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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3/10/07
 

양단보 패키지를 받은 것은 약 2주전의 일인데 여기저기 치이는데다가 조각보구성을 처음해보는 것이다보니 아무래도 시간이 평소보다 배이상이 걸렸다.
조각보 구성에 색구성까지 전부 혼자 힘으로 하려고 하니 굳은 머리가 전혀 도움을 주지 않아서..
간혹 이런 일이 생길때면 깨닫는 것이지만 난 정말이지 창의력이라는 것이 부족하다.
더불어 융통성까지..


어찌어찌하여 2가지 시안의 조각보 구성이 나왔고, 몇 번의 색구성 수정을 거쳐 최종 시안이 나왔는데 재단을 하다보니 내가 생각하지 않은 것이 하나 있었다.
원단 사이즈가 일정하다는 것..
정해진 크기의 원단에서 모든 것을 해결해야하는데 색구성만 생각하다보니 조각크기가 원단크기보다 큰 색상이 있었다.
결국, 마지막에 원단을 재단해나가면서 다시 또 색상을 수정해야만 했다.

재단되어 오려진 원단 조각들.. 이제 이어 붙이기만 하면 된다.
어떤 조각보가 되어줄 것인지는 전부 이어보지 않으면 모르기때문에 기대감 반에 걱정 반이다.

감침질한 앞면과 뒷면
가름솔을 해주어야 하기때문에 힘조절에 유의해야한다.
원단의 두께, 몇 겹이 겹쳐지는 지, 가름솔이 되었을 경우 너무 많이 당겨서도 안되고, 너무 헐겁게 되어서도 안된다.
바느질이란 것이 의외로 어려운 작업이다.
11월 19일로 가을학기 수업이 모두 끝이났다.
양단보 앞판을 완성하는 것을 숙제로 받고 12월 첫째주 목요일까지는 수업이 없다.
양단보의 완성은 겨울학기 첫 수업시간이 될 듯




10월 29일 수업시간


기러기보의 수업 마지막으로 상침하는 방법과 끈다는 법을 배운 후 주머니 만들기 패키지를 받았다.
작은 작품이라 2개를 만들 수 있는 패키지인데 하나는 수업시간에 선생님과 함께 진행해서 사진을 찍을 수 없어 집에서 숙제하면서 사진을 찍기로 했다.
수업시간에 대부분의 과정을 끝내고 뒤집는 과정만 다음 주 수업으로 넘기기로 했다.

11월 5일 수업시간
컨디션의 문제로 숙제를 해가지 않아 많은 진도를 나갈 수가 없었다.
수업시간에 만들었던 주머니를 뒤집는 방법을 배우고, 양단보 패키지를 받아 다시 숙제를 받았다.

11월 12일 수업시간
주머니 만들기 숙제를 하다 틀렸다..
배운대로 만든다고 만들었는데 뒤집다 보니 주머니 입구가 사라졌다!
그래서 미리 선생님께 연락을 해 새 원단을 받아서 수업시간에 또다시 주머니만 만들고 있었다.
다음주 매듭을 달고 마무리 짓기로 했다.

안감 2장과 겉감 2장의 원단으로 만드는 데 겉감의 뒷면에 주머니 도형을 따라 모양을 그려준다.
한 장은 도형을 전부 다 그리고 한 장은 입구부분만 그리도록 한다.

도형을 그린 겉감에 안감을 붙인다. 이때 안감은 겉감의 겉과 마주보도록 한다.

그려놓은 도형의 입구에서 양쪽으로 1cm씩 여유분을 두어 여유분부터 홈질을 한다.
이 사진의 도형원단을 틀려서 다음 사진부터 도형모양이 바뀐다;;

주머니 입구만 그려진 원단도 똑같이 홈질로 겉감과 안감을 고정시켜준다.

2장의 원단을 사진처럼 마주보도록 붙이는데 이때 홈질된 선만큼 안감을 위로 올리는데, 2장의 안감이 반드시 일직선으로 마주보도록 해야한다. 만약 틀릴 경우는.. 아래 사진에서 확인이 가능하다-_-;

마주보는 겉감 2장에 주머니 밑부분을 홈질해서 겉감끼리 붙인다.

