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독은 술이나 담배, 마약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다. 특정 음식에 대한 중독은 알코올처럼 유해하게 여겨지지 않는다는 면에서 오히려 더 위험하다고 할 수 있다.
가족 중 한 사람이 매일 술을 마신다면 모두가 나서서 걱정하고 말리겠지만, 하루 세끼 버터 팝콘을 먹는다면 식성 특이하다며 웃어 넘길 수도 있기 때문이다.
중독이 나타나는 음식은 대부분 지나치게 달거나 짜거나 매운 등 자극적인 맛을 가졌다. 피자, 탄산음료, 달콤한 디저트 등 결코 몸에 좋다고 할 수 없는 음식들이 끊임없이 우리를 유혹한다.
-중독성 강한 대표적인 음식들
초콜렛: 도저히 끊기 힘든 음식의 대표 주자는 역시 초콜렛. 과거 한 헐리웃 여배우가 "섹스보다 초콜렛이 더 좋다"고 단언했듯이, 특히 여성들에게 초콜렛의 유혹은 치명적이다. 건강과 체중관리도 신경써야 하지만, 달콤한 즐거움을 완전히 뿌리칠 수 없다면 설탕이 함유된 밀크 초콜렛은 멀리하고 카카오 함량이 높은 다크 초콜렛을 선택하자.
팝콘: 영화관에 갈 때에만 팝콘을 먹는다면 당신은 중독자가 아니다. 하지만, 커다란 팝콘 봉지와 함께 소파에 몸을 묻고 TV앞에 앉아있는 것을 즐긴다면 중독의 기미가 보인다고 하겠다. 더구나 일반 팝콘은 심심해서 못 먹겠고, 버터를 가득 뿌린 고소한 맛이나 달콤한 카라멜 맛 팝콘만 고집한다면 문제는 심각해진다. 염분과 당분을 제거한 '밋밋한 팝콘'의 비율을 높일 것을 권한다.
프렌치 프라이: 패스트푸드점은 물론 레스토랑에서도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메뉴가 바로 프렌치 프라이. 오히려 햄버거보다 더 많이 먹게 된다고 하는데, 프렌치 프라이의 매력은 역시 다양한 소스, 다양한 음식과 함께 즐길 수 있다는 점이다. 캐첩부터 살사,머스타드,칠리 등을 곁들이면 새로운 맛이 난다. 하지만, 튀긴 음식인만큼 기름의 종류와 열량 걱정을 하지 않을 수 없다.
포테이토칩: 고구마 과자들이 유행이라지만, 중독성이 강하기로는 역시 포테이토칩이다. 짭짤한 양념을 뿌린 과자를 한조각, 두조각 집어먹다 보면 어느새 과자통이 텅 비어있다. 가급적 염분이 낮고 다른 맛을 가미하지 않은 플레인한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그나마 위로가 된다.
쿠키: 한 입에 딱 들어가는 사이즈의 촉촉한 쿠키-생각만 해도 흐뭇해진다. 따뜻한 커피와 차를 곁들이면 천국이 따로 없다. 간식치고는 칼로리가 높다는 사실을 기억할 필요가 있다. 방부제가 들어간 쿠키보다는 단맛은 줄이고 유기농 재료를 사용한 홈메이드 쿠키를 고르자.
아이스크림: 기분이 우울할 때, 아이스크림만한 친구가 없다. 부드럽게 녹아드는 달콤한 맛을 즐기노라면 가라앉았던 기분도 유쾌해진다. 요거트 아이스크림은 칼로리도 낮고 영양도 챙길 수 있다. 지나치게 아이스크림을 많이 먹는다면 과일을 얼려서 대신 먹는 것도 방법이다.
콩 Beans: 지방 함량은 낮고 근육을 만드는 단백질, 섬유질, 철분은 풍부하다. 얼린 블루베리, 포도, 바나나 Frozen berries, grapes or bananas: 디저트가 생각날 때에는 아이스크림 대용으로 얼린 과일을 준비하자. 상큼한 맛에 비타민 등 영양은 높고 칼로리는 낮다.
사과 Apples: 사과를 비롯해 딸기, 오렌지, 복숭아, 자몽 등은 펙틴(pectin)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다. 섬유질의 한 종류인 펙틴은 포만감을 오래 지속시키는 역할을 한다.
귀리 Oats: 귀리에는 가용성 섬유질이 풍부한데, 불용성 섬유질에 비해 오랫동안 위장에 머물러 포만감을 느끼게 한다. 가용성 섬유질은 또한 몸에 나쁜 LDL 콜레스테롤을 순환계에서 제거하는 효과가 있다.
기름기 없는 살코기, 생선 Lean meat and fish: 닭가슴살과 같은 살코기, 생선, 유제품에 함유되어 있는 아미노산 류신(amino acid leucine)은 근육을 생성하고 식욕을 컨트롤하는 호르몬을 조절하는 역할을 한다. 하루 55~85g씩 규칙적으로 먹도록 하자.
시금치 등 녹색채소 Spinach and other green vegies: 섬유소가 풍부하고 수분 함량이 높아 허기를 채울 수 있다. 샐러드로 먹거나, 올리브 오일을 두르고 마늘과 함께 볶아 맛을 내는 등 다양하게 요리해보자.
요거트 Yoghurt: 미 테네시대학 연구팀에 따르면, 12주간의 다이어트 중 하루 3차례 요거트를 먹은 사람들은 먹지 않은 경우에 비해 체지방이 61%, 내장지방은 81%나 더 감소했다고 한다.
올리브오일, 아마씨유 Olive or flaxseed oil: 샐러드에 드레싱 대신 올리브유나 아마씨유를 한 스푼씩 올려 먹어보자. 이같은 단기불포화지방산은 위가 오랫동안 포만감을 느끼게 하며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효과도 있다.
