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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뭇가지들 사이로 한 아가씨가 지나간다. 그녀의 이름은 생명 - 페데리코 가르시아 로르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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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까지만 해도 날씨가 따뜻했다.
10월 마지막 날에 비가 조금 내리더니
11월 첫날부터 갑자기 추워졌다.

예전에는 겨울이 좋았다.
하얗게 눈이 내리면 그렇게 행복할 수 없었다.
이제는 춥기만 하다.
겨울이 점점 싫어지고 있다.

오늘 아침 출근할때
바람이 어찌나 많이 부는지 마음까지 스산해 지는 듯 하다.
가을인가 했더니 겨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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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우기친엄마 2009.11.04  06:50

완전 겨울이였죠?
오늘은 좀 풀린다고 하는데...아침 공기는 싸한듯해요.
겨울,,,싫지...ㅠㅠ
나이든다는 증거일까?
피가 끓어서 추위를 못느꼈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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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플라워 2009.11.04  15:21

나두나두,,,
한 겨울에도 스웨터 하나 입고 버텼던
그시절이 그리워요.
해가 갈수록 추워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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