겉감끼리 붙인 후 주머니 입구에서 약 2mm의 여유분을 두고 안감을 겉감뒤로 넘겨준다.
넘길때도 안감이 확실하게 마주보고 있는지 신경써서 넘겨주도록 한다.
이 부분이 가장 힘든 것이 아무래도 안감이 똑같은 사이즈로 넘어가주질 않는다-_-

총 4장의 원단을 주머니 모양으로 홈질을 해준다. 미리 홈질을 해둔 입구부분과 아랫부분을 제외하고 왼쪽과 오른쪽만 홈질을 하면된다.

홈질을 끝낸 후 주머니 모양대로 약 1cm의 시접분을 남기고 남는 원단은 전부 잘라 정리한다.


1cm의 시접분에 가위집을 주어 손으로 먼저 정리를 해 준 다음 다시 다림질로 확실하게 주머니 모양을 만들어주며 다린다.

1차로 안감을 뒤집어 주머니 모양을 낸 후 아랫부분을 공구르기로 잘 막아준다.

겉감을 뒤집어 완성된 주머니
보면 연두색 원단에는 붉은 안감이, 붉은 주머니엔 연두색 안감이 살짝 보이는데 위에서 입구부분에 남겨두었던 2mm정도의 여유분이 보이는 것이다.
문제는 앞뒤로 똑같지가 않다는 것-_-;;
안감을 겉감뒤로 넘겨주는 과정에서 제대로 넘겨주지 않았기때문에 앞뒤가 차이가 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고로 안감을 뒤로 넘기는 과정이 가장 까다롭고도 어렵다. 어떻게 나올지 상상이 안되므로..
다음주에 완성될 예정

11월 19일 수업시간
선생님이 직접 매듭을 주머니에 달아주셨다.
앞에 있는 매듭은 위에서부터 도래, 생쪽, 도래, 도래, 나비, 도래, 삼발창매듭 순..
뒤에 있는 매듭은 도래, 생쪽, 도래매듭이다.
왼쪽의 연두색 주머니는 수업시간에 선생님께서 해주신 것이라 안에 화장지가 들어있어 도톰하니 이쁜데 오른쪽 빨간색은 내가 화장지 넣는 것을 잊어버려서 애 상태가 좀 불량이다;;
시간나면 옆에 바느질한 것을 풀어서 화장지를 넣고 다시 해야겠다.

매듭사진을 따로 찍었는데 잘 안보이는 것 같은..;;
생쪽매듭 엮는 법을 잊어버려서 연습한 다음 빨간주머니에 매듭을 다시 마무리해주어야 한다.
매듭 연습을 너무 안했더니 엮는 법을 다 잊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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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사 기러기보 (선생님 작품)


10월 7일 수업
꽃바늘방석 수업이 끝나가는 관계로 미리 옥사기러기보 패키지를 받았다.
8가지 색상의 원단에 기러기보 디자인이 담긴 설명지를 받았는데 이번엔 선생님께서 색상을 지정해주는 것이 아니라 내가 직접 색상을 구성해야 했다.
색상을 구성하고, 재단하고 시간적 여유가 있다면 감침질까지 하는 것이 이번 숙제


옥사 8가지 원단


설명지를 복사해서 색연필 8개를 잡고 색상 구성을 해봤다. 어렵다 어려워....
결국 오른쪽 하단의 구성으로 하기로 결정
언니말에 의하면 색연필로 칠해진 것은 괜찮은 느낌인데 원단으로 했을 때 어떠할진 모르겠다고.. 솔직히 나도 그게 걱정임..


자고로 사고는 치고 보는 법.
재단까지 마무리해버렸다.
꽃방석 감침질이 일찍 끝나면 얘도 감침질을 시작할 생각인데 의외로 감침질 시간이 오래 걸리므로 어찌될지는 알 수 없다.

