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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뭇가지들 사이로 한 아가씨가 지나간다. 그녀의 이름은 생명 - 페데리코 가르시아 로르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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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보다보면
잔잔한 웃음과 감동이 있는게 관객들에게도 인기가 있는 것 같다.

영화관에 들어갔는데 웬일인지 손님이 없었다.
영화의 잔재미가 있을거라고 생각하지는 않았지만
내가 너무 기대를 했던 탓일까.
생각보다 영화가 별로였다.
전체적으로 내용도 어두운 편이고
형부를 사랑하는데 왜 그렇게 밖에 행동할 수 없었는지
이해가 잘 되지 않았다.
물론 자신의 마음을 보여준다는게 자신한테 충격일수도 있었겠지만
은모의 행동은 나쁘다고 본다.
그렇다고 친절하게 관객들에게 설명해 주지도 않는다.
우울한 영화를 보면
내 마음까지도 우울해져 오는 것 같아
요즘엔 마음이 따뜻해지고 웃음이 있는 영화가 좋다.




<감독 : 박찬옥>

<출연 : 이선균, 서우, 심이영, 김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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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우기친엄마 2009.11.04  06:53

형부를 사랑하면 나쁜년 아닌가??ㅎㅎ
난 안볼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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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플라워 2009.11.04  17:50

영화 홍보성 글들을 보면
형부와 처제 은모가 굉장히 파격적일것 같은 생각이 들지만
그렇지 않아요.
언니가 죽은 후에 사랑하는 거니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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