는 마당에 씨앗을 얕게 뿌려 심으면 저절로 번성한다. 집 마당에서 재배 증식하면 날마다 생으로 식용, 약용할 분량을 쉽게 공급받을 수 있다.
[효능 해설]
민들레의 싱싱한 생잎을 아침저녁으로 계속 뜯어먹으면 만성 위장병과 위궤앙의 탁월한 효험을 나타낸다. 그러나 많은 양을 섭취하면 뒷통수가 지끈거리는 부작용이 일어나므로 반듯이 한 줌 정도의 소량을 끼니마다 장복 해야한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 고추장이나 된장과 함께 쌈싸 먹으면 밥맛도 좋아진다.
이렇게 날마다 장복하면 정력이 강해지고 뼈와 근육이 튼튼해진다는 이야기가 예부터 전해지고 있다. 민들레 잎의 생식은 풍성한 섬유소로 인하여 대변양의 부피가 비지상태처럼 불어나고 부드러워져서 변비를 없앤다. 이 변비 해소의 효과를 민들레의 가벼운 설사작용의 성분이 있는 탓이기도 하다. 그리고 뿌리를 캐어 뜨거운 물에 잠시 담궜다가 껍질을 벗겨 데친 다음 썰어서 건조시킨 것을 끈적하게 달여 소량식 복용함으로써 위장의 불편함을 고친 사례가 허다하다. 건조시킨 뿌리를 가루로 곱게 빻아 뜨거운 물에 풀면 커피 비슷한 맛이 샘솟는다. 본초악 에서는 민들레는 간염, 기관지염, 해열, 정혈(精血), 건위, 발한(發汗), 이뇨 등의 효능 효험이 있고 담즙의 분배를 촉진하며, 일반적인 소염해독제 로도 쓰인다고 한다. 여하튼 민간 약초로써 간경화증, 변비, 감기, 관절염, 폐암 등에도 두루두루 쓰여 왔고 나물감으로 널리 먹어온 식물이다.
최근 학자들의 연구에 의하면 민들레 추출물로 동물실험을 해본 결과 위점막 보호작용을 나타냈으며, 따라서 알코올이나 아스피린 등에 의한 위의 손상을 80~90%까지 억제해 주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런 효과는 한의학에서 밝힌 만들레가 위장질환에 효험이 있다는 오랜 임상경험을 확증해 주고 있으며, 결국 경험의학의 가치가 높이 평가받는 사례가 계속 과학적으로 해명되고 있다.
민들레가 위염을 막고 위장질환의 증상 개선에 효과가 있다는 것이 동물 실험에서 입증됨으로써 민들레를 이용한 신약 개발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평가되었다고 한다.
[식용 방법]
민들레는 일년 중 어느 때든지 상용할 수 있으며 다양한 음식 조리로서 이용할 만 하다. 잎을 살짝 데쳐서 산나물 반찬거리로 삼을 수 있으며 튀김으로도 하고 샐러드로 해도 괜찮다. 꽃은 소금에 절였다가 살짝 데쳐서 잠시 우려낸 후 무쳐 먹는다.
맛이 약간 쓰긴 하지만 식사 때마다 생잎을 쌈으로 싸서 먹든지 양념 고추장에 푹 찍어 먹노라면 차츰 그윽한 감칠맛을 느끼게 되고 모름지기 위장이 편해지게 된다. 이 경우 질경이 같은 식용 산야초를 곁들이면 더욱 효과적이며 비티민, 무기질(미네랄)을 더 풍부하게 섭취하는 이로움이 있다. 신선한 잎을 녹즙으로 내어 마셔도 좋다.
[식물 특징]
이른봄에 꽃이 피는 여러해살이 키작은 풀로서 잎은 뿌리에서만 자란다. 뿌리는 굵고 길며 토막이 잘려도 다시 살아난다. 잎이 땅 위에 뭉친 한가운데로부터 대여섯 개의 꽃자루가 자라나 각기 한 송이의 노란 꽃을 피운다. 꽃자루 길이는 20㎝ 정도이고 꽃의 지름은 3.5㎝ 내외이다. 흰 꽃이 피는 것도 있는데, 이를 흰 민들레라고 하며 이것은 번식력이 약하다.
누구나 고양의 꽃으로 여기는 친근한 식물이며 10월에 꽃을 피우는 경우도 있다. 전국에 걸쳐 들판이나 길가와 경작지 주위에 널리 분포 한다.
만성위장병, 위궤앙, 간염에 탁월한 효험을 나타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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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민들레가 우리 토종 민들레고 보통 많이 보는 노란민들레는 외래종이지요... 노란민들레중에서 옅은색을 보이는게 토종민들레인데 흔치 않죠...
08/04/09 (수) 오후 12:06   [써니]
고운 블로그에요,
잠시 잘 돌아 보고 재밌게 쉬고 가요....
남은 하루 건강하셔요...
또 뵈어요~~^*^
08/05/20 (화) 오후 3:25   [나나미]
강물은 지금까지도 유혹할 줄모르는 것처럼 도도하게 흐를 뿐이군요 *견우
직녀 가 서로 만난 다는 7월 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언제 나 만나게 될까요?
아마도 우리에게 는 칠월 칠석 같은 것도 없는가 봅니다
08/06/24 (화) 오전 11:51   [이창호불교선단] from 211.57.183.48
빈딧불 이 어둠을 뜷어 쪼개 는 이밤에........
도라지 꽃을 보노라니 고향 (자전거 타기)을 간절합니다
칡꽃이 향수 에 피고 _
08/06/24 (화) 오전 11:58   [이 창호불교선교단] from 211.57.18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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