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펜실바니아 대학의 연구진들은 20여년전 인도양의 휴양지 섬인 모리셔스 출신의 3살짜리 아이들 1800명을 대상으로 공포심 반응 실험을 했다.
연구진들은 이들에게 두가지 종류의 소리를 들려주고, 이들의 신체가 어떤 반응을 보이는지 각각 조사를 했다. 한가지 소리는 소름이 끼치는 (공포감을 유발하는) 소리였고, 다른 하나의 소리는 굵고 낮은 음의 듣기 편안한 소리였다.
연구진들은 아이들의 검지와 중지에 전자 측정기를 붙여 놓고, 소름끼치는 소리를 들려줄때 손가락에 땀이 배어나오는지 확인했다. 이 부위에서 땀이 난다는 것은 몸이 공포감을 느낀다는 것이고, 그렇지 않으면 공포감을 느끼지 않는다는 것이었다.
그리고 20여년 뒤, 성인이 된 이들의 현 상태를 조사해 보았다. 현재의 주소가 파악된 사람들 중 137명이 범죄 전과를 가졌는데 이들은 모두 20년전 해당 소리에 공포감을 느끼지 못한 사람들이었다. 이들의 남녀 비율은 131명이 남자, 6명이 여자였으며, 범죄 전과 내용은 절도, 마약, 폭력, 운전 과실 등이었다.
그리고 나머지 전과가 없는, 준수한 사회 생활을 하고 있는 274명은 모두 공포감을 나타냈던 이들이었다.
전문가들은 결코 어린 시절 공포심의 유무가 100% 범죄 성향과 연결된다고 볼 수 없다고 강조했지만, 어린 시절 공포심과 범죄 성향 사이엔 분명한 상관관계가 있다는 사실을 인정했다.
연구진들은 대뇌에 위치한 편도체(amygdala)가 바로 이 현상의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뇌 깊숙한 곳에 위치란 아몬드 모양의 편도체는 공포심과 같은 감정 상태를 조절하는데, 이 부위가 제대로 작동하는 사람일수록 (공포에 예민하며) 사회 질서를 잘 지키려는 경향이 강하다는 것이다.
연구진들은 어린 시절 편도체의 '기능 저하'가 확인된 3-5세의 아이들은 두뇌 감정을 자극하는 등의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범죄 성향을 35%까지 낮출 수 있다고 보았다.
제가 어렸을때도 커서도 영화나 드라마 등 무서운 장면 나올때면 이불 폭쓰고 귀막았다가 지나면 보고 그랬거든요 전체적인 내용이 교훈적일때도 있고 스트레스 해소겸 뭐 그래서 봤지만 간혹 무서운 장면은 가렸었어요. 지금 이렇게 결혼해서도 시부모님이 무서울 때도 많았어요 물론 더 사랑해서 그 두려움까지도 사랑으로 변하기를 바래 봅니다. 요즘 정말 따뜻한 눈물과 사랑이 있는 어른들과 아이들이 필요할때인것 같아요 똑똑하다고 마음까지 차가워지면 안될것 같아요 우리몸은 따뜻하게 흐르고 있으므로 살아 있으니까요 이글이 마음에 안드신다고 욕하지 않으셨으면 좋겠는데
연구결과가 명확하지 않네요. 숫자가 1800명 중에 전과자가 137명 공포심을 느낀 준수한 사람은 274명... 그럼 나머지 1390명의 동태는 어디에.... 그리고, 겁이 없는 애가 커서 영웅이 될수도 있다고 볼수있는 법... 옛날에는 좋아하는 표준이 이제 와서 갑자기 잠재적 범죄자가 된다는 것도 모순...
범죄성향을 무조건 나쁘게 보는것도 비과학적입니다. 역사를 움직인 사람들에게 현대 법률을 적용하면 모두 범죄자들이죠. 인류가 모두 위 실험으로 손가락에 땀이 베는 타입이었다면, 아직도 원시생활을 하고있었을겁니다. 만일 인위적으로 조정할 수 있게 되어 이들을 없앤다면 인류에게는 쇠퇴만 있을 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