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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을 하면 뇌에서 자연적으로 발생되는 항우울 성분 생산이 촉진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미 운동이 우울증 치료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는 여러번 있었다. 그러나 그 원인이 밝혀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연구를 위해 과학자들은 "마이크로어레이"라고 불리는 장비를 이용해 (운동 전후의) 쥐의 뇌 유전자 활동을 세심히 관찰했다.
과학자들은 실험쥐들을 일주일 동안 운동시키고 이들 뇌의 해마 부위의 변화를 살폈다. 포유류의 해마 부위는 감정을 조절하고 항우울제에 대한 반응이 나타나는 곳이다.
그 결과, 운동을 한 뒤에 쥐의 뇌에는 VGF라고 불리는 신경 생장 요소 유전자의 활동이 크게 늘어나는 것으로 밝혀졌다. VGF는 신경 세포의 발달과 성장을 담당하는 작은 단백질이다.
여기에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VGF를 쥐의 뇌에 투여했더니 매우 강력한 항우울 효과가 나타났다.
즉, 운동을 하면 뇌에서 항우울제가 자연 발생된다는 결론이다.
운동은 뇌에 직간접적으로 긍정적인 영향을 끼친다. 위 실험 결과처럼 뇌 해마 신경세포에 직접 자극을 줄 수도 있고, 혈액 공급을 늘리고 호르몬 활동을 증가시키기도 한다는 것이다.
여기에 덧붙여, 과학자들은 이번에 발견된 VGF의 활동으로, 앞으로 새롭고 보다 강력한 항우울 치료법을 개발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 치료법은 지금까지 사용된 항우울제들과는 완전히 다른 치료 메커니즘을 갖고 있어 보다 나은 효과가 기대된다. 현재 사용되는 항우울제의 성공률은 65% 정도다.
출처: Exercise may boost brain's natural antidepressant http://health.yahoo.com/news/reuters/natural_antidepressant_dc.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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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06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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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좋은글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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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학박사 2007.12.06 02:41 [121.175.177.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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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멎진글 입니다...약 삼십년을 밥은 안먹어도 운동 만큼은 꼭 해 왔든 덕분에 나이 60 을 바라보는 오늘날젊음을 유지 하나 봅니다....그래 운동이 이시대 최고의 명약임은 틀림 없는 사실 입니다...단 자신에 맞는 운동량과 방법을 찾을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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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미 2007.12.06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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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맛있게 하셨나요....
잘보고 갑니다..
남은 시간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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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2007.12.07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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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을 지키는것이 쉬운것이 아니다
운동을 해야 한다면서도 안된다 나이가 들면 어쩔수 없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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