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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국가 중 스페인 남성들이 자신의 성능력을 가장 걱정하는 반면, 독일 남성들은 가장 만족스러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비아그라 제조사인 화이자(Pfizer)가 유럽 12개국 성인 8,576명을 대상에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성인 남성의 95%가 "남성의 성적 자신감은 원활한 성생활에 필수적 항목"이라고 생각한다.
또, 조사 대상 남성 84%가 남성의 성적 자신감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으로 '파트너를 성적으로 만족시킬 수 있는지 여부'라고 답했으며 조사에 참여한 여성 4분의 3이 이에 동의했다.
국가별로는 스페인 남성의 83%가 발기력(erections)이 향상되기를 바란다고 답했으며, 터키 남성은 80%, 이탈리아 남성은 76%가 이같이 답했다. 반면 독일 남성은 40%, 핀란드 남성은 41%만이 발기력 향상을 원하며 대체로 성능력에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런던 클리닉의 존 딘 박사는 "오랜 믿음과 마찬가지로 남성의 발기력이 성적인 자신감을 좌우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이같은 자신감이 파트너를 만족시키고 스스로 만족하는데 영향을 준다고 생각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전문가들은 "발기부전을 경험하는 남성들은 모든 연령대에서 일반적 인식보다 많이 나타난다"며 "25~64세 유럽 남성의 70%가 발기 부전을 경험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온 바 있다"고 밝혔다.
Hardness is the way to happiness: sex survey http://health.yahoo.com/news/afp/lifestylebritaineuropehealthsex_2009102008303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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