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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30을 전후해 당신의 뇌를 소리없이 쇠퇴해간다. 중요한 건 이 쇠퇴 속도를 크게 늦출 수 있다는 점이다. 뇌의 건강은 인생의 행복과 직결돼 있으니 아래 사항들을 잘 숙지해 건강한 뇌, 행복한 삶을 가꾸어 보자.
1. 틈나면 운동하기
운동은 치매를 예방하는 가장 좋은 약이라고 했다. 운동은 치매 뿐 아니라 두뇌의 노화 증상을 막고 뇌를 남들보다 젊게 만들어 준다. 일리노이 대학의 연구진들은 유산소 운동을 꾸준히 하면 두뇌 기능이 향상될 뿐 아니라, 두뇌 조직 자체가 커진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일주일에 3번만, 한번에 50분씩 빨리 걷는 습관을 들이면 뇌가 확장되는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미시건 대학 연구팀은 특히, 공원이나 숲속을 걷는 것을 적극 권장했다. 나무가 많은 곳을 걸으면 기억력과 집중력이 (도심을 걸은 사람보다) 20%나 향상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2. 양치질을 열심히
입안의 건강은 뇌의 건강과 직결된다. 이는 영국 정신의학자와 치과의사들의 공통된 의견으로, 실제 조사 결과 잇몸 염증과 치주병이 있는 사람들은 나이 들어 인지능력이 악화될 확률이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입안에 찌꺼기를 남기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치실을 매일 사용하고, 최소 하루에 한번 2번 이상 양치질을 하면 된다.
3. 블루베리를 먹는다
미국 국립 노화 연구소와 터프츠 대학에서는 실험쥐에게 노화에 따른 스트레스 산화 물질을 주입시키고 미로 테스트를 실시했다. 이때 블로베리 추출물을 먹인 쥐들을 따로 묶어 실험을 했는데, 그 결과, 블루베리 그룹의 미로 테스트 성적이 월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블루베리를 먹은 쥐들은 뇌의 해마 부위의 세포가 더 많이 자라는 것으로 확인됐다. 과학자들은 블루베리의 짙은 푸른색을 내는 안토시아닌(anthocyanin) 성분이 뇌기능을 향상시키는데 도움을 주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블루베리 세일 할때 왕창 사 놓고, 시리얼, 요거트 등에 섞어 먹는다. 제철이 아닐 때는 냉동된 것을 사서 먹어도 좋다.
4. 퍼즐 게임을 즐긴다
미국 알라바마 대학의 연구진들은 노인들을 대상으로 두뇌 퍼즐을 실시한 결과, 두뇌 퍼즐/두뇌 운동을 60분 이상 즐긴 노인들의 두뇌 능력이 10년이나 젊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기차를 탈 때나 버스를 기다릴 때 퍼즐을 갖고 다니며 푸는 습관을 들이자.
5. 명상을 한다
명상은 뇌의 회백질 부위를 활성화 시켜 전두엽 조직을 발달시킨다. 미국 메사추세스 종합병원과 켄터키 대학의 연구진들은 이미 명상이 두뇌 능력을 향상시키는데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
하루이 40분씩 명상을 하면 두뇌 능력 향상 효과를 볼 수 있다. 물론 40분을 계속해서 하긴 어려우니 점심 먹고 업무를 시작하기 전 15분 만이라도 해 보자. 똑바로 앉아 눈을 감고, 현재에 집중을 하면 된다. 현재에 집중을 한다는 것은 창밖의 바람 소리, 새소리, 혹은 나의 숨소리 등에 집중하는 것을 말한다.
출처: 5 Simple ways to protect your brain http://shine.yahoo.com/channel/health/5-simple-ways-to-protect-your-brain-509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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