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즐겨찾기 | 블로그홈 | 바로가기 바로가기 | 로그인
hia
貴方に ただ あいたくて
블로그  |  사진갤러리  |  동영상갤러리 방명록  |   즐겨찾기 추가
hia (hialove)
프로필     
 인기도 :
 이 블로그 점수주기
2009 11월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개설일 : 2003/10/07
 

양단보 패키지를 받은 것은 약 2주전의 일인데 여기저기 치이는데다가 조각보구성을 처음해보는 것이다보니 아무래도 시간이 평소보다 배이상이 걸렸다.
조각보 구성에 색구성까지 전부 혼자 힘으로 하려고 하니 굳은 머리가 전혀 도움을 주지 않아서..
간혹 이런 일이 생길때면 깨닫는 것이지만 난 정말이지 창의력이라는 것이 부족하다.
더불어 융통성까지..


어찌어찌하여 2가지 시안의 조각보 구성이 나왔고, 몇 번의 색구성 수정을 거쳐 최종 시안이 나왔는데 재단을 하다보니 내가 생각하지 않은 것이 하나 있었다.
원단 사이즈가 일정하다는 것..
정해진 크기의 원단에서 모든 것을 해결해야하는데 색구성만 생각하다보니 조각크기가 원단크기보다 큰 색상이 있었다.
결국, 마지막에 원단을 재단해나가면서 다시 또 색상을 수정해야만 했다.

재단되어 오려진 원단 조각들.. 이제 이어 붙이기만 하면 된다.
어떤 조각보가 되어줄 것인지는 전부 이어보지 않으면 모르기때문에 기대감 반에 걱정 반이다.

감침질한 앞면과 뒷면
가름솔을 해주어야 하기때문에 힘조절에 유의해야한다.
원단의 두께, 몇 겹이 겹쳐지는 지, 가름솔이 되었을 경우 너무 많이 당겨서도 안되고, 너무 헐겁게 되어서도 안된다.
바느질이란 것이 의외로 어려운 작업이다.
11월 19일로 가을학기 수업이 모두 끝이났다.
양단보 앞판을 완성하는 것을 숙제로 받고 12월 첫째주 목요일까지는 수업이 없다.
양단보의 완성은 겨울학기 첫 수업시간이 될 듯

1. 은영냥 결혼선물 - 고무 신데렐라(11월말까지)


2. 익현군 주차쿠션 - Bear Bundle (크리스마스전까지)  

3. 아리언니 이사선물 - Italian Vista (Cove Heaven Inn) 대작이라 기한없음-_-;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Italian Vista

Cove Heaven Inn






예상 못했던 혈압관리, 빈혈관리, 고지혈증 나왔음-_-
제일 심각한 것이 콜레스테롤이고, 신체활동부족, 체중, 혈압순임...
으흐흐흐흐....
목요일날 다른 병원 갈꺼얏-_-!

너무 많은 사이트들을 저장해두고 살고 있어서(내기준으로..) 사라진 사이트들을 정리하려고 하나씩 열어봤다.
덕분에 또 약간 우울모드다.
호영이에 대해선 이제 거의 다 사라졌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그만둔지 몇년째인지 이제 생각도 나지 않는 Hanirc관련 사이트들을 아직 저장해놨었는데 오늘 다 지웠다.
단 한 곳만 남겨둔 채..
더 이상 열리지 않을 것이란 것을 아는데 지울 수가 없어서..
처음 소식을 들었을 땐 회사임에도 불구하고 너무 많이 울어서 같이 일하는 언니가 걱정할 정도였다.
그 이후 늘 매일같이 하루에 몇번씩 떠올리고 혼잣말하고 추모게시판 찾아가 글 올리고..
하지만 시간이 흐르니 그것도 안하게 되었다.
그저 가끔 생각나면 한번씩 찾아가는 정도가 되었고, 이젠 어느 순간 문득 떠오르지 않는 이상 생각하는 일도 줄어들었다.
사람이란 동물은 시간이 흐르면 이렇게 잊어가는구나 라는 생각을 한 적이 있었던 것 같다.
더 이상 추모게시판은 열리지 않겠지만 아직은 조금은 더 놔두자 싶어 게시판 사이트 주소만은 삭제하지 않았다.
irc에서 알게 된 친구들의 사이트도 하나씩 확인해봤는데 대부분 사라지고 없었다.
그래도 우연찮게 아직 남아 있는 곳을 통해 잊고 지냈던 다른 친구들의 현재의 모습은 아니어도 가장 최근의 모습들을 볼 수 있어 조금은 좋았다.
잘들 지내는구나.. 알 수 있어서..
내가 조금만 더 부지런하고 성실했다면 아직 연락하고 지냈을까? 너무나 잘해주던 사람들이였는데 내가 너무 무심했던 것은 아닐까..


