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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이 소설을 접했을때도 참 발칙한 소설이구나 했었다. 무척 재미있게 읽었었다. 푸하하하 웃으면서,,,,,,,,
이 영화 또한 무지 발칙한 영화였다. 원작 소설과 똑같은 내용대로 전개가 되었다. 2년전에 읽은 책이었지만 책 내용이 간간이 생각나 더 웃겼던 모양이다.
어이없고 있을수 없는 일에 대해 어느 한쪽에 계신 아주머니 한분 계속 웃고 계셨고 나도 나중에는 눈물까지 찔끔거리고 웃었다. 옆의 친구가 옆구리를 찔러댈 정도 였다.
책도 재미있었지만 영화도 무지 재미있었다. 이렇게 기발한 발상을 하다니,,,, 작가 정말 대단했다.
책 내용을 조금쯤은 잊어서일까? 영화내용 신선했다.
이글 쓰는 지금까지도 얼굴에 미소 짓게 만드는 영화이다.
배우 김주혁 <홍반장>에서 참 재미있었는데 그의 영화를 이제야 다시 봤다.
손예진 역시 이뻤다. 여자가 봐도 왜이리 예쁜지,,,, 예전모습이나 지금모습이나 변함없이 이쁜것 같다. 몸매도 이뻤다. 많이 보여주진 않았지만,,,,,,,ㅋㅋㅋㅋ
<감독 : 정윤수>
<주연 : 김주혁, 손예진, 주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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