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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복포르노' 파문 일파만파..'웬 나라망신?' VS '오죽했으면...'

2009.12.02 18:37 | ♣핫핫핫이슈. | ♥베드로♥

http://kr.blog.yahoo.com/her225/1487318 주소복사

 


  
 
 
국내 '네이키드뉴스' 출신 앵커 A양의 일본 '한복포르노' 출연 파문과 관련한 논란이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2일 국내 한 매체에 따르면 A양이 출연한 문제의 '한복포르노'
DVD는 일본 내 유력 AV(Adult Video) 인터넷 사이트 신작으로 소개되면서 알려지기 시작했다.

DVD 재킷 표지에는 '한국에서 보인 멋진 아마추어씨' '코리안스타일' 등등 낯뜨거운 표현과 함께 A양이 네이키드뉴스 시절 사용한 가명까지 그대로 노출됐다.

이에 대부분의 네티즌은 '한국의 아름다운 전통의 이미지를 실추시켰다' '네이키드뉴스 앵커들의 대한 동정심이 싹 달아났다'면서 분노를 감추지 못하고 있다.

반면 '네이키드뉴스 종영이 앵커들 잘못이 아니었던 만큼 오죽하면 그랬겠느냐' '살아갈 길은 막막하고 국내시선도 부담스러웠던 나머지 호구지책을 마련한 것'이라는 등등 '동정론'도 눈에 띄었다.

현재 A양이 이 작품에 출연하게 된 자세한 경위는 알려지지 않은 상태다.

인터넷뉴스팀 news@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저녁에 밥이 없어서 칼국수면을 삶아 해물과 야채를 넣고 볶았어요..
칼칼하고 매콤한 맛의 볶음짬뽕~!! 괜찮네요.^^
온 식구가 맛있게 잘 먹었어요.
밥도 좋지만... 가끔은 면도 즐기며 살아야 심심치 않잖아요.
실은.. 밥보다는 면이나 빵.. 밀가루종류가 더 맛있습니다.^^ ㅎㅎ


 

마음먹고 시작한 요리가 아니라서 재료는 집에 있는 재료들 총 출동~!
홍합도 생홍합이었으면 더 맛이 좋았을텐데..
밑반찬용 마른 홍합이 있어서 넣었더니 질기네요.
양파, 당근, 풋고추, 배추잎, 데친 오징어살, 새우살을 준비했어요.
모두.. 볶기 좋은 상태로...길쭉한 모양으로 썰어두고~~






커다란 스텐웍을 준비해서.. 고추기름을 4큰술 정도 넣고
다진 마늘 0.5큰술을 달달 볶다가..
마늘에 기름향이 돌면 당근, 양파, 풋고추순서로 넣어 볶아줍니다.

야채가 숨이 죽으면... 해물을 넣고..
고춧가루는 입맛에 맛게 적당량 넣으세요.
저는...매콤하게 먹으려고 4큰술 정도 넣은 것 같아요..

국수에 버무리기 위해 물도 1/2컵 부었습니다.
소금으로 짭짤하게 간을 하고 후춧가루와 깨소금..
그리고 녹말물 1/5컵을 넣어 걸쭉하게 해주었어요.

나중에 국수를 데쳐 넣기 때문에.. 간이 조금 짭짤해야..간이 잘 맞는답니다.





마지막에 부추와 대파를 길쭉하게 썰어 넣고..
 잠시 불을 꺼두고.. 칼국수면 3인분을 준비해서..
끓는 물에 면을 푹 데치지 말고..
쫄깃하게 익혀 체에 받힌 후.. 바로 웍에 넣어 재빨리 섞어주면 완성~!

국수를 쫄깃하게 데치는게 포인트~!
푹 데치면.. 나중에 국수가 퍼져서 떡지게 됩니다.





그릇에 각각 옮겨 담고.. 국물과 남은 야채, 해물을 위에 올려주면 되지요.





