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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몸을 움직여 땀을 흘리는 에어로빅처럼 동적인 운동을 할 것인가, 요가처럼 정적이면서도 유연성과 신체 균형을 키울 수 있는 운동을 할 것인가.
마치 자장면이냐 짬뽕이냐를 고르는 것처럼 누구나 한 번씩 해보았을 고민이다. 사실, 건강과 몸매 관리를 모두 고려한다며 두 종류의 운동을 모두 하는 것이 정답.
하지만, 시간이나 조건의 제약으로 한 가지 운동을 선택해야 한다면 각 운동의 효능과 주의사항을 미리 살펴볼 필요가 있을 것이다.
*유산소운동: 심장병을 예방하고 심장 기능을 강화하고 싶다면 유산소 운동은 필수적이다. 운동시 심박수를 자신의 최대 심박수의 65~85%로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조깅이건 수영이건, 춤이건 간에 1주일에 최소 3회 이상 30분간 최대 심박수의 65~85% 강도로 운동하면 심장 건강을 증진할 수 있다.
^해당 운동=조깅, 빠르게 걷기, 수영, 자전거, 계단 오르내리기 *근력운동: 관절염과 골다공증을 예방하고 근육과 뼈를 튼튼하게 만들기 위해서는 근력운동을 할 필요가 있다. 특히 근육을 강화하고 싶다면 피로감을 느낄 때까지 강한 강도로 운동을 해야 효과가 나타난다. 주 3회 30분~40분간 지속하도록 계획을 세우자.
^해당 운동=덤벨, 벤치프레스 등 기본적인 근력운동, 플라이오메트릭스운동(Plyometrics, 농구 등에서의 점프 운동), 저항력운동
*유연성운동: 격렬한 운동이 다소 부담스럽고 부상 위험을 고려해야 한다면 유연성운동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좋다. 몸을 부드럽고 탄력있게 유지하는 데에는 스트레칭과 같은 정적인 운동이 제격. 유산소운동이나 근력운동을 하는 사람들도 어느 정도의 유연성운동을 곁들이는 것이 근육 피로를 푸는데 도움이 된다.
^해당 운동=스트레칭, 요가, 필라테스
출처:Is Yoga or Running a Better Workout? http://shine.yahoo.com/channel/health/is-yoga-or-running-a-better-workout-262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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