10월 15일 수업
색 구성한 것을 보여드렸는데 별다른 말씀없이 대칭으로 하는 것도 좋지만 다른 것과 이리저리 색을 섞어보는 것도 좋다고 얘기하셨다.
조각들을 전부 감침질하여 앞면을 완성해가는 것이 숙제


색상별로 감침질을 하는 중이라 완성된 것은 몇 개 없다. 어제 건강검진때문에 피를 좀 뽑았더니 기운이 빠져서(--;;;;;;;;;;) 많이 못했다.

10월 16일 숙제중
색 구성에 맞춰 열심히 감침질 중.. 생각보다 빨리 나가지 못하는데 컨디션의 문제인건지 집중력의 문제인지 잘 모르겠다...




10월 17일 여전히 숙제중




정사각형으로 이은 조각보들을 가로로 엮기.
어떤 순서로 감침질을 하든지 상관은 없는데 아무래도 조각보의 모양을 이쁘게 하기 위해선 선생님이 가르쳐준 방법대로 하는 것이 나을 것이라고 해 그리 하고 있는 중
하나하나 붙여 나가는 것보다 정사각형을 만들어 가로로 길게 붙인 후 세로로 붙이면 아무래도 선을 맞추는 것이 쉬워 좋다고..
사선보를 하면서 느낀 것인데 사선은 정말 맞추기가 힘들다... 그래서 이번엔 사선이 적은 것도 있지만 제대로 맞춰보고 싶어서 사선을 기준으로 시접을 접다보니 사선보보다는 맞게 나오는 느낌
가로로 감침질이 끝났기때문에 세로로 감침질만 하면 앞판은 끝이다. 그럼 숙제도 끝..



10월 18일 숙제완료

선이 맞게 이으려다보니 시간이 많이 걸려버렸다. 장장 3시간 감침질했다....
아쉬운점이 많지만 처음이니까 라고 스스로를 위안한다..


10월 22일 수업
보자기 뒷면의 원단이 부족할 경우 이어서 하는 방법을 배우고, 끈 만드는 법 배우고...
하는 방법과 어떤 바느질 방법을 할 것인지만 배우고 나면 수업시간은 계속 바느질만 하면 되는지라...

준비된 원단을 길이 77cm, 폭 5cm, 시접 각각 0.7cm로 재단하여 끈을 만드는데 간단하게 만들면 원단의 끝만 일직선으로 잘라준 후 폭 5cm만 원단에 표시하고 반으로 접어 홈질을 한다.
홈질선에 맞춰 0.7cm의 시접을 주면 끝.
숙제가 여기까지라 끈을 어떻게 완성시킬지는 다음주에..;;

뒷면의 원단이 부족할 경우 두 개를 이어 뒷면을 만들면 되는데 0.7cm의 시접분을 각각 준 후 홈질로 이어붙여 완성한다(수업시간에 완성)

숙제


완성된 앞면을 뒤로 돌려 보자기 크기에 맞춰 가장자리 시접분을 정리한 후 홈질로 앞면과 뒷면을 붙인다.
남는 뒷면의 여유분은 잘라낸다.

가장자리 시접의 홈질을 따라 송곳질을 한 후 손으로 정리하고 다림질로 다려 시접분을 정리해준다.

창구멍을 통해 모서리 부분을 뾰족하게 먼저 손을 본 후 전체적으로 뒤집고, 창구멍은 공구르기로 막는다.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모든 작업이 끝난 보자기
이제 상침질과 수업시간에 만든 끈만 붙이면 기러기보 완성


꽃바늘방석 (선생님 작품)

10월 1일
사선보 마지막으로 끈다는 방법 설명듣고, 상침질과 끈달고, 박쥐장식다는 것까지 숙제로 받고, 꽃바늘방석 시작
설명듣고 재단하고, 감침질하다 시간종료, 감침질을 다 해오는 것이 숙제.
8일에 마지막 방석끝내고 다른 보자기 시작하기로 했다.


   3cmX3cm에 시접 0.7cmX0.7cm를 주어 재단


   연한색 5장을 감침질로 잇는다.
   주의 : 시접분은 감침질하지 않는다.


    연결된 5장의 사이사이에 진한 색을 넣어 감침질.


    다른 연한색 하나는 잇지 않고 5장만 별도로 감침질한다.
    색을 섞어서 이어도 상관없다.