도안명 : 고무신데렐라
도안사 : 열무
실   수 : 17개
사이즈 : 103*98 (29*28cm, 14count)


11월 13일
은영이네 결혼기념일이 10일 남았다;
결혼기념일 선물로 해주려고 생각한 작품인데 일찍 시작했어야 하는데 이런저런 사정으로 이제야 시작했다.
원단이 14count로 2올수인데 완성사진을 보니 짙은 색부분들이 좀 허전하게 보여서 꽉 채우자 싶어 3올수로 시작했다.
수결이 신경쓰이긴 하지만 비어보이는 것보단 낫겠지..
신랑 얼굴밖에 못했다;
이달안에 쿠션까지 만들어서 전해줘야할텐데...

* 언니마마는 이 도안보고 기겁했다. 사실 비슷한 다른 도안과 2개를 놓고 어느 것을 할까 고민하다 언니한테 물어봤는데 둘 다 질색팔색이였다-_-;

11월 14일
남자 모자하다가 색을 틀려서 다시 다 뜯었다..
정말 비명지르고 싶다..ㅠ.ㅠ
고로 사진없음-_-+

11월 15일
모자 다 완성하고 싶었는데 어김없이 틀려서 뜯었다-_-+
얘 나랑 웬수졌나봐!
은영냥 남편 캐릭터라 내가 얠 미워하는건지도 모른다-_-;
3올수로 하니 역시 빈틈없이 색선명해서 좋긴한데 수결이 엉망이라 수 놓을땐 수결이 맘에 안 들어 속상하다가도 또 이리 찍어놓고 보면 이쁜 것 같다;

11월 16일
날이 추워져서 그런가 수놓기가 힘들다. 너무 춥다..ㅠ.ㅠ
수 놓는데 머리가 어질해서 억지로 모자만 완성하고 잤다.
건강검진 결과도 신경쓰이고 컨디션도 회복안되고 해서 최근엔 몸을 우선시하고 있다;;
11월내로 완성할수 있을까..;;

11월 17일
저녁먹고 그대로 뻗어 자버렸다;
11시에 일어나서 백스티치 조금 해주고 옷자락 조금 한 후 새벽 1시에 다시 잠들었다.
어찌보면 일찍 끝날 것 같기도 하고 어찌보면 늦어질 것 같기도 한 것이 참.. 애매한 작품이 될 것 같다.
3올수를 하다보니 실이 많이 들고 있다. 조만간 실사러 가야할 듯..

11월 19일
조각보 수업이랑 숙제가 있어서 많이 못했다.
18일은 아예 손도 못댔고.. 생각보다 쉽게나가고 있는 것 같긴한데 의외로 진도는 별로 안나가는 것 같아보이고..;;

11월 21일
20일엔 수놓는다고 침대위에 십자수 다 펼쳐놓고 그냥 잠든..;;
바늘에 안 찔린게 용하지;;
신랑님이 절반 나오셨다. 이제 하반신과 손만 하면 신랑님은 완성
근데 3올수 진짜 수결이 너무 마음에 안든다. 쿠션용인데 수결이 너무 티가 나서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속도보다는 수결을 더 신경써야겠다.

11월 23일
신랑님은 다 나오셨고 이제 신부님 나올 차례..
비록 치마밑단밖에 안 나왔지만..
12월 6일 은영냥과 만나기로 약속했는데 그때까지 쿠션으로 나오기 위해서는 늦어도 수요일엔 완성해서 목요일날 십자수 가게에 쿠션으로 만들어 달라고 맡겨야 함..;
아주 빡빡한 일정되겠음..;;

11월 26일
24일, 25일 연이틀을 수놓다 잠들었다. 몸부림심한 내가 어찌 수놓는 상을 안 뒤집고 그냥 그대로 잤는지 신기할 따름-_-; 반휴라 12시경에 퇴근했는데 점심먹고 5시까지 또 잤다-_-; 3일동안 진행한 결과물이 얼마 안된다. 시간내 쿠션으로 나오는 것 포기..ㅜ.ㅜ
일단 토요일날 맡길 수 있도록 해봐야지 뭐..

저작자 표시비영리 사용비영리 사용변경금지변경금지
  추천(0) 스크랩 (0) 인쇄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다음 페이지 다음 10번째 페이지
 
전체 글보기(1712)
끄적끄적..
테스트
영화
영화관에서..
드라마
애니
책읽기
자수일기
전통공예
십자수 완성
핸드메이드-완성작
사진&그림
Cooking
마비노기
최근 댓글 전체
살짝 어렵드라구여, 상..
히힛.. 맨 위사진은 ..
뭘요~~, 이쁜데요!!..
우와!!!!!!!! 앨..
어라 오늘은 댓글이 달..
최근 참조글 전체
麟杖茵蟻裝 汁適 魏仲
魏軸蓴魏 幅
寀俺音杖 增孼 渟狀町..
穽前震膣叱 焉城儼妖修..
창의성테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