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석 삼조...제목 참 거창하다...
사실... 일석 사조다...^^ ㅋㅋ
얼마전 친한 지인의 병문안에 환자의 병간호를 하고 있는 원진에게...수술한 환자야...1주일간 금식이지만...병원 밥 먹는 게 한계가 있을 듯 싶어...음료수박스나 가지고 방문하는 것이 아닌 무언가 특별한 것을 주고 싶어 계획한 것이 파인애플밥이다...
사실 준비재료는 꽤나 많았다...ㅋㅋ 소고기 약간, 당근, 애호박, 양파, 맛살, 햄, 오이, 계란, 단무지, 우엉, 파인애플, 사과 이렇게...12가지 재료...
먼저 희망이...이유식겸 환자 죽... 소고기~ 양파까지...먼저 간하지 않고 끓여내어 희망이 이유식...그리고 약간의 소금 간 해서...다시 조금 더 끓여... 환자용 죽...
나머진... 모두 간병인 음식^^ 두번째 김밥...맛살~ 우엉까지
세번째 볶음밥 파인애플밥... 당근~우엉까지...
그리고 네번째 후식으로는 파낸 파인애플에다가 사과만 쪼금 더 넣음 된당~~
동일 재료로...이렇게 다양한 효과를 볼 수 있다...ㅎㅎㅎ
볶음밥의 tips ----------- 김밥싸고 남은 단무지 우엉까지 아주 잘게 채 썰어 넣으니 더 맛있다는 것...
그리고 파인애플 파낼 때는 그 향기가 밥에 배어 들도록 파인애플을 많이 남겨 두고 파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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