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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신종플루 예방 정책이 등장했다.
최근 우크라이나 정부는 3주 간 국내 모든 학교와 영화관의 문을 닫는다고 공포했다. 우크라이나 수상 율리아 티모셴코는 이 기간 동안 콘서트나 영화 상영 등 공적인 회합을 일체 금지시킨다고 덧붙였다.  우크라이나의 여성 총리 율리아 티모셴코
이 기간 동안 국내 모든 우크라이나 시민들은 정부의 허가없이 다른 지역으로 이주하는 것조차 제한된다.
우크라이나의 이런 초강경 조치는 신종플루에 의한 사망자가 4명으로 늘어나자마자 취해진 것이다. 최근 우크라이나 서부에서는 30여명이 알수 없는 원인으로 사망해 신종플루와 더불어 국가 전체에 불안감을 가중시키고 있다.
티모셴코 수상은 이와 더불어 독감 예방약과 마스크를 제대로 구비해 놓지 않은 약국이 적발될 경우 약사 면허를 취소해 버리겠다는 엄포까지 놓았다.
이번 조치는 내년 1월에 있을 대통령 선거와 무관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이미 티모셴코 총리와 다른 당 후보들은 대통령 선거 캠페인에 돌입한 상태다.
Ukraine closes all schools, cinemas over swine flu http://health.yahoo.com/news/afp/healthfluukraine_2009103016141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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