10월 8일 수업
감침질로 이어놓은 원단들을 전부 이어주고 솜을 빵빵하게 넣어준다.
구슬달고 꽃방석 모양만 잡아주면 되는데 서로 이어서 솜넣는데만 해도 시간을 많이 들어서 다른 건 할 수 없어 다음주로...
다른 색상으로 꽃방석을 하나 더 만들면 완성

분홍색으로 하나 더 만들기 위해 재단한 것 문제는 중간에 이을 짙은 색의 원단이 작아서 하다 말았다는 것..
선생님께 연락했더니 다음주에 갖다주신다고.. 있는 것만 재단하고 감침질 하기로 했음.

10월 15일 수업
솜까지 채워넣은 방석은 구슬을 달고 마무리하는 방법을 배웠고, 분홍색으로 새로 하는 애는 부족한 원단만 받아왔다. 구슬 달 실을 얻어온 관계로 분홍색 꽃방석은 숙제로 마무리해야하는데 원단을 풀 먹여 다림질해야한다는 것에서 귀차니즘을 느껴 당장은 패스했다;


꽃바늘방석의 양면
언니 의견에 의하면 진한색쪽이 더 이쁘다고..
그리고 바느질의 중요성을 새삼 느꼈단다--;


저 갈색원단만 하나 더 재단하면 되는데 왜 이리 귀찮을까.. 아마 보자기 작업에 들어가서인걸까? 새로운 것을 하는 것에 더 재미를 느끼니까 어쩔 수 없는 것이겠지만..



10월 19일
남은 꽃방석도 완성
기러기보 숙제 끝내면서 원단 풀 먹여서 재단해놨다가 완성했다.
하면서 다시금 깨달은 것은 손힘이 약하다는 것..
단추도 그렇고 모서리 집어넣을 때도 어느 정도 힘껏 당겨서 모양을 잡아줘야 하는데 선생님것과 비교해보면 내가 한 것은 그다지 쏙 들어가 있지 않은 것이 한 눈에 보인다.




사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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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0일 수업
원색 원단만 풀을 먹여 다림질을 한다.
그 다음 재단을 하는데 한 면이 6cm인 정사각형을 그린 후 외곽으로 시접을 0.7cm그리고 정사각형을 가로지르는 대각선을 하나 긋는다.
그은 대각선의 양 옆으로 0.7cm의 시접분을 그려준다.
쉽게 그릴 수는 있지만 1~2mm정도 차이가 나므로 바느질할 때 주의해야할 듯
재단하느라 수업시간 다 보내버렸다. 바느질은 숙제로 남겨졌는데 어찌될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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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8일
재단을 끝낸 후 색깔별로 마주보게 감침질을 해준다.
사실 이 과정이 8월 21일 이후로 쭉 이어져 오고 있는데 중간중간 딴짓을 많이했기때문에..;;
분홍색조각이 20장, 하늘색조각이 16장인데 아직 하늘색조각 10장 더 해야한다. 내일 수업인데..(   '')
어제 감침질을 하며 대충 재어봤더니 한조각에 12분~15분의 시간이 들었다.
바늘땀간격을 아직도 고민하고 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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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형 2조각을 붙여 사각형을 만든 후 역시 색깔을 맞춰 다시 직사각형으로 잇는다. 이때는 삼각형의 꼭지점이 잘 맞도록 이어야 한다.
단지 그릴 때 정확하게 5cm로 재단하지 않았고, 시접 역시 정확한 cm가 아니므로 어느정도 차이가 나는 것은 감안해야한다.
다른 건 신경쓰지 말고 꼭지점을 맞추는 것에만 신경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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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사각형으로 이은 것을 다시 큰 정사각형으로 잇기.
이번 역시 꼭지점을 맞추는 것에 신경을 쓸 것..
근데 하다보면 어긋나는게 많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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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정사각형을 색깔별로 이어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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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 다 이어진 사선조각들
근데 자세히보면 꼭지점들이 안 맞다;; 맞추려고 신경은 썼는데 은근히 어긋나는 게 많았다.
9월 10일 수업시간에도 잇는 방법만 듣고 열심히 감침질만 했다.
지금 해야할 것이 좀 있어서 조각보 숙제는 목요일 하루만에 다 하고 끝내기로 생각해서 새벽 1시까지 감침질했다.
중간에 초 먹인 실이 떨어져서 실에 초 먹인다고 또 시간을 소비해서 더 오래 걸린 듯..
다음주엔 간지 붙이고 뒷면대고 마무리작업에 들어가지 않을까 한다.
얘도 상침질을 해야하기때문에 빠르면 17일날 수업듣고 숙제로 끝내겠지만 늦으면 24일까지 해야할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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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7일
간지 붙이는 작업 중
앞의 바둑판보와 달리 사선보에선 간지 역시 사선으로 나가야함으로 붙이는 방법이 달랐다.
세로길이 5cm로 양 옆에 시접 0.7cm를 주어 4장의 간지를 자른 후 간지 중앙에 사선보 이은 것을 붙인다.
끝이 서로 겹칠 수 있게 넉넉하게 여유를 두고 난 후 사선보와 잇는다.
단, 사선보 본판부분만 감침질을 하고 나머지 부분은 잇지 않고 그냥 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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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지가 다 이어진 상태
본판과 붙은 부분 외엔 전부 따로 떨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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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정사진이 없는데 겹쳐진 간지를 잘 정돈하여 본판의 꼭지점과 연결되는 사선을 자와 송곳을 이용하여 그어준다.
2~3회 정도 송곳질을 해주면 사진처럼 사선으로 접을 수 있게 된다.
손으로 정리한 후 다림질을 해주면 바느질하기 편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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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곳과 다리미를 이용하여 간지에 사선을 다 넣어준 모습