칼칼하고 매콤한 볶음짬뽕~! 별미네요.^^





해물의 구수한 맛과.. 야채의 달큰한 맛..
그리고 매콤한 맛이
어우러져.. 맛있게 잘 먹었습니당~!





딸내미가 난개발을 노래를 부르길래... 아침에 만든거에요.





오늘은 대파도 송송 썰어서 올려주었어요..
 쪽파를 다져서 잔뜩 올려도 괜찮답니다.





다 완성되면.. 그릇에 옮겨담고.. 파래가루 뿌리고..
마요네즈와 케찹을 짜주면 완성~!





감자와 애호박...양파, 청양고추와 대파를 넣고 매콤한 된장찌개를 끓였어요.
멸치국물도 우려내고...
중멸치를 블렌더에서 갈아넣었더니..멸치맛이 진한게 맛있더라구요..





새콤하게 도라지생채도 무쳤어요..





저는 이 쌉싸름한 도라지생채가 왜 일케 맛난지.. 늘 먹어도 맛있어요.





낮에는 딸내미와 떡볶이를 만들어 먹었답니다..
떡볶이도 항상 먹어도 언제나 맛난 듯~~ ㅎㅎ
멸치다시물에 끓이면 더 맛나지만...없으면 생수를 끓이다가 떡과 어묵을 넣고..
적당량의 고추장과 고춧가루, 진간장 약간과 싱거우면 소금간...후춧가루 솔솔 뿌리고..
마지막에 대파를 길쭉하게 썰어넣고 잠시면 끓여주면 완성~!

딸내미가 왜 이렇게 국물이 많냐고 하더라구요..

ㅎㅎ 처음에는 많은 것 같아도..
떡에서 전분질이 흘러나와 걸쭉해지다가..
다 완성될 즈음엔.. 딱 먹기 좋은 상태로 되지요.

떡볶이는 정말.. 누구나 다 좋아하는 베스트음식이에요..
쫄깃하고 매콤하니 맛있자나요.^^
요것도 방앗간에서 뽑은 쌀떡으로...
집고추장과 고춧가루를 넣어 만들면 안심하고 먹을 수 있어요.^^
 





젓갈 공동구매합니다..^^


새만금농수산 판매금액 : 배송료 포함 52000원

공동구매가격 : 배송료 포함 45000원 ( 7천원 할인 )

 

구매기간 : 2009년1월17일(토요일) 오후 5시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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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령 : 22일-23일이내 상품수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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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께서는 이 세상을 살고 계십니까, 아니면 지나가고 계십니까? 즉, 살기 위해 흘러가는 세상 속에서 기회라는 놈을 잡기 위해 술래놀음을 하고 계시는지, 그저 흘러가는 세월에 몸을 맡긴 채 주어진 일만하면서 같이 따라가고 있는지를 묻는 말입니다.

세상에서 살고 있는 우리들이나 세상을 지나가는 우리들이나 그 말이 그 말 같지만 자세히 살펴보면 뜻은 전혀 다르리라 봅니다. 부동산 칼럼에 거창하게 세상까지 들먹여 죄송합니다마는, 요즘 부동산 시장을 보는 눈이 살고자 하는 눈도 있고, 지나가는 눈도 있어서 아리송하기 때문에 드리는 말씀입니다.

부동산 시장도 이 세상 속에 있는 한 폭의 그림이라고 볼진대 그렇다면 그림을 살피고 계십니까, 그냥 지나치고 계십니까? 말장난이나 하고 계십니까? 로 묻는다면 바로 답이 나올 듯 하네요.

부동산은 환금성이 가장 나쁜 투자 상품이지요. 그래서 기회가 중요하다는 말씀을 늘 드리고 있습니다. 환금성이 나쁠 뿐만 아니라 위험성도 상당히 큽니다. 경제상황이 나쁘거나 정부정책이 돈 길을 막게 되면 시장이 내려앉아 큰 손해를 보게 되지 않던가요.

