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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 빨 때마다 세균이 폐속으로 우글우글

2009.12.03 14:19 | 담배와 폐건강 | 무병장수

http://kr.blog.yahoo.com/health_blog/10358 주소복사

일반 담배에 엄청난 양의 세균들이 득실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엔 폐속으로 들어가 호흡기 질병을 일으키는 박테리아도 포함돼 있다고.

그런 이에 대해 담배회사들은 강력히 반발하고 있다. 담배에 세균이 많다는 것은 사실이지만, 이것이 인체에 해가 된다는 증거는 어디에도 없다는 것이다.

이 점은 연구진들도 동의한다. 아직 담배에 들어 있는 균들이 인체에 어떤 작용을 하는지는 분명치 않다.

미국 매릴랜드 대학의 연구진들은 미국에서 판매 중인 유명 담배들을 수거해 세균 조사를 벌였다. 조사 대상이 된 담배들은 카멜(Camel), 쿨 필터 킹(Kool Filter Kings), 럭키 스트라이크(cky Strike Original Red), 말보로 레드(Marlboro Red)였다.

연구진들은 이들 담배에 수백 종류의 박테리아가 살고 있는 것을 확인했다. 이들 중엔 호흡기, 폐, 혈액, 소화기 등에 감염을 일으키는 것들도 있었으며, 개중엔 감염될 경우 병원에 입원해야 하는 종류도 있었다.

그러나 이들 세균이 담배에 불을 붙였을 때 얼마나 살아남을지는 분명하지 않았다. 그러나, 담배는 앞 끄트머리에만 불이 붙고 나머지 부위는 빨아서 깊이 마시기 때문에 폐속으로 들어가는 세균의 수도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

흡연자들이 호흡기 관련 질환 및 박테리아 감염 사례가 많은 것이 이것 때문일 수 있을 것으로 연구진들은 보고 있다. (지금까지는 흡연에 의해 면역력에 약화되기 때문에 이런 높은 발병률을 보이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지금까지 담배 자체에 든 박테리아로 감염이 되는지 여부는 한번도 조사되지 않았다.

연구진들은 물론 아직 담배에 있는 박테리아를 빨아들여서 병에 걸린다고 말할 수는 없다고 강조했다.


담배에 서식하는 세균에 대해 연구를 한 다른 과학자들도 이점에 동의한다. 이들은 각종 폐, 호흡기 질환 뿐 아니라 구강 질환도 담배에 의해 발생할 수 있다고 말한다.

또한 이들 담배 세균이 만성 폐쇄성 폐질환(chronic obstructive pulmonary disease) 및 고질적 염증에 의한 암까지도 유발할 수 있다고 말한다.

문제는 담배가 세균에 오염될 수 있는 여지가 매우 많다는 점이다. 담배는 처음 식물 상태에서 길러질 때부터 담배 안에 포장될 때까지 세균에 오염될 가능성이 매우 높은데다, (먹는 식품이 아니란 이유로) 세균 관리가 전혀 되지 않기 때문이다.

Smokers Inhaling Germs With Each Cigarette
http://health.yahoo.com/news/healthday/smokersinhalinggermswitheachcigarette.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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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플로리다 배심원은 최근 담배 제조사인 필립 모리스 USA에게 흡연으로 장애인이 된 61세의 여성 신디 노글에게 3억 달러를 배상하라고 판결했다.

노글은 오랜 흡연으로 폐기종에 걸렸고 그 결과 다리를 쓰지 못하는 장애인이 됐다. 플로리다 법원은 노글의 병이 직접적으로 담배에 기인했으며, 이는 흡연을 촉진한 담배 회사에 책임이 있음을 분명히 한 것이다.

이 배상액은 담배 회사 관련 배상액 중 역사상 가장 규모가 큰 것이다. 

플로리다의 브로워드 서킷 법원 배심원은 노글이 지금까지 부담한, 그리고 앞으로 부담할 병원비 5660만 달러, 그리고 징벌적 보상금 2억 4400만 달러를 지불하라고 판결했다.

당연히 필립 모리스 측은 강력 반발했다. 회사의 대변인은 즉각 항소를 할 것이며, 이번 판결에는 부당한 점이 한둘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특히, 징벌적 보상금은 끔찍하리만큼 과도하게 책정됐으며 이는 명백히 헌법과 주법을 위반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문제는 플로리다 법원에 들어온 담배 회사에 대한 이와 같은 소송 건이 8000건이나 된다는 사실이다.

이렇게 담배 회사에 대한 소송이 줄을 선 것은 2006년 플로리다 대법원이 미국 역사상 가장 거대한 담배 회사 소송에서 피해자 손을 들어줬기 때문이다.

당시 "엔글(Engle) 對 RJR(Camel 등을 판매하는 미국 최대 담배 회사)"으로 유명했던 이 소송은 RJR 측이 1450억 달러를 배상하라는 판결로 막이 내렸다.

플로리다 법원이 그 이후로 접수한 담배 회사 관련 소송 건은 수십만 건에 이르는데 이중 70만 건은 소송 이유가 없는 것으로 기각됐다.


Philip Morris ordered to pay $300 million to smoker
http://health.yahoo.com/news/reuters/us_philipmorris_award.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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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배기 가스, 사람을 난폭하게 만든다

2009.11.25 14:30 | 담배와 폐건강 | 무병장수

http://kr.blog.yahoo.com/health_blog/10337 주소복사

실험쥐를 대상으로 한 연구 결과, 석유 연료를 연소시킨 가스를 들이마신 동물은 더 공격적인 성격을 갖게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연구 결과는 자동차 배기 가스로 가득한 도심 지역 사람들에게 깊은 연관이 있는 것이다. 

