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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산, 너무 먹으면 암 생기나?

2009.11.19 20:12 | | 무병장수

http://kr.blog.yahoo.com/health_blog/10317 주소복사

1998년이 이래 전세계 수많은 국가들이 기형아 출산율을 낮추기 위해 임산부들에게 엽산(folic acid - vitamin B9) 강화 음식을 적극 권장해 왔다. 그래서 지금까지 여러 종류의 밀가루와 유제품에 엽산이 강화돼 시중에 유통되고 있다.

그러나 이런 강화된 엽산 섭취가 몸에 항상 좋은 것은 아니라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오히려 너무 많은 엽산은 암을 유발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노르웨이의 연구진들은 심장 질환으로 인해 병원 치료를 받은 적이 있는 노르웨인 인 6837명을 대상으로 엽산 섭취와 암 발병률, 그리고 사망률을 조사해 보았다. 이 조사는 1998년부터 2005년까지 계속됐다.

그 결과, 엽산 영양제를 투여받은 조사 대상자들 중 341명이 암에 걸렸는데 이는 엽산을 먹지 않은 사람들에 비해 21% 더 높은 암 발병률이었다.

그리고 암에 걸린 엽산 섭취자 중 136명이 사망했는데, 이는 엽산을 먹지 않고 암에 걸린 사람들에 비해 38%나 더 높은 사망률이었다.

엽산으로 발생한 암 중 가장 많았던 것은 직장암, 폐암, 전립선암, 혈액암이었다.

조사 기간 동안 엽산을 투여받은 환자들의 전체 사망률은 평균 16.1%였던 것에 반해, 엽산을 먹지 않은 환자들의 전체 사망률은 평균 13.8%였다.

전문가들은 이번 연구 결과가 분명 엽산과 암 발생률 사이에 관계가 있음을 설명하고 있으나, 그렇다고 엽산이 인간 전체에 끼치는 이로운 작용을 부정할만한 내용은 결코 아니라고 강조했다. 아직 엽산은 먹지 않는 것보다 먹는 것이 훨씬 이득이라는 뜻이다.

연구진들은 앞으로 엽사노가 암과의 관계를 좀더 세밀하게 분석한다는 계획이다.

Folic Acid Fortification Might Boost Cancer Risk
http://health.yahoo.com/news/healthday/folicacidfortificationmightboostcancerrisk.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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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항공기 승무원, 간호사, 야간 교대 근무자

국제 암 연구 에이전시의 연구에 따르면, 야간 교대 근무를 하는 여성들의 유방암 발생률이 일반 여성에 비해 훨씬 높다고. 제때 잠을 자지 못할 경우 암 발생률이 높아진다는 사실은 이미 여러 차례 연구를 통해 밝혀졌는데, 과학자들은 수면 패턴이 어떻게 멜라토닌 생산에 영향을 미치는지, 그리고 종양의 발생/성장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조사 중이다.

2. 헤어 스타일리스트, 이발사, 미용실 종사자

염색약 등 미장원에서 자주 사용하는 화학물질은 독성이 강한 발암성 물질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최근 출시되는 제품들은 발암성 물질을 많이 제거한 상태이고, 장갑을 착용할 경우 영향을 크게 완화시킬 수 있다.

3. 보디빌더, 약물을 복용하는 운동선수

보디빌더 뿐 아니라 수많은 운동선수들이 근력을 향상시키고 성적을 높이기 위해 단백동화 스테로이드(anabolic steroids) 약물을 사용한다. 문제는 스테로이드가 선수들의 능력을 향상시킬 뿐 아니라 장기적으로 복용할 경우 간암의 위험을 급증시킨다는 점이다.

4. 화가, 도장 공사 종사자

화가들의 경우 전통적으로 폐암과 방광암의 발생률이 유독 높았는데, 이는 화가들이 사용하는 물감과 용해제 때문인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유약 등에 사용되는 실리카(silica), 석면 성분 역시 페인트 등을 사용하는 직종 종사자들의 발암 위험을 크게 높인다.

출처: 4 careers that could increase your risk of cancer
http://shine.yahoo.com/channel/health/4-careers-that-could-increase-your-risk-of-cancer-5339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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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가 암 세포를 죽인다는 증거

2009.11.01 19:05 | | 무병장수

http://kr.blog.yahoo.com/health_blog/10260 주소복사



커리의 특정 성분이 암 세포를 죽이는데 굉장한 효과를 발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실험에서 밝혀진 것은 식도암 세포였지만, 연구진들은 커리가 항암 치료제의 원료가 될 수 있음을 확인한 것으로 보고 있다.

아일랜드 코크 암 연구소 연구진들은 커리 특유의 노란색을 띄게 하는 성분인 커큐민(curcumin)이 체내 투입 24시간 안에 암 세포를 죽이기 시작한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커큐민은 암 세포에 "예상치 못한" 세포 메시지 시스템을 이용해서 암 세포가 죽게 만들었다고. 생명체의 세포는 잘못될 경우 유전자의 제어에 의해 스스로 사멸하는 기능을 갖고 있다. (이른바 아포토시스 - apoptosis) 커큐민이 암 세포의 자살 기능을 유도한다는 것이다.

이미 커리에 든 커큐민 성분이 암 종양을 억제하는 역할을 한다는 사실은 여러 차례 연구를 통해 밝혀진 바 있다. 그래서 커리를 많이 먹으면 암을 예방할 수 있다는 주장이 많았으나, 실제 커큐민 성분은 체내 소화가 되면 빠르게 항암 기능을 상실한다는 약점이 있었다.

이번 연구 결과, 커큐민을 약으로 만든다면 식도암을 치료하는데 큰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식도암은 매년 전세계 50만명의 생명을 앗아가는 무서운 질병이다. 식도암의 생존율은 매우 낮아서, 5년 생존율이 12%에 불과하다.