그러나 수익성은 다른 어느 투자요소보다 더 크기 때문에 참새가 방앗간 앞을 지나가지 않고 들렸다 가듯이 우리들도 부동산 시장을 지나가지 않고 들렸다 가는 모양입니다. 요즘은 방앗간을 들렸다 가는 게 옳다는 사람도 있고, 그냥 지나쳐야 옳다는 사람도 있어서 어느 길이 옳은 길인지 분간하기가 쉽지 않더군요.

부동산 시장의 기회는 자신이 알지 못하는 사이에 지나가게 되고, 지나친 다음에 알게 되는 경험이 있으시겠지요. 지금 이 순간도 덧없이 흐르는 세월 속에 어떤 기회가 있으리라 봅니다만 글쎄요, 어떤 기회일까요? 세월은 사람을 기다리지 않는다고 했으니,

<<나무는 가만히 있는데 바람만 분다.>>

필자는 부동산 투기를 부추기는 글을 쓰지는 않습니다. 따라서 절망적인 글도 쓰지 않고요. 학교 강의 외에는 이곳저곳에서 개최하는 세미나에도 참석하지 못하고, 텔레비전 방송 출연이나 인터넷 동영상 강의도 나가지 못합니다. 우선 그런 곳에 나갈 시간적 여유도 없으려니와 직접 찾아오는 손님들의 상담을 해 드리려면 그와 같은 일에 신경 쓸 여가가 없어서 그렇습니다.

또한 남의 귀중한 재산에 흠집을 낼까봐 묻고 답하기에서 특정의 아파트를 거론하지 않습니다. 다만, 지금 전국 이곳저곳에 있는 미분양 아파트는 이미 대부분 가격이 할인되어 경쟁력이 있고, 세제혜택까지 주어져 있으므로 그런 곳은 내 집 마련이나 갈아타기를 할 때 눈 여겨 보시라는 권유는 하고 있을 뿐입니다.

연말연시에 쏟아질 4만가구의 신규분양도 가격대가 높아 짊어질 수 없는 곳은 가지 말라는 글을 올리지 않던가요. 부동산은 욕심으로 돈을 벌기도 하지만, 욕심 때문에 망하기도 하는 일이 있어서 값비싼 것을 사서도 안 되고, 한 사람이 여러 채를 사는 일은 늘 신중을 기하라는 당부를 드리기도 하는 것입니다.

지금의 부동산 시장은 정부주관으로 움직이고 있다고 봐야 하겠지요. 수도권에 대출규제가 없었다면 조금은 더 오를 수 있었으나 건설경기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기존주택 시장은 눌러 놓고 신규분양이나 미분양 쪽에는 대출의 문을 열어놓게 된 것입니다.

이제 부동산은 정부정책을 따라갈 수밖에 없게 돼 있습니다. 따라서 부동산 값은 크게 내려가거나 크게 오르는 일은 없게 되겠군요. 불어나는 돈 때문에 다소 값은 넘쳐날지 몰라도 말입니다. 그 넘쳐난다는 게 어느 정도일지 그게 앞으로 부동산 시장을 판가름하게 될 것입니다. 이해가 가시는지요?

그런데 요즘 부동산을 바라보는 시선들이 어떤가요? 인구 감소, 미국의 경제 불안, 일본의 디프레 등 여러 가지 문제를 거론하면서 불안하게 하고 있더군요. 한국의 부동산 시장은 까딱없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부동산이 망하면 나라도 망합니다. 나무는 가만히 있는데 바람만 불고 있군요.

<<우리나라 부동산 담보의 특성>>

미국의 부동산 담보는 물적 담보입니다. 우리나라의부동산 담보는 물적 담보와 인적담보가 결합된 담보로 보셔야 합니다. 따라서 미국은 부동산 값이 내려 대출액에 미치지 못하게 되면 그대로 버리면 그만이지요.

