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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5/07/06
 
광고 - 야후! 코리아 에서 '무병장수'님의 블로그를 지원합니다.

톨킨의 환타지 소설에 등장하는 난쟁이 "호빗" 족이 실제 존재했던 인간의 한 종족이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2003년, 인도네시아의 플로레스 섬에서 발견된 인간 여성의 뼈는 세상을 크게 들썩이게 했다. 골격은 인간의 모습을 그대로 닮았으나 크기가 놀라울 정도로 작았기 때문이었다.

학자들은 당시 둘로 나뉘었다. 한쪽은 이것이 새롭게 발견된 인간 종족이라고 주장했으며, 다른 한쪽은 병에 의해 성장이 정체된 개체일 뿐이라고 주장했다.


2003년 인도네시아 플로레스 섬에서 발견된 "여성 호빗", 플로레스의 작은 숙녀, 혹은 호모 플로레시엔시스(Homo floresiensis).


크기를 비교하면 이러했다. 맨 왼쪽에 있는 것이 호모 플로레시엔시스, 즉 "호빗" 종족. 이 크기는 현재 지구상에서 가장 작은 인종인 피그미보다 훨씬 작은 크기다.

그러나 이번에 과학자들이 수년간 호모 플로레시엔시스의 뼈를 분석한 결과, 이는 병에 의해 성장이 정체된 개체가 아니라 실제 존재했던 인류의 친척 종족인 것으로 판명됐다.

호모 플로레시엔시스 뼈의 두개골 용적은 침팬지와 비슷해 인류의 직접적인 조상이라기보다는 더 원시적인 "유인원"에 가까웠다.

호모 플로레시엔시스는 네안데르탈 인과 같은 인류과 같은 종족으로 당시 동남아시아의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 몸집을 크게 줄인것으로 추정된다. 그러나 역시 네안데르탈 인과 마찬가지로 이들도 환경 변화에 적응하지 못하고 멸종해 버린 것으로 보인다.
 

현세에 생존했다면 대략 이런 모습이었다고.

'Hobbits' Were a Distinct Species, Study Concludes
http://health.yahoo.com/news/healthday/hobbitswereadistinctspeciesstudyconcludes.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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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sm4020 2009.11.26  10:27

피그미보단 큰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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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wooseok20 2009.11.26  10:28

지금도 있자나 호빗들 루저라고...ㅋㅋ 나도 루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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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천상군 2009.11.26  15:24

야 키작다고 해서 루저루저하지말라고... 왜 그 홍대 미친년처럼 구는데?

기본 어흥어흥 2009.11.27  22:58

티비에서 루저라고 그랬어......티비에서 나온건 믿어야되 그래서 면박이도 그쪽에 열씨미하고 있잖어....홍합대루저녀 화이링..한번더해라~~약발떨어져간다.

기본 천상군 2009.11.28  07:44

야 티비에서 외국인이 "한국인 병이다" 하면 넌 자랑스럽냐? 너는 루저 아닌가보지? 니 아버지는 위너냐? 키작은 남자든, 가슴이 작은 여자든, 다 누군가가 사랑하는 삶이 있으면 위너야., 이 미친놈아.

기본 파란바다 2009.11.26  10:52

이미 다큐로 제작되서 방영됬던내용이네요...저도 다큐 봤거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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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mangdrai 2009.11.26  11:43

진화가 얼토당토 않다고 모든 과학자들이 알고 있는데 저런 시추레이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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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firework 2009.11.26  13:08

6000년전 야훼가 천지창조 했다고 철석같이 믿는 창조론자 개신교인 이구만...쯧 쯧

기본 촘채 2009.11.27  04:51

모르면 떠들지를 말지 창조과학이나 믿는 개신교 얼바보인가본데 과학관련 트렌드나 알고 떠들길...
이곳 교포사회에는 너같은 환자들이 대부분이지 개신교 광신도 환자...

