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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8일 다음카페 플젝 시작.. 이 도안 사려다 맘 상한 일이 있어 가지 않기로 결정한 십자수가게가 있음.. 지금 하는 일이 여러개가 겹쳐 있기때문에 (하트샘플러, 일본어, 조각보) 계획을 짜서 격일로 하던지 할 예정.. 이틀에 한칸을 한다던지하는 식으로..

10월 12일 계획은 무슨-_-; 쉬는 이틀동안 얘만 만지고 있었다.. 그래도 이것밖에 못했지만-_-

10월 22일 조각보 숙제를 마치고 오랜만에 수를 잡았다. 십자수를 할 수 있는 마음의 여유조차 잃어버린 일이 생겨 너무 오랫동안 손을 놓은 것 같다. 이번주말 열심히 해서 끝낼 수 있도록 해야지..
 10월 23일 옆칸을 진행하고 싶었는데 피곤해서 못했다. 그냥 화병 완성하는 것으로 끝..

10월 24일 얘가 은근히 손이 많이 가는건지 십자수 속도가 느려진건지 스스로가 답답할 정도로 속도가 안나고 있다.. 하면 재미는 있는데 왜 이리 속도가 안나냐고...

10월 26일 휴무라서 다 끝내자 맘 먹었었는데 오전을 잠으로 보내버려 생각대로 되지 않았지만... 수요일까지는 완성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생각만...

10월 27일 마지막 한 칸을 완성했다. 이제 지붕위에 달린 것들이랑 지붕만 하면 된다. 밤샘하면 끝낼래나?;;

10월 29일 결국 다 못했다..;; 요즘 기분도 영 엉망이지만 컨디션도 엉망인지 피곤해서 기절하겠다. 바늘 잡는 시간도 점점 줄어들지만 수 놓는 속도는 더더욱 느려진다.

10월 31일 완성.. 이틀동안해서 간신히 다했다. 이상하게 오랜시간을 잡고 있었던 작품. 언니도 계속 하는 것 같은데 은근히 오래한다고 할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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