또한 미국은 대출을 해 줄 때 1억짜리라면 장차 오를 것에 대비하여 1억 2천까지 대출을 해 주었습니다. 그러니 값이 내린다면 은행권의 손해가 얼마나 크겠는지요. 그래서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이후 버리는 집들이 많았던 것입니다.

우리나라는 그렇지 않습니다. 대출액을 시세의 40-60%까지 해 주고 있지만, 절반으로 값이 내려 집값과 대출액이 같다 해도 인적담보가 되기 때문에 그대로 버릴 수가 없는 것입니다. 집은 집대로 날라 가도 끝까지 개인 신상에 빚이 따라 다닌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쉽게 집을 포기할 수도 없는 것이고, 정부에서는 거기까지 이르지 않도록 조절을 해 버리는 것입니다. 어찌 보면 정부에서 집값을 보장하고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겠네요. 인구정책도 곧 나오리라 생각합니다. 부디 많이 낳으십시오. 3자녀 이상 세대에게는 집 한 채 그냥 줄지 누가 알겠습니까.

지금 집을 사려는 사람들이 대출 없이 집을 살 사람들이 얼마나 될까요? 또한 살고 있는 집에 대출이 없는 분들이 얼마나 될까요? 필자가 국토해양부 직원도 아니고, 한국은행 직원도 아니기에 그건 잘 모르겠습니다만 아무튼 대출을 받으신 분들이 콩밥에 쌀일 겁니다.

어제 사놓고 오늘 왜 값이 오르지 않는가, 작년에 사 놓은 부동산이 왜 내리고 있는가, 라고 걱정하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또 집을 사야 할 사람이 내일로 미루면서 내리기만을 기다리는 일은 더구나 위험한 일이라고 봅니다. 세월이라는 낚시에 걸리는 건 지금까지 부동산이었으니까,

<<언제나 오늘이 가장 중요 합니다>>

오늘이 가장 중요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어제는 오늘의 거울이 되고 내일은 오늘의 희망이 되는 게 우리들의 삶이 아니던가요. 오늘을 그냥 지나가게 되면 내일을 기약할 수 없겠지요. 방앗간 앞을 늘 그냥 지나가는 참새에게 무슨 소득이 있겠는지요.

초등학교 5학년 때 필자는 수박 짐을 너무 무겁게 짊어지고 홍수로 물이 불어난 개울을 건너다가 죽을 고생을 했었다는 칼럼을 올린 적이 있습니다. 수박 짐 지고 가다 홍수에 밀려 떠내려가게 되면 사람도 고생하고 수박도 잃어버리는 우를 범하게 되더라는 글이었지요.

능력이 문제일 겁니다. 달랑 한 덩이도 힘에 겨운 사람이 있을 것이고, 열 덩이를 짊어져도 까딱없는 사람이 있을 테니까 말입니다. 주위에 방앗간이 있는지를 살펴 볼 오늘입니다. 싸고 질 좋은 매물들이 널려 있으니까요.

요즘은 큰 것 하나, 작은 것 하나가 유행이더군요. 고령화 때문에 집 값 내린다, 걱정 마시고 4일 사는 곳엔 큰 것, 3일 사는 곳엔 작은 것 하나씩을 각 준비 해 놓으심이 옳다고 봅니다. 그래야 지방의 주택도 거래가 될 게 아닌가요. 죽을 땐 버리면 그만이고,

그러나 집을 살 땐 꼭 조심할 게 한 가지 있습니다. 좋은 곳에 적정한 가격으로 집을 잘 짓게 되면 광고하지 않아도 잘 팔립니다. 구멍가게 하나도 없는 곳에 덜렁 허접한 아파트 지어 놓고 어제도 오늘도 광고만 하는 회사들이 있더군요. 음식 잘 못 시키면 한 끼 웬수, 의복 잘 못 사면 한 철 웬수, 주택 잘 못 사면 10년 웬수,



수원대학교 사회교육원 교수(부동산학. 생활법률학)



구름 꼈을때 보름달을 생각하라.