기본 죠니뎁 2009.11.27  07:55

진화가 얼토당토 않다고 과학자들이 안다는 얘기는 90년대 초반 이후로 처음 듣는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본 딩동댕 2009.11.27  13:43

진화론 이외에 다른 가설을 내 놓으면 죄악시 되는 이상한 환경은 진화론을 더욱 인간이 믿고싶은 종교이지 과학은 아니지...
과학=진화론 엄청 모순이지...진화론에 반하는 증거가 하도 많지만...마땅한 진화론 외에 믿고싶지 안은 일반인이 있을뿐

기본 kgbok@Y 2009.11.28  20:58

나는 625이후 처음 듣는데...

기본 madoka_09 2009.11.26  12:42

요즘 호빗족은 사라졌지만 새로운 루저족이 등장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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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오뎅 2009.11.26  14:31

호빗족은 지금도 있는데,, 이민우가 호빗족추장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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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fjoneskr 2009.11.27  08:41

아닌척 키크기깔창 깔고 다니지만 사실 이병헌도 호빗족 출신이라는..

기본 천상군 2009.11.28  07:45

이병헌 키 안작거든? 177이거든? 톰크루즈가 더 키작거든?

기본 짱꼴라 2009.11.26  18:34

인간 호빗족은 쩍바리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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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왕토끼 2009.11.26  18:58

세상에서 가장 작은 사람중에 하나 아니엿을지......지금도 5살정도 크기에 20~25살정도의 성인이 실존해 잇는걸로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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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길냥이 2009.11.26  20:07

옛날에 이도경에게 루저라는 소리듣고 집단자살해서 멸종햇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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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가치살자 2009.11.26  21:02

결정직인 자료군요. 아프리카에서 첫 인류의 시조가 탄생했고 그게 전 세계적으로 퍼져나갔다고 하는 것. 그러면 중국학계에서 주장하는 것이 맞다는 거지요. 현재의 학설도 그렇게 되어가고 있는 것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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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 2009.11.26  22:52

[귓속말 입니다.]

기본 김범포레버 2009.11.26  23:17

못생경을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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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miqquri 2009.11.27  02:07

지금도 섬나라에 존재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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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yshm1350 2009.11.27  04:22

요즘 호빗족이 진화한게 루저족이라고있어요. 더 자세히 알고싶으면 미수다 루저 검색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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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andoh8282 2009.11.27  04:29

그렇군.. 근데 프로도는 것보다 더 컷다구~
근데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 작아졌는데 환경에 적응못해서 멸종했다고??? 모라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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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메이비 2009.11.27  06:11

역시 키가 작으면 "루저" 구나... 멸종 해버렸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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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천상군 2009.11.28  07:46

홍대녀같은 미친인간이 멸종한단다.

기본 dlaskawp 2009.11.27  08:28

나도 루전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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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ssler71 2009.11.27  08:38

호빗족은 가고 루저족이 지구를 지배하고 있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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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jclovei 2009.11.28  03:06

원래 지구상에는 다양한 종족이 살고 있다,,,,지도자들이 솔직하지 못해서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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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aceukstudyabroad 2009.11.28  03:36

무료 영국유학 상담 및 학교 연결이 뭐요? 진짜야? 사기야? 여러분에게 영국에서 좋은 친구가 되어 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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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bir3115475@Y 2009.11.28  15:14

ㄴㅇㅇㅇㅇ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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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bir3115475@Y 2009.11.28  19:21

ㄴㅇㄹㄴㅇㄹㄴㅇ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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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bir3115475@Y 2009.11.28  22:18

ㅇㄴㄹㅇㄴ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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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bir3115475@Y 2009.11.28  2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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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bir3115475@Y 2009.11.28  22:39

현존한 유일한 초대박 릴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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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bir3115475@Y 2009.11.28  22:43

현존한 유일한 초대박 릴게임 ━━ sin09.c,ㅇ,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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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bir3115475@Y 2009.11.28  22:43

현존한 유일한 초대박 릴게임 ━━ sin09.c,ㅇ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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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bir3115475@Y 2009.11.28  22:51

ㅇㄹㅇ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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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bir3115475@Y 2009.11.28  23:39

ㅇㄴㄹㄴㅇㅀ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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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bir3115475@Y 2009.11.28  23:47

