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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뭇가지들 사이로 한 아가씨가 지나간다. 그녀의 이름은 생명 - 페데리코 가르시아 로르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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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요즘 가죽공예에 빠져있다.
이쁜 가죽팔찌하나 선물 받았었는데
정성이 깃들어 있어서 그런가 상당히 좋았다.
그래서 키홀더 몇개를 하고 싶어서 부탁했는데 재료값만 받고 해주었다.

이건 남편을 위한 키홀더
이니셜과 휴대폰 번호를 넣어서 한것.


이건 준성이 과학영재학교 선생님 선물.
얼굴도 못뵈었지만 일년동안 고생하셔서 마음으로 드릴 선물.


이건 나를 위한 것.
무슨 색을 원하느냐고 해서 초록 바탕에 노란 색을 원했는데
이렇게 나무와 나비 그림까지 예쁘게 찍어주었다.




여기에다 무슨 열쇠를 꽂고 다녀야 할까?
없는 열쇠라도 만들어야 할 듯 하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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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차돌리기 2009.11.27  00:46

가장 예쁜 키홀더가 헤라님것 이네요~ 다른 분들이 헤라님 것 과 바꾸자고 할 것 같은데요 ^^
열쇄고리 부분을 쇠가 아닌 가죽으로 커버를 해 주었으면 더 엣지 있있을것 같기도 하지만 예쁘고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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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플라워 2009.11.30  10:03

역시 제것이 가장 예쁘죠?
제가 봐도 이뻤어요.
선생님 선물 드렸는데 너무 이쁘다고 하셨대요.
마음에 들어 하셔서 무지 흐뭇합니다. ^^

재우기친엄마 2009.12.07  07:12

선생님이 감동 받으셨겠어요..
따뜻한 선물...
헤라 근처에 살았다면 분명 나도 하나 받앗을건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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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플라워 2009.12.07  17:47

그렇지 않아도 자기 거 하나 생각하고 있었어요.
내가 해주면 더 좋겠지만 난 그런것에 젬병이라,
부탁할 수 밖에 없지요. ^^

재우기친엄마 2010.01.09  08:20

감사한 마음,,,,
다 전달 못하는 것이 아쉽네요.
우리 광주에서 만나서 애들이랑 맛있는거 먹어요~
내가 쏠께.
아까워서 쓰지도 못하고,,,전시 중이라오.

블루플라워 2010.01.11  16:38

자주 써야 내 생각 할 것 아니예요.
음,,,전번이 바뀐거 모르고 옛날 전번넣어서
그게 좀 아쉬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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