2009.12.02 12:59 | ☆토지투자성공. | ♥베드로♥

http://kr.blog.yahoo.com/her225/1487315 주소복사

석 달 장마 중에도 간간히 해는 뜨게 되던가요. 그럴 땐 그동안 눅눅했던 옷가지를 얼른 내다 볕에 말렸을 것입니다. 요즘 부동산 시장의 흘러가는 모습을 비유해 봤습니다. 그때 볕에 말리지 않으면 또 장마는 계속될 것이고, 부동산도 마찬가지로 거래가 끊기게 되겠지요.

장마가 걷혀간 늦여름 밤, 마당에 멍석을 깔아놓고 쏟아지는 별똥별에 환호를 하며 온 식구 도란도란 모여 앉아 부침개를 먹던 추억이 있으실 겁니다. 아마 칠월칠석이나 백중 쯤 되겠네요. 아무리 모닥불을 피워놔도 모기란 놈은 어찌 그리 모질게 달려드는지,

금년 가을엔 여동생을 꼭 시집보내야 한다고 성화를 부리셨던 어머님의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여자는 누가 뭐래도 시집 잘 가서 자식 잘 낳고, 잘 살아야 되는겨, 아랫마을 영길이 어뗘?” 퉁명스럽던 아버지의 말씀도 귓가에 쟁쟁하고요.

부동산을 모른 체 흙에 묻혀 살았던 그때가 한없이 그립고, 동네 전기 들어왔다고 농악놀이 했던 그 시절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이 간절합니다. 아무리 가난하게 살았어도 집 걱정은 하지 않았는데 말입니다. 요즘 무주택자들의 소원이 뭘까요? 바로 집 아니겠는지요. “소원을 말해 봐~~” “집이라고 말해 봐~~”

그런데 이상하게도 꼭 보름달은 한 달에 2-3일 동안만 비추더군요. 나머지 27일 간은 보이지도 않거니와 어쩌다 쳐다보면 반 조각이 돼 있고, 그나마 낮에 뜨는 달은 햇볕에 가려 보이지를 않더라는 것입니다. 보름달을 보는 날이 1년에 몇 번이나 될는지-

도회지로 오고 보니 부동산 시장이 밝을 때는 잠간이더라는 표현이 맞을는지 모르겠네요. 언제나 구름 끼고 비가 와서 이태백이 놀던 달을 볼 수 없더라는 것입니다. 왜 그럴까요? 그러고 보면 부동산 시장은 구름 끼고 비 오는 날만 계속되더라고 봐야 옳을 것 같은데 그렇다면 값은 언제 올랐을까요? 거 참,

<<사랑하고 헤어짐도 때가 있더라.>>

구름 한 점 없던 늦가을 어느 날, 드디어 여동생은 머리에 족두리를 얹게 되더군요. 신랑은 필자의 친구였는데 웃음이 많은 사람이라 늘 싱글벙글 웃기만 하고- 그런데 신랑이 웃으면 처가동네 보리가 죽는다고 웃지 못하게 합디다. 동네 사람들이,

구식결혼을 하게 되면 잔치 상을 가운데 두고 양쪽에 신랑과 신부가 서서 서로 인사를 하게 되는데 잔치 상 위에 메어놓은 수탁이 사람들 웃음소리에 소스라쳐 도망치는 바람에 동네가 발칵 뒤집히기도 했었습니다. 닭을 잡으러 가는 필자에게 그러더군요. 미혼인 오빠는 숨어 있어야 되는겨, 그냥 있더라고-

손윗사람이라도 미혼일 때에는 손아랫사람 결혼에 관여하지 말라는 취지였음을 그때 알았지요. 사랑에도 순서가 있고 기회가 있음을 말입니다. 여동생은 결혼 후 2-3년 내에 바로 집을 샀습니다. 그러나 필자는 공무원 딱지를 붙이고 이 고을 저 고을 다니는 바람에 7년 이상 늦게 샀었지요.

