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불감증에 빠진 부부를 위해 포르노(일명 야동)를 처방해 주는 병원도 있다. 야동을 보면 성적인 욕구가 새로워지기 때문이다. 그러나 야동에 탐닉을 하다보면 남자들에게 여자의 성에 대한 아주 잘못된 환상을 심어줄 수 있는데 바로 다음과 같은 것들이다.
1. 여자들은 언제나 준비가 돼 있다? 야동 속 여자들은 모자만 벗어도 섹스에 돌입한 준비가 된다. 이런 걸 자꾸 보면 남자들은 여자와의 성관계를 아주 쉽게 생각하게 될 수 있다. 무성의하게 전희를 끝낸 뒤에 바로 관계에 돌입하려는 경우가 대표적. 시간이 많이 걸리고 지루하고 여성의 기분을 먼저 북돋아 주는것이 바람직한 성관계의 기본이다. 물론 아주 가끔은 여자들도 빨리 돌입하고 싶은 경우가 있다. 그러나 그건 드문 경우라는 점을 알기 바란다.
2. 모든 여자들은 남자를 위해 모든걸 다 해준다? 야동 속 여자들은 말 그대로 남자가 요구하는 걸 다 들어준다. 그건 당연히 돈을 받기 위해 그러는 것이고, 실제로는 그러지 않는다.
3. 유두를 자극하면 기분 좋다? 야동의 가장 좋지 않은 점 중의 하나가 여성의 유두를 학대한다는 점이다. 유두만 학대하면 바로 여자가 흥분을 한다는 잘못된 인식을 심어주기 쉽다. 그러나 이 부위는 대부분의 여성에게 가장 민감한 부위이면서 가장 통증을 심하게 느끼는 부위이기도 하다. 이곳을 남용하다간 처음부터 산통 깰 수 있으니 조심하도록.
4. 여자는 누구나 동성애 기질이 있다? 남자들의 성적 환타지, 성적 로망 중 하나는 바로 쓰리썸(threesome), 즉 남자 하나 여자 둘이서 하는 것. 그러나 이런 남자들의 성적 판타지에 응하는 여자들은 거의 없다고 해도 무방하다. 이런 건 야동에서나 가능한 환상이다.
요약하자면, 야동은 남자들은 상당히 이기적으로 만든다는 사실이다. 가장 심한 것이 남자들이 아무런 노력도 하지 않게 만든다는 점이다. 성관계를 위해선 남자 측에서 각고의 노력이 필요한 법인데, 분위기도 매력도 없이 급하게 접근한다는 것이다.
먼저 분위기를 만들고 되도록 천천히 접근하는 것이 오늘의 교훈이다. 성관계는 침대에서 시작되는 것이 아니라 침실 밖에서부터 시작된다는 점을 잊지 말도록.
타이틀이 뭐 좀 이상해 성인이 야동 보는것이 뭐가 문제가 되겠씨요 마눌 몰래 아님 같이 가끔씩 보는것이 ㅋㅋㅋㅋ 재미 있는 일
아닌가???? 부부생활에 악영향을 끼칠일이 있나 생각없는 청소년이나 초딩덜이 문제지........걔들은 자제력과 절제가 없는 애들이니까 에이 잼없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