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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스크린 그림을 바르고 밖에 나가면 무적이라도 된 듯 여기는 건 곤란하다. 대부분의 선 크림은 광고처럼 자외선을 막아주지 못하는 것으로 연구 결과 밝혀졌다.
더 나쁜 소식은 그렇다고 현재 시중에 나와 있는 (성능이 떨어지는) 선 크림보다 더 나은 대안은 없다는 것이다.
의사들은 "세상에 안전한 선탠이란 존재하지 않는다"고 입을 모은다.
이번 연구에서는 시중에 나온 780가지의 선 스크린을 조사해 자외선을 얼마나 효과적으로 차단하는지 조사했다. 그 결과, 16%만이 '안전하다'라는 판정을 받았고, 나머지 84%는 자외선 차단에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 부적합 판정을 받은 선 스크린 제품은 자외선 차단 효과가 크게 떨어지거나 몸에 해로운 화학 성분을 쓰는 것으로 나타났다.
우리의 몸에 해로운 광선은 자외선인데, 자외선에는 UVA와 UVB가 있다. 지금까지 의학계는 UVA가 피부를 태우고 암을 일으키는 원인이라고 생각해 왔다. 이에 따라 시중에 출시된 선 스크린 역시 UVA를 막기 위해 개발돼 왔다. 그러나, 최근 들어 UVB 역시 못지 않게 몸에 해로운 것으로 밝혀졌고, 현재의 선 스크린은 UVB를 거의 막아주지 못한다는 것이다.
선 스크린의 또다른 가장 큰 문제 중 하나는 불안정한 화학 성분 덕에 햇빛에 빠르게 분해돼 시간이 지나면 자외선을 전혀 차단하지 못하게 된다는 것이다. (그나마 가장 화학적 안정성을 보인 제품이 뉴트로지나의 헬리오플렉스였다고.)
미국에만 매년 1백만명이 피부암 진단을 받고 있으며 이중 약 2천명이 사망한다. 이 수는 급격히 늘고 있다. 특히 햇빛에 의한 흑색소 세포종은 매년 6만명이 걸리는데, 이 병에 걸리면 급격하게 퍼져서 치명상을 입힐수도 있다. 미국에서만 매년 8천명이 흑색소 세포종에 의해 목숨을 잃고 있다.
피부암은 다른 암과는 달리 원인이 단 한가지다. 바로 자외선의 과다 노출. 자외선의 과다 노출을 막으면 피부암도 막는다는 뜻.
출처: Most Sunscreens Aren't Up to the Task http://health.yahoo.com/news/177080;_ylt=AiPQB_5HLxP7.1T.zyG_D5Smxb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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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kr.blog.yahoo.com/health_blog/trackback/7/7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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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7.10 10:19 [125.241.2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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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낚였네.
뉴트로지나 헬리오플렉스 선전이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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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인 2007.07.10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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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선크림 안바른 사람보다 덜타는건 사실이잖아...가능한 강렬한 태양은 피하는게 상책이죠...드라큐라처럼 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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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2007.07.10 12:22 [222.119.13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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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뉴트로지나 외판원이었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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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이어째 2007.07.10 13:19 [222.101.95.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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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이 영~. UVA와 UVB도 바꿔쓰고, 실제 조사한 상품은 780개 중 400개라는데 것두 그냥 대충...원본에는 로레알 제품도 좋다고 하더구만...쯧쯧...세상 사람을 바보로 알아도 유분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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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kiyeyo 2007.07.10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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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이 일상생활에서 빛을쬐는시간이 과연 얼마나될까요? 우리아버지,어머니들 농사일하시면서 수건하나에 모자하나 다입니다..그래도 건강하십니다..우리또한 하루에 햇빛을보는시간이얼마나될까???현대인들은 부족합니다..기미잡티때문에미용상으론 모르겠지만,비타민D등을흡수하는데는턱없이 부족한시간입니다..직장생활하시는분들은 점심시간을짬내어 햇빛에 일부러라도 나가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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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2007.07.10 20:50 [125.190.1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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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외선을 많이 쬐어서 생기는 질병은 피부암과 시력감퇴(심할경우 실명입니다만..)이 전부입니다. 따라서 건강과는 별 문제가 없으며, 수건과 모자 하나로 자외선을 차단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창가에서 잠시 앉아 있는것 만으로도 충분한 양의 vitD를 합성 할 수 있으며, 구지 합성하지 않더라도 현대인은 영양적으로 과잉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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