대추야자, 말린 망고 Dates or dried mango: 달콤한 맛이 그립다면,말린 과일을 먹자. 씹는 맛과 함께 자연의 강한 단맛도 즐기고 비타민C와 철분도 섭취할 수 있다.
아몬드 Almonds: 단백질,몸에 좋은 지방,섬유질을 골고루 섭취할 수 있는 간식거리다. 같은 칼로리를 섭취할 때, 아몬드를 간식으로 먹은 사람들은 체중의 18%를 줄인 반면, 탄수화물 간식을 먹은 이들은 11%만 줄어들었다는 연구 결과가 나온 바 있다.
달걀 Eggs: 단백질과 철분은 물론, 두뇌 건강에 중요한 레시틴(lecithin)도 함유하고 있다. 콜레스테롤 수치가 염려된다면, 노른자는 조금만 먹도록 조절하자.
통곡물 빵, 씨리얼 Wholegrain breads and cereals: 아무리 피하려 해도 탄수화물을 우리 몸에 꼭 필요한 성분. 흰쌀과 밀가루로 만든 음식 대신 포만감을 주면서 칼로리는 낮은 통곡물을 선택하자.
피넛 버터 Peanut butter: 열랑이 낮지는 않지만, 심장 건강을 증진하는 단기불포화지방산을 함유하고 있으며, 테스토스테론 생성을 촉진해 지방은 없애고 근육을 키울 수 있게 도와준다. 하루 3테이블스푼 정도씩 섭취할 것.
저지방 유제품 Low-fat dairy: 테네시대학 연구에서는 다이어트 중 하루 1200~1300 밀리그램의 칼슘을 규칙적으로 섭취하면 이보다 적게 섭취한 사람들에 비해 체중 감량 효과가 2배나 높게 나타났다.
출처: The 14 top food for weight lo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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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경험담 입니다. 다이어트에 무 를 활용하는 방법인데 정말 상당히 효과를 보았습니다. 작년 겨울에 마트에서 제주 무 엄청 싸더군요 맛도 시원하고...큰 무를 사서 냉장고에 넣어놓고 식사전에 한토막씩 잘라먹었습니다 생으로 그렇게 하루 한개의 커다란 무를 줄기차게 먹으니까 다른 음식은 좀 덜먹게 됩니다. 새벽에 일하다가 꼭 간식 먹던것도 무 한토막 정도 먹고 다른것은 먹지 않았죠...그리고 활동량을 조금 늘리려고 노력했어요 많이는 못했고...생활에서 조금 더 움직이려고 의식적으로 움직였습니다. 첫달2~3kg 줄었습니다. 두번째달 2kg또 줄었구요...상당한 효과 봤습니다. 배 안고프고 소화도 잘되고 몸에 힘이 생기더라구요 다른 음식도 뭐 평상시와 똑같이 먹었지만 대신 양은 적게 먹게됩니까 몸도 가벼운 느낌이었습니다
계속 업데이트 되는 자료 중 우리 현실과 부합 되는게 그다지 많지 않은것 같네요.
외국 자료 번역해서 그냥 올리시나 봅니다. 근거, 출처가 확실하게 믿을 수 있는 자료인지
생각이 됩니다. 인터넷의 특성을 간과해선 안될거란 생각이 드는군요,.
탑 블로그 되려면 영어를 잘해야 되겠군요 ㅋㅋㅋㅋ
같은 칼로리를 섭취하고 비슷하게 움직이는데도 살이 찌는 사람과 찌지 않는 사람이 있는 이유는 바로 신진대사율의 차이에 있다. 신진대사율이 높으면 활동량이 같아도 소모 칼로리가 높아 살이 찌지 않게 되는 것.
운동을 지속적으로 하는 것이 신진대사율을 높이는데 도움이 되지만, 이와 함께 중요한 것이 식습관이다. 건강도 증진시키고 신진대사율도 높여주는 아래의 먹거리들을 자주 먹도록 노력하자.
녹차 Green Tea
녹차에는 항산화제와 열을 발생시키는 성분들이 풍부해 신진대사를 높인다. 녹차를 자주 마시면 하루 80칼로리 이상의 열량을 더 소모하게 된다고 한다. 하루의 시작을 커피보다는 따뜻한 녹차 한 잔과 함께 해보자.
오트밀 Oatmeal
섬유질이 풍부한 오트밀은 우리 몸의 인슐린 수치를 안정화시키고 장시간 에너지를 공급해 신진대사를 높인다. 반면, 설탕 함량이 높은 식품이나 밀가루와 같이 단일 탄수화물 식품은 인슐린 수치를 급격히 높였다가 급격히 떨어뜨리기 때문에 신진대사가 낮아지게 한다. 오트밀에는 또한 비타민E와 B, 칼슘,마그네슘 등이 함유되어 있다.
저지방 요거트 Low-fat Dairy, Especially Yogurt
고지방 유제품은 단백질뿐 아니라 칼로리도 높다. 저지방 제품을 선택해 단백질와 에너지를 공급하자. 우유나 치즈보다는 몸에 좋은 박테리아를 함유한 요거트가 더 효과적이다. 설탕이 들어있지 않은 플레인 요거트를 선택하도록.
사과,배,자몽 Apples, Pears, and Grapefruit
이 과일들에 함유된 자연 당분은 인공적 단맛과는 달리 인슐린 수치를 안정화시키고 지속적으로 에너지를 공급해 신진대사를 높이는 역할을 한다. 디저트나 간식으로 과자,초콜렛보다는 이런 과일을 하나 먹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