2007년 보고된 연구 결과에 따르면 커큐민은 면역 시스템 세포를 자극해 알츠하이머 병을 억제하는 효과도 제공한다고.

Scientists say curry compound kills cancer cells
http://health.yahoo.com/news/reuters/us_cancer_curry.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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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커피 두잔 이상 마시는 여성들은 자궁내막암(endometrial cancer)에 걸릴 위험이 크게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스웨덴의 연구진들은 6만명 이상의 스웨덴 여성들을 대상으로 1987년부터 1997년까지 자궁내막암과 커피 섭취 간의 상관 관계를 조사했다.

이 기간 동안 677명, 약 1%의 여성들이 자궁내막암에 걸렸다. (자궁내막암에 걸린 여성들의 평균 나이는 67세였다.)

그리고 매일 커피를 2잔 이상씩 마신 여성들의 경우 자궁내막암에 걸린 확률이 (그보다 커피를 적게 마신 여성들에 비해) 크게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적으로, 매일 커피를 한잔씩 더 마실 때마다 자궁내막암에 걸릴 확률은 평균 10%씩 더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비만 여성의 경우 커피로 인한 암 예방 효과가 더욱 컸다. 이들은 매일 커피 한잔씩 더 마실수록 자궁내막암에 걸릴 확률이 20%까지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비만 여성들은 자궁내막암을 포함, 여타 다른 여성 암에 걸릴 위험이 더욱 높다.

연구진들은 커피가 혈당, 지방 세포, 여성 호르몬 등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이 3가지는 자궁내막암의 발병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다.

연구진들은 커피의 카페인이 이런 작용을 하는 것인지, 아니면 카페인이 아닌 다른 성분이 그런 것인지 더 확인해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Coffee may lower endometrial cancer risk
http://health.yahoo.com/news/reuters/us_coffee_endometrial.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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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위험 낮추기 위해 당장 실천해야 할 사항들

2009.10.28 21:34 | | 무병장수

http://kr.blog.yahoo.com/health_blog/10244 주소복사

'유비무환'을 교훈으로 삼아, 우리는 침입자를 막기 위해 현관문을 잠그고, 비 예보가 있으면 우산을 들고 외출하며, 매달 만약의 상황을 대비해 약간의 저축을 한다.

하지만, 사망원인 1위로 꼽히는 질병인 암에 걸리지 않기 위해 나름대로 '대비'를 하고 있는 경우는 드물다. 제때 시작하기만 한다면, 암을 예방하는 것은 날씨가 흐린날 가방에 우산을 넣어가는 것만큼이나 쉽고 명확하다.

암 전문의들이 추천하는 아래 5가지 방법들을 매일 실천해보자. 이 간단한 '비법'들로 암에 걸릴 위험을 확연히 낮출 수 있다.

1. 움직여서 땀을 흘려라.

하루종일 앉아서 일하다 퇴근 후에는 TV앞에만 누워있는 생활을 하고 있는가? 이같은 습관은 비만을 유발할 뿐 아니라, 인슐린과 유방암 위험 요인인 에스트로겐 수치를 높이는 결과를 가져온다.

암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1주일에 5일, 하루 30분 이상 가볍게 땀이 날 정도의 운동을 해야 한다. 꼭 헬스클럽에 가야 하는 것은 아니다. 개를 데리고 공원을 산책하거나, 자전거 타기, 수영 등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택해 놀이처럼 즐긴다면, 운동을 해야한다는 부담감 없이 활동량을 늘릴 수 있다. 


2. 음주는 최소한으로.


무엇보다 과음은 금물이다. 가끔이라도 과음하는 습관이 유방암, 대장암, 구강암 위험을 높인다는 연구 결과가 나온 바 있다. 저녁식사 후 꼭 술을 마셔야 하는 애주가라면, 하루 딱 한 잔으로 양을 제한할 것. 특히 소량의 레드와인을 마시면 항산화성분을 보충할 수 있고 암세포가 자라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3. 금연.

담배가 폐암을 유발한다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하지만, 흡연의 위험성은 폐암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다. 의사들에 따르면 흡연은 구강, 코, 목, 후두, 식도, 소화기관, 신장, 방광, 대장, 심지어 골수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신체기관에 심각한 악영향을 미친다. 해답은 하나다. 하루라도 빨리 담배를 끊어라.

4. 붉은 살코기 섭취를 줄여라.

육질이 풍부한 햄버거나 스테이크 등 붉은 살코기를 먹는 횟수를 줄이면 암 발병 위험도 줄어든다는 사실은 연구를 통해 증명되었다. 베이컨이나 핫도그같은 가공 육류 역시 암을 유발할 위험이 있는 질산염을 함유하고 있다. 또한, 쇠고기,닭고기,생선 등을 요리할 때 지나치게 오래 그릴 위에 올려두지 말 것. 가열 시간이 오래되면 아미노산 등이 암 유발 화학물질로 변할 수 있다.

5. 편안하고 여유있는 마음가짐.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솔 수치가 높으면 종양의 성장을 억제하는 유전자가 제 기능을 하지 못할 위험이 있다. 마음이 불안하고 초조하면 흡연이나 음주 등에 의존하려는 경향도 강해진다. 최근 연구 결과에 따르면 긍정적이고 행복한 마음가짐이 유방암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취미나 사교 활동으로 스트레스를 풀고 의식적으로 즐거운 생각을 많이 하도록 노력하자.



출처: 5 Simple Secrets to Lower Your Risk of Cancer
http://health.yahoo.com/experts/healthieryou/13697/5-simple-secrets-to-lower-your-risk-of-canc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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