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우리가 못살았던 시절에 푸대접을 받았던 석류, 호박, 도토리, 산나물 같은 것들이 건강식품으로 각광을 받다니 정말 요지경 같은 생각이다. 지금도 굶주리고 있는 이북 동포들은 흰 쌀밥에 고기국 한 그릇이 소원이라고 하니 건강식은 사람과 환경에 땨라 다르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요즘 우리사회는 비만으로 다이어트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비만이란 한마디로 굶으면 저절로 해결되는것이다. 식생활 조절과 규칙적인 운동은 하지 않으면서 가만히 누워 살을 빼는 기적적인 방법을 찾고 있으니 우스운 일이 아닌가! 물만 마셔도 살이 찐다는 분이 있는데 한가지 분명한 사실은 몇달만 굶으면 누구나 예외없이 말라서 죽는다는 사실이다.
요즘들어 우리사회에는 남여 불문하고 당뇨병이 많이 발생하고 있는데 물론 췌장의 병적인 상태로 오는 분도 있지만 대부분 음식섭취로 인한 칼로리가 소모하는 칼로리 보다 많아서 소위 칼로리의 과잉상태에서 초래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못먹어서 얼굴이 역삼각형으로 된 이북 동포들 사이에는 아마 당뇨병이 우리의 십분의 일도 안될것이다.
한가지 우스운 사실은 60년도 이전에 인기 많았던 고바우 만화를 보면 뚱뚱한 얼굴에 배가 남산 처럼 부른 신사의 모습이 부와 명예의 상징이었는데 요즘은 그런 모습이 바로 건강의 적신호임을 우리는 잘 알고 있다. 따라서 건강에 어떤 과일과 음식이 좋다고들 내세우기 전에 우리 모두 소식과 절식과 절주를 생활화하고 금연을 실천해야 할것이다.
또한가지 우스운 사실은 운동이라면 돈드는 골푸나 헬쓰운동 같은것과 시간이 걸리는 등산 같은것만 생각들을 하고 있는데, 바쁘지 않으면 왠만한 거리는 걸어서 다니는 습관과 집안에 있으면서도 저녁 한가한 시간이면 방안에서 또는 응접실이나 대청마루에서 만보기를 달고 왔다갔다 하며 몇천보씩 걷는 습관이 바로 가장 좋은 운동임을 알아야 할것이다. 물론 재미는 없지만 그게 진짜 건강운동임을 명심하자!!!!
방안에서 두 발등을 장롱이나 소파 밑의 공간에 넣어서 고정시키고 상체를 일으켰다 누웠다 반복하는 운동이 바로 가장 좋은 허리운동인데 그것은 한번도 실천해보지 않으면서 헬쓰장에 가서 허리운동 기구에 올라가야만 운동이 되는줄로 알고 있으니 우습지 않은가? 아차 헬쓰센타 사장님이 성낼것 같아 이만 합니다.
뭐 안좋다는 말 들으면 먹을꺼 하나도 없고 좋은거 찻을려면 그또한 엄청 많은데 웃기는게 어떤건 좋다 나뿌다에 다 해당 된다는게 웃겨요 사람 들이 아무리 좋다고 그대로 해보슈 그게 다~그렇게 된다는 보장 되나? 다~지몸에 맞아야지 그냥 밥 잘먹고 여러 반찬 골고루 먹고 스트레스 안받고....참 스트레스 안받는건 잘 모르겠지만 된장국 에 세끼 잘먹고 잘웃고 하면 건강 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