이집트 카이로 대학의 연구진들은 실험쥐들을 3그룹으로 나누어 한 그룹에겐 깨끗한 공기를, 다른 한 그룹에겐 무연 휘발유 증기를, 다른 한 그룹엔 유연 휘발유 증기를 마시게 했다.

그 결과, 휘발유 증기를 마신 쥐들은 모두 뇌에서 신경 전달물질의 분비가 매우 비정상적으로 이뤄지는 것으로 확인됐다.

무연 휘발유 증기를 마신 쥐들도 신경 상의 변화가 일어났다. 이들의 뇌 세포들은 마치 유해 산소(free radicals)로부터 피해를 입은 것과 같은 증상을 보였다.

휘발유 증기에 노출된 쥐들은 모두 깨끗한 공기를 마신 쥐들에 비해 훨씬 공격적이고 호전적인 행동을 보였다. 이들이 공격적인 자세를 취하거나 다른 대상을 공격하는 시간이 확연히 늘어났다. 무연/유연 모두 다 같은 수준의 공격성이 나타났다. 

앞으로 보다 자세한 연구가 필요하겠지만, 휘발유 증기는 자동차 배기가스를 통해 가장 많이 접하기 때문에 이런 결과는 도심에 사는 사람들에게 가장 직접적으로 적용될 수 있다.

Petrol inhalation causes road-rage rats
http://health.yahoo.com/news/afp/healthtransportsocietyscience_2009112400045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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콧구멍, 기관지 깨끗이 씻으려다가...

2009.11.11 16:19 | 담배와 폐건강 | 무병장수

http://kr.blog.yahoo.com/health_blog/10293 주소복사

비염이나 감기가 심할 경우, 생리식염수로 콧구멍을 헹궈내는 요법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이같은 방법이 단기적으로는 효과를 볼 수 있으나, 장기적으로는 오히려 감염의 위험을 높이게 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 알레르기,천식,면역학회의 발표에 따르면, 코를 헹구면 해로운 점액을 없앨 수 있지만, 항균작용을 하는 몸에 좋은 점액까지 흘려보내게 된다. 이 때문에 부비동염(sinus infections)이 오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코 속에는 작은 섬모들이 있어 감염을 막는 역할을 하는데, 이 섬모들이 식염수에 자주 노출되면 제 기능을 하지 못하게 된다.

실험에서 68명을 대상으로 1년간 하루 2회 이상 코를 씻어내게 하였다가 중단하자, 이전까지 1년에 평균 8회 정도 부비동염을 겪어왔으나 중단 뒤에는 1년에 3회 정도로 감염이 62%나 줄어들었다.

학회 발표에서는 "지속적으로 코를 헹구는 것은 삼가하고, 꼭 필요할 때에만 단기적으로 헹구는 횟수를 제한하여 감염 위험을 낮출 필요가 있다"며 "코와 시누스 내 자체적인 면역 시스템에 맡기는 것이 좋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일부 전문가들은 이같은 주장에 반대했다. 레녹스힐 병원의 조단 조지프슨 박사는 "식염수로 코를 헹궈내는 요법은 장점이 많다"며 "헹궤내는 것만으로 감염을 막는 세포들이 모두 씻겨 나갈 수는 없으며, 섬모도 금세 제 기능을 찾는다"고 반론했다. 


Sinus Rinses May Do More Harm Than Good
http://health.yahoo.com/news/healthday/sinusrinsesmaydomoreharmthangood.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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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 '딱 한 개피'도 충분히 위험하다

2009.11.08 16:01 | 담배와 폐건강 | 무병장수

http://kr.blog.yahoo.com/health_blog/10276 주소복사


초콜렛 케잌 하나 더, 국에 소금 좀 더, 운동 하루만 더 연기... 이런 식의 "한번만 더" 편하게 살기는 전체적인 건강에 커다란 영향을 끼치지 못한다.

그러나 "담배 한개피만"의 경우 건강에 곧장 커다란 영향을 끼친다. 매우 좋지 않은 방향으로.

그동안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담배 한 개피를 피우면 몸 안의 혈관은 곧바로 25%나 더 경직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다시피, 경직된 혈관은 심장이 혈액을 펌프질하기 더 어렵게 만들고, 결국엔 뇌졸중이나 심근경색 같은 치명적 질환을 일으키게 된다.

특히 이 담배 한개피의 영향은 18세에서 30세 사이의 젊은이들에게 가장 크게 나타나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때 피우는 담배가 뇌졸중과 심근경색의 위험을 가장 많이 높인다는 것이다.

수많은 직장인들이 자신을 "비흡연자"로 분류하면서, 일주일에 한두번씩 동료들과 밖에 나가, 혹은 술자리에 참석해 담배를 한대씩 피우는 것으로 알고 있다.

이걸 사회 활동으로 치부하면서 흡연을 하지 않았다고, 건강에 별 영향이 없을 것이라고 생각할테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 단 한대의 담배에도 당신의 건강은 크게 상처 받는다.


연구 결과 보도 자료
http://www.sciencedaily.com/releases/2009/10/091027085300.htm

출처: The Unbelievably Scary Thing That Just One    Cigarette May Do To You
http://shine.yahoo.com/channel/health/the-unbelievably-scary-thing-that-just-one-cigarette-may-do-to-you-533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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