하루밤 사랑~ 백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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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bir3115475@Y 2009.11.28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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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bir3115475@Y 2009.11.28  23:55

하루밤 사랑~ 백프로 s`a`s`a7`9.`c```ㅇ``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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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인간, 대체 어디까지 살아있는 건가

2009.11.25 11:42 | 최신 의학 뉴스 | 무병장수

http://kr.blog.yahoo.com/health_blog/10335 주소복사

병원의 잘못된 검진으로 23년간 코마(comatose: 대뇌 활동이 멈춰 의식이 없는 상태) 환자로 살아온 벨기에의 교통사고 환자의 이야기가 최근 언론에 크게 보도된 바 있다.

롬 호우벤이란 이 환자는 지난 1983년 교통사고를 당해 뇌가 활동하지 않는 무의식 상태의 식물인간이 된 것으로 진단됐는데, 사실은 전신 마비였을 뿐이었다고.

그래서 호우벤은 움직이지 않는 자신의 몸에 갇혀 매우 고통스러운 23년을 보내야 했다. 그는 이 기간 동안 자신이 정상적으로 사고할 수 있다는 사실을 끊임없이 알리려 했지만 몸에 말을 듣지 않아 그럴 수가 없었다.

문제는 이런 잘못된 식물인간 판정이 너무나 많다는 것이다. 최근 조사에 따르면 코마 판정을 받은 환자의 40%는 실은 정상적으로 의식이 깨어있는 것으로 알려지기도 했다.

사실 호우벤처럼 식물인간 환자가, 코마 상태가 아니라, "최소한의 의식 상태"로 깨어있는 경우가 있다는 사실은 의학계에 겨우 2002년에나 알려졌다.


식물인간이 된 환자 4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들 중 18명은 의식이 깨어 있었으며, 4명은 코마 상태에 있다가 의식이 깨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식물인간 상태의 환자라면 병원에서 반드시 대뇌가 활동하는지 측정을 해봐야 하는데 지금까지 이런 측정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는 것이다.

대뇌 활동을 측정하기 위해선 MRI 장치와 몇가지 기술이 필요한데, 대부분의 경우 환자에게 먼저 "삑" 소리를 먼저 들려주고, 그 다음에 환자의 이름을 부른다. 만일 환자의 뇌가 깨어 있다면 뇌는 이때 활동성을 보이게 된다.

잘못된 코마 진단은 최근 엄청난 의학 기술의 발전에도 불구하고 별로 줄어들지 않았다.

전문가들은 병원이 식물인간 "코마" 판정을 내리기 전에 반드시 10번 이상의 뇌 활동 테스트를 거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래야 이번과 같은 비극이 다시 발생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Conscious but paralysed: Belgian 'coma' case not unique
http://health.yahoo.com/news/afp/belgiummedicinecoma_2009112416224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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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 걸린 사람, 신종플루에 면역일수도

2009.11.19 20:16 | 최신 의학 뉴스 | 무병장수

http://kr.blog.yahoo.com/health_blog/10319 주소복사

독감에 자주 걸렸던 사람, 혹은 독감 주사를 여러번 맞은 사람은 신종플루에 남들보다 강한 면역력을 가질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국립 과학 협회(National Academy of Sciences)에서 발표한 이번 연구 결과는 왜 지금까지 노년층의 신종플루 감염률과 사망률이 그렇게 낮았는지 잘 설명해 준다.

일반 독감의 경우 대다수의 사망자가 노년층이었으나, 신종플루는 그 비율이 크게 낮다. 노년층은 지금까지 독감에 걸렸거나 독감 주사를 맞았을 가능성이 젊은층에 비해 훨씬 높기 때문이다.

물론 그렇다고 독감에 걸린 적이 있는 노인이 신종플루에 면역이라는 뜻은 아니다. 여전히 그런 부류도 백신을 맞을 필요가 있다고 과학자들은 강조하고 있다.

인간의 면역 체계는 두가지로 나뉜다.

첫번째는 항체(Antibody)로 몸에 들어온 바이러스 등을 죽여 병에 걸리지 않게 해준다.

