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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지 않아 구강 검사로 폐암에 걸릴 위험을 예측할 수 있게 될 것으로 보인다. 미국 연구팀이 흡연자들에게 폐암을 유발하는 폐세포의 손상 여부를 간단한 구강 검사로 알아낼 수 있다고 발표했다.
미국 텍사스대 연구팀은 고통스럽고 복잡한 폐조직 검사를 거치는 대신, 흡연자의 구강 내 세포를 면봉으로 닦아내는 것만으로 폐암에 걸릴 가능성을 예측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 같은 방법으로 폐암 뿐 아니라 방광암, 췌장암 등 다른 종류의 암들도 진단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흡연을 주요 원인으로 하는 폐암은 초기 증세가 뚜렷하지 않아 적합한 시기를 놓치고 난 다음에야 겨우 치료를 시작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연구팀은 p16과 FHIT라는 두 개의 유전자가 폐암 발병을 막아주며, 반대로 이들 유전자에 손상이 생길 경우 폐암이 발병한다는 것을 알아냈다.
이같은 유전자가 손상된 사람들 가운데 95%는 구강 내 세포와 폐세포가 모두 손상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이에 대해 "앞으로 폐조직 생검법을 거치는 대신, 입안을 한번 훝어내는 간단한 구강 검사로 폐암 발병 여부를 진단해낼 수 있다"며 "이를 통해 폐암 예방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Mouth test could predict lung cancer, study finds http://health.yahoo.com/news/reuters/cancer_lung_mouth_dc.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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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kr.blog.yahoo.com/health_blog/trackback/211/8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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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옥 2008.04.21 23:54 [125.189.36.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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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도삘리도입이되었으면좋겠네요^^
좋은정보김시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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