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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씨를 먹으면 콜레스테롤 수치가 낮아지고 심장이 건강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의해야 할 것은 아마씨 기름은 효과가 없고, (도정되지 않은) 통 아마씨가 효과가 있다는 점이다.
아마씨의 이로움은 이미 여러 연구를 통해 알려진바 있다. 아마씨에는 오메가3 지방산, 섬유소, 소화 기능을 돕는 리그난(lignans), 그리고 심장 건강을 증진시키는 리놀렌산(alpha linolenic acid)까지 함유돼 있다.
중국 상하이의 과학 학회에서는 아마씨, 혹은 아마씨 기름을 먹은 성인 남녀 1500여명을 대상으로 건강 기록을 분석해 보았다. 이들의 하루 평균 아마씨 섭취량은 티스푼 한술 정도였다.
그 결과, 통 아마씨를 먹은 사람들의 콜레스테롤 수치가 가장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폐경기 이후의 여성들에게서 콜레스테롤 감소 효과가 두드러지게 나타났다.
그러나 아마씨 기름을 먹은 사람들에게선 콜레스테롤 수치 호전 효과가 나타나지 않았다.
그러나 통 아마씨를 먹은 사람들도 글리세린 지방산 에스테르(triglycerides)의 수치를 낮춰주지는 못했다. 다만 LDL 콜레스테롤과 전체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었다.
Whole flaxseed, but not oil, may cut cholesterol http://health.yahoo.com/news/reuters/us_whole_flaxseed.html
아마씨를 먹어야 하는 이유
아마 씨(Flax seeds). 우리에겐 조금 생소한 이 아주 작은 씨앗이 몸에 매우 좋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는지? 아마씨에는 다음의 영양소가 풍부하게 들어 있기 때문이다.
1. 오메가3 지방산: 잘 아다시피 오메가3 지방산은 콜레스테롤을 줄여주고, 혈당을 안정화시키며, 유방암, 전립선 암, 대장암의 위험을 낮춰주기까지 한다. 게다가 관절염으로 인한 염증을 줄이고, 파킨슨 병과 천식을 예방하는 효과도 있다.
2. 섬유소: 아마씨에는 수용성, 비수용성 섬유소가 모두 들어 있어 몸에 더욱 이롭다.
수용성 섬유소(Soluble Fiber) 젤과 같은 형태로 물에 녹는다. 혈관 내 콜레스테롤과 혈당 수치를 줄여준다. 사과, 보리, 당근, 귀리, 콩, 귤 등에 많이 들어 있다.
비수용성 섬유소(Insoluble Fiber) 배속에 들어간 음식물이 소화기관에서 원활히 움직이도록 한다. 즉, 소화를 돕고 변비를 치료하는 효과가 있다. 통곡물, 견과류, 대부분의 채소에 많이 들어 있다.
3. 리그난(Lignans): 리그난은 체내에서 피토에스트로겐(phytoestrogens)과 항산화 물질처럼 작용해 몸에 이롭다.
4. 윤활제: 아마씨에 들어있는 기름, 오메가3 지방은 건조한 안구를 촉촉히 해주는 효과가 있다. 안구 건조증은 대개 눈물 막에 기름 성분이 부족해서 발생한다. 아마씨를 많이 먹으면 이 기름 성분을 생산시켜 안구 건조증을 막아준다.
아마씨는 마트에서 기름, 정제된 씨앗, 정제되지 않은 씨앗, 이렇게 3가지 형태로 판매된다. 전문가들은 대체로 정제된 씨앗을 구매하도록 권한다. 위에 열거된 성분들이 가장 많이 함유돼 있기 때문이다.
출처: Reasons to LOVE Flaxseed http://shine.yahoo.com/channel/health/reasons-to-love-flaxseed-213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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