7년 월세살이와 2년 전세살이를 졸업하고 돈이 부족해서 외곽지역에 집을 사게 되었는데 1970년경에는 서울 전 지역이 외곽으로 뻗어나가는 때인지라 그게 용하게도 가는 곳 마다 들어맞아 나중에는 좋은 집을 갖게 되었고, 살고 있던 곳에 목동 신시가지가 발표되는 바람에 금상첨화의 덕을 보기도 했었습니다.

<<부동산은 주기도 맞고 연분도 맞아야>>

그때도 좋은 곳에 좋은 집 사간 사람들 중 꼭짓점에 들어간 사람들은 별 이익을 보지 못했다는 기억이 납니다. 그 꼭짓점이라는 건 주기적으로 오더군요. 그와 반대로 내리막길도 주기적으로 오더라는 것입니다. 그런 주기와 눈치를 잘 알게 되면 부동산은 실패할 이유가 없다는 사실도 알게 됐습니다. 전문가는 책만 읽어서 되는 게 아니라는 이치도 말입니다.

80년대에도 두 번 정도 내리막길이 있었고, 세 번 정도 오르막길이 있었으며 90년대에도 초반기까지는 상승, 중반부터는 시소게임을 거듭하다가 외환위기를 맞이했던가요. 외환위기 1년 전에 태국에 잠시 가 있었는데 그때 필자는 우리나라가 곧 망하게 된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습니다. 태국에 여행 오는 사람들은 모두 한국 사람들이었는데 그야말로 흥청망청 합디다. 돈을 물 쓰듯 하더군요.

90년도 중반 잠시 부동산이 침체기에 있었습니다. 아파트로 이사를 해야 하는데 2층 단독이 팔리지 않아 하는 수 없이 전세를 놨었지요. 그러나 태국에서 돌아온 후 아무래도 사정이 심상치 않아 전세 놨던 단독주택을 다소 싸게 처분해 버렸습니다. 정확히 6개월 후에 외환위기가 터지더군요.

그 후 3-4년 동안 유주택자들이 얼마나 많은 고생을 했었는지는 여러분들께서 더 잘 아시리라 믿습니다. 2002년부터 지금까지 부동산은 돈 따라 올라갔고, 대책은 그걸 잡느라 고생한 흔적 밖에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터, 여러분들께서도 그렇게 생각하시는지요?

<<늦둥이 동생입니까?>>

인구 문제로 대통령까지 나서는 세상이 됐습니다. 만 5세 초등학교 취학이라고 하던가요. 낮 12시에 학교 끝나면 그 애들 어디로 가야 할까요? 차라리 유치원에서는 종일반이 있기에 거기 맡겨 두었다가 퇴근시간에 물건 찾아오듯 찾아오면 되는 일인데 학교에는 종일반이 없으니 어찌해야 할는지?

5세 된 어린이가 학교 끝나자마자 다시 학원 두어 곳을 거치면서 시간을 벌어야 부모가 퇴근을 할 텐데 어린이들을 그렇게까지 혹사를 시켜도 될는지 모르겠습니다. 부모들 좋아하는 바람에 어린이가 태어났는데 그 어린이에게 무슨 죄가 있다고,

미어터지는 인구 때문에 “둘만 낳아 잘 기르자”고 할 때 필자는 이불속에 숨어서 넷을 낳았다는 글을 올린바 있습니다. 그때는 학원도 없었고 유치원이라고 해 봐야 읍내나 시내 몇 곳에 있긴 있었는데 그런 곳에 자녀 맡길 형편이 되었나요.

