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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 검사만으로 간단하게, 그리고 값싸게 대장암 검사를 할 수 있는 방법이 개발될 예정이다. 현재 대장암은 대부분 대장 내시경 아니면 대변 잠혈 검사(Fecal Occult Blood)로 검진을 하는데 두 방법 모두 가격이 비싸거나 검진 방법이 무척 불편하다. 벨기에의 연구진들은 193명의 대장암 환자로부터 혈액 샘플을 수집, 이들로부터 대장암 환자에게만 많이 나타나는 유전자를 감식해내는데 성공했다. SYNE1, FOXE1 이 2가지 유전자는 대장암에 걸린 사람들에게서만 다량 검출됐고, 대장암이 없는 사람들에게선 그 수가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들은 이 방식으로 검진을 한 결과 대장암 환자의 58%, 대장암에 걸리지 않은 일반인 90%를 정확히 판명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단점은 대장암 초기인 환자의 경우 검진율이 떨어진다는 점이다. 이들에게선 41%의 검진 성공율을 기록했다. 성공율이 기존 방식에 비해 낮기 때문에 혈액 검진은 대장 내시경이나 대변 잠혈 검사를 대체하진 못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기존의 혈액 검사만으로 대장암의 여부를 어느 정도 확인할 수 있다는 점에서 상당한 비용 및 시간 절감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Blood Tests May Spot Colon Cancerhttp://health.yahoo.com/news/healthday/bloodtestsmayspotcoloncancer.html
http://kr.blog.yahoo.com/health_blog/trackback/210/10129
쌀장수 2009.09.27 03:50
통계학적 의미가 있지만 임상병리 정도관리 측면에서 보면 정확도, 정밀도 측면 모두에서 갈 길이 먼 게 사실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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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도입위원회 2009.09.27 23:28
90%이상이면 성공입니다. 내시경이랑 차이가 없고 내시경이 발견안될확율을 감안하면 엄청난 개과이지요
국내도입위원회 2009.09.27 23:28
90%이상이면 성공입니다. 내시경이랑 차이가 없고 내시경이 발견안될확율을 감안하면 엄청난 개과이지요
durubon@Y 2009.09.27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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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8 08:04
대장암 환자들에게 반가운 소식이군요.
담아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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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지 2009.09.28 10:44
약국에서는 이미 팔고 있던데,
대변보고나서 변기에 테스트지를 넣으면 확인 된다던데....
3매 들어있던데 그럼 그건 무효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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