두번째는 T세포로 일단 몸이 병에 감염되면 이 병과 싸움으로서 더 이상의 큰 피해를 입지 않게 해준다.

그래서 한번 몸에 침입했던 병에 대해선 몸이 항체와 T세포로 인해 면역을 갖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독감은 기본적으로 변이가 매우 심하게 일어나는 바이러스로, 독감에 한번 이상 걸린 사람들도 계속해서 독감에 걸릴 수 있다.  

Had flu? You may have H1N1 protection
http://health.yahoo.com/news/reuters/us_flu_immunity.html;_ylt=AksXfXyfYRiX0uk4KKi.GhGmxb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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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에서 타미플루 내성 신종플루 바이러스에 걸린 환자가 나왔다. 신종플루의 대표적 치료제인 타미플루의 처방건수가 늘어나면서 이 약에 내성을 가진 신종플루 변형 바이러스가 출현하는 것이다.

캐나다 퀘백대학병원 연구팀은 "환자는 증세가 나타나기 전에 타미플루를 복용해 내성이 생긴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13세인 아들이 신종플루로 입원하자. 예방을 위해 아버지도 타미플루를 복용하였다가 이같은 현상이 발생했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현재까지 보고된 타미플루 내성 신종플루 발병은 45건. 이 때문에 미 질병통제예방국은 신종플루 증세가 없는 사람은 타미플루의 오남용을 삼가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신종플루에 걸린 환자는 타미플루를 하루 2번씩 5일간 복용하게 되어있는 반면, 예방을 위해서는 하루 1회씩 10일간 복용해야 한다.

타미플루 내성 바이러스에 걸린 경우 중 3분의 1은 이전에 이미 신종플루에 걸렸던 이들, 다른 3분의1은 장기간 타미플루를 복용해온 면역력이 약한 환자들의 경우였다.

전문가들은 "타미플루는 증세가 나타나기 시작한 초기에 복용해야 한다"며 "백신이 충분하지 않은 상황에서 타미플루 내성 바이러스는 막아야 할 위험 요소"라고 지적했다.


Tamiflu-Resistant Swine Flu Found in Canadian Father
http://health.yahoo.com/news/healthday/tamifluresistantswineflufoundincanadianfather.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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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글라데시를 지난 30년간 끔찍이 괴롭혔던 사상 최악의 중독 사건의 전말이 밝혀졌다.

방글라데시는 지난 30년간 전국의 식수가 비소로 오염돼 수천만명이 목숨을 잃거나, 장애자가 되거나, 암에 걸리는 등 엄청난 고통을 겪어왔다. 그러나 이 기간 동안 과학자들은 식수의 오염 원인조차 찾아내지 못했다.

현재 방글라데시엔 200만명의 국민들이 비소 중독 상태다.





방글라데시 비소 중독 환자들의 모습.


자연 상태의 비소.

금속 광물 중 하나인 비소는 인간에게 맹독으로 작용한다. 인간의 몸 속에 비소가 들어가면 격심한 위통과 구역질을 일으키며, 설사, 경련을 동반한다. 다량을 섭취했을 경우 사망에 이르며, 극소량을 조금씩 섭취할 경우 각종 치명적 암을 일으킨다.

방글라데시의 식수가 비소로 오염된 것은 아이러니 하게도 식수원을 오염된 물로부터 격리시키기 위해 파놓은 인공 우물 때문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수십년 동안 방글라데시 정부와 국제 구호 단체들은 홍수로 인한 식수원 오염을 막기 위해 대규모 토목 공사를 진행했고, 이때 필요한 흙을 구하기 위해 전국 각지에 우물을 파던 것.

이 우물의 바닥 침전물 속에 축적된 비소 성분이 지표로 흘러 나와 전국의 식수원을 오염시켰던 것이다.

과학자들은 현재보다 더 깊은 우물을 파서 식수원을 얻거나, 벼농사를 짓는 논으로부터 식수원을 얻는 방법을 강구해야 비소 중독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다고 분석했다.

Mystery of Bangladesh's mass arsenic poisoning solved
http://health.yahoo.com/news/afp/healthbangladeshwaterarsenic.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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