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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치매 증상이 시작되면 절대 돌이킬 수 없다고 생각을 하는데, 일부 치매 증상은 치료를 통해 상당한 개선 효과를 볼 수 있다.
가벼운 인지 장애는 치매, 알츠하이머로 발전하는 중간 단계인 것으로 여겨져 왔다. 그러나, 통계 조사 결과 가벼운 초기 인지 장애가 치매로 발전하는 경우는 (최고) 15%에 불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국립 의학 라이브러리는 가벼운 인지 장애나 기억력 감퇴 증상은 치매가 아니라 다음의 원인으로 발생할 수 있으며, 수술이나 치료 과정을 통해 개선이 가능하다고 조언했다.
- 뇌종양 - 뇌수종: 뇌 안에 다량의 수액이 고이는 증상 - 감염 - 비타민B12의 부족 - 갑상선 문제
Health Tip: When Dementia Is Treatable http://health.yahoo.com/news/healthday/healthtipwhendementiaistreatable.html
치매인지 아닌지 진단하는 가장 간단한 방법은? 바로 빈정거리는 말을 이해하는지 여부. 호주 뉴 사우스 웨일즈 대학에서는 치매 증상을 앓고 있는 65세 이하 환자들을 대상으로 실험한 결과, 이들은 빈정거림, 비꼬기 등의 언어 기술을 거의 감지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중의적의 의미도 거의 감지하지 못했다. 특히 중의법을 이용한 유머는 아예 알아듣지 못했다.
치매에 걸리면 육체적 장애가 먼저 나타난다 미국 시애틀의 그룹헬스센터 연구팀은 65세 이상 노인 2,200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한 결과, "걷거나 서 있을 때 몸의 균형을 잡기 힘들어지는 것은 머지 않아 치매가 발병할 수 있음을 예고하는 사인"이라고 발표했다. 균형감각 상실 다음으로는 손아귀 힘이 약해지는 증세가 나타나게 된다고 연구팀은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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