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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뭇가지들 사이로 한 아가씨가 지나간다. 그녀의 이름은 생명 - 페데리코 가르시아 로르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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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타워 - 에쿠니 가오리 作

2006.05.09 17:38 | 작은도서관 | 헤라

http://kr.blog.yahoo.com/hglim69/1374530 주소복사



<지은이>
에쿠니 가오리 (江國香織) - 1964년 동경에서 태어나 미국 델라웨어 대학을 졸업하고, 1989년 <409 래드클리프>로 페미나 상을 받았다. 동화적 작품에서 연애소설, 에세이까지 폭넓은 집필 활동을 하고 있다. 한국에서는 <냉정과 열정사이, 로소>가 소개되면서 '여자 무라카미 하루키'라는 평가를 받았다. 요시모토 바나나, 야마다 에이미와 함께 일본 3대 여류작가로 불리고 있다.

1992년 <반짝반짝 빛나는>으로 무라사키시키부 문학상을, 1998년 <나의 작은 새>로 로보우노이시 문학상을 받았다. 그 외 작품으로 <제비꽃 설탕 절임>, <장미나무 비파나무 레몬나무>, <수박 향기>, <모모코>, <웨하스 의자>, <호텔 선인장>, <낙하하는 저녁>, <울 준비는 되어 있다>, <도쿄 타워> 등이 있다.


<냉정과 열정사이>에서 처음 만난 에쿠니 가오리.
서점엘 가서 몇번 살까 망설이다가 빌려서 읽자며 그냥 나와
그 다음날 책 대여점에 가서 빌린 책이다.

대학생이 된 주인공 토오루와 코우지의 이야기.
토오루는 자기의 가게를 가지고 있고, 
남편을 가지고 있는 엄마의 친구인 시후미와 사귀고 있다.
토오루의 친구인 코우지도 동갑인 유리라는 여자친구를 가지고 있고
키미코와 한낮의 정사를 자주 하고는 한다.

키미코와 시후미의 나이가 나랑 거의 비슷해서 일까?
어쩌면 이럴 수도 있을까 싶었다.
사랑을 하지만
가정을 버릴 수는 없고 그렇지만 사랑하는 모습들.
힘들어하는 모습들이 낯설면서도
영화의 한 장면이 생각나 웃음이 나오기도 했다.

난여우 2006.05.09  21:47

냉정과 열정사이의 작가구나????
그런데, 불륜적인 사랑을 그린건가봐???
그것도 사랑은 사랑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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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우기친엄마 2006.05.09  21:56

한낮의 정사,,,에 끌리는 구만,,,쩝,,,,주책,,,흐흐,,,
난 어릴때.....최정희의 녹색의 문,,,을 읽고,,거기서 처음 본,,정사씬에...충격을 먹고,,얼마나 그 날을 꿈꿨었는지,,,히히,,,
지금 생각하면,,,,요새 애들 보는 티비 프로보다 안 야한건데,,,,
정사씬 지우려고,,,,삼국지,,이문열꺼,,,,,4번째 읽고 있는중~~
그 책 샀을때.....3800원이드만,,,
요샌 그런 책값없을꺼야...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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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아빠 2006.05.11  11:01

헐~
"NO 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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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호 2006.05.12  00:50

책 많이 읽는사람이 부자라던데....
헤라는 배부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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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꽃 2006.05.15  08:57

저도 이 책 읽었는데 의외로 젊은 사람들이 열광하는 책이더라구요.
전 도쿄 타워 영화는 못봤어요.
에쿠니 가오리가 통속적이지 않게 차분한 어조로 서술하지 않았다면 불륜 소설이 되었을 듯 한게 이 소설의 특징인 것 같아요.
커다란 반전이나 클라이맥스 없이 물 흐르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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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라 2006.05.15  13:18

여우언냐, 불륜적인 사랑을 그렸어도
전혀 불륜냄새가 안나요.
담담하게 잘 그려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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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라 2006.05.15  13:19

삼국지를 4번째 읽으시오?
좋겠소.
난 딱 한번 읽었는데,,,,
다시 읽어야지 하면서도 그게 잘 안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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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라 2006.05.15  13:19

허호님,
읽고 싶은 책이 너무 많아서 아직도 배가 고파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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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라 2006.05.15  13:20

그렇군요. 오히려 젊은 사람들이 열광하는 책이라.....
주인공들이 어려서 더 그러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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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호 2006.05.18  17:27

책읽은 요김이야 끝이 없는 세계지요...
그래도 헤라처럼 틈틈이 책볼 여유가 부럽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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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라 2006.05.22  12:48

스트레스 쌓이면 더 책을 읽는 것 같아요.
좋은 스트레스 해소법이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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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 2006.08.10  15:50

아이를 맡기고 영화를 보러 갔다가 시간이 안 되서 보고픈 거 대신해서 봤죠.
지극히 감성에 호소하는 내용이었던 기억이.
나이 더 들어서 친구들과 수다 떨 내용으로 좋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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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라 2006.08.11  12:39

신비님은 아직 젊으신것 같으니,,,,,,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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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franky07 2007.01.08  19:16

"""안녕하세요^^혹시'에쿠니 가오리'의 <도쿄 타워>는 읽어보셨나요~? 같은제목이면서 또 다른 이야기를 담은 '릴리 프랭키'의 <도쿄 타워>를 만나보시는 건 어떠신지...'엄마와 나, 때때로 아버지'라는 잔잔한 부제를 단, 그리고 부제만큼이나 잔잔하고 은은한 감동을 안겨주는 양윤옥 번역의<도쿄 타워> 이야기에 초대합니다.
좋은 하루 맞으시구요, 또 놀러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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