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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뭇가지들 사이로 한 아가씨가 지나간다. 그녀의 이름은 생명 - 페데리코 가르시아 로르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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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이 소설을 접했을때도 참 발칙한 소설이구나 했었다.
무척 재미있게 읽었었다.
푸하하하 웃으면서,,,,,,,,


이 영화 또한 무지 발칙한 영화였다.
원작 소설과 똑같은 내용대로 전개가 되었다.
2년전에 읽은 책이었지만
책 내용이 간간이 생각나 더 웃겼던 모양이다.


어이없고 있을수 없는 일에 대해
어느 한쪽에 계신 아주머니 한분 계속 웃고 계셨고
나도 나중에는 눈물까지 찔끔거리고 웃었다.
옆의 친구가 옆구리를 찔러댈 정도 였다.


책도 재미있었지만 영화도 무지 재미있었다.
이렇게 기발한 발상을 하다니,,,,
작가 정말 대단했다.


책 내용을 조금쯤은 잊어서일까?
영화내용 신선했다.


이글 쓰는 지금까지도
얼굴에 미소 짓게 만드는 영화이다.


배우 김주혁
<홍반장>에서 참 재미있었는데
그의 영화를 이제야 다시 봤다.


손예진
역시 이뻤다.
여자가 봐도 왜이리 예쁜지,,,,
예전모습이나 지금모습이나 변함없이 이쁜것 같다.
몸매도 이뻤다. 많이 보여주진 않았지만,,,,,,,ㅋㅋㅋㅋ



<감독 : 정윤수>

<주연 : 김주혁, 손예진, 주상욱>

써머비 2008.10.18  10:28

영화보다 리뷰가 더 재미있네요.
책도 무지 잼나게 봤는데..
영화도 기대 되네요.^^
꼭 봐야할영화 목록에 입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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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ㅁ 2008.10.18  10:53  [211.229.84.155]

영화 진짜 잘빠졌나봐요.....평이 대체로 다 좋아요.손예진이 그리 이뿌고 사랑스럽게 나온다죠.빨리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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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라 2008.10.20  14:53

써머비~ 주말에 영화 봤나?
안 봤으면 함 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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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라 2008.10.20  14:54

저는 책을 재미있게 읽어서 책보다 재미없으면 어떡하나
걱정했었어요.
그런데 한 2년쯤 뒤에 영화가 나오다 보니
책보다 더 웃으며 영화 본것 같습니다.
주말에 영화 보셨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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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머비 2008.10.20  16:31

23일 개봉이던데
시사회 본 것 입니까?
영화보러 갔다가 이거 없어서
'이글아이'봤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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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라 2008.10.20  17:44

아하,,,친구 따라 갔었거든.
어느 업체에서 하는 시사회라고 하더니 진짜였나봐.
난 개봉작인줄 알았지.
개봉하면 보시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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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여우 2008.10.20  18:55

난 아직, 멀었나봐~~~~~
왜냐면
이 소설 첨 나왔을때나,
또 요즘 이영화 예고편도 보면서
도대체 나는 전혀 공감이 안되는거야.
말이 되냐구???????

영화야 재밌게 잘 만들었는지 모르겠지만...
암튼 좀 그래...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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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10.20  18:56

[귓속말 입니다.]

헤라 2008.10.21  15:20

왜요? 난 재미있던데,,,,
그 작가의 위트를 느껴 보세요.
오늘 아침 동아일보에서도 작가랑 영화감독 대담하는게
나왔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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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여우 2008.10.21  15:22

그~래???
암튼지간에
비 현실적일것 같다는
내 강한 선입견 때문일거야~아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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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라 2008.10.23  09:24

비현실적이긴 하지요.
그래서 더 웃겼던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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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차돌리기 2008.11.11  07:26

노골적으로 들이대는 엔조이 플레이 깜직함에서 울러나는 손예진의 연기적 발군이 원작소설을 궁굼하게 만들더군요
솔찍히 남자로선 감정이입이 조금은 ....좀...... 으으..... 이해하시죠 헤라님 ^^
현실적으로 거의 불가능한 이야기 이면서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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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라 2008.11.12  16:25

아마도 여자들을 위한 영화?
근데 이 작품을 남자가 썼잖아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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