쌀 아끼자고 밀가루를 권장하는 바람에 맨 날 밀가루만 먹고 살다보니 마누라는 젖이 부족해서 빈 젖꼭지를 물렸지요. 빈 젖꼭지를 물리게 되면 애들은 밤새 잠을 안 자고 어미 젖가슴을 쥐어뜯습디다. 샘에서 물이 안 나오니까,

월세나 전세를 얻으러 다닐 때 애들은 의례 숨겨놓고 다녔습니다. 둘일 때에는 하나라 했었고, 셋일 때는 겨우 둘이라 했었지요. 여러분이 집 주인이라면 단칸방 월세 주면서 부잡한 새끼들 넷 있는 가난뱅이 공무원에게 세 주겠는지요? 집 주인에게 미안해서 큰 놈을 데리고 늘 밖에서 놀았지요. 속 모르는 사람들은 그러더군요. 늦둥이 동생입니까?

<<부동산은 계산기로 하는 게 아닙니다.>>

얼마나 한이 맺혔으면 첫 집 살 때 바로 새로 지은 2층 집을 샀겠습니까. 2층집이라고 해봐야 융자, 사채, 전세 빼고 나면 닭갈비겠지만- 그러나 닭갈비는 몇 년 후 돼지갈비가 됐었고, 또 몇 년 후에는 소갈비가 되더이다. 이게 바로 부동산이라는 것입니다.

부동산은 대출금 이자를 계산하고 투자 자본에 대한 이자를 계산하는 게 아닙니다. 설사 투자금과 이자가 매도가 보다 많더라도 가지고 있다 보면 세월 따라 노래 따라 덩치가 커지더라는 말씀이지요. 부동산은 손해를 본다고 버리고, 이익을 낸다고 가지고 가는 물건이 아니거든요.

지금은 흐르는 강물에 대출규제라는 둑을 쌓다보니 수도권은 물이 마르고 있고, 지방은 어부들이 잠을 자는 형국이라고 봐야 하겠네요. 그 냇물에서 살고 있는 고기들은 물이 없어 파닥거리기 때문에 잡기가 쉬운 요즘입니다. 경험상 부동산은 이럴 때를 놓치면 나중에 보름달을 볼 수 없더라는 얘깁니다. 1월 중순쯤에는 가고 싶어도 아마 못 가게 될 것입니다.

우선은 계약금만 있으면 갈 수 있기 때문에 신규분양시장에서 내 집 마련을 하거나 갈아타기를 하는 게 무방하다고 보겠지만 값이 무겁지 않던가요. 남들 다 가는 신규분양시장에 갔다가 나중에 연어가 되어 돌아올 수 있을지 걱정 됩니다. 입주 때의 자금계획은 정확해야 하니까요.

양도세 감면 또는 비과세라 하면서 밀어내기 분양이 한창입니다. 깊은 물 함부로 들어갔다가 풍덩, 막차 타고 갔다가 나중에 시동 꺼져서 후회하는 걸 35년 이상 지켜보고 있습니다. 지금은 구름이 끼어 있는 곳을 찾으십시오. 어디를 가야 훗날 보름달을 볼 수 있을까요?


수원대학교 사회교육원 교수(부동산학. 생활법률학)




동굴에 살던 무일푼 형제, 7조원 상속받아.

2009.12.02 12:56 | ♣핫핫핫이슈. | ♥베드로♥

http://kr.blog.yahoo.com/her225/1487314 주소복사

 

집이 없어 동굴에 거주하던 헝가리의 빈털터리 형제가 66억달러(약 7조6천억원)에 달하는 천문학적인 재산을 상속받게 되었다고 1일 외신들이 보도했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헝가리
부다페스트 교외에 위치한 동굴에 거주하고 있는 펠라디 형제는 길거리의 폐품을 주워 풀칠을 하며 생계를 유지했다. 이들은 최근 헝가리 복지단체로부터 놀라운 소식을 전해 들었다. 독일에 거주하던 중 세상을 떠난 외할머니가 이들 형제에게 천문학적인 재산을 남겼다는 것.

할머니가 남긴 재산은 무려 66억 달러에 달하는데, 이들 형제가 곤궁한 생활을 청산하고 예쁜 부인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언론은 내다봤다.


(사진 : 억만금의 재산을 상속받게 된 헝가리의 동굴 형제)

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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