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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뭇가지들 사이로 한 아가씨가 지나간다. 그녀의 이름은 생명 - 페데리코 가르시아 로르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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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비안의 해적 - 망자의 함(06. 7. 17)

2006.07.18 12:51 | 작은영화관 | 헤라

http://kr.blog.yahoo.com/hglim69/1374997 주소복사



             


아이들과 함께 본 영화.
아이들은 무서운 장면이 나오면 눈가리며 보고
우리는 흥미진지해 하며 본 영화이다.
워낙에 연기를 잘하는 조니 뎁 때문에
또는 조니 뎁 보는 재미로 이 영화를 보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만화같은 스토리지만
귀걸이를 주렁주렁 단 모습과
빨간 두건을 쓰고
춤추는 듯한 걸음걸이와 함께 잭 스패로우 선장의 모습을 창조해 낸
조니 뎁의 완벽한 연기에 다시한번 매료되었다.

바다 괴물 크라켄에게 칼을 들고 죽음을 향해 달려들어가는 잭 선장과
잭을 구하러 가기 위해 1편에 나왔던 악당의 모습 또한
3편을 기대하게 만드는 묘한 기다림이 되었다.



제작 : 제리 브룩하이머
감독 : 고어 버빈스키
주연 : 조니 뎁, 올란도 블룸, 키이라 나이틀리


<영화의 시놉시스>
2003년 여름,
전세계에서 6억 5천만 달러의
초대형 흥행 성적을 기록한 <캐리비안의 해적: 블랙펄의 저주>
 
2006년, 7월
더 거대해지고 더 압도적인 스케일을 가지고
그들이 돌아온다!!

 
저 깊은 바다 밑 악령들의 지배자 ‘데비 존스’...‘
그에게 영혼으로 빚을 갚아야 하는
블랙펄의 주인 ‘캡틴 잭 스패로우’...
 
점점 어두운 해적의 모습으로 변해가는 ‘윌 터너’...
그를 위해 검을 잡아야만 하는 ‘엘리자베스’...
도망자가 된 ‘캡틴 잭’을 잡기위해
100년만에 수면위로 떠오르는 유령선 ‘플라잉 더치맨’과
심해의 거대괴물 ‘크라켄’...
 
잭을 구할 방법은 단 한가지,
세상 끝에 존재한다는 ‘망자의 함’을 찾는 것 뿐...
빨간 눈의 집시여왕이 안내하는 식인섬으로
그들이 새로운 항해를 시작한다.


난여우 2006.07.18  13:36

우리도 이거 봤잖아..
혜림이는 슈퍼맨보다 재밌다고
좋아했는데,
울 서방님은 그 와중에도 자는거 있지?

난, 조니뎁보다,
올랜도 불룸이 더 멋지고
주인공 같던데...ㅋㅋㅋ
반지의 제왕때부터 팬이었거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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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호수 2006.07.18  15:08

어제 보려고 했다가..결국은 못 본 영화네요..
애들데리고 이번 주엔 함 가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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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7.18  15:10

[귓속말 입니다.]

이화 2006.07.18  15:58

지루하게 느껴지던 휴일이었는데..
다른집들은 머하고 지낼까? 하고
역쉬 헤라네는 영화를 봤군 ㅋ 우리집도 요번주는 영화나 봐야긋다.
이젠 새론글도 올리고 사진도 올렸다 구경와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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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라 2006.07.18  17:40

여우언니, 전 조니 뎁이 좋아요.
캐리비안의 해적에서 조니 뎁 속눈썹 보셨어요?
으으~~~ 아직도 가슴이 마구 두근거리는것 같아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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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라 2006.07.18  17:41

호수님, 아이들이 무서워하면서도 좋아했어요.
아이들과 함께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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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라 2006.07.18  17:42

귓말님, 그래요, 좋은 인연 오래 이어가도록 해요.
또 한 명의 친구을 알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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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라 2006.07.18  17:43

이화는 집에 있었구나.
좋은시간 보냈으리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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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ever 2006.07.19  01:12

ㄷㅏ빈치코드 보곤 영화 못보았네...풍차님께서 소개해 주신 영화도 있는데
헤라님,,,참 부지런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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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호수 2006.07.19  09:29

푸하하..귓말님.....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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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라 2006.07.19  12:41

햇님, 슈퍼맨 볼까 하다가 제가 워낙에 조니뎁 팬이니
이 영화를 먼저 봤죠.
울 아들녀석이 최근에 제일 재미있게 본 영화가
'캐리비안의 해적'이라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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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라 2006.07.19  12:41

호수님, 왜 웃으시오. ㅋㅋㅋㅋㅋ
그렇게 부를수도 있는 것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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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차돌리기 2006.07.21  01:04

헤라님이 조니뎁에게 한표를 쓰셨군요 ^^
역시.. 아무리 해적 영화라해도 월트디즈니 이미지 테두리에서 만들어 졌더군요
저역시 3편이 쪼께~ 궁굼한것이 바로 이사람 때문이지요..
http://dvdprime.dreamwiz.com/files/upload/200607/20060718142657445.jpg

어떻게 나올지 말입니다 ^^ 3편의 이미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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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차돌리기 2006.07.21  01:12

중국해적 샤오펭 역의 주윤발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쌍권총 옆에 차고 바다를 누비는 멋진 모습을 상상이되네요 ^^
특별히 1편과 내용이 이어지지는 않지만 이 양화의 관전 포인트는 얼마만큼 시리즈와 친숙해지나 이니까요. 1편이 별로였던 분들은 아마 2편에서 그 생각이 특별히 달라지지는 않았을것 같더군요
물론 1편을 재밌게 봤다고 2편이 꼭 재밌으라는 법은 없겠죠
이 시리즈를 바라본다면 전편의 완성도등이 낮아서 불만이신 분들도 조금은 긍정적으로 보시지 않을까도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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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차돌리기 2006.07.21  01:14

마지막엔 3편으로 결론을 넘기겠다는 뻔뻔스러움도 쪼께 비치지만 말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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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라 2006.07.21  13:00

3편에 조니뎁이 나오지 않나요?
아쉬워라,,,난 순전히 조니 뎁 때문에 본건데 말이죠.

3편이 기대되긴 하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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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우기친엄마 2006.07.24  20:02

난,,,,이제 영화관에서도 졸음이 와요,,,,ㅠㅠ
카 보면서,,,,,졸았다오,,,
어지간한 충격적이거나 쎅쉬스런 영화가 아니라면,,,,나의 졸음을 잡아낼수가 없어,,,ㅋㅋ
헤라님네 책읽기,,,,영화 관람,,,,늘 부지런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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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라 2006.07.25  12:45

아이들 보는 거를 보니 그렇지.
'카' 애들 좋아하겠더만,,,,

나중에 엄마 모시고 가서 아니면 신랑과 함께
'괴물' 보시오.
그거 재밌겠더라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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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 2006.08.06  23:19

7월 31일 부천cgv 영화관에서 짝하고 둘이 봤어요
재미있었어요. 잠깐 졸기도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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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라 2006.08.11  12:38

캐리비안의 해적은 아이들도 어른들도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영화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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