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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준비물 : 달걀, 핫케익가루, 설탕, 오일, 우유 검은깨가 있었어야 하지만 불행히 집에 없었던 관계 + 사러 가기 귀찮은 귀차니즘;

흰자만 거품을 낸 상태..

설탕을 두 번에 걸쳐 나눠 넣었다.

달걀 노른자까지 넣은 상태..

오일과 우유까지 넣은 상태..

밥솥에 부은 모습.. 여기서 취사 2번으로 빵이 완성되었어야 하지만 밥솥이 낡아서 그런가 세번했다-_-;;

완성된 핫스펀지.. 곰보지만 뭐 그런대로... 다음엔 양을 좀 더 많이 해서 만들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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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좀 길지만..5일 어제 휴무하면서 만들어 본 것.. 우리 식구가 전부 버섯을 엄청 좋아하는데다 나 역시 버섯은 무조건 환영이라서^^; 맛짱님네서 보고 만들었는데 쉬울 것 같기도 했고.. 
준비할 것은 쇠고기(13,170원), 송이버섯(2,500), 찹쌀가루, 스테이크소스(1,660원), 소금약간, 후추약간, 물 1컵(200cc), 물녹말(물1, 녹말가루1)

새송이버섯은 길이로 3~4등분 한 뒤 소금물에 데쳐 키친타올을 이용하여 물기를 짜고, 쇠고기 역시 키친타올을 이용하여 핏물을 제거한 후 소금과 후추로 간하여 둔다.(쇠고기 사진이 없음;)
  물기를 제거한 새송이와 간하여 둔 쇠고기에 찹쌀가루를 묻혀, 새송이를 쇠고기로 말아 구우면 끝.. 새송이를 쇠고기로 말아놓은 사진 없음-_-;;