감침질로 간지의 사선을 이어준 후 뒷쪽에서 0.7cm의 시접분을 주고 나머지 자투리 천은 잘라 간지를 정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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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판을 붙일 땐 겉과 겉이 마주보게 한 후 시침질로 고정하여 10cm의 창구멍을 남긴 후 시접선을 따라 홈질을 하고, 여분의 자투리 천은 잘라 정리한다.
홈질을 따라 송곳질을 하고 손으로 시접을 정리하여 준 후 다리미로 다시 한 번 시접을 정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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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집는 사진이 또 빠졌다.
이미 새벽 1시이므로 빨리 잘 생각뿐이였기에..;
송곳질과 다리미로 시접을 정리하면 창구멍을 통해 뒤집어야 하는데 먼저 모서리 4개를 손과 송곳을 이용하여 뾰족하게 잘 나올 수 있도록 뒤집은 후 전체적으로 뒤집는다.
겉이 나오면 다시 홈질선을 따라 손으로 천을 정리하고, 다림질로 확실하게 정리를 끝낸다.
그리고 창구멍은 공구르기로 막는다.

9월 17일 진도가 각각 다른 4팀이 있기에 선생님이 최근 무지하게 바쁘시다. 처음 시작하는 분들이 있기때문에 그래도 먼저 시작한 나를 포함한 3명에게는 설명을 우선적으로 해주고 시간 여유가 생기면 잠깐씩 봐주고 계신데 워낙 속도들이 제각각이라 그것도 벅차보일 때가 있다;
수업시간에 간지만 재단하여 붙이다 나머진 집에서 숙제로 다 했다.
24일이면 상침하고 끈달고, 박쥐장식으로 마무리한다.
10월에는 꽃방석 소품을 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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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4일
수업엔 지각 컨디션 난조로 만든거라곤 끈 2장뿐...
상침질은 숙제인데 컨디션부터 나아지면 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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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3일
상침질을 하다가 이쁘게 안되어서 짜증이 나서 결국 포기하고 2일 수업에 들어갔다.
상침질을 하는 방법대로 지켜주기만 하면 삐뚤어도 괜찮다고 해서 위안받아서 마무리했다;
파란색끈이 하얀색끈안에 들어가 있어 보이지 않지만 옆에서 보면 흰 끈이 살짝 들려서 파란색끈이 보여 이쁘다고...
사선보는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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