완성작 이라고하기엔 좀.. 사실 제일 이상하게 말린걸 미리 구워 점심으로 먹었고 그나마 좀 보기 괜찮은 것은 저녁식사때 구워 상에 올렸다. 엄마가 맛있게 됐다고 말해서 그나마 괜찮았구나 싶었다. 의외로 우리엄마, 아빠 냉정하게 대답하시는 편이라서 맛없으면 바로 맛없다는 얘길 하기때문에--; 처음 해보는 것이니 이정도면 괜찮았다고 생각하는 중...
실패 1. 찹쌀가루와 멥쌀가루를 기분할 줄 몰라 사실 난 멥쌀가루로 했음-_-; 맛짱님 원 레시피는 찹쌀 가루라는..
실패 2. 쇠고기의 핏물을 제거한 후 소금과 후추로 간하는 것을 까먹어 멥쌀가루를 묻힌 후 급하게 간했음-_-; 다행히 저녁에 구울때까진 시간이 있었기에 그런대로 간이 맞았던 듯..
실패 3. 점심때 소스에서 실패했었는데 물 한컵이라고 되어 있었는데 우리집 물컵으로 하기엔 컵이 컸었던듯--;; 저녁때 커피잔 한 컵에 스테이크 소스 4T, 물녹말로 했더니 소스도 알맞게 잘 되었었음..
* 다음에 하게 된다면 이번보다 잘할 자신있지만 쇠고기가 비싸서 자주 할 순 없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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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 2007.11.07 14:53 [211.187.17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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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보기엔 엉망이지만.. 재미 있었을듯..
나도 비싼 소고기 사다가 함 해보까낭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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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력분 체에 두 번 친 것 125g, 설탕 120g, 달걀흰자 4개, 노른자 2개,식용유, 우유, 꿀 각2Ts씩 섞은 것 준비한 후 머랭을 만들기위해 흰자를 거품낸다.
  거꾸로 들어도 흰자가 떨어지지않을정도로 거품을 낸 후 거품이 꺼지지않도록 세 번에 걸쳐 설탕을 넣고, 설탕이 다 녹으면 노른자를 하나씩 두 번에 걸쳐넣는다.
  우유, 식용유, 꿀 섞은 것을 머랭에 넣고, 마지막으로 강력분을 넣고 가볍게 밑에서 위로 올려가며 섞은 후 틀에 붓는다.
  180도로 예열된 오븐에서는 20분, 160도 오븐에서는 30분동안 굽는다..
라고하셨는데 우리집 오븐이 온도가 안맞는지 180도에서 20분동안 구웠는데 찔러보니까 덜 익어서 10분 더했다.. 그리고 미키님 카스테라는 노랗게 먹음직스럽게 나왔는데 내껀 왜 이래--;;;
문제점 1. 머랭 만들다가 순간적으로 반대로 저어서 거품이 중간에 꺼졌는지도..; 문제점 2. 2번이나 실패한 후에야 오븐에 문제가 있음을 눈치챘음--;
미키님 블로그에서 보고 따라만들어봤는데..언제쯤 제대로 만들래나...
* 미키님께서 레시피 다시 알려주신 것과 미키님 글을 다시 읽어보니 오븐온도 조절을 내가 잘못했다;;; 목요일날 쉬면서 다시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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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ki 2007.02.26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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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머랭도 잘 만드셨는데,,왜 그럴까요? 빵이 꺼지지 않고 잘 굽힌거 같은데,,,,
틀에 따라서 시간은 좀 조절 해야하지만,,왜 노란색이 어데로 갔나?
아!!!!!!!!!!!!!!!!!!!!! 히아님!!!!!!!!!!!!!!
지금 다시 가서 보니까 계란 흰자 4개가 아니라 계란 4개분이에요.
제가 레시피를 제대로 안써놔서 그렇네요. 다시 가서 확인해 봐야지.
원래 레시피는 계란 4개인걸 제가 나중에 노른자만 2개 더 넣어줬거든요. 뭔가 더 맛있을것 같아서~~~
에구 미안해서 어째요?
그리고 만든날 먹으면 무지무지 맛 없어요.
꼭 3~4일 냉장고에 묵힌뒤에 먹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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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ki 2007.02.26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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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제가 달걀 4개분 노른자 2개분이라고 써놨네요.
즉~~~ 계란 흰자 4개분에 노른자가 6개에요.
똑바로 쓰지 않은 제 잘못이네요. 어째요? 히아님?
미안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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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a 2007.02.26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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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븐온도조절을 제대로 안 읽은 제 잘못도있는걸요..
실패작이라도 작은 딸이 만든거라고 아빠가 이미 다 드셨어요^^;;
다음에 다시 만들어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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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희엄마 2007.02.15 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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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렛을 다졌구만^^
안그래도 잘녹던데 화이트 초코렛은 정말 안 녹더라;;
나도 초코렛 만들었는데^^ 너두 만들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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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녕 2007.02.15 18:24 [59.22.196.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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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콜~!!릿~!!
내 갈때 챙겨달라구 했드만
우짤것이여~!!!!!!!!!!
ㅋㅋ확인안한 내 잘못도 있지만~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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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a 2007.02.16 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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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희엄마 - 위에 녹이는 방법대로 녹여봐 비닐 저 상태로 짤주머니로 쓸수 있어서 편해^^
으녕 - 다 챙겨 나갔냐니까 다 챙겼다며-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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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녕 2007.02.28 21:43 [59.22.196.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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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네..ㅋ
못들었는데..
그럼 엄니가 다 드신겨?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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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데렐라 2007.05.29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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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양이..... 이상하네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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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드는데 집중해서 만드는 중간중간 사진 찍는다는 걸 까먹었다--; 어제 백화점에서 재료들을 전부 구입했는데 역시 한계가 있었다. 생크림, 코코넛가루, 아몬드 가루를 판매하지 않는 것.. 아침에 일찍 일어나 10시쯤 은행갔다가 2군데의 근처 대형슈퍼와 3군데의 제과점을 들린 후에야 생크림을 구할 수 있었지만(제과점은 생크림케이크는 오후에 만드는지 오후 3시 이후가 되어야 생크림이 있다고..) 코코넛가루와 아몬드가루는 판매할 수 없다고해서 빼먹고 만들었다; 역시 우리집은 부드럽고 달콤해야 마음에 드는지, 파인애플 통조림과 생크림 덕에 부드럽고 달콤한 맛이나는 하와이안 케이크가 스콘보다 호평이였다..
 이것 역시 데코는 빵점이다-_- 이 심각한 데코레이션 솜씨는 생각을 좀 해봐야할 것 같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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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이 2006.07.29 10:08 [211.208.193.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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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아님댁에서 가까이에 살았더라면.. 좀 얻어먹는 것이었는데 말이죵..;
아직 아무것도 안먹었더니 배고프네요..
일어나기는 또 오롸지게 일찍 일어나서요..ㅠ(5시 20분에 일어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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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a 2006.07.29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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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러오세요^^
데코는 불가능한 솜씨지만(-_-), 굽는거야 어렵지 않으니까 얼마든지 만들어 드릴 수 있어요^^
저도 요즘 이상하게 밤9시만 지나면 졸리기시작해서 어느새 잠들었다가 새벽에 4시에도 깨고, 5시에도 깨고 그러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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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익현 2006.07.30 02:30 [211.51.9.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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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건 어디다 두고 혼자..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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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희엄마 2006.08.20 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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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정아 너 할머니 되어가니?
원래 할머니가 초저녁 잠은 많은데 새벽잠이 없잖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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